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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 "의원 휴무땐 약국 직접조제 허용하라"대한약사회장 선거 박인춘 후보(기호 1번)는 의사들이 토요일 휴무라는 집단행동을 강행하면 약국에 직접조제권과 응급 처방리필제를 즉각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23일 의원의 토요일 휴무로 인해 의약품을 복용할 수 없는 사태가 발생하면 국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며 토요휴진으로 인한 의료공백사태 발생에 대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후보는 "국민 건강을 염두에 둔다면 의협의 토요휴무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면서 "만약 토요 휴무제에 들어가면 응급상황의 처방리필제도가 즉시 시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후보는 "의사단체의 집단 휴업으로 인해 환자 진료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경우 정부는 관련법에 의거해 즉각 해당 의료기관을 철저히 처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국민 편익을 위해 의약품 약국 외 판매 시행을 그토록 주장해 왔던 의사단체가 국민 건강은 도외시한 채 집단 휴업을 통해 자기 주장 만을 강요하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언급했다.2012-11-23 18:30:17강신국 -
부산시약, 나사함 한마음 음악회에 성금 기탁부산시약사회 문영석 부회장은 22일 부산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열린 '제7회 나사함 한마음 음악회'에 참여해 후원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음악회는 발달장애인복지협회와 나사함발달장애인복지관이 주최한 것으로 유영진 회장을 비롯해 문영석·백형기 부회장, 최종수 동래구분회장, 정명희 중구분회장이 참석했다.2012-11-23 17:46:56강신국 -
당뇨신약 개발 난제인 인슐린 당 유입경로 규명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 연구진이 새로운 당뇨병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세계 학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전북대 의학전문대학원 한명관 교수, 김우현 교수, 송은경 박사, 김현각 박사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인슐린이 세포 내 칼슘 농도 상승 물질인 'NAADP'를 생성시키고, 세포 내 칼슘을 증가시켜 당을 세포 내로 유입시킨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 생명과학전문지인 'CELL'의 개방형 저널인 'CELL Reports' 최신호(11월22일자)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기존 사용돼온 당뇨병 치료제인 '로지글리타존' 역시 NAADP의 생성을 상승시켜 세포 속으로 당 유입 효과를 올림으로써 당뇨병 치료 효과가 있었다는 사실도 처음으로 밝혀냈다. 이번 연구를 위해 연구팀은 인슐린을 투여하지 않은 채 NAADP만을 세포 내에 투여, 당 유입 효과가 있음을 보였다. NAADP를 직접 이용하거나, 이를 합성하는 효소의 역할을 상승시키는 약물을 이용함으로써 혈당을 조절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 한명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인슐린에 의한 당 유입 효과가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분자 세포 생물학적으로 이해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당 유입 효과를 상승시키는 약물 개발을 촉진해 당뇨병 치료에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연구 의미를 밝혔다. 한편 현재 세계 의학계는 인슐린의 당 유입 효과를 높이는 약물 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나 어떻게 세포 내로 당을 유입시키는지 경로를 밝히지 못해 약물 개발에 한계를 맞고 있는 상황이었다.2012-11-23 17:03:09이혜경 -
조찬휘, 경기지역 공략 본격화…선거캠프 개소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기호2번)가 경기지역에서 본격 세몰이에 나섰다. 조 후보 선대본부는 22일 경기남부지역 선거캠프(수원 권선구 소재) 개소식을 개최했다. 조 후보 경기남부 선거캠프장에는 정장섭(충북대) 약사를 포진시키고, 폭넓은 동문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조 후보는 약사법 개악 투쟁의 선봉에 섰던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집행부 심판론을 전면에 부각, 서울·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서기로 했다. 정장섭 경기남부 선거캠프장은 "보다 폭넓은 지역 및 동문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일선회원들의 현장성을 바탕으로 피부에 직접와 닿는 현실적인 정책 대안제시, 온라인 및 SNS 선거운동을 비롯해, 일선 회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보다 현장감 있는 선거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남부지역은 성남(553표), 수원(505표), 용인(310표), 안산(315표), 안양(295표), 부천(346표) 등 빅6 지역이 밀집해 있으며, 이들 6개 지역만으로도 선거인수 2,029표에 이른다. 서울(7,786표), 부산(2,077표)을 제외한 전체 광역시 및 도지부 선거인수를 능가하는 경기지역 핵심 거점이다. 한편 개소식에는 정장섭(충북대) 전 수원시약 부회장, 최광훈(중앙대) 경기도약 부회장, 서영준(조선대) 경기도약 부회장, 김대원(서울대) 경기도회 부회장, 현광숙(삼육대) 오산시약 총무위원장, 박성진(조선대) 수원시약 부회장, 김희준(서울대) 전 경기도약 기획실장, 강태진(성균관대) 수원시약 약국위원장, 김범석(성균관대) 성남시약 회장, 김순례(숙명여대) 성남시약 총회의장, 김혜옥(숙명여대) 성남시약 정책단장, 한준수(강원대) 화성시약 회장, 차숙희(동덕여대) 군포시약 회장 등이 참석했다.2012-11-23 15:56:08강신국 -
