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사회, 건협 검진·단체예방 접종 제동
- 이혜경
- 2012-09-03 10:47: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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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의료질서 확립 위한 위법 사례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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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도의사회 뿐 아니라 대구·경북개원내과의사회, 대구·경북소아청소년과의사회 등 4개 단체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의료질서 공정성 확보를 위한 불법 건강검진 및 단체 예방접종 위반 사례 수집'을 홍보하고 있는 상태다.
환자 유인 및 비의료인의 진찰 행위 등 불법 사례를 수집, 의료질서 공정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들 의사단체가 수집하는 불법 사례는 ▲건강검진자를 대상으로 지정한 날짜, 특정장소에 모이도록 전화 또는 통지문을 보내는 행위 ▲우편엽서, 전화 등을 이용해 특정병원으로 검진대상자를 유도하는 행위 ▲차량 등을 이용해 특정 건강검진기관으로 이송하는 행위 ▲의료기관이 아닌 장소 또는 의사진찰없이 단체예방접종을 하거나 불특정 접종대상자를 유인하는 행위 등이다.
증거 자료는 스마트폰이나 녹취기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으며, 서면, 이메일, 홈페이 지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역의사회는 신고 결과에 따라 소정의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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