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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모 약사, 대구시약사회장 출마 선언양명모 대구시약사회 정책기획실장이 대구시약사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양 예비후보는 6일 사면초가 위기에 빠진 약사사회를 구하기 위해 대구시약사회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365일 감시받은 약국, 쌓여가는 재고약, 불편한 대체조제, 약국외 판매로 추락한 약권, 불합리한 약사법 등으로 약국들이 힘들어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약사들을 받들기 위해 출마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양 예비후보는 오는 9일 대구시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양 예비후보는 영남대 약대를 나와 북구약사회장, 대구시의원, 대약 정책기획단 약국분과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대구시약 정책기획실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약사회장 선거는 양명모 예비후보와 류규하 예비후보 2파전 양상을 전개되고 있다.2012-11-06 09:59:12강신국 -
송파구약, 수험생 자녀 둔 회원에 격려 방문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이상민)가 수험생 자녀를 둔 회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구약사회 이상민 회장과 김진선 부회장은 지난 2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자녀룰 둔 회원 18명을 방문, '열심히 노력한 만큼 침착하게 수학능력시험 잘 치루시기 바랍니다' 격려메시지를 담은 찹쌀떡을 전달했다. 이상민 회장은 "수험생 뒷바라지로 노심초사 한 회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2012-11-06 08:57:58김지은 -
"욕 먹더라도 노력했던 진정성 믿어달라"박인춘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욕은 먹더라도 약사들을 위해 노력했던 진정성을 믿어달라"며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박 예비후보는 5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공약, 후보 단일화, 권태정 감사와의 연대 등에 대한 입장을 공개했다. 박 부회장은 출마 회견에 앞서 배포한 자료 중 절반을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문제에 할애했다. 또 권태정 감사와 연대에 대해서는 약사의 미래를 위해 권 감사와 함께하고 싶다고 말해 박-권 연합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기자 회견장에는 추연재, 이광민, 김동근 약사가 동석했다. 다음은 박 예비후보와 일문일답이다. - 구본호, 김대업 예비후보와 단일화 과정을 설명해 달라 단일화 논의 당시 6명이 참석했다. 구본호-추연재, 김대업-이광민, 박인춘-김동근 약사가 함께했다. 여기서 후보자 3명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약사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바람직 한가. 약사들을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한가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결국 누가 가장 적합한 후보인가로 접근했다. 3명의 후보 모두 양보를 했다. 전부 던졌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 중 내가 먼저 던졌다. 그러나 내가 후보가 됐다. 두 분의 결단을 발판삼아 약사직능의 면목을 세우고자 한다. 두 분다 선거전 전면에 설 것이다. 그리고 원희목 전의원의 외압은 없었다. - 권태정 심평원 상임감사와 연대에는 어떤 입장인가 약사회 화합을 위해서 진심으로 권 감사님의 지지를 받고 싶다. 과거에는 반목도 있었지만 과거는 과거다. 권 감사는 공직 경력, 소외된 약사들을 위한 동네약국 살리기 운동 등 능력이 있는 분이다. 권 감사님이 약사들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 여론조사 결과 지지율이 상대적 열세다. 이를 만회하기 위한 터닝포인트 무엇인가 나 한 사람의 지지율로 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약사회를 위해 뛰었왔던 김대업, 구본호 단장 모두 약사들을 위해서 같이 일해왔다. 이 지지율이 모여 하나의 지지율이 될 것이다. - 약사회의 변화를 주문하는 목소리가 높다. 변화는 반드시 필요하다. 약사회가 좀 더 젊어져야 한다. 젊은 사람들이 일을 할 수 있도록 문호를 열고 싶다. 약사회의 효율을 위해서 조직을 슬림화할 생각도 갖고 있다. 여기에 외부적인 변화를 분석하고 방향성을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 - 김구 집행부에 대해 평가해 달라 약사법 개정을 원천적으로 막지 못한 책임은 통감하지만 약국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고육지책이었지만 20개 이내 품목으로 모법에 제한했고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상비약 구입 불편에 대한 여론문제도 해소됐다. 또 성분명 처방도 수가협상 의제가 됐고 대체조제 활성화도 진전이 있었다. 한약 첩야 급여화도 중요한 쟁점이다. 그러나 집행부가 회원을 설득해 하나로 만들고 이 힘을 바탕으로 약사법 개정을 막았어야 했는데 결국 차선책을 찾았다. 집행부 책임이다. 회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2012-11-06 06:44:51강신국 -
수원시약-아주대 약대, 실무실습 MOU 체결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영후)는 최근 아주대 약대(학장 이범진)과 상호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MOU를 통해 아주대 약대는 학생들의 지역약국 실무실습과 지역약국 실무실습 강사 연수교육 프로그램의 기획 및 운영, 양질의 보건의료 인력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서게 된다. 시약사회는 한국약학교육협의회 기준에 맞춰 1차로 25개 약국을 실습장소 운영할 예정이다.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김영후 회장 등 시약사회 임원진과 이범진 학장, 이숙향교수 등이 참석했다.2012-11-05 23:50:23강신국 -
