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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지역 내 탈북주민들에 의약품 전달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지난 19일 마포경찰서에서 북한이탈주민 건강지킴이 의약품 전달식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이날 전달식에서 마포구 관내 거주하고 있는 탈북이민자 100여 세대에 영양제 100여개를 전달했다. 한편 이번 전달식에는 양덕숙 회장과 박일순, 안혜란부회장, 이승미 문화홍보단장 등이 참석했다.2012-09-20 09:34:53김지은 -
전의총 "약국 월수입 453만원?…수가협상용 꼼수"약국의 월 평균 영업이익이 453만원 밖에 되지 않는다는 공단과 약사회의 연구보고서에 전의총이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의사총연합은 최근 공단과 약사회가 발표한 '지불제도 개선 공동연구(연구책임자 최상은 교수)'를 두고 수가협상을 앞둔 약사회의 '꼼수'로 해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 435만원은 93개 약국을 설문조해 월평균 수익 1억897만원에 월평균 비용 1억444만원을 빼면서 나온 결과로, 연구자 측에서는 약국장 인건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익을 얻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전의총은 "약사들이 평균 5~10%로 백마진을 받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라며 "보고서 자료에 제시된 처방약 약품비로 역산하면 약 400~800만원의 백마진이 약사들의 수익에서 빠져있다"고 지적했다. 일반약 사입가와 평균 매출 분석도 믿을 수 없다는게 전의총의 입장이다. 전의총은 "보고서에 따르면 월평균 일반약 사입가 433만원, 매출은 542만원"이라며 "25%가량의 이익을 남기고 일반약을 팔았다는 것인데, 일반약 사입시 할증이 수십에서 수백 퍼센트에 이른다는 주장도 있다"고 언급했다. 결국 이번 보고서는 공단과 약사회가 전국 2만개 약국 가운데 93개를 표본으로 객관성이 떨어지는 설문조사를 근거로 삼으면서, 일반약 사입가 축소 및 백마진 누락 등으로 약국의 실제 수입은 전혀 반영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전의총은 "약사 조제료의 원가보존율이 126%에 이르면서 연간 3조의 건강보험료가 지급되고 있다"며 "수가계약 시점을 앞두고 자료가 발표된 것은 처방전 바코드, DUR 시스템, 자동조제기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조제료가 인하될 것을 우려한 나머지, 약사회가 궁여지책으로 내놓은 꼼수"라고 밝혔다. 이어 전의총은 "그야말로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라며 "이번 수가협상에서도 약사 조제료를 인상 한다면, 공단을 약사들의 꼭두각시로 규정하고 강력한 문제제기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2-09-20 09:02:05이혜경 -
이대 이어 경희대까지 파업 조짐…1박 2일 투쟁이화의료원 파업 16일차에 접어든 가운데 경희의료원이 오늘(20일) 파업 전야제를 갖는다. 임금 협상 등 병원 측과 진행되는 마지막 조정회의가 결렬될 경우, 21일 오전 7시부터 파업에 돌입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경희의료원 노조 지부는 병원 측에 산별협약 수용, 실질 임금 인상, 인력충원 및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을 요구하면서 10차례 교섭을 진행했다. 노조 측은 "20일 마지막 조정회의를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대화와 교섭을 통해 경희의료원 지부의 산별현장교섭이 원만히 타결되기를 희망하면서 파업전야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유지현)은 파업을 진행하고 있는 이화의료원과 경희의료원의 원만한 타결을 위해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동안 총력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화의료원 지부는 지난 8월부터 실질임금 인상, 보육시설 설치 및 보육수당 지급, 병원인력확대 및 비정규직 정규직화, 식사질 개선, 산별협약수용 등의 요구안으로 사측과 교섭을 진행했지만, 9번의 교섭이 진행되는 동안 사측은 교섭에 불참하거나, 불성실한 교섭태도로 일관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19일 진행된 제3차 사후조정회의에서 의료원 측은 단협개악안 수용을 교섭 선결조건으로 제시하는 등 7시간에 걸친 조정회의를 결렬시켰다고 노조 측은 주장했다. 한편 5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이화의료원과 21일 파업을 앞둔 경희의료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전남대병원(25일), 조선대병원(25일), 광주기독병원(25일) 등이 교섭에 실패할 경우 연속 파업을 앞두고 있어 연쇄파업, 장기파업 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2012-09-20 08:44:58이혜경 -
