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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규 회장 "사회를 탓할 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제약회사 영업사원의 전공의 폭행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의료계에서도 자정의 목소리가 나왔다. 지난 1일 창립 두 돌을 맞은 의료윤리연구회가 3일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최근 제약회사 영업사원이 폭행을 당했고, 제약회사가 사과를 하면서 언론화 됐다"고 운을 뗐다. 노 회장은 "'슈퍼갑' 의사에게 제약회사가 무릎을 꿇었다는 식으로 언론 기사가 나왔는데, 만약 의사가 제약회사 영업사원을 폭행했다면 이 사회가 어떻게 반응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노 회장은 "의료인에 대한 사회적 불신이 극에 달한 상태이기 때문에 의사는 때려도, 맞아도 욕먹는 세상이 됐다"며 "사회를 탓할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의료윤리에 무관심 했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을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뒤늦게나마 의료윤리가 교과 과정에 접목되고, 의료윤리연구회나 의료윤리학회 등을 통해 활발한 논의가 되고 있어 희망적이라는게 노 회장의 생각이다. 의료윤리연구회 1대 회장을 역임한 이명진 회장 또한 "2010년 9월 1일 의료윤리가 창립했고, 지난 2년 동안 21차 모임을 통해 훌륭한 교수와 강사들의 강의를 듣고 배울 수 있었다"며 "여러 가지 일이 발생할 때 마다 늦은 밤까지 토론하고 모습이, 작지만 강하고 바른 목소리를 냈다"고 평가했다. 이 회장은 "이제 2년이 된 작은 모임이지만, 한국의료를 변화 시킬 영향력 있는 단체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앞으로 2년간 의료윤리연구회를 이끌어갈 차기 회장이 선출됐다. 홍성수(전 대한이비인후과개원의사회 회장) 제2대 의료윤리연구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정말 의미 있는 공부 모임이 이어졌고, 이는 의식이 있는 의사 회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의료윤리연구회는 앞으로도 지난 2년 동안 해 왔던 공부를 지속하면서 구체적인 사례 연구나 주제 발표 및 패널 토론 혹은 좌담회 같은 다양한 쌍방향 방식의 학습 기회를 만들 계획이다. 홍 신임회장은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문외한에서 시작해 그나마 의료윤리적으로 기본은 갖춘 한 사람의 의사로 성숙돼 가는 실천이라 다짐한다"고 덧붙였다.2012-09-04 06:44:45이혜경 -
고대병원, 소방서와 구급활동 품질 관리 의논고대안암병원(원장 박승하)은 지난달 29일 성북구 구급품질관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응급의학과(과장 이성우)와 성북소방서 주최로 이뤄진 이번 간담회는 성북구 내 심정지 예방 및 심정지 환자 생존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구성된 지역사회협의체 정기모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는 ▲성북소방서 심정지 구급활동현황(성북소방서 최미영 구급대원) ▲성북구 심정지 현황 및 취약지 분석(고대병원 이의중 교수) ▲병원 심정지 등록자료 분석 결과(고대병원 이은정 코디네이터) ▲소생 후 통합 치료란 무엇인가(고대병원 이성우 과장)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어 ▲증례토의와 ▲심전도 퀴즈 ▲종합토론 등이 이어졌다. 또한 고대병원은 모범 구급대원에 대한 표창을 실시했다. 표창은 적극적으로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구급활동일지와 심폐정지 세부상황표 등 기록을 남긴 돈암 119 안전센터의 이명우 일급응급구조사와 장위 119 안전센터의 안지현 2급 응급구조사가 표창을 수상했다. 응급의학과 이성우 과장은 "지역 내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구급대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성북소방서와 고대병원이 유기적으로 연결해 노력해서 성북구 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현행 3.6%에서 30%까지 높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2012-09-03 16:56:40이혜경 -
인증원, 규정관리 교육·영남권 홍보간담회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김건상)은 지역 의료기관의 인증제 교육에 대한 접근의 불편을 해소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4차 규정관리 교육 및 영남권 인증제 홍보간담회'를 오는 12일 개최한다. 인증원은 지난달 24일 19개 의료기관, 61명을 6개조로 구성해 규정 제정, 관리, 사례, 실습 등을 내용으로 제3차 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오는 12일 제4차 규정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당일 오후 12시 30분 규정관리 교육에 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 영남권 인증제 홍보간담회가 진행된다. 병원장 및 인증준비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해운대백병원에서 열린다.2012-09-03 16:40: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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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병원, 협력병원장 대상 감염관련 간담회 개최서울성모병원 의료협력센터(센터장 장홍석 교수)가 오는 13일 오후 5시 30분부터 협력병원을 대상으로 감염관련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성모병원 병원장 황태곤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병원감염관리 의료법 개정에 따른 향후 전망(감염관리실 이지영 JM), 의료기관인증 평가 관련 감염관리 대책 마련(감염내과 김상일 교수,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 정책이사) 등의순서로 진행된다. 