함삼균 예비후보, 14일 출정식…세몰이 본격화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함삼균 예비후보가 2일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소재 하이베라스 208호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했다. 함삼균 예비후보는 "경기도약사회장에 나서게 된 이유는 그동안 불통의 회무로 인해 회원들이 좌절과 고통의 나락에 떨어지게 만든 현 대약 집행부의 모습을 보면서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며 "소통과 희망의 리더십을 통해 분열된 약사회를 통합하고 모두가 잘사는 약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 예비후보는 고양시 선거사무소 개소에 이어 오는 14일 저녁 8시30분 경기도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출정식을 개최한다. 함 예비후보는 같은날 수원시에 한수이남을 담당할 사무소도 오픈한다. 고양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구리시약 최용철 회장, 남양주시약 최창숙 회장, 파주시약 조선남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최일혁,현석국, 이영란, 박종명 고양시약사회 부회장을 비롯해 김은진, 김남숙, 임중식 위원장과 안성운 이사, 이은경 회원등이 참석했다.2012-11-05 23:42:35강신국 -
부산약대 총동창회, 워크숍 열고 화합 다져부산대 약대 총동문회(회장 박영순)는 최근 부곡온천, 창녕우포늪, 고분군일원에서 임원워크숍을 개최하고 동문회 화합을 다졌다. 동문회는 워크숍을 통해 최종혁 박사의 가야고분의 이해에 대한 강의와 함께 오는 11일 예정된 모교사랑 금정산트래킹대회, 60주년 개교기념 행사에 대해 논의했다. 워크숍에는 임동석 부산약대 학장, 김남득 교수, 성일호 수석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 40명이 참석했다.2012-11-05 22:55:42강신국 -
'전쟁과 의학'…아이러니한 역학관계는?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역사문화원이 제6회 병원사 심포지엄을 오는 9일 서울대어린병원에서 개최한다. '전쟁과 의학'을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은 역사·문학 속에 나타난 의학과 의술의 재조명을 통해 근현대 의료사 연구교육을 활성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심포지엄에서는 김애양 은혜산부인과 원장의 '문학 속에 나타난 전쟁과 의학', 이재담 울산의대 교수의 '나폴레옹 전쟁과 근대의학의 변혁', 김석화 서울의대 교수의 '전쟁과 외과의학의 발전사' 등 10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특히 김애양 원장의 '문학 속에 나타난 전쟁과 의학'은 동서고금을 막론한 전쟁사 속에서 의학·의술의 발달사·비하인드 스토리를 문학의 역사로 재정리했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 정준기 의학역사문화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문화콘텐츠시대에 발맞춰 의료사 전체를 정리·분석해 이에 대한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한 발짝 다가서는 '의료 아이콘 개발'에 그 초점이 있다"고 말했다.2012-11-05 18:19:46노병철 -
건국대병원 한설희 병원장 취임건국대병원(의료원장 양정현)은 5일 한설희(신경과) 제26대 병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한설희 병원장은 "직원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는 병원, 실력있고 친절한 의료진이 있는 알찬 병원, 연구중심병원 그리고 투명한 병원 경영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설희 병원장은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장을 지낸바 있다. 취임식에서 양정현 의료원장은 "한설희 신임 병원장은 치매 치료의 명의이면서 임상의학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등 행정가로서도 경험이 많다"며 "든든한 마음과 함께 기대가 크다"고 축하를 전했다.2012-11-05 17:07: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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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수필가회, 동인지 '안 아퍼유' 출판기념회한국의사수필가협회는 지난 3일 수필 동인지 4집 '안 아퍼유' 출판기념회를 보령제약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방헌 한국의사수필가협회장, 강철수 한국수필문학진흥회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방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8년 창립 이후 계속적으로 동인지가 발간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맹광호 초대회장과 합평회의 역할이 컸다"며 "앞으로도 의료계 수필문학 발전을 위해 회원 모두가 작품 활동에 성심을 다하자"고 말했다. 수필집 '안 아퍼유'는 은혜산부인과 김애양 원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의사수필가 작품 71편이 수록돼 있다. 한편 의사수필가협회는 2009년 제1집 '너 의사 맞아?, 2010년 2집 '아픈 환자, 외로운 의사' 등을 발간 한바 있다.2012-11-05 14:27:13노병철 -
권태정 감사, 박인춘 예비후보 지지할 듯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의 중요 변수로 등장한 권태정 심평원 상임감사가 박인춘 예비후보를 지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각 선거캠프에 따르면 권 감사의 무게추가 박인춘 예비후보로 기우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권 감사는 이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고 있어 상황은 유동적이다. 권 감사는 "일반약 약국 외 판매에 대한 회원들의 정서가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 게 최근의 느낌"이라고 말해 박 예비후보의 손을 들어주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조찬휘측 캠프 관계자도 "박인춘 예비후보로 간다는 소문이 무성하다"며 "그러나 접촉은 계속하고 있다. 뜻이 같으면 같이 가는 것 아니겠냐"고 전했다. 박인춘 캠프 관계자도 "권 감사는 무조건 잡기로 했다"며 "심평원 감사 재직 당시 박인춘 부회장과 다양한 정책 교류 등을 통해 관계개선이 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인춘, 조찬휘 예비후보가 권태정 감사를 잡기위해 혈안이 된 이유는 지지층 흡수와 일반약 약국외 판매 논란에 대한 상쇄에 있다. 박 예비후보 입장에서 보면 중대 동문회의 지지를 받고 서울시약사회장을 역임한 권태정 감사가 같은 서울시약사회장을 지낸 조찬휘 예비후보의 지지층 잠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여기에 약사사회의 대표적인 강성이미지를 가진 권 감사가 지지선언을 할 경우 일반약 약국 외 판매에 대한 회원들의 불만을 일정 부분 상쇄할 수 있다점도 반영됐다. 조 예비후보도 지지기반이 겹치는 권 감사를 잡아야 서울에서 압승을 거둘 수 있고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등 박인춘 예비후보의 실책을 집중 부각할 수 있기 때문에 권 감사의 지지가 필요한 입장이다.2012-11-05 12:24: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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