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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약가 차액정산 '팜브릿지' 이용 독려대구광역시약사회(회장 전영술)는 지난 4일 저녁 약사회관 소회의실에서 '7월 정기 상임이사 및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전영술 회장은 인사말에서 "약가인하 차액보상 문제로 노심초사했는데 다행히 도매상들이 적극 협조해준 덕분에 원만히 정리됐다"며 "하반기 개최 예정인 범 약업인 체육대회를 차질없이 준비하자"고 인사했다. 이어 전 회장은 주요회무 및 공문수발현황을 보고하고 건강기능식품과 질병별 영양요법 강좌 실시결과 결산잔액 33만여원이 잡수입처리 됐다고 설명했다. 토의사항에서는 '2012 도매상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5일 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실시하기로 합의했으며 7월 1일 약가인하 차액정산시 팜브릿지를 통해 정산받도록 독려한다는 방침을 정했다.2012-07-05 16:29:17이상훈 -
서초구약, 지역 다니엘복지원에 후원금 전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4일 내곡동에 위치한 다니엘복지원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방문에서 후원금과 42인치 PDP TV를 기증했으며 원생들을 위한 간식거리 7박스를 준비해 전달했다. 방문에는 김종환 회장과 권영희 부회장m 박인화 문화복지위원장, 강미선 여약사위원이 참여했다.2012-07-05 09:04:03김지은 -
"의약품만 제공하던 약사의 역할은 끝났다""약사들은 단순히 약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카운터 밖으로 나와 약사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WHO 서태평양지역 필수의약품기술부 기술사무관(Senior Technical Officer)인 Klara Tisocki 박사는 '보건의료 제공자로서 약사의 역할에 대한 세계적인 흐름과 비전'을 6일 열리는 국제 심포지엄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을 주관하는 대한약사회가 사전에 배포한 자료를 보면 약사의 역할은 '제품중심 서비스'에서 '환자중심 약료'(patient-centered pharmaceutical care)로 변화하고 있다. FIP WHO 우수약사 실무(GPP) 기준은 약사실무의 임무는 건강증진 및 건강에 문제가 있는 환자들이 최적의 약물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는 것으로 규정했다. 이같은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 약사는 환자가 예약을 하든, 하지 않든 간에 서비스를 쉽게 이용 가능하도록 해야 하고 환자의 건강관련 문제를 확인, 관리, 우선순위 등을 설정해야 한다. 아울러 ▲건강증진 ▲의약품 유효성 보증 ▲의약품으로 인한 위해 예방 ▲제한된 보건의료자원의 책임 있는 사용 등이 필요하다. 또한 Tisocki 박사는 약국의 역할로 ▲상담 또는 지역주민 지원 활동을 통한 건강증진 ▲의약품 적정 사용에 관한 소비자 교육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한 예방과 건강증진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치료와 모니터링 ▲지역사회 중심의 약료 등을 제시했다. Tisocki 박사는 "약사들은 일차보건의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특히 필수의약품 접근성 개선과 만족스러운 건강결과에 도달하기 위해 효과적인 약물치료관리를 제공함으로써 치료의 질 보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보건의료시스템과 공공보건의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약사의 기능은 진보하고 있다"며 "약사는 FIP/WHO GPP에 제시된 약사의 역할과 기능을 적극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2-07-05 06:44:58강신국 -
6일 '보건의료체계에서 약사의 역할' 심포지엄대한약사회는(회장 김구)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숙명여대 약대 지하 1층 젬마홀에서 서태평양지역약사회(이하 WPPF)와 공동으로 '보건의료체계 내에서의 약사의 역할'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 주관단체는 의약품정책연구소다. 의약품정책연구소 박혜경 팀장은 "WPPF와 함께 보건의료체계 내에서 약사의 역할에 대한 세계적인 흐름과 비전을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특히 서태평양국가(호주, 싱가폴, 대만, 일본, 필리핀)의 약사 역할 및 관련 제도를 통해 약사가 의약품 판매 및 조제, 복약지도를 넘어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등 더 나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2012-07-05 06:15:37강신국 -
충남도약, 약대생 농활 지원 팔 걷어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가 농활을 시작한 약대생들에게 금일봉을 전달했다. 도약사회는 3일 충남 예산역에서 열린 전국약학대학학생회협의회 농민학생연대활동 발대식에 참석, 금일봉과 드링크를 지원했다. 전약협 농활은 3일부터 8일까지 충남 예산지역 농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2012-07-04 10:32:05강신국 -