대약 선거 예비주자들, 이대약대에 모인 이유는?이화여대 약대에 차기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주자들이 총출동했다. 예비주자들의 행보가 본격화된 셈이다. 19일 열린 이대약대 '헬스커뮤니케이션연구원 개원식'에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유력 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인물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장에는 대한약사회 회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조찬휘 서울시약회 총회의장과 구본호 전 대구시약사회장, 김대업 약학정보원장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박인춘 부회장이 모습을 보였다. 서울시약사회 회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현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회장도 참석했다. 이번 개원식에서는 대한약사회장과 18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원희목 전 의원의 원장 취임식이 함께 진행됐다. 그만큼 일각에서는 원 전 의원에 '눈도장'을 찍기 위한 후보진들의 선거 운동 초석이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됐다. 이번 선거에서 원 전 의원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는 점을 보여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상황을 의식해서인지 원 전 의원은 취임식 중 참석한 약사회 선거 후보진들을 직접적으로 호명하며 참석자들에게 인사할 수 있는 시간을 별도로 갖게 하기도 했다. 원 전 의원은 "오늘 행사장에 차기 대한약사회 회장 주요 후보진으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들이 총출동했다"며 "이 분들이 향후 약계 발전을 이끌어 갈 인물들인 만큼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운을 뗐다. 이어 원 전 의원은 "앞으로 약계 발전을 위해 리더로서 역할을 하겠다는 후보진들이 모였는데 인사의 시간을 갖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호명된 후보진들은 참석자들에게 차례로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 중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총회의장은 "헬스커뮤니케이션 분야에 대한 관심이 많지만 내년에 이대 약대가 진행 중인 PHC 센터에 입학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여러분에 손에 달렸다"며 "약사회장에 당선되면 입학을 할 수 있겠지만 낙선하면 약국을 운영해야 해 등록하지 못하는 만큼 현명한 선택을 부탁한다"고 말해 직접적인 출마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구본호 전 회장, 김대업 원장, 박인춘 부회장은 선거와 관련해 별다른 언급은 하지 않았다.2012-09-20 08:36:40김지은 -
의협 "의사출신 안철수 원장 무조건적인 지지 없다"의사 출신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9일 대선출마를 공식선언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는 보건의료정책을 살펴보고 지지를 결정할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의사 출신이라고 해서 공식 지지를 않겠다는 얘기다. 의협 송형곤 공보이사 겸 대변인은 "의료인이라고 우선적으로 (지지 선언 등) 하거나, (정치 세력화 과정에서) 큰 작용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보건의료, 복지 정책을 살펴보고 내부적으로 조율한 이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 대변인은 "시도의사회장단 및 회원들과 함께 작금의 의료현실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할 용이를 보이면서 능력 있는 대선 후보를 정해 공감대를 형성하는게 먼저"라고 덧붙였다. 안 원장의 출마 선언 직전 이뤄진 의협 기자 브리핑을 통해 "안 원장이 대선출마를 결정하면, 다음달 의사가족대회 초청 명단에 넣고 접촉을 시도할 것"이라고 송 대변인이 밝힌 만큼, 내달 7일 열리는 전국의사가족대회 초청에 안철수 원장이 응할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송 대변인은 "유력 대선 주자가 전국의사가족대회에 오느냐, 안오느냐에 따라 대회의 성공과 흥행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본다"며 "직접 접촉을 통해 초청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2-09-20 06:44:40이혜경 -
이대 약대, 헬스커뮤니케이션연구원 개원국내 약학대학이 헬스커뮤니케이션 연구 기관을 처음으로 설립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화여대 약학대학(학장 이경림) PHC(Pharm Healthcare Communication)센터는 19일 약학관에서 헬스커뮤니케이션연구원을 개원식을 진행했다. 이대 약대 이경림 학장은 "설립 6개월이 지난 PHC 센터가 개국약사들의 최고의 재교육 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더 깊고 넓은 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연구원을 설립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원 초대 원장에는 약사회장과 18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원희목 전 의원이 선임, 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원 전 의원은 현재 이대 약대 임상보건대학원에서 헬스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대한 강의를 진행 중에 있다. 원희목 전 의원은 "이미 해외에서는 헬스커뮤니케이션 분야에 대한 연구와 강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보건의료인들에게도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원식에는 새누리당 안홍준 위원과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을 비롯한 약사회 임원, PHC 센터 1기 수강생 등이 참석했다.2012-09-19 23:01:51김지은 -
