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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 후보 "팜톡 만들어 회원약사와 소통"대한약사회장 선거 박인춘 후보(기호 1번)가 소통, 참여, 효율이라는 세 가지 회무원칙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22일 앞으로 회무 운영을 소통하는 약사회, 참여하는 약사회, 효율적인 약사회라는 세 가지 원칙을 세워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임을 활용해 회원의 민의를 수렴, 회무에 반영하겠다"며 "카톡과 같은 약사회원 전용 '팜톡'을 보급해서 회와 회원, 회원과 회원간 소통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또한 "모두가 참여하는 회무을 위해 동문별, 지역별, 연령별로 폭넓고 고르게 임원으로 선임, 화합형 회무를 집행하겠다"며 "병원약사, 제약유통약사, 공직 등 직능별 대표성을 가진 약사를 임원으로 영입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상임이사 숫자를 슬림화하고 전문성을 가진 임원으로 구성해 회무 효율 증대하겠다"며 "대약, 지부, 분회 사무국 직원 수준 향상과 전자결제 도입으로 회무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언급했다.2012-11-22 09:32:56강신국 -
조찬휘 후보, 병원약사 잡기 7대 공약 발표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기호 2번)가 원내조제 수가 현실화를 병원약사 제1공약으로 제시했다. 조 후보는 22일 병원약사 위상 강화를 위한 실천 가능공약을 제시했다. 박인춘 후보의 병원약사 공약이 발표되자 바로 대응을 한 것이다. 조 후보는 먼저 원내조제 수가 항목별 상대가치점수 체계 개편으로 원내조제 수가 원가보전으로 약사에 의한 동일 약제 서비스에 대한 동일 보상원칙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병원약사 전문성과 병원내 위상 강화를 위해 전문약사제도 법제화와 병동약사제 도입 등을 제시했다. 또한 조 후보는 300병상 이하 중소형 의료기관 약사인력기준 현실화를 실현하겠다며 약사 1인 이상의 최저 인력기준을 원내조제건수와 입원환자수 기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병원약사회 학술활동 지원 강화는 물론 병원약사, 약국 약사 간 학술교류 확대와 대약 대의원제도를 개선해 병원약사들의 대의원 배정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실천 가능한 공약만 제시했다”며 “병원약사들의 위상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2012-11-22 09:30:41강신국 -
김종환 "민병림 후보 반박성명 보고 실소"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김종환 후보(기호 2번)는 민병림 후보가 외면했던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책임은커녕 엉뚱한 여약사 재취업교육사업의 일환으로 떠밀면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의 분노만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종환 후보는 22일 언급하지도 않은 여약사 재취업 교육사업에 대한 민병림 후보의 뚱딴지같은 반박 성명서를 보고 실소를 금치 못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과 경력전문직 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교육은 방향성과 내용이 전혀 다른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그 차이점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여약사 재취업 교육은 민 후보가 주장대로 서울시약사회가 거부해 2010년 대한약사회 근무약사위원회가 ‘약사면허 장기미사용 여약사 약사실무 전문화 과정’을 세 차례 실시한 바 있다"고 말했다. 김 후조는 또한 당시 대한약사회 부회장이었던 민 후보가 대한약사회 정책위원회 사업이었던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있는 것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강사와 마퇴본부의 마그미 강사의 역할은 서로 다른 것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민 후보가 마퇴본부도 약사들이 활동하기 때문에 서로 혼동하고 있는 것"이라며 "기본적인 차이점도 모르는 것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에 속해 있음에도 불구 지난 3년간 무관심했다는 단적인 증거"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민 후보의 어처구니없는 반박 성명에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은 분노하고 있다"며 "민 후보가 진실을 원한다면 언제든지 강사단과 대면시켜줄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금이라도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내버렸던 자신의 정책적 과오를 인정하고 반성하라"고 촉구했다.2012-11-22 09:23:45강신국 -
춘천시약,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약손사랑' 실천강원 춘천시약사회(회장 유영필)는 연말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시약사회는 사북면 지암리 소재 지적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나눔의 동산'을 방문해 겨울철 난방비 100만원과 영양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2012-11-21 17:03:53김지은 -