교육이 끝난 후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각 협력병원장과 감염관리 담당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한편, 서울성모병원은 현재 전국 1946개 병의원과 협력병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상호환자의뢰, 검사의뢰, 학술 및 정보 교류, 의학정보 및 직원 교육 정보 교류, 의료기술 자문 및 견학 등의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2012-09-03 16:33: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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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기 교수, 국제 저널 편집자문위원 위촉강남세브란스병원 이동기 교수가 세계 최대의 온라인 임상 의학 정보 데이터베이스 'ClinicalKey(www.ClinicalKey.com)'의 국제 편집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고 3일 밝혔다. 엘스비어사에 따르면 이동기 교수는 소화기 내과 분야의 최신 학술지견 및 임상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ClinicalKey의 콘텐츠 개발 및 임상 의사들을 위한 기능 개발 등에 대한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ClinicalKey 국제 편집자문위원회는 전 세계적으로 각 분야별 최고의 임상 전문의 총1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한국, 일본, 중국, 호주에서 총 4명이 국제 편집자문위원으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ClinicalKey에 대한 수록내용 및 검색 기능, 다양한 이용자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정기적인 편집위원회 회의와 비정기적인 온라인 모임을 통해 전 세계 임상 전문의들과 함께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편 이 교수는 현재 연세대 암전문병원장, 미국 소화기내시경학회지 국제편집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소화기학회 우수논문상 2회 수상, 동아일보 선정 담췌장 질환분야 베스트 닥터로 선정된바 있다.2012-09-03 16:28: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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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도 불법 의료기관 600여곳 리스트 확보약사들의 병의원 공익신고가 시작된 가운데 대한약사회도 600여건의 불법 의료기관 명단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공개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일 약사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일부 의료단체의 악의적 약국 고발행위에 대한 대책으로 의료기관의 위법 행위에 대한 암행조사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회는 약 600여곳의 불법 의료기관 명단을 확보하고 상대 직능의 약국고발이 계속될 경우 공개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이다. 의료기관 불법 유형을 보면 불법 간판 부착이 350여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정신과 불법조제도 140여건을 확보했다. 즉 정신과의 경우 분업예외로 원내제조가 허용됐기 때문에 의사가 직접조제를 해야 한다는 게 약사회의 설명이다. 약사회는 복지부 유권해석을 근거로 정신과에서 간호사나 조무사의 조제는 불법행위라고 간주했다. 즉 간호사나 간호조무사가 의사의 지시 감독없이 처방에 따라 의약품을 조제하거나 복약지도를 하면 5년 이하의 징역,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아울러 약사회는 정형외과와 성형외과 관련 조사도 진행하고 있어 증거가 확보된 불법의료기관은 600여곳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정형외과 불법행위는 무자격자 X-Ray 촬영, 무자격자 물리치료 등으로 서울, 경기지역 의료기관이 대상이다. 제보에 따른 성형외과 탈세행위도 리스트에 포함됐다. 의료기관 명단은 약국자율정화TF가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조사요원을 투입해 이미 상당수의 불법 의료기관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약국에 대한 악의적 고발이 계속될 경우 맞대응 차원의 전략일 것"이라고 전했다. 약사회는 지난해 12월 전국의사총연합이 53개 약국의 불법행위를 고발한데 대해 의료기관의 불법행위를 2배수 맞고발하겠다는 뜻을 천명한 바 있다. 한편 약준모 보건의료클린팀 소속 약사들도 불법 간판을 단 병의원 30곳의 사진을 모아,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를 한 바 있다.2012-09-03 12:28:44강신국 -
의협 "공단 수진자 조회 남발"…규개위에 중단 요청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최근 규제개혁위원회에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수진자 조회 중단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의협은 건의서를 통해 "공단이 허위 또는 부당청구 요양기관 적발을 목적으로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은 환자들에게 수진자 조회를 남발하고 있다"며 "수진자의 개인병력 유출 뿐 아니라 최선의 진료를 다한 의료인을 잠재적 범죄자로 만들어 버리는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수진자조회의 세부적인 절차 규정도 마련되지 않아 환자의 기본권이나 의료인의 직업수행 자유 침해 우려마저 있다는게 의협의 주장이다. 의협은 "국정감사에서 이미 지적된 사항임에도 공단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며 "아무런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광범위한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어, 소요되는 행정비용 대비 효과가 너무 낮아 오히려 건강보험재정에 낭비적인 요인으로 전락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진자 조회의 경우, 환자 기억에 일방적으로 의존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자칫 환자의 왜곡된 기억으로 인해 최선의 진료 후 정당하게 청구한 의사가 범법자로 오인 받을 수 있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 겸 공보이사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64조의5 즉, 공단의 민간정보 및 고유식별정보 처리 가능 조항에서는 공단이 수진자조회의 법적 근거라고 주장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제52조를 적시하고 있지 않다"며 "수진자조회는 명백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3월부터 시행된 개인정보보호법은 건강에 대한 민감정보나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고유식별정보는 법령에서 구체적으로 허용하는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를 근거로 국민건강보험법시행령 제64조의5 민감정보 및 고유식별정보 처리 근거가 신설됐다.2012-09-03 12:08:08이혜경 -
