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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상임이사회 열고 주요 사업계획 논의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지난 23일 제2차 반장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계획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약국간 불용 재고의약품 교품몰 활성화 방안과 의약품 편의점판매와 관련, 감시단 구성 운영 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제8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선구자 송년회 개최건과 2012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재교육 및 하반기 근무약사 연수교육 12월 중 개최하기로 했으며 온라인 가의를 시청하면 연수교육 이수시간을 2시간 인정하기로 협의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양덕숙 회장과 박일순, 안혜란, 오영돈 부회장, 이승미 문화홍보단장, 남인혜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2-11-26 09:48:15김지은 -
김종환 후보, 1400여 병원약사 표심 공략 나서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김종환 후보(기호 2번)가 병원약사 공약을 발표하고 비개국 표심 잡기에 나섰다. 김 후보는 26일 합리적인 병원약사 대의원 선임 등 병원약사 관련 6대 공약을 확정, 공개했다. 먼저 김 후보는 "서울시약 대의원수를 1400여 병원약사 수를 감안해 합리적인 비율로 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전국 병원약사 중에서도 최다 회원을 갖고 있는 서울지역 병원약사들이 약사 정책결정 과정에서 분명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의사 전달 통로를 확보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 후보는 "집행부에 병원약사 참여를 확대하겠다"며 "학술, 보험이사 등의 분야에서 임원 배정을 늘려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외에도 ▲의약품안전사용 강사사업 확대 ▲조제수가 현실화 등 병원약사 당면과제 해결 ▲약대 6년제 실습 관련 협력 ▲교육 및 학술활동 연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2012-11-26 09:46:27강신국 -
이화의료원, 몽골 의료봉사 사진전 개최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오는 30일까지 이대여성암병원 4층 다목적실에서 '몽골 의료봉사단 활동 및 몽골 자연·문화경관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에 전시된 작품들은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을 단장으로 문혜성 부인종양센터 교수, 조수진 국제협력실장(소아청소년과) 등 8명으로 구성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몽골 의료봉사단이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3일까지 어믄 고비아이막 촉도체치 솜(Umnugovi Tsogttsetsii som) 일대에서 펼친 의료봉사 활동 모습과 함께 몽골의 아름다운 자연·문화경관을 담고 있다. 몽골 의료봉사단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타르에서 540km 떨어진 어믄 고비아이막 촉도체치 솜은 인구의 60%가 여성으로 구성돼 있으며 몽골 내에서도 의료 환경이 열악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몽골 의료봉사단은 이러한 현지 의료 환경과 요구도를 고려해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파견해 지역 주민과 근로자, 유목민 1,200 여명에게 인술을 펼쳤다. 특히 백남선 병원장은 울란바타르 송도병원 의료진들과 7명의 유방암, 갑상선암 환자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지역 학교와 육아 시설을 방문해 보건의료 교육도 진행했다. 백남선 병원장은 "이번 사진전에 전시된 작품들은 단순히 의료봉사 활동이 아닌 몽골 전통의 생활양식과 문화, 자연 경관 등을 담고 있어 현지 생활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메마른 사막과 거친 초원에 담겨진 희망의 씨앗을 함께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2-11-26 09:42:45이혜경 -
