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 창립 50주년 맞아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센터장 구정완 교수)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12일 오후 1시 30분 가톨릭대학교 의과학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심포지움 및 센터 5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센터는 직업환경의학 분야가 생소하던 1962년에 국내 최초로 관련 연구소 및 센터를 설립, 50년의 역사 동안 탄광부 진폐증을 비롯한 직업병의 진단과 치료,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보건관리대행 제도 시행, 석면관련 연구 및 피해자 구제방안 마련 등, 국내 직업환경보건 분야의 연구와 정책 분야를 선도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난 50년간 국내 직업환경보건 분야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고민하는 내용을 다룬다. 단일 사업장에서 최대 직업병 환자를 발생시킨 원진 레이온 사건, 환경성 석면노출, 국내 직업환경보건의 중심 주제인 근골격계질환 이슈, 여전히 직업보건의 사각지대에 놓여져 있는 소규모사업장 보건관리 및 정신보건 분야 등 우리나라의 직업환경보건 분야의 주요 사건과 과제들을 고찰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50년사 출판기념회는 직업환경의학센터의 50년사를 통해 우리나라 직업환경보건의 50년사를 추억하고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2012-10-05 11:40:37이혜경
-
중앙대병원 간호부, '1004 DAY' 행사 개최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 간호부는 10월 4일 '100 4DAY(천사데이)'를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내원객들에게 당뇨병 건강 상담 및 무료 혈당검사, 체지방 측정과 더불어 기념품을 제공하는 한편 간호부는 입사 1년, 2년차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수간호사가 직접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을 가졌다. 또한 병원 출입구에 'CAU 다방'을 운영, 간호사들에게 커피와 종합선물세트를 나눠졌다. 이밖에도 간호부는 외래 대기 환자 및 보호자 방문객들에게 음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입원 환자들에게는 선물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환자를 섬기고 서로 감사를 나누는 천사데이의 의미를 기념했다.2012-10-05 11:36:43이혜경 -
삼성서울병원, 수술 중 촬영 가능한 모바일 CT도입삼성서울병원이 뇌종양 등 고난이도 뇌수술을 받는 환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CT를 최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모바일CT는 수술장 내 이동이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환자 상태를 촬영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비로, 수술 중에도 환자의 뇌부위 병변 크기와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 가능하다. 특히 기존 뇌수술에 쓰였던 뇌항법장치(Neronavigation)나 수술 중 MRI 촬영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살폈던 것에 비하면 수술 성공률은 높이고 환자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뇌항법장치의 경우 수술 전 찍은 영상만을 제공하기 때문에 수술 과정에서 뇌척수액의 배액이나 종양의 제거로 생긴 뇌의 위치 변동을 정확히 알기 힘들었다. 신형진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장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잔여 종양의 확인과 수술부위의 이상소견을 수술 종료 전 확인 가능해졌다"면서 "안전한 종양제거와 합병증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만큼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2012-10-05 11:33:54이혜경 -
경기 분회장들 "대약 편의점 판매 책임자 심판해야"경기지역 분회장들이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통해 상비약 편의점 판매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는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대약 현직 임원들을 싸잡아 비난한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 분회장협의회(회장 함삼균)는 5일 성명를 통해 "11월이면 상비약이라는 미명하에 또다시 수많은 품목들이 약국에서 빠져나간다"며 "(약을)내주고 그것을 치적이라 자랑하는 세력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빼앗긴 것과 내준 것의 차이는 분명히 다르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면서 "그럼에도 책임지는 임원 한 사람 없고 오히려 치적과 전과로 포장한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통탄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약사법 개악에 대해 과정도, 원인도, 책임져야할 사람도 잊지 말아야 한다"면서 "전국 약사들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진정성 있게 임하여 학연, 지연을 탈피하여 약사를 위해 진정으로 일하는 일꾼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협의회는 "약사 직업에 대한 열정을 잃지 말고 회원 스스로 지난 것에 대해 반성하고 약국을 정화하며 직능에 대해 더욱 연구해 새로게 변신해야 한다"고 밝혔다.2012-10-05 10:56:58강신국