강릉시약, 지역 초등학생들에 장학금 전달강원 강릉시약사회(회장 전승호)는 지난 16일 지역 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한 장학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성실하고 모범적인 재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지원한 것으로 총 2백만원이 전달됐다. 전승호 회장은 이 자리에서 "희망과 용기를 갖고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들이 되길 바라고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줬으면 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2012-11-21 16:41:29김지은 -
민병림 "김종환 후보 주장, 번지수 잘못 찾아"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민병림 후보(기호 1번)는 21일 김종환 후보의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외면 주장에 대해 번지수를 잘못 택했다며 보도 철회를 요구했다. 민 후보에 따르면 조찬휘 집행부는 지난 2009년 6월 제2차 근무약사위원에서 서울시 전문직 고학력 경력단절 여성 맞춤형 취업지원 연구 건을 논의했다. 같은해 7월 위원회는 "그 취지는 좋으나 현재 상다수의 미취업약사들은 스스로 취업을 원하지 않아 서울시나 약사회에서 목적하는 소기의 성과를 얻지 못 한다"고 결론 내고 그 사업을 반납한 바 있다. 이후 민병림 집행부는 서울시가 여러 경로를 통해 동일사업 조건을 타진해 왔지만 내용이 과거와 동일한 일자리 창출사업이었기 때문에 전임 조찬휘 회장의 결정이 옳다고 판단해 더 이상의 논의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민 후보는 이에 "김종환 후보는 비난을 철회할 생각이 없다면 조찬휘 후보로 그 비난의 대상을 바꿔야 한다"며 "차후에도 이렇게 전후 사정을 확인하지도 않고 비난에만 열을 올리면 안된다"고 못박았다. 민 후보는 "김 후보가 하고자 하는 의약품안전교육 사업은 서울시약사회의 지원에 따라 지난 9월 '서울약사의 날' 교육장을 통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서울마퇴본부 주관으로 130명의 약사를 대상으로 '제3차 마그미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민 후보는 "교육을 이수한 약사들은 마퇴본부 마그미 강사로 전국의 초중고교에서 예방교육 강사로 활동, 사업이 이미 시작됐다"고 설명했다.2012-11-21 16:21:36강신국 -
의협, 의료급여 미지급금액 지급 요구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의료급여 미지급금액에 대한 조속한 지급을 요구하고 나섰다. 의협은 21일 보건복지부에 공문 발송을 통해 "의료급여비 지연지급에 따른 이자가산 등 의료기관 보상책과 수급권자의 수요에 따른 적정한 예산 확보와 의료급여재정의 국고 확충, 수급자 자격관리 강화 등 재정의 안정화를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의협에 따르면 매년 예산 소진시기인 연말이 되면 의료급여비용 미지급 사태가 발생하며, 올해의 경우 약 7000억원의 미지급금액이 발생될 것으로 예측된다. 의협은 "의료급여비 미지급으로 인해 의료기관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며 "의료기관 종사자들에 이르기까지 경제적 피해가 심각한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결국 직원 임금 지급을 위해 차입금까지 써야 하는 등 피해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게 의협 측의 주장이다. 의협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도 의료급여 미지급 사태에 대한 문제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박 후보는 지난 2008년 9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료급여 미지급금이 매년 수천억 원이 발생해 의료기관들은 경영상 힘들고, 환자는 고통받고, 국가 신뢰도는 떨어진다'는 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일 오제세 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에 의료기관, 약국은 3개월 이내에 의약품 거래대금을 결제해야 하며, 초과시에는 이자를 지급하도록 하는 내용 포함되면서 정당한 비용지급과 이자지급에 대해 국회도 공감하고 있다는 것이다. 의협은 "현행 의료급여사업의 절차와 방식, 재정문제 등과 관련해 정부 및 국회에 제도 개선 적극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2012-11-21 15:07:56이혜경 -
"의협회장, 감옥갈 준비 됐다"…비대위 구성 완료의협이 올바른 의료제도 정착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노환규) 위원 구성을 마쳤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 송형곤 공보·총무이사 겸 대변인은 21일 "비대위 1차 위원 구성을 마쳤다"며 "오늘(21일) 저녁 1차 회의 이후 역할 분담 및 향후 투쟁방안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대위 위원장은 알려진 대로 노환규 의협회장이 겸임할 계획이며, 송형곤 대변인은 의협 실무 책임을 위해 비대위원에서 배제됐다. 하지만 송 대변인은 끝까지 노 회장과 함께 하겠다는 뜻을 버리지 않았다. 송 대변인은 "감옥에는 저와 노환규 회장님만 갈 것"이라며 "책임은 집행부가 지겠다고 하면서 다른 시도의사회를 설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의협은 지난 20일 보건복지부에 의료제도 개선 과제 등 대정부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23일까지 회신을 요청했다. 의협의 대정부 요구사항은 크게 4분류(건정심, 의정협의체, 주요의료 현안 개선, 전공의 및 봉직의 근무 환경 개선)로 나뉘며, 세부적으로 9개 과제로 구성됐다. 세부과제는 ▲건정심 구성 재조정에 대한 의지표명 ▲수가조정위원회 신설 ▲진료수가 협상에 대한 보건의료단체의 협상거부권 명시 및 협상결렬시 합리적 기준안 마련 ▲상시 의정협의체 및 의료제도 선진화를 위한 특별협의체 구성 ▲성분명처방 및 대체조제활성화 중단 선언 ▲총액계약제 추진 중단 선언 ▲'포괄수가제 발전협의체'를 '포괄수가제 개선협의체'로 변경 ▲전공의 및 봉직의 법정근무시간 제도화 ▲전공의 정원 및 교육에 대한 객관적인 조정기구 신설 등이다. 복지부가 의협의 요구사항에 대해 대답이 없을 경우 24일부터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은 '토요일 휴진'에 들어가게 된다. 송 대변인은 "이번주 토요일 휴진은 3만여 개 의원 가운데 10% 정도 참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한 번 동력이 붙기 시작하면 절대 내려가는 일 없이 올라갈 것"이라며 첫 주 10% 휴진 참여에 의미를 부여했다.2012-11-21 14:43:08이혜경 -
