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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신약 7품목 랜딩…1품목 신규 승인서울대병원이 최근 약사위원회를 열고 신약 7품목에 대해 코드를 부여하고, 유한양행의 '비리어드'는 신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새로 랜딩된 품목은 케이알디 외피용살균소독제 '헬시올액', 신신제약 피부질환용제 '라이센드액', GSK의 DTaP-IPV 콤보백신 '인판릭스-IPV', 종근당 감염증치료제 '푸리노신시럽', 금청약품 국소마취제 '카티젤겔', 한국팜비오 호흡촉진제 '네오카프주', 신신제약 기생성 피부질환용제 '신신린단로션' 등 7품목이다. 여름철을 맞아 피부질환과 관련한 치료제가 대다수 랜딩 됐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반면 한림제약 '자벨캡슐', 한국유씨비제약 '이소켓주',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바이라문정', 한미약품 '뉴바스트정', 대웅제약 '뉴디짐주', 이수앱지수 '클로티냅주', 엘지생명과학 '코스모퍼주', 보령제약 '페리시스 1.5%투백2L', 녹십자 '지씨플루프리필드 시린지주', SK케미칼 'SK인플루엔자10백신', 한국노바티스 '플루아드주' 등은 코드 중단된 품목이다. 코드 중단은 총 20품목으로 성광제약 '클로르헥시딘액', 신신제약 '라이센트액', 광동제약 '광동레바미솔정', 바이엘코리아 '클리마라패취50', 한국비엠에스제약 '제리트캡슐', 제이더블유중외제약 '알키록산정', 신신제약 '푸록쿨스프레이에어로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리나리스겔', 신신제약 '신신린단로션' 등도 포함된다. 또한 약사위원회는 유한양행의 항바이러스제 '비리어드'를 신규 사용하기로 했다. 신규 사용이 결정된 약품은 구매돼서 코드가 부여되기 까지 시간이 필요하다.2012-07-30 12:11:05이혜경 -
병원의사협의회 출범…회장에 아주대 정영기 교수병원 의사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병원의사협의회가 10년만에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회장에는 아주대 의대 정영기 교수가 추대됐다. 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29일 오후 3시 의협회관 동아홀에서 70여명의 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출범식을 가졌다. 협의회는 모든 봉직의사들을 당연직 회원으로 두는 내용의 회칙도 만들었다. 협의회는 병원의사들이 왜곡된 의료제도 하에서 기본적으로 보호받아야할 진료권마저 무참히 훼손되고 있는 것을 경험하고, 인간 개인으로서 기본적으로 누릴 수 있는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권리마저 짓밟히고 있다며 단체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정영기 신임 회장은 "병원의사협의회를 살아있는 조직으로 만들겠다"면서 "오랜 세월 무관심을 벗어나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단체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노환규 의협회장도 "시작은 작지만 이 자리는 매우 의미있는 자리"라면서 "의사들이 깨어나서 권리를 되찾기 바란다"고 협의회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병원의사협의회는 결의문을 채택해 병원 의사들의 단합과 정당한 권익 수호 증진, 그리고 왜곡된 의료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2012-07-30 11:20:24강신국 -
아주대병원 "프라더-윌리 증후군 배워보세요"아주대병원 유전학클리닉은 내달 7일 오후 2시 병원 지하1층 수석홀에서 '프라더-윌리 증후군' 환아와 가족을 위한 교육강좌를 개최한다. 강좌에서는 프라더-윌리 증후군의 유전학적 진단과 내분비적 문제(유전학클리닉 손영배 교수) 프라더-윌리 증후군의 척추문제 및 관리(정형외과 정남수 교수) 프라더-윌리 증후군의 영양 및 비만관리(영양팀 이연희 영양사) 등이 소개된다. 강의 후에는 프라더-윌리 증후군을 가진 환아와 부모 모임을 통해 자녀 양육에 대한 경험담과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프라더-윌리 증후군(Prader-Willi syndrome)은 15번 염색체 이상으로 발생하는 유전질환이다. 출생아 1만∼1만5000 명 중 1명의 빈도로 발생하고, 남녀의 발생 비율은 비슷하다. 작은 키, 비만, 과도한 식욕, 근육긴장 저하, 성선기능 저하증, 정신지체 등의 특징이 있고, 이 질환이 있는 모든 환자가 약간의 인지장애를 보이는데 그 범위가 학습장애를 가진 정상인부터 경미한 정신지체까지다. 행동 문제는 흔하고 분노, 강박행동, 피부 물어뜯기 등을 할 수 있다. 특별한 치료법은 없지만 초기 중재를 통해 예후가 좋아지므로 조기 진단이 중요하며, 유전상담으로 적절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증상을 경감시킬 뿐만 아니라 비만으로 인한 여러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무료로 진행되는 교육강좌에 참석하려면 아주대병원 유전학클리닉 간호사에게 전화로 사전등록하면 된다.2012-07-30 09:27: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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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상반기 회무·회계 감사 수감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은 지난 26일 구약사회 회의실에서 감사를 수감했다. 오용무, 심민자 감사는 이날 위원회별 사업실적, 회비 집행현황 등 상반기 회무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감사단은 이날 회원들이 약국을 운영하는데 아무 불편함이 없도록 회세를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2012-07-30 00:33:12강신국 -
김대원 "대약 자율정화TF 카운터 척결 의지 있나"김대원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가 대약 자율정화TF의 자정의지에 의문을 제기했다. 김 예비후보는 29일 "대약 자율정화 TF팀은 느닷없이 약국내 사전동의 없는 동영상 촬영이 개인정보법 위반으로 이를 토대로 하는 행정처분은 권한남용이라는 공문을 관계기관과 16개 시도지부에 발송했다"며 "이같은 주장이 설사 전의총의 무차별 몰카에 대한 회원 보호 차원의 대응이라 하더라도 스스로 자율정화 TF팀의 행위를 부정하는 결과가 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는 대약 자율정화 TF팀가 적발한 카운터 고용 약국에 대한 처벌 의사가 없음을 만천하에 공개한 것"이라며 "가뜩이나 대약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무자격자 문제로 약사의 신뢰도에 먹칠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들이 약속한 자율정화 결과를 스스로 부정하면서 까지 얻으려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약준모가 공익신고한 카운터 고용 약국과 대약 자율정화 TF팀이 적발한 자정의지 없는 카운터 고용 약국에 대해 즉시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고 자율징계절차에 착수하라"고 주문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의총 몰카 동영상에 대해 직역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하고 특별 대책팀을 구성해 무고한 회원이 있다면 전의총을 무고혐의로 맞고발 하고 전의총 소속 의원들에 대해 의파라치를 고용, 대응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하라"고 촉구했다.2012-07-29 23:53:22강신국 -