-
면대병원 2곳 적발…사무장이 병원운영 '좌지우지'의사 면허 없이 의사, 간호사 등을 고용해 병원을 운영한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병원 2곳이 경찰에 적발됐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검찰 고발 및 공단 수사의뢰가 접수된 관할 지역 의료생협 2곳에 대한 수사를 진행, 이사장 등 7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검거된 의료생협 중 1곳은 2007년 10월부터 A요양병원을 개설·운영하다가 올해 2월 의료법인으로 전환했다. 하지만 병원 개설 시 시설 투자 등을 한 사무장이 검거 당시에도 병원 내 원무처장으로 근무하면서 실질적인 운영자라는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다른 의료생협 1곳은 대전 지역 내에서 유명한 법인으로 같은 건물 5층에 치과, 성형외과, 내과 등 3개 병원을 개설·운영해 왔다. 특히 내과의 경우, 혈액투석을 전문으로서 하면서 올해부터 환자가 많아지자 모 제약회사로부터 혈액투석기 6대를 무상대여 받은 사실이 적발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무장이 병원 개원을 하면서 혈액투석기 10대를 사용하다가 환자가 많아지자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부터 6대를 무상대여 받았다"며 "제약회사 직원도 함께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2012-10-05 09:38:38이혜경 -
조찬휘 "대약 편의점 업주 교육 자진 반납하라"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예비후보가 편의점 업주 교육을 자진 반납하라고 대약 집행부 촉구했다. 조 예비후보는 5일 대한약사회의 편의점 업주를 대상으로 한 안전상비약 교육은 지극히 자가당착과 모순에 사로잡힌 정책 결정이라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이제 편의점은 약사회 공인아래 어떤 안전상비약에 대해서도 안심하고 판매할 수 있으며 약화사고시 공동의 책임마저 져야 할 우스꽝스러운 짓을 자초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조 예비후보는 "앞으로 안전상비약의 증가에 대한 반박도 못하며 이후 약국 회수는 전혀 불가능하게 만들었다"면서 "약사법 개악이란 자충수 외에도 이렇게 임기말까지 약사직능의 앞날을 철저히 유린하고 망치는 반약사회 행위를 한 김구 집행부 전원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미 판단력을 상실한 대한약사회 집행부가 회무를 집행한다면 그것은 곧 6만약사의 재앙"이라고 규정했다.2012-10-05 09:19:29강신국 -
전공의 노조 포럼, 사전 등록 2000명 넘어서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경문배)가 주최하는 '전공의 노조 미래 포럼 및 젊은 의사 포럼'이 6일 열리는 가운데 사전 등록자가 2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협은 포럼를 앞두고 전공의, 공보의, 의대생 포함 2000여명이 사전 참가 신청을 마무리 했다고 4일 밝혔다. 포럼 주제 발표는 이인재 변호사가 맡았으며 '전공의 노조의 법적 지위와 상급단체 가입의 법적 의미'를 주제로 전공의 노조의 법적 지위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이후 노회찬 국회의원이 패널로 참석, '한국 노동운동의 역사와 의미', '젊은 의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등 젊은 의사와 노조라는 전반적인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유지현 위원장과 이학승 전 대한전공의노조위원장, 대한병원협회 김필수 법제이사, 대한전공의협의회의 선한수 정책 이사 등이 토론을 이어간다. 경문배 회장은 "잘못된 의료제도 개선을 위해 의사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협은 전공의 미래 노조 포럼에 참석하지 못하는 전공의들을 위해 홈페이지(www.youngmd.org)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2012-10-04 15:42:36이혜경 -
의사들, 착한 손 캠페인과 함께 '작은 결혼식' 선언의사들이 7일 열리는 제1회 한마음 전국의사가족대회에서 작은 결혼식 운동을 선언할 계획이다. 착한 손 캠페인 후속 계획인 '착한 손으로 씻어 버리기 캠페인'의 일환 중 하나인 '허례허식 버리기' 첫 번째 목표로 작은 결혼식을 선택한 것이다. 작은 결혼식은 현재 모 일간지가 추진 중인 운동으로 고비용 결혼 문화를 지양하고자 공공기관 등에서 가족 및 친지 등 소수의 인원만 초청한 채 진행하는 캠페인을 말한다. 이를 위해 의협은 향후 서울 이촌동 소재 의협 회관 3층 동아홀을 결혼식장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착한손 캠페인 후속계획은 '착한 손으로 지켜주기 캠페인', '착한 손으로 씻어 버리기 캠페인', '건강한 환자와 의사관계 형성 캠페인'으로 세분화된다. 착한 손으로 지켜주기 캠페인은 사회적 약자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 가정 그리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들에게 의료계가 의료적인 부분 뿐만 아닌 의료 외적인 부분에서 지원을 강화하고 희망을 심어준다는 차원에서 1대 1 친구맺기 운동, 소년소녀가장 희망주기 프로젝트 등으로 진행된다. 착한 손으로 씻어 버리기 캠페인은 우리나라에서 없어져야 할 것들을 의료계가 먼저 나서서 없앤다는 차원에서 허례허식 없애기, 절주·금연 등의 캠페으로 전개된다. 건강한 환자와 의사관계 형성 캠페인은 지금까지 의료계에게 부족했던 부분을 고쳐 환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가 건강한 환자와 의사관계 형성한다는 차원에서 웃는얼굴 고운말, 손잡아주고 눈맞추기, 충분한 설명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오는 10월 7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1회 한마음 전국의사가족대회에 유력 대선주자들을 초청했으며, 의협은 유력 대선주자들에게 이번 캠페인에의 적극적인 참여협조를 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2-10-04 15:09:03이혜경 -
