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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암센터 신축 기념 수기 공모전울산대병원(병원장 조홍래)이 신축 암센터 준공 기념을 맞아 31일부터 시민 대상 수기 공모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울산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 및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소재 상관 없이 투병중인 환자와 가족들에게 완쾌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주고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의 내용이면 가능하다. 원고 접수는 내달 23일까지 진행되며, 응모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병원 홈페이지(www.uuh.ulsan.kr)를 참조하면 된다. 당선자는 내달 30일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2012-10-30 11:41:27이혜경 -
희명병원, 2012 사랑 나눔 바자회 개최희명병원(이사장 최백희)이 27일 '2012 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지역 사회복지 단체와 기관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날 바자회는 희명병원 직원들과 입원환자 및 가족들이 참여했으며, 물품 판매 뿐 아니라 먹거리 장터 등으로 진행됐다. 바자회에서 팔린 판매물품들은 모두 희명병원 직원들이 기부한 물건으로 옷, 신발, 액세서리, 책 등 다양한 종류로 꾸려졌다. 최백희 이사장은 "이번 바자회는 희명병원에서 처음 개최한 복지행사인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2012-10-30 11:36:28이혜경 -
유전성 희귀질환 수술 않고 고주파열로 치료수술을 해도 계속 종양이 자라나는 희귀질환을 수술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성공적으로 시술됐다.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박병관 교수팀은 희귀유전성 질환인 폰히펠린다우씨병에 걸린 30세 남성 환자를 고주파열치료를 이용해 종양을 성공적으로 제거했다고 30일 밝혔다. 폰히펠린다우씨병은 유전적 질환으로 신장, 부신, 뇌, 망막, 신경종, 췌장 등 여러 장기에 다양한 종양이 끊임없이 발생하는데 특히 신장, 부신, 뇌 등의 종양은 환자의 생명에 치명적일 수 있다. 이번 남성환자 역시 이미 두차례에 걸쳐 부신종양 제거수술을 받았으나 또다시 종양이 발생해 수술이 어려운 상태였다. 수술을 한다고 해도 여러 차례 수술로 인해 종양만 제거하기가 어려워 종양이 발생한 부신을 완전히 절제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부신은 남성호르몬과 글루코크르티코이드 등의 인체활동에 중요한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으로 이를 제거하면 평생 약에 의존해야 하는 아디슨씨병이 발생해 호르몬약을 복용한다고 해도 심한 피로감과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사회활동이 어려워진다. 박병관 교수팀은 이 남성 환자에게 고주파 열치료를 시술해 부신 종양만 말끔히 제거하는데 성공했다. 세계적으로도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에서 아디슨씨병을 일으키지 않고 종양을 제거한 것은 아직 보고된 적이 없다고 박 교수는 밝혔다. 박 교수는 "폰히펠린다우씨 병은 유전성 희귀질환으로 종양이 계속 발생하기 때문에 그때마다 종양을 제거해야 한다"며 "고주파 열치료법이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따. 한편 박 교수팀은 국내 유일하게 신장암 400여 건 이상 치료, 부분 신장절제술과 동등한 치료성적을 보인다고 국제학술지에 보고했다.2012-10-30 11:31:13이혜경 -
조찬휘 "마을 이장이 약 팔면 오남용 무방비 노출"조찬휘 예비후보가 특수장소 확대 지정을 골자로 한 복지부 고시안을 약사 말사정책으로 지목했다. 조 예비후보는 30일 복지부 고시안을 보면 편의점이 없는 읍면지역의 경우 주로 마을이장이 안정상비약을 취급(대리)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렇게 되면 농촌마을은 의약품의 오남용과 안전성 문제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특히 농번기를 전후한 시기에 진통소염제를 중심으로 한 의약품 불법유통은 극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고령자인 마을 이장들에게 의약품판매권을 주는 것은 사후 관리감독에 문제점이 많다는 것을 누가 봐도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조 예비후보는 "복지부 고시안은 의약품 시장의 근간을 훼손하는 약사 말살정책"이라며 "김구 집행부의 전향적 합의를 어쩔 수 없이 할 수밖에 없었다던 변명은 이제 6만 약사 회원들에 대한 사기극임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 예비후보는 "회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해명과 함께 김구 회장을 비롯한 책임자에 대한 문책을 전 회원의 이름으로 촉구한다"고 말했다.2012-10-30 11:04:21강신국 -
