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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유헬스연구회, 스마트헬스케어 발전 모색서울대 유헬스연구회는삼성전자 DMC 연구소의 후원으로 13일 '스마트헬스케어를 활용한 미래의 건강관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대학교 윤영호 교수, 박우진 교수, 김대형 교수, 김주한 교수, 임철일 교수가 강연자로 참석했다. 윤영호 교수는 이번 세미나에서 기존 u헬스의 문제점으로 객관적인 임상적 근거 마련을 위한 노력이 미흡하고, 경제적인 타당성이 입증되지 않았으며, 실제 의료서비스산업이나 웰니스산업으로의 비즈니스 모델이 정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윤 교수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법과 제도 환경이 미비하고, 부처간 공조 시스템이 갖추어지지 못했다"며 "스마트 Biosensor, 인공지능 개발, 스마트헬스케어의 확실한 성과 제시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우진 교수는 유헬스케어 의료기기의 구성요소와 진단지원시스템(DSSH), 인간공학의 목적인 사용성 증대, 오류감소, 생산성 향상 및 감성공학에 관해 소개해?? 또한 효과적인 인간공학 적용을 위해서는 인간공학적 지식 모음 개발과 대학 내 디자인·설계 과목들과의 연계, 사용자 포커스 그룹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김대형 교수는 전통적인 웨이퍼 기반의 장치에서 진일보한 유연성과 신축성을 가진 전자기기(장치)개발을 위한 기술 연구에 대해 발표하고, 이 신기술을 응용하여 신체 외부 및 내부에 부착/이식 가능한 의료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한편, 서울대 유헬스연구회는 지난해 10월 의학, 공학 등 학문간 융합을 통해 만성질환의 증가, 고령화 사회 도래로 인해 변화하는 의료서비스의 흐름을 주도하고 건강사회 구축을 선도하기 위해 발족된 연구회이다.2012-09-14 10:44: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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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국시 실기시험 17일부터 50일간 진행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은 국시원 내에 마련된 의사실기센터 2개소에서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50일간 '제77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총 3283명의 접수자가 대학별로 배정된 시험일 중 본인이 선택한 시험일에 시험을 치르게 된다. 제77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 항목은 진료문항(52)과 수기문항(38)으로 시행된다. 응시자는 진료 6문항과 수기 6문항을 정해진 시험 시작 및 종료 신호에 따라 12개의 시험실을 이동하면서 각 시험실에서 주어진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진료문항은 응시자의 진료수행 능력을, 수기문항은 응시자의 기본 수기능력을 각각 평가하게 된다. 이번 시험부터 진료문항 종료 후 실시하는 사이시험 작성방법이 기존의 지필작성에서 전산입력방식으로 변경된다. 다만 전산입력방식이 도입되는 올해만 지필 방식과 병행할 계획이다. 의사실기시험의 합격선은 시험시행 종료 후 의과 대학 교수로 구성된 합격선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정하게 된다. 응시생들은 합격선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하게 될 문제별 합격선에 의한 문제조합별 총점 기준 합격선과 통과문제 수 기준합격선에 모두 합격한 경우 최종 합격자로 결정된다. 합격자 발표는 필기시험 시행(2013년 1월 10일~11일) 이후인 2013년 1월 24일(목)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통해 발표되며,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 모두 합격한 자를 최종합격자로 한다.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중 어느 한 시험에만 합격한 경우 내년(2014년 제78회)에 한해 해당 시험이 면제된다.2012-09-14 10:38: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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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규 회장, 자정강화 보도 지적에 "죄송하다"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의료계 자정노력 강화를 주장하면서 언론 인터뷰를 한 이후, 일부 회원 및 시도의사회장들로부터 비난을 받자 바로 사과했다. 노 회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의료계의 자정노력을 강화하겠다는 인터뷰 기사와, 원가 이하로 인한 저수가로 인한 진료현장의 왜곡을 의협회장이 직접 고백하는 방송이 나간 후, 예기치 않았던 혼란이 초래됐다"고 밝혔다. 내달 7일 '제1회 한마음 의사가족대회'를 앞두고 발생한 혼란이라는 점과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이 발표한 성명서에 대해 "송구스럽다"는 마음을 표명했다. 그러면서도 의료계 자정강화 발언을 한 것과 관련, '도가니법', '이언주법', '이우현법' 등 성범죄 법안이 발의되면서 사회적 여론에 편승하려는 일부 의원들의 인기 전략의 목적으로 의사가 잠재적 범죄자가 되고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노 회장은 "이언주법과 이우현법을 저지하기 위한 명분으로도, 의료계 내부의 자정강화 노력에 대한 의지를 외부에 표현할 필요가 있었다"며 "악법들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의사들의 면허는 법의 잣대를 통해 제재될 것이 아니라, 전문관리기구를 통해 자율적으로 관리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100년이 넘는 대한의사협회의 역사 속에서 단 한 번의 자정선언이 없었다는 것은 놀랍고도 부끄러운 사실이 아닐 수 없다고 고백했다. 