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약, 대부도에 모여 약사화합 다짐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오흥설)는 지난 28일 대부도 구봉도해솔길에서 약사가족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걷기대회는 약사 100여명이 참석해 약국서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 버렸다. 오흥설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하는 이런 좋은 단합행사가 임기 후에도 지속되기를 바란다"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준 약사들에게 감사의 말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걷기대회 행사 이후 약사들은 회식과 바닷가 모래사장에 레크레이션도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강남스타일에 맞춰 신나는 율동으로 한바탕 웃음을 선사했고 경품추첨으로 분위기를 더했다. 경품추첨에서는 1등(25만원 상당 아웃도어상품권) 신태평양약국 김혜경 약사가 2등은 백제약국 김연흥 약사가 차지했다.2012-10-31 15:42:46강신국 -
부평구약, 걷기대회 열고 의약품 안전성 홍보인천 부평구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지난 28일 원적산공원에서 하반기 부평약사가족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걷기대회에서 회원약사와 가족, 제일고 온새미로 봉사단, 부광고 RCY봉사단, 예림원 아동들이 참석해 '일반약 복용 시 주의사항' 전단지와 일회용 밴드를 시민들에게 나눠 주며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회원 및 가족, 학생들에게는 봉사점수 3시간과 최근 3년 동안 꾸준하게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표창장을 받았다.2012-10-31 15:38:39강신국 -
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회장 동국대 의대 이진호 교수) 9차 학술대회가 내달 8~9일 양일간 서울아산병원 연구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프로포폴과 미다졸람 등의 약물유해사례 ▲약물유해사례의 실례 ▲DUR관련기관 동향 및 성과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의 국내외 현황 등이다. 또 9일에는 연수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서울의대 최남경 교수, 한림의대 송홍지 교수 및 의약품안전관리원의 정선영 팀장이 차례로 연자로 나서서 약물역학연구의 국제동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학회 관계자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발족과 더불어 의약품의 사용평가 및 유해반응의 적절한 관리 및 피해자 구제제도까지 일별하게 될 본 학회에 관련 연구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2-10-31 11:46:48최봉영
-
약사회, 제약산업 약사 발전적 대안 모색대한약사회 제약산업위원회(이사 조선혜)는 11월8일 오후 2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제약산업 약사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정책포럼은 제약산업 약사의 발전과 역할 정립을 위한 발전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책포럼은 황상섭 대약 제약산업위원회 부위원장의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영업, 마케팅, 개발약사들이 패널토론도 진행된다. 조선혜 위원장은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약사의 역할 정립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2012-10-31 10:03:53강신국
-
광진구약, 지역 치매센터와 치매안전맘 협약 체결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30일 광진구치매지원센터와 '지역사회 어른신 건강증진을 위한 치매안전 맘(MOM)' 협약식을 가졌다. 현상배 회장은 "치매환자로 인한 사회적비용증가 및 가족 내 갈등이 심각한 상황에서 광진구치매지원센터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조기에 치매의심환자를 발견해 광진구치매지원센터와 협력해 치료해 나갈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설희 치매지원센터장은 "약사회에서 이 사업에 참여해 주신 점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약사들이 치매의심환자를 치매지원센터에 연락 또는 홍보해주신다면 조기에 치매를 치료 관리할수 있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현상배 회장과 조영희, 김호정 부회장, 김경훈 위원장과 광진구보건소 이정남 보건소장, 한설희 광진구치매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2012-10-31 09:28:37김지은 -
구본호-김대업-박인춘 단일화, 주사위는 던져졌다10월31일. 후보자 등록을 2주 앞둔 상황에서 대약, 서울, 경기도약 선거 예비주자들의 단일화 논의가 급진전 되고 있다. 초미의 관심사는 대약회장 선거 구본호, 김대업, 박인춘 예비후보 단일화다. 이미 3명의 후보는 본선경쟁력이 가장 높은 후보 1명을 정한다는 데 합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즉 복수 출마는 없다는 이야기다. 여기에 인위적인 방법을 취하기보다는 2명의 후보가 양보하는 모양새로 단일 후보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일단 구본호-김대업 예비후보가 한발 앞서있다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다. 특히 두 후보는 데일리팜 여론조사에서도 박빙의 지지율 차이를 보여 양보가 쉽지 않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여기에 병원약사, 제약유통약사 등 고정 지지층과 서울대 대표주자라는 강점을 가진 박인춘 예비후보도 단일화 논의에서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A예비후보측 관계자는 "이미 주사위는 던져진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서울, 경기에서 승부가 되는 즉 본선 경쟁력이 가장 높은 후보가 최종 주자가 되지 않겠냐"고 전했다. B예비후보측 관계자는 "단일화에는 합의를 했지만 누가 대표선수가 될지는 아직 오리무중"이라며 "동문회, 지지세력, 차기 선거구도 등 복잡한 변수가 많다는 점도 단일화 결정이 늦어지는 이유"라고 전했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도 김종환-최두주-박근희 예비후보의 단일화가 최대 변수가 되고 있다. 그러나 김종환 회장의 사전선거운동 논란이 불거지면서 최두주 예비후보와 감정의 골이 깊어졌다는 점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3명의 예비후보 모두 현직 프리미엄을 안고 있는 민병림 회장과 맞서기 위해서는 단일화가 선결조건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어 단일화 추진이 아예 무산될 전망은 낮아 보인다. 한편 경기도약사회장 선거도 마찬가지다. 함삼균 예비후보가 이미 출마의사를 밝힌 가운데 성남시약회 두 인사간 단일화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김순례 전 성남시약사회장과 김범석 성남시약사회장 중 이르면 오늘 단일후보가 확정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두 예비주자 모두 10월을 넘기지 않겠다는 의지는 분명해 보인다.2012-10-31 06:44:54강신국 -