박인춘 "학교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의무화 추진"대한약사회장 선거 박인춘 후보(기호 1번)가 학교, 직장 등에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의무화를 공약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23일 학교, 직장, 병원, 약국 등 지역사회 모든 영역에서 약사가 의약품 관리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가 제안한 공약을 보면 학교, 직장에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의무화와 건강증진법에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포함하고 약사를 건강증진요원으로 명기하는 방안 등이다. 박 호보는 "최근 노인인구와 만성질환의 증가, 상품명 중심의 처방 등으로 인해 의약품 사용량과 금액은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지만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해야한다는 인식은 아직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이에 "학교와 직장에서 의약품안전사용에 대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것과 이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특히 "유치원,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등 성장기 시절의 학생들에게 잘못된 의약품 사용은 치명적인 만큼 교과서에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유명무실화 돼 있는 학교 약사인력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직장에서도 의약품 안전 사용교육을 의무화하고 일정규모 이상의 직장에 대해서는 의약품 안전사용 담당약사 지정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12-11-23 14:52:39강신국 -
개원가, 토요일 앞두고 환자에게 휴진 안내의료계 대정부투쟁 1주차 '토요 휴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선 개원의사들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휴진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데일리팜이 22일 대한의사협회관이 위치한 서울 용산구 이촌동 지역과 인근 동작구 흑석동 지역 의원급 의료기관 20곳 가량을 탐방한 결과 13곳이 토요 휴진을 내건 상태였다. 특히 의협회관 인근 개원의들은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촌역 부근부터 의협회관 가까이 위치한 의원 12곳 가운데 8곳이 24일 토요 휴진 안내문을 입구에 부착했다. 눈에 띄는 것은 이들 대부분 주40시간 근무는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었으나,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이 함께 움직일 수 있는 24일 휴진 참여를 알리고 있었다. 의협에 따르면 24일 1주차 토요 휴진 참여율은 전국 3만여개 의원급 의료기관 가운데 10% 가량인 3000개 정도다. 이촌 A내과 간호사는 "평일은 오후 6시 30분에 진료를 마감한다"며 "아직 토요 휴진 안내문을 부착하지 않았지만 환자를 대상으로 토요 휴진을 알리고 있는 상태"라고 귀띔했다. 또 다른 특징은 같은 건물 의원이 휴진을 알린 경우 함께 휴진에 동참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촌동의 경우도 메디컬 빌딩 형식이 2곳 있었으며, 90% 이상 '병원 사정상 휴진한다'는 문구와 의협이 배포한 안내문을 함께 부착했다. 아직까지 동참하지 않은 의원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었다. 동작구 P의원이나 J내과의 경우 토요일 뿐 아니라 일요일 진료까지 그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결국 오는 24일 1차 토요 휴진 투쟁로드맵에 이어 오는 12월 15일 4차 토요 휴진 투쟁까지 의협 비대위의 역할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개원가 주변에 위치한 약국들은 의협의 대정부투쟁에 크게 동요하지 않겠다는 분위기다. 이촌 S약국은 진모 약사는 "주변 의원들이 토요 휴진 안내문을 붙였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아직까지 크게 동요하진 않는다"고 언급했다. 그는 "의원들은 문을 닫지만 약국은 그대로 운영할 것"이라며 "개원의들이 투쟁로드맵에 많이 참여할지도 미지수이기 때문에 우리는 신경쓰지 않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12-11-23 12:14:58이혜경 -