"이젠 병원예약도 홈페이지로 편하게 하세요"고대안암병원(원장 박승하)이 빠른 예약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빠른 예약서비스란 병원 인터넷 홈페이지나 모바일 홈페이지에 이름과 전화번호만 남기면 전문 예약상담원이 고객에게 예약전화를 걸어 진료상담과 예약을 해주는 서비스다. 고객이 홈페이지에 정보를 남기면 전문상담원의 핸드폰으로 문자가 즉시 전달되기 때문에, 근무시간이라면 5분 내에 신속하게 고객의 요청에 응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0년 경력의 전문 상담원을 배치해 정확한 예약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홈페이지 가입과 로그인 등 번거로운 절차를 간소화하고, 통화중 대기를 기다려야하는 콜센터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 관계자는 "홈페이지나 자동응답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을 비롯해 긴급한 진료예약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예약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2-11-26 08:59: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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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휴무 선택한 개원의 약국까지 여파미쳐의료계 대정부투쟁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올바른 의료제도 정착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노환규)가 오는 12월 17일까지 총 4단계 투쟁로드맵을 공개한 가운데 지난 24일 투쟁 1단계 '첫 토요 휴무'가 가동됐다. 참여율은 51%다. 전국 2만8000여개 의원급 의료기관 중 절반 이상이 토요 휴무에 동참한 것이다. 당초 비대위가 예상하던 10%대 참여율을 넘어선 수치라 정부 또한 넋놓고 바라만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4단계 투쟁 어떻게 진행되나?=비대위 투쟁로드맵은 4단계로 내달 1일부터 일주일 단계으로 투쟁 강도가 높아진다. 주 5일 40시간, 토요 휴무를 시작으로 1단계 투쟁로드맵은 1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전개된다. 3주차 2단계 로드맵은 1단계를 지속하면서 12월 둘째주 수요일 오후 휴무가 포함된다. 4주차 3단계 로드맵은 12월 셋째주 수요일 전일 휴무로 12월 17일부터 전개되는 4단계 전면 휴·폐업의 전조를 알리게 된다. 비대위는 4단계 투장으로 진행되면서 1단계 참여에서 이탈할 수 있는 개원의사들을 막기 위한 방안도 세우고 있다. 이용민 비대위 대변인은 "2주차 토요 휴무를 앞두고 이탈하는 1주차 참여 의사회원을 막기 위해 각 시군구의사회에 28일(수요일) 반모임 개최를 안내했다"며 "반모임 회의 자료는 비대위에서 준비해 참여를 독려하는 형태의 문건을 월요일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투쟁로드맵의 정점은 5일 '수요일 오후 휴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변인은 "반모임으로 의사회원들의 토요 휴무를 70~80%까지 끌어올리면 의사단체들이 12월 셋째주 수요일 오후 휴무에 각 지역마다 '궐기대회'를 열 것"이라며 "전공의까지 참여하는 강도높은 투쟁이 진행되기 전에 정부가 대답을 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사들이 휴무까지 고려해야 했던 사연은?=의료계 토요 휴진 및 전면 휴·폐업은 국민들의 건강권을 볼모로 의사들이 투쟁을 나선 것이라는 비난을 면하기 힘들 수 있다. 의료계도 이 같은 비난 목소리를 예상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노환규 의협회장 겸 비대위원장은 1단계 투쟁로드맵을 가동한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의사들에게 잘못된 의료제도를 강구할때 마땅한 저항수단이 없다"며 "정부에게 보여줄 수 있는 최소한의 저항 수단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근본적인 개혁을 위해서 국민과 의사들이 다 함께 힘든 시기를 겪을 수 밖에 없고,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지금 이대로 방치할 수 없기 때문에 장기적인 목표를 위해서 단기적인 고통을 감내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같은 대정부투쟁은 의사가 환자에게 최선의 진료를 할 수 있도록 보장받기 위한 것이라고 못박았다. 일례로 '억울한 죽음'을 들었다. 노 비대위원장은 "지난해 산모 모성사망률이 3년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는 학회의 발표가 있었다"며 "산부인과 의사들이 분만 분야를 포기하면서 산모들이 억울한 죽음을 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원의사 또한 마찬가지다. 30%가 폐업 위기에 처하고 최근 일주일단 2명의 개원의사 생활고에 자살을 했다고 노 비대위원장은 덧붙였다. 노 비대위원장은 "저수가 제도로 1분진료 등 비정상적인 진료를 할 수 밖에 없다"며 "진료수가는 치료에 대한 보상으로 의사 뿐 아니라 모든 보건의료인들의 인건비에 대한 보상이 포함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싼값에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정부의 주장은 거짓말"이라며 "의사의 양심과 지식에 따라 환자를 진료하고 정당한 대가를 받는 것. 그것이 의사들이 원하고 환자를 위한 최선의 진료를 보장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현장에서 대정부투쟁 외치는 사람들=토요일 휴진을 내건 의사 대다수는 "오랜만에 가족과 시간을 보냈다"고 입모아 말했다. 이 같은 반응에 노환규 비대위원장은 "토요일 휴무하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대한민국의 의사선생님들, 오늘 하루 맛보고 계신 바로 그것이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누리고 있는 기본적 권리"라고 말했다. 주변 의원들의 토요일 휴무를 확인하기 위해 나선 의사들도 있었다. 