노 회장은 "원가 이하의 저수가라는 잘못된 의료제도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폐해를 직접 국민에게 전달하지 않는 한, 언론과 국민은 원가 이하의 저수가의 문제에 대해 아무런 관심을 갖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직접 고백이 필요했다"며 "우리들의 목소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2012-09-14 09:11:48이혜경 -
조찬휘 16%, 구본호 15%, 김대업 12%, 권태정 9%[데일리팜 대약회장 선거 1차 여론조사]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조찬휘 서울시약회 총회의장, 구본호 전 대구시약사회장, 김대업 약학정보원장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40%에 육박해 판세는 안갯속이다. 데일리팜은 여론조사 전문업체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약사 1950명을 대상으로 1차 대약회장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선호도 조사에서 조찬휘 의장이 16.2%(316명)의 지지를 받아 박빙의 1위를 차지했다. 중앙대 약대 단일후보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선거에서 분패했던 구본호 전 회장은 15%(293명)의 지지율로 2위를 달렸다. 두 명의 예비주자 모두 지난 선거에 출마했던 경력이 있어 인지도에서 우위에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김대업 약학정보원장은 11.7%(229명)의 선호도를 기록해 3위에 올랐다. 최근 있었던 출마선언이 유권자에게 일정 부분 어필한 것으로 풀이된다. 선거 구도를 관망하며 행보를 결정할 것으로 보이는 권태정 심평원 감사도 8.5%(165명)의 지지율을 보여 주목된다. 약사회 활동을 중단한 상황에서 선전을 했다는 평가다. 김대원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은 5.7%(112명)의 지지율을 보였고, 박인춘 대약 부회장 4.4%(85명) 순이었다. 박 부회장은 출마 선언 이전이기 때문에 바람몰이에 실패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약사 유권자 38.5%(750명)는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해 40%에 가까운 부동층을 어느 후보가 선점하느냐에 따라 12월 선거의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약사 유권자 79.6%(1553명)은 12월 대약회장 선거를 인지하고 있다고 응답해 선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몰랐다고 답한 유권자는 20.4%(397명)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10~11일 자동전화응답 조사법을 활용해 진행됐고 각 지역별 약국수를 안배해 단순 무작위 추출법을 통해 조사 대상 약국을 선정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3%다.2012-09-14 06:45:22강신국 -
노환규 집행부 첫 거리집회…"절반의 성공" 자평vod 궂은 비가 내리던 13일 서울역 광장에 오후 휴진을 한 의사 300여명이 모였다. 대한의사협회 제37대 노환규 집행부가 출범이후 4개월만에 처음 열린 '의료악법 규탄대회' 때문이다. 흰 우비와 파란 수건을 든 의사들은 서울역을 드나드는 시민들이 그들의 목소리를 주의깊게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환자위한 최선진료 국가가 보장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일부 시민들이 의사들의 집회를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항의를 했지만, 경찰에 의해 저지 당하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2시간 여동안 진행된 규탄대회의 마지막은 포괄수가제 재검토, 합리적인 응급실 당직제 마련, 의료수가 현실화 등의 대정부 요구안을 채택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하지만 이번 규탄대회와 관련, 현장에 참여한 의사들은 '절반의 성공'이라는데 입을 모았다. 주최 측인 의협 또한 내달 7일 예정된 전국의사가족대회를 앞둔 만큼 의의가 있다는 수준에서 이번 규탄대회를 평가했다. 이번 대회 사회를 맡은 이재호 이사는 "준비가 미미했다는 점에서 반성을 하고, 절반의 성공이라는 개인적인 평가를 내리고 싶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10월 7일 열리는 의사가족대회를 제대로 준비해야 겠다"고 말했다. 이 이사는 "서울역 광장에서 진행하면서도 국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의료악법을 알리지 못했지만, 메시지를 전달했다는데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유승모 보험이사 또한 "이번 행사는 의사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비인후과 개원의인 이명진 원장은 "투쟁이 아닌 의료 개혁의 차원에서 이번 대회가 시민들에게 전달된 것 같다"며 "의사 스스로 자정역할을 하겠다고 선언한 것으로도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만 하다"고 말했다. 윤창겸 부회장은 "내달 열리는 의사가족대회는 의사 뿐 아니라 보건의료와 연관 직종 모두를 초대한 가족대회가 되는 만큼 투쟁을 할 수 없었다"며 "이번 서울역 광장 집회가 의료계 뜻을 정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했으리라 본다"고 평가했다.2012-09-14 06:44:48이혜경 -
