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 "민병림 후보 반박성명 보고 실소"
- 강신국
- 2012-11-22 09: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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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여약사 재취업 교육으로 반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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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후보는 22일 언급하지도 않은 여약사 재취업 교육사업에 대한 민병림 후보의 뚱딴지같은 반박 성명서를 보고 실소를 금치 못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과 경력전문직 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교육은 방향성과 내용이 전혀 다른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그 차이점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여약사 재취업 교육은 민 후보가 주장대로 서울시약사회가 거부해 2010년 대한약사회 근무약사위원회가 ‘약사면허 장기미사용 여약사 약사실무 전문화 과정’을 세 차례 실시한 바 있다"고 말했다.
김 후조는 또한 당시 대한약사회 부회장이었던 민 후보가 대한약사회 정책위원회 사업이었던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있는 것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강사와 마퇴본부의 마그미 강사의 역할은 서로 다른 것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민 후보가 마퇴본부도 약사들이 활동하기 때문에 서로 혼동하고 있는 것"이라며 "기본적인 차이점도 모르는 것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에 속해 있음에도 불구 지난 3년간 무관심했다는 단적인 증거"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민 후보의 어처구니없는 반박 성명에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은 분노하고 있다"며 "민 후보가 진실을 원한다면 언제든지 강사단과 대면시켜줄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금이라도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내버렸던 자신의 정책적 과오를 인정하고 반성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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