집에서 투표하는 근무·병원약사 6천표를 잡아라근무약사·병원약사가 올해 대한약사회장 선거의 새로운 변수로 등장했다. 대한약사회장 선거 판세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병원약사 등 비개국약사들의 투표용지가 올해 선거부터 자택으로 배송되기 때문이다. 지난 37대 대약회장 선거에서 전체 유권자는 2만6318명이었다. 이중 개국회원이 2만238명이었고, 비개국 약사는 6080명으로 전체 유권자의 23.1%를 차지했다. 이 중 병원약사가 3000여명, 근무약사, 제약, 유통, 공직약사가 3000여명 정도로 추정된다. 결국 올해부터 집에서 투표하는 병원·근무약사 표심의 향배가 어디로 향할지가 이번 선거 최대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특히 병원약사회의 암묵적 지지를 받았던 후보들, 즉 원희목, 김구 후보가 지난 선거에서 승리한 전례를 보면 근무 및 병원약사들의 표심이 이번 선거에 중대 변수가 됐다. 선거관리규정이 변경된 이유는 지난 선거에서 약국장이나 병원약제부장이 근무약사들의 투표용지를 일괄 회수해 투표를 한다는 제보들이 원인이 된다는 지적 때문이었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국, 병원, 제약사에 근무하는 약사들의 이직에 따른 투표용지 발송 오류를 최소화하는 한편 유권자의 독립적인 선거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4일 올해부터 개설약사는 약국으로, 기타 모든 회원약사는 거주지로 투표용지를 발송한다고 밝혔다. 투표용지 발송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소지 변경 등이 발생하면 소속 분회 또는 지부에 알리면 된다. 또 선거 공고 50일전인 10월23일까지 전년도, 당해년도 신상신고를 해야 선거권이 부여된다.2012-10-04 12:25:00강신국 -
부산시약, 창립 50주년 맞아 미래비전 선포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3일 부산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시약사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50년을 되돌아보고 다가올 100년을 준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유영진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지난 50년의 과업을 자랑코자 함이 아니라 앞으로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것"이라며 "우리 후배들에게 우리 자식들에게 자랑스러운 선배, 자랑스러운 약사 부모로 남자"고 강조했다.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의 격려사를 대독한 박영근 부회장은 "지난 50년은 한약분쟁, 의약분업, 약사법 등 약권수호를 위한 노력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시기"라며 "50년 동안 부산시약사회는 희망의 원동력이자 위기를 극복할 큰 힘이 되어준 지부였다"고 평가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새누리당 유재중 의원은 "반세기넘게 부산시민을 위해 일한 약사님들께 감사인사 올린다"며 "약사권리를 위해 약사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후보는 축전을 통해 "과거의 50년을 디딤돌 삼아 힘차게 도약하고 다가올 환희와 기쁨의 100년을 가슴 벅차게 준비하길 바란다"며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부산시약사회원과 늘 함께하겠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지난 2007년 시약사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타이중시약사공회 회원13명도 행사에 참석 자리를 빛냈다. 이어 50년사 책자 발간식과 도약! 100년 미래 비전선포식을 열고 시약사회가 지향하는 미래비전 '약료서비스 강화로 임상약사 권리 확보, Total Health Care의 전문인 영역 구축, 국민에게 존경받는 약사상 확립'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박영근 대약 부회장, 김대업 대약 부회장,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총회의장,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 구본호 정책기획단장, 전영술 대구시약사회장, 김성민 울산시약사회장, 이원일 경상남도약사회장, 김대원 경기도약사회장, 새누리당 유재중 의원, 원희목 대약자문위원, 최인호 민주당 상임위원, 주철재 부울경도협회장 등을 비롯해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2012-10-04 12:14:17강신국
오늘의 TOP 10
- 1대웅제약 거점도매 공정위 민원 종결…유통 개편 탄력
- 26세부터? 8세부터? 헷갈리는 지사제, 이렇게 사용하세요
- 3"장소 이점 약사 노력 아냐…문전약국 권리금 배상 60%만"
- 4아리바이오, 1200억 추가 확보 기대…후속 CNS 개발 속도
- 5조기 진입해도 약가 리스크…펙수클루 제네릭사 복잡한 셈법
- 62856억 처분한 한미 창업주 장남, DXVX에 1024억 투입
- 7미승인 제품 진열시 벌금…환경부 살생물제 집중단속 예고
- 8"한약사 전문약 취급 지침 마련"...약정협의체 후속 조치 속도
- 9삼진, 파슬로덱스 제네릭 경쟁 가세...시장 파이 키울까
- 10이연제약 공동개발 NG101, ASRS서 릴리와 같은 세션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