"밀리면 끝장"…박-조, 전략지역 공략 본격화선거 개표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인춘-조찬휘 후보가 전략지역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인춘 후보(기호 1번)는 경기와 호남지역을 전략지역으로 보고 조직과 인력을 풀가동해 표심 잡기에 나섰다. 조찬휘 후보(기호 2번)는 영남지역과 비개국 유권자, 즉 병원약사 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먼저 박 후보는 4918표가 몰려 있는 경기지역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 서울대 동문 경기지역 수장인 조원익 약사를 투입, 조직관리를 시작했다. 그러나 경기 지역 31개 분회 중 중앙대 출신 분회장이 13명이나 된다는 점은 박 후보가 넘어야 할 과제다. 중앙대 출신 분회장이 버티고 있는 수원, 고양, 안산, 용인, 안양, 부천 등 거대 분회 공략이 키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또 상대 후보에 비해 열세지역으로 분류되는 호남지역도 박 후보가 공을 들이고 있다. 박 후보는 20일 전남 여수, 순천, 광양 약국을 돌았고 21일 광주지역 약국 방문 유세에 나선다. 박 후보측 관계자는 "경기지역은 과거 지부장 선거에서도 중대 후보와 비중대 후보간 5.5대 4.5의 판세를 보인 만큼 승산이 있다"며 "중대 출신인 함삼균 후보가 지부장으로 내정된 만큼 비중대 표 결집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찬휘 후보는 병원약사 공략에 전투력을 집중하고 있다. 조 후보는 19일 서울대, 건대병원 약제부를 잇따라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고 20일에는 서울성모병원 약제부를 찾았다. 조 후보는 대형병원 약제부 방문유세 계획을 세워놓고 두 번의 실패는 하지 않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조 후보는 부산을 필두로 한 영남권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 경남, 경북지역 등 영남지역에 달린 표는 총 4683표다. 조 후보는 영남지역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이병윤 전 경남약사회장을 투입했고 부산은 송열호 전 부산진구사회장이 담당한다. 울산은 유태일 전 울산시약사회장, 경남은 박재영 전 경남약사회 총무를 투입해 취약지역으로 분류됐던 영남지역 공략을 시작했다. 조 후보측 관계자는 "상대후보가 경북은 구본호, 부산, 경남은 김대업 본부장을 전면에 내세운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러나 바닥민심은 현 집행부에 등을 돌리고 있는 만큼 영남권에서 상당수 표가 이동하지 않겠냐"고 예상했다.2012-11-21 13:17:59강신국 -
조찬휘 선대본, 원희목 전의원 선거개입설 '맞불'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기호 2번)선대본부는 박인춘 후보 선대본부의 김명섭 명예회장 사퇴주장과 관련, 원희목 전 의원의 선거개입설을 제기하며 맞불을 놓았다. 조 후보 선대본부는 21일 "박인춘 후보의 출마는 15년간 특정인맥으로 지속돼온 장기적인 회무장악의 탐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며 이것은 미래지향적인 회무의 선순환을 차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선대본부는 "자기들만의 정보독점으로 약사들이 주인인 대한약사회를 원희목 개인 소유의 대한약사회로 장기 집권하겠다는 의도에 모든 약사회원들은 분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선대본은 "서초동약사회장과 여의도약사회장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김구 회장을 허수아비, 식물회장으로 만들어놓고 약사회무를 좌지우지한 장본인들이 박 후보와 소수 임직원들이었다"고 말했다. 선대본은 "지금도 원희목 전 의원이 전국의 전현직 임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약사공론주간, 약학정보원장, 의약품정책연구소장, 부회장 자리 등을 매관매직하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보다도 박 후보가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대 동문인 박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노구를 이끌고 지방을 왕림하고 계시는 김희중 자문위원님의 활동은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고 같은 동문인 조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일하는 김명섭 명예회장은 인간적으로 모욕, 비판하는 이중 잣대를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지 박 후보는 현명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선대본은 "많은 약사회원들은 아직도 의약품 편의점 판매를 도입한 전향적 협의 선언이 서초동회장의 결심이 아니라 여의도회장과 장기집권수구세력이 주도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있다"면서 "지금이라도 박 후보는 김대업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선거운동 개입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2-11-21 13:16: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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