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문배 제16대 대한전공의협의회장 취임
- 이혜경
- 2012-09-03 10:08: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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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노조 정착 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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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대한전공의협의회장으로 선출된 경문배(33) 회장이 1일 부터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 회장은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전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연합(전의련) 활동 및 15대 대한전공의협의회 정책이사, 대한의사협회 대의원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2년차로 재직 중이다.
경 회장은 "전공의를 착취와 폭력의 대상으로 보고 있는 경악스러운 상황에 목숨을 걸고 맞설 것"이라며 "최소한의 인권을 보장 받을 수 있는 법적 제도로서의 노조 활성화'를 반드시 쟁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 회장은 "정의를 위한 용기를 잃지 않고, 국민 건강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대한전공의노조의 굳건한 정착을 위해 앞으로 나아갈 것" 라고 밝혔다.
제16대 대한전공의협의회 취임식 및 15대 대한전공의협의회 이임식은 오는 15일 대한의사협회 3층 동아홀에서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제16대 대한전공의협의회 집행부
총무이사 한림대 이비인후과 2년차 김동현 기획이사 고려대 정형외과 3년차 노경한 홍보이사 중앙대 외과 3년차 임한기 홍보이사 부산의료원 내과 1년차 함형일 정책이사 동국대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3년차 선한수 정책이사 연세대 예방의학과 1년차 장성인 복지이사 서울삼성병원 응급의학과 2년차 주영민 대외협력이사 전남대 직업환경과 3년차 이창환 정보통신이사 충남대 재활의학과 3년차 임준호 참의료진료단장 아주대 내과 3년차 황선혁 여성전공의특별위원회 위원장 고려대 가정의학과 2년차 김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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