의사들, DRG 중재한 정몽준 의원에 응원글로 화답포괄수가제에 강력하게 반발했던 의료계가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에게는 '러브콜'을 보내 주목된다. 지난달 29일 서울 이촌동 소재 의협 회관을 방문, 포괄수가제와 건정심 구조개편에 대해 '발언'을 한 정 의원의 공식 홈페이지에 3일 현재 200여개가 넘는 응원글이 게시됐다. 지난 4월 7선 의원 당선 이후 조용하던 'MJ응원' 게시판이 의사들의 응원으로 활기를 되찾는 모습이다. 특히 의사가 작성한 글로 추정되는 게시글은 2일 부터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의사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정 의원을 칭찬해 의료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하자"는 등의 운동이 시작되면서 부터다. 자신을 민초의사로 밝힌 이는 "건정심 개선 법안 발의 약속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고, 지우아빠를 필명으로 글을 쓴 이는 동료 안과의사의 글을 통해 "열정을 불사르며 수술실을 오가고 싶다"고 전했다. 경남 남해에서 공보의로 근무하고 있다는 글쓴이는 "우리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 메아리 같았지만, 정 의원이 귀 기울여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것만으로도 희망이 보이는 것 같다"며 "작은 외침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인 정 의원을 향해 경산개원의사는 "정 의원 처럼 합리적인 분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응원하기도 했다. 이어 민초의, 예측의, 평민의, 군의관, 의생, 평범의사 등 자신의 직업이 의사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필명을 택하면서 정 의원에게 의료개혁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2012-07-04 06:44:52이혜경 -
고대의료원, 이종욱 펠로우십 연수과정 개시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은 '2012년도 이종욱 펠로우십 연수과정'을 최근 개소했다.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서 한국인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의 제6대 사무총장 고(故) 이종욱 박사의 업적을 기리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보건의료 시스템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인력을 국내로 초청, 한국의 선진의료 시스템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개도국 보건의료 수준을 질적으로 높이고자 매년 실시된다. 올해는 미얀마,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4개국에서 온 의사 4명, 간호사 4명 등 8명이 교육 대상자다. 이번 연수 교육과정은 위탁교육과정으로서 의료원 대회협력실, 교육수련팀, 의과대학 의학교육학교실과 각 임상과의 협력체계로 운영되며, 의사와 간호사 모두 공통교육과정과 각 과별 교육과정으로 구분하여 의사는 6개월(26주), 간호사는 3개월(13주)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학교육학교실 정지태 주임 교수는 "효과적인 교수와 학습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교육자 위주의 일방적인 지식과 기술의 전수가 아닌 상호작용적인 학습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고대의료원은 2004년부터 외국인 임상 연구원 연수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종욱 펠로우십,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의료인력 국내연수사업 등에 참여한 바 있다.2012-07-03 16:42: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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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생명연구원 매거진 'IMAZINE' 3호 발간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원장 김동규)이 매거진 'IMAZINE' 제3호를 발간했다고 3일 박혔다. 이번호에는 신약개발 과정에서 필수적인 임상시험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해 임상시험에 참여한 자원자,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변화와 및 정희원 서울대병원장 인터뷰 등이 실렸다. 최근 언론에서 이슈화하고 있는 동물복지와 관련, 동물실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동물실험의 필요성과 윤리 문제를 'Into the issue' 좌담회 코너를 통하여 짚어봤다. 또한 의생명연구원의 부서를 소개하는 'BRI(Biomedical Research Institute, 의생명연구원)들여다보기'에서는 연구자가 원활하게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구실험부의 역할과 앞으로의 비전을 밝히고 있다. 김동규 원장은 "'IMAZINE'이 의생명연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발간 소감을 밝혔다.2012-07-03 16:32: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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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A·슈퍼박테리아 잡는 신 항생제 후보물질 개발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김양수 교수가 이끄는 '국토해양부 해양천연물신약연구단 항생제팀'이 MRSA와 슈퍼박테리아 박멸에 효과적인 감염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김 교수팀이 개발한 후보물질은 스트렙토마이세스(Streptomyces)라는 방선균에서 추출해 낸 것이다. 