"전립선 예방치료와 정보제공에 성심 다할 것"한국전립선관리협회가 계간 '전립선' 창간 10주년 기념식을 29일 서울팔래스 호텔에서 개최했다. 계간 의료전문잡지 '전립선'은 지난 2002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매호 8500부를 발행 중이며, 누적발행부수는 28만부에 달하고 있다. 기념식에는 권성원 전립선관리협회장, 전병율 질병관리본부장,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김광호 보령제약 사장 등 관계자 250여명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권성원 회장은 인사말에서 "계간지 '전립선'은 국민들의 전립선 질병 인식 향상과 예방치료에 창간정신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서벽지와 농어촌지역 노인들의 전립선 정보에 더욱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병율 본부장도 축사를 통해 "민간단체에서 정보지를 제작하고, 무료진료를 성실히 수행해 온 것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창간 10돌을 계기로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이 시대 아버지들의 삶과 진료현장의 여담을 담은 권성원 회장 수필집 '아버지 마음' 출판기념식도 함께 가졌다.2012-10-30 09:38:33노병철 -
서초구약, 하반기 연수교육 갖고 직능향상 다짐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 약학위원회는 지난 27일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2012년 하반기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신완균 서울대 임상약학대학원장이 '약사의 현주소와 미래 비젼'을 주제로, 서초구청 정신보건센터 민정아 강사가 '자살예방 게이트키퍼'에 대해 교육했다. 마지막 시간에는 유옥리 약사가 '내분비 질환을 가진 심혈관계 질환환자의 약물요법'을 주제로 다각적인 케이스에 대해 강의했다 한편 이번 연수교육에는 220명의 약사들이 참석했다.2012-10-30 08:55:38김지은 -
대약회장 잠룡들 " 내 과녁은 000이다"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들의 선거 행보와 관련된 '과녁'은 누구일까? 각 예비후보들의 행보를 살펴보면 집중 공략을 하는 상대가 차별화돼 있다. 김구 집행부 임원출신 예비후보들은 외부에서 과녁을 찾았고 대약에 입성하려는 야권 주자들은 약사사회 내부에서 광략 대상을 찾았다. 먼저 구본호 예비후보는 대한약사회 수석정책기획단장직을 버리고 의료소비자 권리찾기 운동연대 공동대표로 변신했다. 바로 전의총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미 의권연은 그 동안 취합된 불법 의료기관 342곳을 관할 지역 보건소와 국세청에 고발하고 동영상 자료 등 관련 증거물을 제출했다. 전의총을 과녁 삼아 자신의 선명성과 이름 알리기에 나선 것이다. 김대업 예비후보도 상황은 비슷하다. 약국자율정화 TF팀장을 맡으며 불법약국과의 전쟁을 선포했고 전의총과 의사협회의 연계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의사협회장인 노환규 씨는 전의총을 설립하고 약국 고발을 주도했던 인물"이라며 "의협이 전의총 약국 고발 행위와 무관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이라고 대놓고 비난했다. 김 예비후보는 선거 타깃을 '약사를 괴롭히는 의사'로 잡은 셈이다. 박인춘 예비후보도 맥락은 다르지만 콘셉트는 비슷하다. 박 예비후보는 약국 대체조제 활성화에 딴지를 거는 의료계를 맹비난하고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대체조제에 대해 의료계가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며 "모든 의약품을 의사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은 법을 모르고 하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반면 조찬휘 예비후보의 과녁은 명확하다. 현 집행부 임원출신 예비후보들이다. 무기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다. 조 예비후보는 선거 출마 기자회견에서 "대한약사회는 정부와 전향적 협의라는 전대 미문의 야합으로 6만 약사에게 절망과 배신감을 안겼다"며 "어느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약사 귀족이니 매약노라고까지 회자 되는 몇몇 임원이 대약회장 출마를 준비를 한다는 소식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혀 현직 임원출신의 예비주자를 정조준 했다. 김대원 예비후보의 타깃도 현 집행부다. 김 예비후보는 "대약은 이미 노쇠하고 사리분별도 못하는 무능한 조직으로 변했다"며 "역사의 죄인으로 자숙해야 할 현 대약 임원들이 또 다시 대약을 이끌겠다고 후보로 나서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약사사회에서 싸움닭으로 명성이 높은 권태정 예비후보는 심평원 감사직을 수행해 왔기 때문에 별다른 선거 전략이 노출되지 않는 상황이다. 대약 집행부에 대해서도 또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논란에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러나 선거판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면 본격적인 선명성 전쟁에 합류할 가능성은 높아졌다.2012-10-30 06:44:58강신국 -