의협, 포괄수가제 재검토 등 대정부 요구안 채택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13일 열린 '의료악법 규탄대회'에서 대정부 요구안을 채택했다. 최동석 광주시의사회장, 박강식 각과개원의협의회장, 정영기 병원의사협의회장, 경문배 전공의협의회장의 연대사에 이어 의협은 의료악법 패러디로 서울역 광장에 모인 시민들에게 의료악법을 설명했다. 최동석 광주시의사회장은 "비가 오고 있고, 우리는 울분을 해소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의료악법을 개혁하려고 하고 있고, 우리가 똘똘 뭉쳐 하나가 되자"고 밝혔다. 일반인이 진행한 의료악법 패러디에서는 도가니법, 의료분쟁조정법, 응당법 등 최근 시행된 의료법의 철회를 촉구했다. 이날 패러디에 함께한 한 여성은 "복지부는 보고 있느냐"면서 의료악법 때문에 최선의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어 윤창겸 부회장은 대정부 요구안을 채택하면서 "우리나라 의료의 한 축이자 전문가인 의사들의 의견을 무시하면 합리적인 제도를 만들어낼 수 없다"며 "정부는 이제라도 의료계 무시하기, 길들이기 정책을 포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정부 요구안으로는 ▲포괄수가제 원정에서 재검토 ▲현실을 무시한 정부의 응당법 즉각 폐기 ▲의료사고 피해구제 제도 운영시 국가가 해야할 역할을 충분히 이행(의료분쟁조정법) ▲환자의 권리와 의무 게시를 강제하는 액자법 전시행정 인정 ▲만성질환관리제 즉각 수정 ▲원가 이하의 비현실적인 의료수가 현실화 등을 채택했다. 윤 부회장은 "국민들의 지탄의 대상인 과잉진료, 3분 진료는 의료수가가 원인"이라며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을 가볍게 여긴 것을 반성하고 의료제도를 소통과 전문성의 새로운 판으로 다시 짤 것을 정부 측에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의 마무리는 '얼음에 얼린 의료악법 도끼로 깨기'로 장식했다. 사회를 맡은 이재호 이사는 "정부는 의사들의 바람을 들어야 한다"며 "의료법 철폐를 위해 의사 모두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2012-09-13 16:47:28이혜경 -
"의료 새 판 짜자" 서울역 광장서 의료악법 규탄대회의료계 새판을 짜겠다는 의지로 의사 300여명이 13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모였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 주최로 열린 '국민건강 위협하는 의료악법 규탄대회'가 노환규 회장의 대회사로 시작됐다. 이날 노 회장은 "어려운 의료기관 운영에도 불구하고 오후 시간을 휴진하고 모인 값진 자리"라며 "열심히 노력해서 의료의 새판을 짜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규탄대회는 노 회장 취임 4개월 만에 마련된 것으로 포괄수가제 강제시행, 만성질환관리제, 의료분쟁조정법 등의 제도가 시행되면서 준비됐다. 노 회장은 "반백년간 지속적으로 일어난 의료왜곡현상을 4개월의 시간 동안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 것 자체가 조금은 아이러니"였다"며 "의료계 근본 및 제 목소리 찾기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사상 구축 등 두 가지 숙제를 풀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주제를 '의료악법 규탄대회'로 한 것에 대해서도 노 회장은 "도처에 산재해 있는 많은 의료악법을 국민의 입장에서 다시 바라보고 개선시킬 수 있는 초석이 오늘 이 자리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홍보전을 적극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2012-09-13 15:40:07이혜경 -
서울아산병원, 극소 저체중 미숙아 개심수술 성공1180g의 극소 저체중 미숙아에게 선천성 심장병을 치료하기 위한 고난도 개심(開心)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국내 선천성 심장질환 치료에 새로운 장이 열렸다. 서울아산병원 선천성심장병센터 윤태진 교수팀(소아심장외과)은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고 최근 심방중격결손과 대동맥축착을 가지고 태어난 1180g의 최모 군에게 생후 13일 만에 개심수술을 시행해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술의 성공으로 1200g 이하 극소 저체중 미숙아의 개심수술에 대한 안전성과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들과 그 가족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모 군은 지난 8월 9일 임신 34주 5일(임신 243일) 만에 일란성 쌍둥이 중 둘째로 태어났다. 하지만 태어날 당시 몸무게가 불과 1050g 밖에 되지 않는 극소 저체중에 선천성 심장질환으로 심장기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였다. 