서울시약 감사단, 회비 미납분회 대책마련 주문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26일 대회의실에서 2012년도 상반기 회무 및 회계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정병표·이호우·황공용 감사는 상반기 주요 회무 및 위원회별 사업 내용과 일반-특별회계 집행사항 등을 점검했다. 감사단은 중앙회비 및 지부회비 미납 분회에 대한 회비납부를 독촉해 수납할 것을 주문했다.2012-07-29 23:42:01강신국 -
부산 약국경영위원회, 약국경영 좌표 제시부산시약사회 약국경영특별위원회가 약국경영 좌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별위원회는 최근 부산 롯데호텔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약국경영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황산화제 시장(박영식 약사) ▲아이패드를 이용한 약국경영(이재광 약사) ▲약사법과 약국민원(안영철 약사) ▲지역약국의 약무행정(박덕순 약사) ▲드럭스토어의 흐름과 미래약국 경영(서철환 약사) 등이 소개됐다. 아울러 배신자 부산시약 부회장은 약가의 품격은 'EXTERIOR and INTERIOR'에서 나온다고 강조하고 ▲POS 시스템 구축 ▲일반약과 건강기능식품 제대로 알기 ▲스마트폰을 이용한 고객관리 기법을 소개했다.2012-07-29 23:31:50강신국 -
대약 감사단, 동문회 대약회장 선거 개입 '정조준'대한약사회 감사단이 동문회의 선거 개입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감사단(이규진 박정자 이철희)은 27일 일부 동문회의 움직임을 선거 개입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며 대약 선관위에 시정조치를 요청했다. 이는 박기배 경기마퇴본부장과 조찬휘 서울시약 총회의장을 놓고 후보 단일화에 나선 중대 약대 동문회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선관위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매우 제한적이어서 감사단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시정이 이뤄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감사단은 "모 동문회는 최근 대약 회장 선거에 입후보할 후보를 사전에 가려낸다는 전제 아래 일부 지역에서 이미 단일화를 도모했고 전국적 단일후보를 선출하기로 뜻을 모아 이를 실행 중에 있다"고 지적했다. 감사단은 "이는 동문회의 선거개입을 금지한 선거관리규정을 위반했고 전체 약사 유권자의 선택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선관위 차원의 시정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감사단은 "특히 일부 예비주자 중 한명은 선거 유인물에 해당하는 책자를 배포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이 역시 사전 선거운동을 위한 유인물 제작 위반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감사단은 후보 단일화는 동문회 차원에서 할 일이 결코 아니라며 반회원적인 행위를 계속할 경우 근본적인 제제를 가해야 한다고 선관위에 주문했다. 한편 중앙대 약대 동문회는 박기배, 조찬휘 씨를 놓고 단일화 경선을 진행 중으로 내달 14일 단일 후보가 결정된다. 이에 대해 동문회측은 후보자를 정리하기 위한 조율과정이라며 단일화라는 표현은 맞지 않다는 입장이다.2012-07-28 06:45:00강신국 -
인증원, 2012년도 정신보건시설평가 설명회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내달 9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2년도 정신보건시설평가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정신보건법 제18조의3에 근거하여 올해 말부터 정신보건시설에 대한 평가가 새롭게 도입됨에 따라, 개발 중인 평가기준(안)에 대한 정신의료기관 관련 전문가와 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정신보건시설평가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정신건강의학과 입원 병상을 보유한 의료기관으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설치된 정신건강의학과(정신건강의학과 병상이 총 허가 병상의 50% 이하)와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이다. 설명회에서는 정신보건시설평가제도 개요, 평가기준 개발 개요, 정신건강의학과의원 및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설치된 정신건강의학과 평가기준(안)의 이해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신청은 8월 8일까지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홈페이지(www.koiha.or.kr)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정신건강의학과 병상(개방병상 포함)이 총 허가병상의 50%를 초과하는 기관은 '정신병원'에 해당되므로 정신보건시설평가 대상이 아닌, 인증제 대상이며 인증제 관련 설명회는 추후 개최 예정이다.2012-07-27 19:45: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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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평가인증원, 김건상 제2대 원장 선임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김건상(66) 씨를 제2대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인증원은 원장선출위원회를 구성, 공개 모집 절차 진행을 통해 원장 선임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했으며, 26일 제9차 이사회를 열어 이사진 전원 찬성 하에 제2대 원장으로 김건상 국시원장을 최종 선임했다. 김 신임 원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의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중앙대의료원 의료원장, 대한병원협회 병원신임위원회 위원, 대한의학회 회장,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을 역임하는 등 보건의료계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건상 신임 원장은 오는 8월 1일부터 업무를 수행하며, 임기는 전임 원장의 잔임 기간인 2013년 10월 25일까지다.2012-07-27 19:42: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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