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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모병원, 전산화인지치료시스템 도입대전성모병원 재활의학과는 인지기능의 장애를 보이는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를 위한 전산화인지치료 시스템을 도입, 운용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 치료 시스템은 환자가 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컴퓨터 화면이나 스피커에서 주어지는 과제를 해결함으로써 뇌의 기능들이 향상되는 효과와 쇼핑하기, 일과 계획 세워 정해진 시간에 목적지에 방문하기 등 기억력과 더불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 또한 집중력이 떨어지는 환자에 대해서는 혼란을 주는 요소를 점차 첨가해 지속적인 집중력과 주의력을 유지하는 능력을 훈련하게 된다. 이 시스템은 중증 인지능력 부족 때문에 손, 발을 잘 움직일 수 없는 환자도 특별히 제작된 반응 자판과 터치모니터를 사용해 보다 쉽고 편하게 훈련할 수 있으며, 데이터가 자동으로 저장되어 치료사에게 향후 치료계획 수립에 정확한 분석 자료로 이용될 수 있다. 이상지 교수는 "대부분의 치료과정이 상·중·하로 나뉘어 20단계별 난이도를 갖고 있다"며 "이를 컴퓨터가 자동으로 난이도 조절을 하면서 뇌 손상 환자뿐만 아니라 주의력과 기억력에 문제가 있거나 ADHD 증후군 등의 학습장애 아동, 초기 치매 환자들의 치료에도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2012-07-09 16:00: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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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약손사랑'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전광우)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5일 오전 은평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를 방문해 구충제 360갑을 전달했다. 은평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역 아동센터들이 모여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단체로 2007년 12월에 연합회를 구성,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교육과 상담, 문화활동 등을 진행하는 복지단체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전광우 회장과 강옥전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2-07-09 09:02:56김지은 -
의사협회, 전의총 대표 상임이사 임명 '구설수'전국의사총연합 이주병 공동대표가 대한의사협회 대외협력이사로 발탁되면서 의협의 대표성 논란이 수면위로 떠오를 전망이다. 5일 상임이사회를 개최한 의협은 대국회 활동 강화를 이유로 이 대표의 상임이사진 임명을 결정했다. 하지만 노환규 집행부 출범 초기부터 전의총 관련 인물의 집행부 개입을 반대하던 세력이 있었던 만큼, 의협 내부의 반발도 예상된다. 특히 포괄수가제 관련 질환에 대해 수술연기를 결정한 산부인과, 안과, 이비인후과, 외과 등 4개과 회장 보다 전의총 대표 회원이 새누리당 정몽준 전 대표와의 회담을 먼저 알고 있었다는 소문이 돌면서 의협 대표성에 대한 논란도 감출 수 없을 전망이다. A안과 원장은 "노 회장의 수술연기 철회 결정이후 안과의사 관련 게시판에 전의총 회원이 글을 남기고 의협 집행부를 옹호했다"면서 "온라인에 글을 쓰는 의사들이 한정 된 만큼, 전의총 회원의 글이 올라오면서 수술연기 철회에 대해 반발하던 의사들도 잠잠해졌다"고 말했다. B시도의사회장 또한 최근 기자와 만남에서 "정몽준 전 대표와 의협의 회담을 상임이사진 2~3명만 알고 있을 정도였다"며 "그들 또한 노 회장의 최측근인 전의총 멤버로 소문나면서 회원들이 동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노 회장은 회장 당선 이후 과거 경만호 전 회장에 대한 계란 투척 등의 폭력 행위로 회원권리정지 2년을 통보 받은 바 있다. 이 때문에 노 회장의 당선자 박탈 위기에 놓였다가 전임 집행부로부터 차질없는 인수인계를 이유로 6개 항목에 대한 합의문을 작성하면서 무리 없이 제37대 의협 회장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했다. 당시 합의문 사항 가운데 전의총 인물에 대한 의협 인사 이동을 우려하면서 '합리적인 인사로 인수준비위원을 구성하고, 고소 고발과 관련된 인사가 출범준비위원회에 참여하지 않도록 한다'는 등의 내용이 실리는등 '전의총=의협'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이와 관련 모 의료계 관계자는 "현 집행부 내 전의총 출신 임원이 늘면서 우려의 시선도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의협의 대표성을 위해서라도 전의총 출신 임원 발탁 이유를 설명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2012-07-09 06:44:46이혜경 -
부천시약, 심평원 데이터마이닝 요목조목 비판심평원 청구-구입내역 불일치 통보에 따른 약사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한일룡)는 심평원의 데이터마이닝에 문제가 있다며 상급회에 제도 개선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약국간 교품 내역을 심평원에 일일이 보고하지 않으면 항상 데이터마이닝에 부당청구로 걸리게 될텐데 심평원의 청구 프로그램에 교품 보고 기능을 탑재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약사회는 심평원 데이터 마이닝 작업으로 약국의 모든 의약품 사입 내역과 조제청구 내역이 파악 되는 만큼 향후 데이터마이닝 관련 여러 가지 사업 중 약국의 부당청구 적발 용도 이외에 약국에서 사장되는 약들의 규모 파악 및 보상 방안에 대한 연구 계획을 세워달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대체조제를 하기 위해 병의원과 통화하면 흔히 대체는 하고 청구는 처방대로 하라고 해 약사에게 상당한 압박을 주고 있다며 대체조제도 DUR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고가 되고 있는 만큼 대체조제, 변경조제시 사후통보를 없애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의약품의 유효기간이 보통 3년인데 3개월 단위로 하는 데이터마이닝은 청구, 공급내역에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며 시기를 조정해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같은 성분의 약인데도 다른 회사의 약끼리 사입량이 차이가 난다고 약사집단 전체를 범죄집단으로 여기게 하는 결과는 성분명 처방을 하지 않아 발생한 일이라며 리베이트 근절과 저가약을 사용할 수 있어 보험재정에도 도움이 되는 성분명 처방을 당장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2012-07-09 00:04: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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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 등 개최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는 지난 5일 시약사회관에서 ‘2012년도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대구시 보건정책과 한혜진 주무관이 '마약류 관리'에 대해, RB컨설팅 김성철 박사가 ‘환경변화와 약사의 자세’, 이정아 위드팜 CS전문 강사가 '나의 삶을 위한 새로고침 셀프리더쉽'에 대해 강의했다. 한편 이번 교육의 미이수자는 대한약사회에 명단을 통보, 관련 규정을 적용하도록 할 예정이다.2012-07-08 16:55:37김지은 -