의약사 등 2013명, "안철수, 보건의료 혁신 적임자"의약사 등 보건의료계 인사 2013명이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최근 창립한 보건의료혁신포럼은 22일 오전 서울 공평아트센터 안철수후보 선거사무소(진심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선언에는 포럼 관계자 78명, 의사 526명, 치과의사 506명, 한의사 215명, 약사 130명, 간호조무사 141명, 방사선사 14명, 물리치료사 218명, 작업치료사 87명, 치과위생사 98명이 참여했다. 이 포럼은 보건의료계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개발하겠다는 기치를 걸고 최근 창립됐다. 복지부 차관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을 지낸 송재성 영동대 총장이 9명의 고문단을 이끈다. 또 신민석 전 의사협회 상근부회장을 포함해 전현직 의약단체장, 임원 18명이 공동 대표로 참여하고 있다. 정책자문위원장은 고대의대 박종훈 교수가 맡았다. 또 박용언 의사협회 이사 등 의약단체 임원 53명이 상임위원, 운영위원, 정책위원으로 활약중이다. 신민석 공동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몇 사람의 머리에 의존해 책상에서 만든 정책으로는 보건의료 혁신과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서 "일선 현장에서 발로 뛰는 보건의료인들이 문제를 가장 잘알고 해결방법도 정확히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안 후보는 다 해주겠다고 말하지 않았다. 오히려 현장 보건의료인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세부적인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면서 "우리가 안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그는 4대 중증환자 병원비 문제만 해결하는 것으로는 국민의 병원비 불만을 해결할 수 없고, 10조원이 넘게 들어갈 장미빛 공약을 내놓고 월 5000원만 더 내면된다는 식으로 사실을 호도하는 방식으로는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며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 공약을 비판했다. 포럼 관계자는 "오늘 지지선언을 시작으로 안 후보가 단일후보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면서 "안 후보가 당선되면 포럼은 보건의료분야 혁신정책 제안자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럼은 이날 안 후보의 대선 승리를 응원하는 취지에서 선언 참가자를 '2013'명으로 제한했다. 앞으로 포럼에 참여해 안 후보 지지자로 나설 보건의료인의 행렬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포럼 관계자의 주장이다.2012-11-23 12:14:48최은택 -
관악구약, 지역 새터민 주민들에 '약손사랑' 실천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윤건섭)는 지난 22일 관악경찰서에서 지역 내 거주하는 새터민 주민들에게 지원할 구급함과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에는 윤건섭 회장과 전웅철, 장광옥 부회장, 김화명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2-11-23 11:12:43김지은 -
경남 이원일 "조근식 후보 징계·약사법위반 사실"경남약사회장 선거 이원일 후보가 지난 22일 진행된 조근식 후보의 긴급기자회견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입장을 밝혔다. 이원일 후보는 22일 저녁 조 후보의 윤리위원회 징계건에 대해 "2012년도 임시대의원총회 회의 도중 단상에 난입해 의사봉을 훼손하고 폭력을 행사한 조근식 대의원에 대해 제2차 약사윤리위원회 및 제5차 상임이사회에서 훈계(공개 사과문 게제)를 받았다"며 "이는 징계가 명확하다"고 근거자료를 제시했다. 이 후보는 또 "조 후보는 분명 2월 20일자 약사공론에 사과문을 게재하였다"며 "그럼에도 불구 조 후보는 폭력 및 징계 사실이 없다고 적반하장식의 주장을 하며 기자회견을 통해 전체 회원들에게 거짓말 한 사실을 사과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약사법 위반에 대해 "조후보는 1989년의 범죄사실의 내용에 대해서 처음에는 가격표시미부착이라고 주장하다가 22일자 기자회견에서는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판매해서 처벌을 받은 것이라고 오락가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후보의 발언 내용은 전혀 신뢰할 수 없고, 2002년의 범죄사실에 대해서도 마땅히 그 내용을 공개해야한다" 며 "조후보는 약사법위반으로 처벌받은 부분에 대하여 전 회원에게 사과해애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 범죄사실의 열람, 공표는 경남지부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결정하여 누구라도 열람이 가능함을 의결하였으므로 위법사실이 없고 후보검증의 차원에서 공개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다시한번 강조했다.2012-11-23 08:53:47김지은 -
포항시약, 보건단체와 독도사랑 합동 콘서트포항시약사회는 지난 10일 지역 내 5개 보건의료단체들과 합동콘서트를 가졌다.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포항시약사회와 포항시 의사회, 포항시 치과의사회, 포항시 한의사회, 포항시 간호사회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병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500여명의 내외빈과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포항시약사회 파모니 합창단(단장 이영희)는 Folk songs around the World( 삶의 무게로 지쳐 있을 때)를 합창했다. 포항시약사회 관계자는 "약사 회원들에게도 의미 있는 공연이었다"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의약인으로, 음악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고 화합된 모습으로 국민건강증진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는 멋진 자리였다"고 평가했다.2012-11-23 08:39:3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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