"최근 신약들이 고질병 건선치료 패러다임 바꾼다""건선 질환 치료가 과거 10년 사이 혁명적으로 바뀌었다. 어떤 분야보다도 신약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태다."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건선 치료를 꺼리는 환자들이 병·의원보다 민간요법, 보완대체의학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종종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대한건선학회 이주흥(삼성서울병원) 회장은 29일 '세계 건선의 날'을 맞아 기자들과 만나 "최신 약물 뿐 아니라 신약이 건선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꿀 정도의 임팩트를 갖고 있다"며 "전문의의 지속적인 관리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재 건선 치료는 경증의 경우 약을 바르는 국소 치료법을 시행하고 있으며, 중증 이상의 건선환자는 광 치료법, 약물 투여, 생물학적제제 등을 사용하고 있다. 이 회장은 "국소치료법, 약물 투여, 광 치료법의 경우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치료 시작 전에 환자들에게 충분히 고지해야 한다"며 "약물 치료 이후 어느 정도의 문제가 생기면 중단해야 하는지 등의 가이드라인 마련 또한 시급하다"고 문제점을 공감했다. 국소치료제의 경우 비타민 D유도체, 스테로이드제, 비타민 A유도체, 타르 제제, 비타민 D유도체+스테로이드 등이 있지만 각각 홍반, 가려움증, 피부위축, 모세혈관확장 등의 부작용을 동반한다. 약물 투여 방식의 전신치료는 '레티노이드', '사이클로스포린', '메토트렉세이트'를 사용하지만 고지혈증,신장 독성, 혈압 상승 등이 있어 함부로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 회장은 "특히 스테로이드제의 경우 부작용이 심각하다고 하지만, 전 세계 피부과 교과서에는 가장 파워풀한 약제로 나와 있다"며 "결국 전문가의 판단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A스테로이드제를 지방에서 올라온 환자에게 처방했는데, 그 환자가 지역 병원을 찾아 다니면서 4~5년간 A약을 복용했다"며 "결국 완전히 스테로이드제 부작용과 중독으로 다시 병원을 찾았던 기억이 난다"고 언급했다. 약물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지만 전문가의 손을 떠나면 약물 치료 또한 신뢰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 회장은 "바르는 약제가 안전할 수 있지만 전문가의 손에 있을 때 뿐"이라며 "부작용을 최소화 하는 복합제도 최근 많이 나오고 있으며, 경구용 약물을 능가하는 생물학적제제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생물학적제제는 '레티노이드', '사이클로스포린', '메토트렉세이트' 등을 장기 사용할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생물학적제제가 이론적으로 안전한 치료제로 갈 수 있지만, 가격 때문에 길이 막혀있다"며 "환자를 위해서라도 현명하게 의료 자원을 배분, 생물학적제제의 생산성 회복이 이뤄지길 기대해본다"고 덧붙였다.2012-10-30 06:44:50이혜경 -
천안시약, 사무실 개소…회원 350명 거대분회 성장회원약사 350명의 거대 분회로 성장한 천안시약사회가 사무실을 마련했다. 충남 천안시약사회(회장 김춘권)는 지난 27일 사무실 개소식을 충남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천안시약사회는 1961년 창립 이후 현재 350여명의 거대분회로 성장했다. 이에 시약사회 발전을 위한 독립 사무실이 필요하다는 전일수 충남약사회장의 권유로 사무실 개소를 추진하게 됐다. 행사에는 김춘권 천안시약사회장, 전일수 충남약사회장, 안범기 천안시약사회 지도이사, 인태수-신관호 전직분회장, 정재황 총회의장과 임직원, 천안시보건소 조한남 과장과 이경준 주무관, 도매 유희성 DHK이사와 제약회사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2012-10-29 23:03:27강신국 -
인천시약, 이주 노동자에 약손사랑 전해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는 28일 부평구 부개초등학교에서 관련 의약단체와 이주노동자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여약사위원회는 구충제 투약, 처방 조제, 약물 오·남용 교육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는 이정민 여약사위원장, 고안나 여약사 총무, 조혜숙, 박민경, 최혜숙, 나정애 약사가 참석했고 계양구약 김용구 회장도 동참했다. 이주노동자 봉사활동에는 시약사회을 비롯해 행동하는 의사회, 참의료실천단, 인천평화생협, 건치 인천지부, 한의사회 단체 등이 함께했다.2012-10-29 22:56: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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