대구-경북의사회, 건협 검진·단체예방 접종 제동대구·경북 지역의사회가 건강관리협회 등 건강검진단체의 불법 건강검진과 단체 예방접종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대구·경북도의사회 뿐 아니라 대구·경북개원내과의사회, 대구·경북소아청소년과의사회 등 4개 단체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의료질서 공정성 확보를 위한 불법 건강검진 및 단체 예방접종 위반 사례 수집'을 홍보하고 있는 상태다. 환자 유인 및 비의료인의 진찰 행위 등 불법 사례를 수집, 의료질서 공정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들 의사단체가 수집하는 불법 사례는 ▲건강검진자를 대상으로 지정한 날짜, 특정장소에 모이도록 전화 또는 통지문을 보내는 행위 ▲우편엽서, 전화 등을 이용해 특정병원으로 검진대상자를 유도하는 행위 ▲차량 등을 이용해 특정 건강검진기관으로 이송하는 행위 ▲의료기관이 아닌 장소 또는 의사진찰없이 단체예방접종을 하거나 불특정 접종대상자를 유인하는 행위 등이다. 증거 자료는 스마트폰이나 녹취기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으며, 서면, 이메일, 홈페이 지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역의사회는 신고 결과에 따라 소정의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2012-09-03 10:47:41이혜경 -
경문배 제16대 대한전공의협의회장 취임제16대 대한전공의협의회장으로 선출된 경문배(33) 회장이 1일 부터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 회장은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전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연합(전의련) 활동 및 15대 대한전공의협의회 정책이사, 대한의사협회 대의원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2년차로 재직 중이다. 경 회장은 "전공의를 착취와 폭력의 대상으로 보고 있는 경악스러운 상황에 목숨을 걸고 맞설 것"이라며 "최소한의 인권을 보장 받을 수 있는 법적 제도로서의 노조 활성화'를 반드시 쟁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 회장은 "정의를 위한 용기를 잃지 않고, 국민 건강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대한전공의노조의 굳건한 정착을 위해 앞으로 나아갈 것" 라고 밝혔다. 제16대 대한전공의협의회 취임식 및 15대 대한전공의협의회 이임식은 오는 15일 대한의사협회 3층 동아홀에서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제16대 대한전공의협의회 집행부 총무이사 한림대 이비인후과 2년차 김동현 기획이사 고려대 정형외과 3년차 노경한 홍보이사 중앙대 외과 3년차 임한기 홍보이사 부산의료원 내과 1년차 함형일 정책이사 동국대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3년차 선한수 정책이사 연세대 예방의학과 1년차 장성인 복지이사 서울삼성병원 응급의학과 2년차 주영민 대외협력이사 전남대 직업환경과 3년차 이창환 정보통신이사 충남대 재활의학과 3년차 임준호 참의료진료단장 아주대 내과 3년차 황선혁 여성전공의특별위원회 위원장 고려대 가정의학과 2년차 김이연2012-09-03 10:08: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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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인공신장실 대폭 확장 이전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인공신장실을 확장·이전한데 이어, 9월부터 혈액투석실 내에 투석혈관클리닉(Dialysis Access Clinic) 운영에 들어갔다. 투석혈관클리닉은 혈액투석 환자를 위한 혈관 접근로 관리 전담 시스템으로 혈액투석 환자의 혈관 접근로 기능 이상시 신속한 처리를 위해 1, 2차 병원에서 의뢰한 환자를 외래 진료를 거치지 않고 즉시 인공신장실내에 위치한 낮병동에 입원시켜 신속한 시술을 받고 투석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신장내과와 혈관외과, 심장내과의 유기적인 협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투석실 간호사와 코디네이터를 통해 신속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을 마련했다. 아울러 명지병원은 최근 본관 9층으로 인공신장실을 확장, 이전했다. 기존 신관 2층에서 본관 9층으로 이전한 인공신장실은 최근 증축한 새 건물 한층 전체를 사용하게 되는 것으로 총면적은 500㎡ 규모로 38병상에 최신 투석기 40대를 갖추고 있다. 혈액투석실과 격리실, 복막투석실, 진찰실, 교육실, 보호자 대기실, 갱의실, 화장실, 간호사 실 등이 별도로 마련돼 있다. 38병상 전체가 온라인혈액투석여과기(on-line HDF)의 최신 투석방법을 채택, 요독 제거율을 증대시켜 심장혈관 합병증의 위험을 낮추고, 각종 염증반응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켰다. 또 투석치료 정보 관리시스템 TDMS(Therapy Data Management System)를 격리실을 포함 전면적으로 도입, 혈액투석환자들에게 자동화된 투석치료 시스템과 맞춤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TDMS는 신장투석환자의 진료 정보를 전산데이터화 하여 치료에 적용하는 시스템으로 환자의 기존 진료 기록과 현재의 몸무게 등의 건강상태 등도 분석 최적의 치료 방법 결정을 가능하게 한다.2012-09-03 09:33: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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