구미차병원, 시와 저소득층 아동건강 후원 협약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원장 조수호)과 구미시(시장 남유진) 드림스타트센터는 지난 4일 구미시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저소득층 아동이 무료 건강검진을 받도록 검진비용을 구미차병원과 구미시가 지원하는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관내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중 저소득층과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세대, 차상위계층의 구미드림스타트 대상 전 학령기 아동 155명은 오는 11월 말까지 건강검진 비용을 후원 받게 된다. 병원 측은 검진과정에서 이상소견이 발견되면 재검진도 실시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예방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사는 신체계측과 생화학검사 등 27개 항목이며 구미차병원 30%. 구미시70%를 후원하는 것이다.2012-07-08 13:44:2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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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 2012년도 수련병원 실태조사 실시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원장 김영훈)은 지난달 28일 본관 4층 회의실에서 대한병원협회에서 실시하는 2011년도 병원신임평가와 2012년도 수련병원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김영훈 원장과 보직자를 비롯해 임상과장,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병원신임 평가는 병원 현황 소개에 이어 진료, 지원, 질 관리, 수련행정, 특별진료, 병원 개요 및 행정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평가반은 이화여대목동병원 김광호 원장을 평가반장으로 진료, 간호, 행정 등 각분야의 심사위원 5명으로 구성해 병원의 전 업무 분야에 걸쳐 평가항목을 확인했다. 총평에서 심사위원들은 많은 연구논문 실적에 대해 호평했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김영훈 원장은 "앞으로도 의정부성모병원이 최고의 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2-07-08 13:39:5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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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C 갤러리, 31일까지 김정자 초대전 개최국립중앙의료원(원장 윤여규) 갤러리 스칸디아는 5일부터 31일까지 '생명과 환희의 대륙 아프리카'를 주제로 초청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엄마와 함께' 등 36점으로 아프리카 가봉의 밀림과 태양, 바다를 뛰어난 색감과 활기찬 선으로 아프리카 특유의 피부색과 원시의 풍광을 표현하고 있다. 김정자 작가는 홍익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아프리카 가봉 리브리빌 ENAM 예술 전문대 미술과 교수를 역임했다. 국내외 19여회의 개인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그룹전에 참가한바 있다. 아프리카 가봉 BICIG 은행 주최 문화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홍익 여성작가협회 상형전 CFC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기간 내에 얻어진 전시회 수익금은 다문화가족 및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지원금으로 전액 사용한다.2012-07-08 11:56: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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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의료원, 베트남 의료봉사단 발대식 가져중앙대의료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6일 베트남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위한 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을 통해 소화기내과 박성운 임상강사를 의료봉사단의 단장으로 위촉했다. 의료봉사단은 소화기내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의사 및 간호사, 약사, 행정인력, 의과대& 8228;간호대생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8박 9일간 베트남 꽝아이성에서 현지 의료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과 진료 등 의료봉사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김성덕 의료원장은 "이번에 구성된 봉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무사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오길 바란다"며 "해외봉사활동이 의료취약국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뿐만 아니라 국가와 병원의 위상을 높여 글로벌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2-07-08 11:51: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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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양승조, "간호조무사 관련 정책 힘실겠다"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과 양승조 의원은 6일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주최로 열린 '간호조무사와 함께하는 저녁이 있는 삶'에 참석, 간호조무사를 위한 의료법 일부 개정안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간호조무사협회 강순심 회장은 간호실무사로의 명칭 변경, 시도지사 자격에서 장관 면허 환원, 면허(자격) 재신고 도입을 위해 의료법 일부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손학규 상임고문은 "간호조무사들의 문제는 우리나라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의료제도의 문제"라며 "명칭변경, 자격(또는 면허) 재신고 및 장관 면허 환원은 양승조 국회의원이 의료법 개정을 대표발의하기로 이미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손 상임고문은 "국제대 간호조무과 존치에 대해서도 복지부와 교과부에 유지될 수 있도록 건의할 것"이라며 "간호조무사 양성기관 및 간호조무사 업무 복지부 일원화에 대해서도 복지부 및 교과부 등 관계기관으로 부터 의견을 듣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승조 국회의원 또한 "손학규 상임고문이 약속한대로 조만간 의료법 개정을 대표 발의할 것"이라며 "국제대 간호조무과와 관련해서는 여야를 떠나 복지부장관에게 문제점을 따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정희 간호조무사협회 명예회장은 "수 년간의 노력 끝에 국제대에 간호조무과가 개설하게 됐지만 복지부가 국제대 간호조무과를 폐쇄시키려고 간호조무사 및 의료유사업자에관한규칙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 명예회장은 "간호대 4년제 일원화 후 국제대에 간호조무과가 개설된 것은 시대의 흐름"이라며 "복지부는 전문대 간호조무과를 폐지할 것이 아니라 존치를 전제로 제도보완을 나서야 할때"라고 건의했다.2012-07-08 11:42: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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