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4 18:13:27 기준
  • 신약
  • JW
  • e-Logbook
  • 운전금지
  • 약가인하
  • 개량신약
  • 창고
  • 네트워크
  • 창고형
  • 비알피
둘코락스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조찬휘 16%, 구본호 15%, 김대업 12%, 권태정 9%

  • 강신국
  • 2012-09-14 06:45:22
  • 요약
  • 김대원 5.7%, 박인춘 4.4%…부동층 40% 육박

[데일리팜 대약회장 선거 1차 여론조사]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조찬휘 서울시약회 총회의장, 구본호 전 대구시약사회장, 김대업 약학정보원장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40%에 육박해 판세는 안갯속이다.

데일리팜은 여론조사 전문업체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약사 1950명을 대상으로 1차 대약회장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선호도 조사에서 조찬휘 의장이 16.2%(316명)의 지지를 받아 박빙의 1위를 차지했다. 중앙대 약대 단일후보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선거에서 분패했던 구본호 전 회장은 15%(293명)의 지지율로 2위를 달렸다.

두 명의 예비주자 모두 지난 선거에 출마했던 경력이 있어 인지도에서 우위에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김대업 약학정보원장은 11.7%(229명)의 선호도를 기록해 3위에 올랐다. 최근 있었던 출마선언이 유권자에게 일정 부분 어필한 것으로 풀이된다.

선거 구도를 관망하며 행보를 결정할 것으로 보이는 권태정 심평원 감사도 8.5%(165명)의 지지율을 보여 주목된다. 약사회 활동을 중단한 상황에서 선전을 했다는 평가다.

김대원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은 5.7%(112명)의 지지율을 보였고, 박인춘 대약 부회장 4.4%(85명) 순이었다. 박 부회장은 출마 선언 이전이기 때문에 바람몰이에 실패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약사 유권자 38.5%(750명)는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해 40%에 가까운 부동층을 어느 후보가 선점하느냐에 따라 12월 선거의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약사 유권자 79.6%(1553명)은 12월 대약회장 선거를 인지하고 있다고 응답해 선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몰랐다고 답한 유권자는 20.4%(397명)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10~11일 자동전화응답 조사법을 활용해 진행됐고 각 지역별 약국수를 안배해 단순 무작위 추출법을 통해 조사 대상 약국을 선정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3%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