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프라더-윌리 증후군 배워보세요"
- 강신국
- 2012-07-30 09:27:2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내달 7일 환아·가족 위한 무료 교육강좌 마련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아주대병원 유전학클리닉은 내달 7일 오후 2시 병원 지하1층 수석홀에서 '프라더-윌리 증후군' 환아와 가족을 위한 교육강좌를 개최한다.
강좌에서는 프라더-윌리 증후군의 유전학적 진단과 내분비적 문제(유전학클리닉 손영배 교수) 프라더-윌리 증후군의 척추문제 및 관리(정형외과 정남수 교수) 프라더-윌리 증후군의 영양 및 비만관리(영양팀 이연희 영양사) 등이 소개된다.
강의 후에는 프라더-윌리 증후군을 가진 환아와 부모 모임을 통해 자녀 양육에 대한 경험담과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프라더-윌리 증후군(Prader-Willi syndrome)은 15번 염색체 이상으로 발생하는 유전질환이다.
출생아 1만∼1만5000 명 중 1명의 빈도로 발생하고, 남녀의 발생 비율은 비슷하다. 작은 키, 비만, 과도한 식욕, 근육긴장 저하, 성선기능 저하증, 정신지체 등의 특징이 있고, 이 질환이 있는 모든 환자가 약간의 인지장애를 보이는데 그 범위가 학습장애를 가진 정상인부터 경미한 정신지체까지다.
행동 문제는 흔하고 분노, 강박행동, 피부 물어뜯기 등을 할 수 있다. 특별한 치료법은 없지만 초기 중재를 통해 예후가 좋아지므로 조기 진단이 중요하며, 유전상담으로 적절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증상을 경감시킬 뿐만 아니라 비만으로 인한 여러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무료로 진행되는 교육강좌에 참석하려면 아주대병원 유전학클리닉 간호사에게 전화로 사전등록하면 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주요 다국적사 한국법인 잇단 희망퇴직…한여름 한파
- 2약국이야 마트야?…홈플러스 휴업에 라면·과자 파는 창고형 약국
- 3급여재평가 3개 성분 검토 시작...연말 1차 결론 예정
- 4한미약품, 처방시장 선두 수성…대웅·이노엔·보령 '약진'
- 5이 대통령 "미프진 허가 검토하라"…의사 반발, 시민단체 환영
- 6"음지 벗어나 제약 파트너로"… CSO협회, 연내 인가 도전
- 7내년 최저임금 10700원…226시간 기준 약국 241만원
- 8거점도매 공방 1라운드 고배…고심깊은 유통협회 투트랙 전략
- 9'안전한 약'이라더니…지사제 허가변경이 던진 편의점약 논란
- 10이부프로펜-파마브롬-산화마그네슘 시럽제 최초 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