이 물질은 무한한 생태 자원인 바다에서 얻은 천연곰팡이로부터 얻어낸 유도화합물이라는 점과 기존 항생제들과는 전혀 새로운 세균의 지방산 합성 억제’라는 작용 기전으로 내성도 적으며 슈퍼박테리아에 효과적인 항생 물질이라는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규 후보물질들은 7-phenyl 플라텐시마이신(Platensimycin)과 11-methyl-7-phenyl 플라텐시마이신이라는 두 가지 물질로 항생제팀의 일원인 이은 교수(서울대 화학과), 김양수 교수(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강헌중 교수(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가 미국과 국내에서 특허권을 확보하고 있다. 이 두 가지 후보 물질은 현재 전임상시험 단계로 약물의 효능 및 대사 안정성, 독성 등 지금까지 시행한 다양한 실험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가장 주목할 만 한 점은 이 신규 물질들은 기존 항생제들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작용 기전을 통해 세균의 성장을 억제한다는 점이다. 기존에 개발된 항생제들은 세포벽 합성 억제 또는 단백합성 억제 등의 작용 기전을 기본으로 약간의 변형을 이루는 형태였기 때문에 내성이 쉽게 생기는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이 신규 물질들은 지금까지 개발되지 않은 세균의 지방산 합성 억제라는 새로운 작용 기전을 통해 실제 실험에서도 매우 낮은 내성 발현율을 보여 기존 항생제들의 내성 발생 문제도 해결될 예정이다. 또한 일정한 환경에서 특정 미생물의 성장을 가로막는 최소한의 항생제 농도를 의미하는 최소억제농도도 매우 낮게 측정됐다. 신규물질은 최소억제농도가 0.5mg/L 이하의 값을 나타냈는데, 이 수치는 현재 MRSA 치료를 위해 사용되고 있는 항생제인 반코마이신이나 리네졸리드에 비해 최소억제농도가 3배 이상 낮은 수치다. 이것은 적은 용량만으로도 세균의 성장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번에 발견한 신규물질의 항균력이 매우 뛰어남을 의미한다. 특히 슈퍼박테리아에서는 반코마이신 항생제와 비교할 때 최소억제농도가 최대 32배 낮은 결과로 기존 항생제들과 비교했을 때 적은 양으로도 슈퍼박테리아 박멸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신규 물질을 대표적인 병원균인 MRSA(메티실린 내성 황색 포도알균)에 감염된 생쥐에게 투여했을 때에는 특정 농도에서 100%에 이르는 생존율을 나타내 매우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보였다. 김양수 교수는 "이번에 개발된 두 가지 신규 후보물질들은 무한한 자원의 보고인 해양곰팡이에서 추출됐다"며 "기존 항생제에서 유도된 물질이 아니고, 전혀 새로운 방식인 세균의 지방산 합성을 억제하는 기전의 신 물질"이라고 밝혔다.2012-07-03 16:21: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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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계열 환자 감소…ENT 월 청구액 11.8% 늘어[의원급 10대 진료과목별 요양급여비 청구 현황] 지난 1분기 동안 의원급 의료기관을 찾은 급여진료 환자는 대체적으로 증가했지만 외과계열 과목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비인후과와 소아청소년과, 비뇨기과는 전년동기 대비 월 평균 급여매출이 두자릿수 상승을 기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최근 공개한 '2012년 진료비통계지표'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10대 표시과목별 요양급여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포착됐다. 지난해 10대 표시과목별 의원급 의료기관들은 대체적으로 고른 급여매출을 올렸다. 이 중에서도 이비인후과는 월 평균 3875만원을 기록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소청과 또한 월 평균 2770만원을 올려 지난해 2482만원보다 11.58% 올랐다. 비뇨기과는 월 평균 2059만원의 급여매출을 올려 전년동기와 비교해 10.87% 늘어났으며 피부과가 1825만원으로 9.59%, 안과 5923만원으로 9.22%, 산부인과 2846만원으로 8.38% 증가했다. 하루 평균 내원한 환자 수를 집계한 결과, 이비인후과가 110명으로 단연 많았다. 이어 소청과 94명, 정형외과 92명, 내과 85명, 안과 70명이 각각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동기와 비교해서는 외과계열인 정형외과, 외과의 급여환자의 방문이 줄고 대부분의 내과계열이 늘어나는 경향이 포착돼 호흡기계 질환자가 많은 1분기 특성이 반영됐다. 산부인과 또한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8.38%의 급여매출 증가를 기록했음에도 하루 평균 내원하는 환자 수는 37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오히려 2명 줄어 과목별 편차를 드러냈다. 미표시 전문의를 포함한 일반의의 경우 7894개 기관에서 하루 평균 수용하는 급여 환자 수는 50명에 불과했다.2012-07-03 16:03:5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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