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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유헬스연구회, 스마트헬스케어 발전 모색

  • 이혜경
  • 2012-09-14 10:44:37
  • 요약
  • 스마트헬스케어 발전 방향 융합 논의

서울대 유헬스연구회는삼성전자 DMC 연구소의 후원으로 13일 '스마트헬스케어를 활용한 미래의 건강관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대학교 윤영호 교수, 박우진 교수, 김대형 교수, 김주한 교수, 임철일 교수가 강연자로 참석했다.

윤영호 교수는 이번 세미나에서 기존 u헬스의 문제점으로 객관적인 임상적 근거 마련을 위한 노력이 미흡하고, 경제적인 타당성이 입증되지 않았으며, 실제 의료서비스산업이나 웰니스산업으로의 비즈니스 모델이 정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윤 교수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법과 제도 환경이 미비하고, 부처간 공조 시스템이 갖추어지지 못했다"며 "스마트 Biosensor, 인공지능 개발, 스마트헬스케어의 확실한 성과 제시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우진 교수는 유헬스케어 의료기기의 구성요소와 진단지원시스템(DSSH), 인간공학의 목적인 사용성 증대, 오류감소, 생산성 향상 및 감성공학에 관해 소개해??

또한 효과적인 인간공학 적용을 위해서는 인간공학적 지식 모음 개발과 대학 내 디자인·설계 과목들과의 연계, 사용자 포커스 그룹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김대형 교수는 전통적인 웨이퍼 기반의 장치에서 진일보한 유연성과 신축성을 가진 전자기기(장치)개발을 위한 기술 연구에 대해 발표하고, 이 신기술을 응용하여 신체 외부 및 내부에 부착/이식 가능한 의료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한편, 서울대 유헬스연구회는 지난해 10월 의학, 공학 등 학문간 융합을 통해 만성질환의 증가, 고령화 사회 도래로 인해 변화하는 의료서비스의 흐름을 주도하고 건강사회 구축을 선도하기 위해 발족된 연구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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