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창립 50주년 맞아 미래비전 선포
- 강신국
- 2012-10-04 12: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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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에게 존경받는 약사상 만들자"…자축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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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진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지난 50년의 과업을 자랑코자 함이 아니라 앞으로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것"이라며 "우리 후배들에게 우리 자식들에게 자랑스러운 선배, 자랑스러운 약사 부모로 남자"고 강조했다.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의 격려사를 대독한 박영근 부회장은 "지난 50년은 한약분쟁, 의약분업, 약사법 등 약권수호를 위한 노력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시기"라며 "50년 동안 부산시약사회는 희망의 원동력이자 위기를 극복할 큰 힘이 되어준 지부였다"고 평가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새누리당 유재중 의원은 "반세기넘게 부산시민을 위해 일한 약사님들께 감사인사 올린다"며 "약사권리를 위해 약사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후보는 축전을 통해 "과거의 50년을 디딤돌 삼아 힘차게 도약하고 다가올 환희와 기쁨의 100년을 가슴 벅차게 준비하길 바란다"며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부산시약사회원과 늘 함께하겠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지난 2007년 시약사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타이중시약사공회 회원13명도 행사에 참석 자리를 빛냈다.
이어 50년사 책자 발간식과 도약! 100년 미래 비전선포식을 열고 시약사회가 지향하는 미래비전 '약료서비스 강화로 임상약사 권리 확보, Total Health Care의 전문인 영역 구축, 국민에게 존경받는 약사상 확립'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박영근 대약 부회장, 김대업 대약 부회장,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총회의장,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 구본호 정책기획단장, 전영술 대구시약사회장, 김성민 울산시약사회장, 이원일 경상남도약사회장, 김대원 경기도약사회장, 새누리당 유재중 의원, 원희목 대약자문위원, 최인호 민주당 상임위원, 주철재 부울경도협회장 등을 비롯해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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