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의학'…아이러니한 역학관계는?
- 노병철
- 2012-11-05 18:19: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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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일, 서울대병원 제6회 병원사 심포지엄 개최…역사·문학 속 의학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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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역사문화원이 제6회 병원사 심포지엄을 오는 9일 서울대어린병원에서 개최한다.
'전쟁과 의학'을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은 역사·문학 속에 나타난 의학과 의술의 재조명을 통해 근현대 의료사 연구교육을 활성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심포지엄에서는 김애양 은혜산부인과 원장의 '문학 속에 나타난 전쟁과 의학', 이재담 울산의대 교수의 '나폴레옹 전쟁과 근대의학의 변혁', 김석화 서울의대 교수의 '전쟁과 외과의학의 발전사' 등 10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특히 김애양 원장의 '문학 속에 나타난 전쟁과 의학'은 동서고금을 막론한 전쟁사 속에서 의학·의술의 발달사·비하인드 스토리를 문학의 역사로 재정리했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
정준기 의학역사문화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문화콘텐츠시대에 발맞춰 의료사 전체를 정리·분석해 이에 대한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한 발짝 다가서는 '의료 아이콘 개발'에 그 초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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