의협, 수가협상단 구성 완료…팀장에 송후빈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2013년도 유형별 수가협상을 앞두고 협상팀 4명과 5명의 자문단 등 총 9인으로 수가협상단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수가협상의 전면에 나설 의협 협상팀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의협 임원 2인, 시도의사회 대표 1인, 개원의협의회 대표 1인으로 구성됐다. 의협 대표로는 보험파트를 관장하고 있는 이상주 보험이사와 윤용선 보험의무전문위원이 나서고, 개원의 대표로는 임익강 대한개원의협의회 보험이사가 참여한다. 협상팀 팀장 역할은 지난해 수가협상 경험이 있는 송후빈 충남의사회장이 맡는다. 의협 협상팀을 뒤에서 지원할 자문단으로는 의협 윤창겸 총무이사 겸 상근부회장 대우, 유승모 보험이사, 송형곤 공보이사, 이용진 총무이사, 이평수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이 참여한다. 의협은 수가 협상을 앞두고 우선 각종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고질적인 경영난은 물론이고 최근 폭등한 물가와 전반적인 경제 불황 등의 요인을 반영한 의원급의 적정 수가 수준을 산출, 어떻게든 수가를 현실화 시킨다는 방침을 세웠다. 의협은 "복지부가 현재 건보재정 누적 적립금이 4조2800억에 달한다고 밝힌 만큼, 더 이상 재정 적자를 핑계로 의료수가를 억제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4조가 넘는 적립금 중 하반기 급여비 지출 증가분과 국고지원 선납을 제외하더라도 올해 말 기준 2조원 가량의 누적적립금은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송형곤 의협 공보이사 겸 대변인은 "건보재정 흑자의 배경에는 그동안 원가에 못미치는 수가로 어렵사리 의원을 꾸려온 의사들의 희생이 자리하고 있다"며 "재정 흑자에 기여한 의료계에 그간의 희생과 불이익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며 보험자 공단의 현명한 협상 자세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조만간 보험위원회 및 수가협상단 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협상 전략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2012-09-19 14:12:06이혜경 -
동대문구약, 지역 복지단체에 성금 기탁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가 지역 복지단체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노옥란, 위원장 송광옥)는 18일 노숙자 쉼터인 '프란치스꼬의 집'을 방문,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구충제 500개를 전달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신현재 수사 등을 비롯해 자원 봉사자들도 격려했다.2012-09-19 10:58:34강신국 -
대약 한약정책위, 한약사 일반약 판매 등 현안 논의대한약사회 한약정책위원회(이사 김남주)는 16일 전남 고흥에서 위원회를 열고 한약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위원회는 한약사 일반약 판매와 가칭 통합약사 문제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위원회는 약사와 한약사를 통합하는 문제는 중요한 과제라며 차기 대약회장에 도전하는 후보들에게도 중요한 정책사안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약정책위원들은 회의를 마친 후 전남 지역에서 한약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박승록 위원 약국도 탐방했다. 위원들은 옥순주 전남약사회장과 고흥군 장양 분회장과 전남 지역 약사들의 한약 현주소도 살펴 봤다. 회의에는 김남주 이사, 김길춘, 노은미, 박승록, 백광현, 홍승표, 송승환 위원이 참석했다.2012-09-19 10:45:30강신국 -
성동구약, 송천 한마음의집에 성금 전달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양호)는 지난 18일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한 중증 장애인 복지시설 송천 한마음집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장애아들을 위로했다. 김영희 부회장은 "붙박이 개인장과 디지털 TV 설치로 지난해 보다 장애우들을 위한 시설이 좋아져서 보기 좋다"며 "시설에서 봉사하시는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송천 한마음의 집은 55명의 장애우들과 24명의 교사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특수교육 및 재활 프로그램, 사회적응훈련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복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구약사회는 이날 장애우협의회 학부모들과의 간담회에 참석, 노후 시설 개보수등 건물 관리 문제와 교육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양호 회장은 "장애우들이 더 밝고 행복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속적인 후원이 이뤄질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2012-09-19 10:31:4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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