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호-김대업-박인춘 단일화, 주사위는 던져졌다
- 강신국
- 2012-10-31 06: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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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일후보 선정 초읽기…서울-경기 단일화도 급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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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1일. 후보자 등록을 2주 앞둔 상황에서 대약, 서울, 경기도약 선거 예비주자들의 단일화 논의가 급진전 되고 있다.

즉 복수 출마는 없다는 이야기다. 여기에 인위적인 방법을 취하기보다는 2명의 후보가 양보하는 모양새로 단일 후보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일단 구본호-김대업 예비후보가 한발 앞서있다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다. 특히 두 후보는 데일리팜 여론조사에서도 박빙의 지지율 차이를 보여 양보가 쉽지 않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여기에 병원약사, 제약유통약사 등 고정 지지층과 서울대 대표주자라는 강점을 가진 박인춘 예비후보도 단일화 논의에서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B예비후보측 관계자는 "단일화에는 합의를 했지만 누가 대표선수가 될지는 아직 오리무중"이라며 "동문회, 지지세력, 차기 선거구도 등 복잡한 변수가 많다는 점도 단일화 결정이 늦어지는 이유"라고 전했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도 김종환-최두주-박근희 예비후보의 단일화가 최대 변수가 되고 있다.
그러나 김종환 회장의 사전선거운동 논란이 불거지면서 최두주 예비후보와 감정의 골이 깊어졌다는 점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기도약사회장 선거도 마찬가지다. 함삼균 예비후보가 이미 출마의사를 밝힌 가운데 성남시약회 두 인사간 단일화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김순례 전 성남시약사회장과 김범석 성남시약사회장 중 이르면 오늘 단일후보가 확정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두 예비주자 모두 10월을 넘기지 않겠다는 의지는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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