광진구약, 약사회장배 등산대회 갖고 친목도모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는 지난 28일 아차산에서 광진구약사회장배 산들해 등산대회를 개최했다. 현상배 회장은 "광진구약사회 등산트래킹 동호회 산들해의 활성화로 등산대회까지 주관하게 됐다"며 '회원들의 즐거운 산행이 될수 있도록 안전에 주의를 바란다"고 전했다. 등산트래킹 동호회 차달성 회장도 "행사준비를 하며 걱정도 있었지만 산행 당일 날씨가 좋아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하며 즐거운 등산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등산대회에는 구약사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했다.2012-10-30 16:01:44김지은 -
전의총 "약사회, 정체성과 직능 포기하나?"전의총이 '팜파라치'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약사단체를 비난하고 나섰다. 전국의사총연합은 30일 "모 지역약사회가 본 회의 약국불법행위 고발활동을 약사직능 침해행위로 규정하고, 본 회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했다"며 "웃기는 일"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전의총이 고발한 약국 대다수가 '일반약 카운터 판매'로 약사단체 스스로 자정하겠다고 나선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다. 전의총은 "약사회 스스로 자신들의 회원을 고발하고 있는 사안"이라며 "우리의 활동과 약사회의 자정활동과 다를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결국 약사회 스스로 자신들의 직능을 부정하고 있다게 전의총의 주장이다. 전의총은 "일반약은 불법 카운터를 통해 판매해도 무방하다는 약사회의 속내가 고스란히 드러난 것"이라며 "약사 직능 보호를 위한 전의총의 활동을 직능침해 행위로 규정하는 것은, 약사 스스로 자신의 정체성과 직능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2012-10-30 14:31:55이혜경
-
전의총 "첩약 급여화, 약사-한의사 선택분업" 주장전의총이 치료용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을 의약분업 원칙 파기라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예상된다. 한약 선택분업과 함께 직능간 공평성 차원에서 의약품의 선택분업 시범사업도 즉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국의사총연합은 30일 성명서를 내고 "한방첩약에 대해서는 명백히 선택분업을 시행하겠다는 의도"라며 "한의사와 한약사, 한약조제약사로 직능이 분리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범사업에 있어 선택분업을 적용한 이유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건정심은 내년 10월부터 한의사, 한약조제약사, 한약사들의 노인 및 여성질환 치료용 초제에 대해 약국과 한약국에서 조제 가능한 초제(100처방) 중 일부를 급여화 하기로 했다. 하지만 전의총은 "한약이 전문의약품이 아니기 때문인지, 한의사 자체가 한약사이기 때문에 '선택분업'을 적용하는 것인지, 의약분업 대원칙을 따르지 않는 이유를 명확하게 밝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약국과 한약국에서 조제 가능한 초제 중 일부 질환에 대해 건강보험적용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다. 전의총은 "초제 독성검사를 포함해 모든 한약재를 약품으로서 식약청에서 체계적인 검사를 해야 한다"며 "며 "한약의 유통과 관리에 대해서도 이를 통제, 감시할 수 있는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의총은 "의료의 최일선에서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의사로서 졸속으로 이뤄진 첩약의 급여화 시범사업을 한치의 방심이나 게으름 없이 지켜볼 것"이라며 "시범사업 과정에서 드러나는 문제점들을 지속적으로 제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2012-10-30 12:41:57이혜경 -
신생아학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전개대한신생아학회(회장 배종우)는 세계 미숙아의 날을 맞아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을 높이기 위해 '제 1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인 이른둥이 희망찾기 사이트(www.preemielove.or.kr)에서는 이른둥이 건강 및 양육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인 11월 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이른둥이 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소아과 전문의 상담 게시판이 운영된다.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에는 가수 김현철씨가 홍보대사로 참여하며 이른둥이 자녀와 부모, 의료진과 함께 캠페인 송을 녹음해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내달 캠페인 웹사이트와 올레 뮤직 사이트(www.ollehmusic.com)에서 캠페인 송 음원을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올레 뮤직 사이트에서는 무료 스트리밍, 벨소리, 컬러링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학회는 조성한 기부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른둥이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배종우 회장은 "심각한 저출산 시대, 지난해 출생한 이른둥이는 2만8097명, 전체 출생아의 6%로 해마다 이른둥이 출산율은 점점 증가하는 추세"라며 "캠페인을 통해 이른둥이 가정에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자신감과 희망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캠페인의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 10월 25일부터 11월 21일까지 전국 5개 병원에서 이른둥이 건강 관리에 대한 무료강좌도 진행된다.2012-10-30 11:44:51이혜경
오늘의 TOP 10
- 1지사제 사태 후폭풍…약-정, 사전 안내 강화·삭감 구제 논의
- 2펙수클루·자큐보 껑충, 엔블로 기지개…K-신약 이유있는 약진
- 3대웅제약 거점도매 공정위 민원 종결…유통 개편 탄력
- 4케이캡 독주 막는다…펙수클루·보신티 ‘유지요법’ 경쟁
- 5[기자의 눈] 준혁신형 인증 없이 쫓기듯 시작하는 약가개편
- 66세부터? 8세부터? 헷갈리는 지사제, 이렇게 사용하세요
- 7조기 진입해도 약가 리스크…펙수클루 제네릭사 복잡한 셈법
- 8"로비큐아 7년 데이터가 바꾼 ALK 폐암 치료 전략"
- 9"장소 이점 약사 노력 아냐…문전약국 권리금 배상 60%만"
- 10의료행위 재분류에 연 1600억 투입…소아외과부터 개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