일반적으로 신생아 체중이 1,500g 이하이면 수술의 위험성 때문에 대부분 수술 시기를 최대한 늦추는 게 좋지만 최모 군의 경우 선천성 심장질환인 심방중격결손과 대동맥축착을 앓고 있고 심한 좌심실 기능 부전을 동반하여 하루 빨리 수술을 하지 않을 경우 자칫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다행히 산전 진단과 철저한 사전 수술 계획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태어난 지 13일 만인 지난 22일 1180g의 극소 저체중 상태에서도 심장을 열고 심정지하에 심폐기를 이용하여 수술을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 선천성심장병센터 윤태진 교수는 "최근 고령 산모가 증가하면서 출산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환자들도 많다"며 "이번 수술로 극소 저체중아의 복잡한 심장질환도 성공적으로 치료가 가능해진 만큼, 앞으로 선천성 심장질환을 가진 태아의 산모들도 불안과 걱정 없이 분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 교수는 "다양한 진료과의 유기적인 협력과 체계적 시스템을 바탕으로 산전 진단부터 수술 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환자의 상태에 맞춰 최적의 상황에서 이번 수술을 성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2012-09-13 13:22: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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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수술 허위·과장 광고 조심하세요"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6일 인터넷 허위·과장 광고를 엄격히 제재하는 '인터넷 광고에 관한 심사지침'을 마련하고 의료 분야에 대한 본격적인 제재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의료법상 임플란트 전문병원이 없음에도 '임플란트 전문'을 넣거나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인터넷 배너 광고 등이 제재를 받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안과 업계 곳곳에서도 라식수술에 대한 허위& 8729;과장 광고가 많아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과부문에서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부문은 대표적인 비급여 진료 항목인 라식수술이다. 국내에서 라식수술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강남& 8729;서초 일대의 경우 수술비용이 60만원 대부터 150만원 대까지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비급여 수가고지제의 시행 이후 수술 비용이 주요 홍보수단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발생한 현상"이라며 "저가 소모품을 사용하면서 환자들에게는 거품을 뺀 가격 등으로 표현하거나 추가 옵션에 대한 설명 없이 금액을 앞세운 홍보에만 급급해 대외적으로는 병원 간의 수가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는 추세"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에는 40만원 대 라식까지 등장해 전문 지식이 부족한 환자들의 경우 피해 사례로 이어질 수 있어 우려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이와 관련한 피해 사례로는 저가 장비로 수술 진행시 수가로 광고 후 실제 상담과정에서 최신 장비를 사용한 수술법으로 유도하는 것을 비롯해 수술 전 검사를 기본과 정밀검사로 구분해 정밀검사 진행시 혹은 주말 예약시 추가비용이 붙는 등 옵션에 따라 금액을 추가 시키는 방법이 있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이 밖에도 사전 설명 없이 전에 사용했던 칼날 등 소모품을 소독해 재활용하는 병원도 있다. 허위& 8729;과대광고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라식수술 전 병원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비를 기준으로 병원을 선택하기 보다는 해당 병원이 어떤 방식으로 수술을 진행하는지, 수술 방식에 맞게 수술비가 책정되어 있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또한 수술 전 검사에 별도 비용이 청구되는지, 웨이브프론트 등의 특정 검사를 진행할 경우 별도 비용이 추가되지는 않는지 확인 후 이러한 내용들을 홈페이지 상에 정확하게 명시하고 있는 병원인지 확인해야 한다. 이 밖에도 수술 시 최악에는 실명할 수 있는 아벨리노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 시행 여부 등 수술 전 검사 진행 수준을 비교해 수술 안정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라식수술은 평생의 눈 건강을 좌우하는 수술인 만큼 가격만 보고 선택하기 보다는 다양한 비교 후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선택해야 한다"며 "검증된 의료진, 의료 기술, 그리고 시설 등을 따져보고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부작용이나 합병증 없이 건강한 눈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2-09-13 13:16:40이혜경 -
강동구약, 12주과정 무료 한약강의 개설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지난 7일 구약사회관에서 김상훈 약사의 무료 한약강의를 시작했다. 김상훈 약사가 이끄는 상한론연구회(강동공부방)는 매년 2회 이상 강의를 개최하고 있고 한약 활성화를 위한 무료 강좌를 마련했다. 김 약사는 "약국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질환들에 대해서 상한론방을 응용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었던 사례를 소개했다"며 "다음 강의에서는 임상사례와 병리론적 상한론의 바탕이 되는 한방의 기초지식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의는 매주 금요일 마다 12주간 진행된다. *참가 신청 : 강동구약사회(02-472-0061)2012-09-13 09:18: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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