서울 S의원 김모 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휴업 동참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길을 나섰는데 13곳의 의원중 12곳이 문을 굳게 닫았다"고 말했다. 광화문으로 향한 의사들도 있었다. 1인 시위를 위해서다. 좌훈정 의협 감사(비대위원)와 윤용선 의원협회장(비대위원)은 각각 휴진을 하고 비대위 회의를 마친 후 24일 오후 2시 광화문으로 향했다. 좌 감사는 "첫 휴진을 알리고 의사들의 대정부투쟁 의지를 알리기 위해 이벤트성 국민홍보를 마련했다"며 "일반인들에게 의사들이 거리로 나설 수 밖에 없는 이유, 토요일 진료를 쉴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윤 회장 또한 "정부는 국민에게 최선의 진료를 받을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근 약국들 "아직은"…2주차 참여율이 관건=전국 51%의 의원들이 휴진을 선언한 토요일. 근처 약국들은 문을 연 채 오지 않는 환자들을 기다려야 했다. 당초 토요일 오후 3시까지 근무하는 서울 서초구 A내과 옆 B약국은 의원의 휴진에 당황하는 눈치였다. B약국 관계자는 "의원이 쉰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문을 열었다"며 "아직까지 무슨 말을 할 단계는 아니지만, 조금 지켜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서울 용산구 C메디컬 빌딩에 자리 잡은 S약국 또한 토요일에 문을 열고 "동요하지 않겠다"고 말하면서도 "다음주도 인근 의원들이 문을 닫을지 조금은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의원들의 토요일 휴진이 알려지자 국민들은 '처방전리필제'를 요구하는 청원을 진행하는 상태다. 이슈 청원을 시작한 누리꾼 무xx는 대통령선거라는 특별한 시기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배를 불리기 위해 국민들에 대해 간접적 살인행위를 하는 의사들을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매주 토요일 포함, 의사들이 파업한다면 의협관계자 구속, 의약분업 예외 인정, 처방전리필제를 시행해달라"고 밝혔다. 이 같은 주장에 25일 현재 266명이 서명한 상태로 누리꾼 박xx씨는 "100% 공감한다"며 "의원이 파업하는데 약국에서 화풀이를 들어주고 해명해야 하느냐"고 힘을 실었다. 한편 의료계는 1주차 파업을 시작으로 2주차 파업 참여에 있어 이탈자가 없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비대위 관계자는 "1주차 토요 휴무 참여는 '미워도 고와도 집행부를 도와줘야 한다'는 의료계의 목소리가 뭉쳐 나온 결과일 수 있다"며 "2주차 파업에서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더 많은 참여율을 이끄는 힘을 비대위가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2-11-26 06:44:58이혜경 -
박, 서울·대구·부산공략…조, 남해안 벨트 순회박인춘-조찬휘 후보가 주말에도 한 명의 약사라도 더 만나기 위해 강행군을 계속했다. 조찬휘 후보는 부산에서 여수까지 남해안 벨트를 중점 공략했고 박인춘 후보는 서울, 대구, 부산을 돌며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 먼저 박 후보는 24일 서울 중구지역 약국 방문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대구를 방문해 조직관리에 나섰다. 25일에는 부산지역을 방문,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과 만나 정책을 홍보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 관계자는 "약국 개별 방문과 오피니언 리더 챙기기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며 "한 명의 약사라도 더 만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찬휘 후보는 지난 23일 부산 방문을 시작으로 24일에는 창원, 마산을 돌았다. 창원에서 경남도약 선거에 출마한 조근식-이원일 후보도 만났다. 25일 조 후보는 광양, 여수지역 약국과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을 만나 한 표를 호소했다. 조 후보 관계자는 "약사들을 만나면 집행부 심판론에 동의를 하는 경우가 많다"며 "26일에는 광주지역 약국에서 방문 유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2012-11-26 06:42:57강신국 -
조찬휘 "과징금 기준개선 선거 의식한 행태"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기호 2번)가 약사회의 과징금 산정기준 개선 발표에 대해 선거를 의식한 형태라며 평가절하했다. 조찬휘 선대본부는 26일 "약사법상의 처벌 조항이 지나치게 과중해 의료법과 형평에 어긋난다는 것은 하루 이틀 문제가 아닌데 이러한 문제에 전혀 관심이 없던 약사회가 갑자기 과징금 산정기준 개선을 놓고 복지부와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것은 다분히 선거를 의식한 행태로 보여 씁쓸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조 선대본부는 "2010년 경기도약 김대원 부회장이 약사법과 의료법의 형평성 문제를 경기도 규제개혁위원회에 제기, 경기도 보건의료분야 규제개선팀은 김 부회장의 건의가 타당하다고 판단, 복지부를 통해 해당 법령의 개선약속을 받아낸 바 있다"고 지적했다. 조 선대본부는 "경기도가 복지부의 약속까지 받아낸 규제개혁 약속을 무시했던 현 집행부가 과연 회원들을 위해서 과징금 산정기준을 개선한다고 말할 수 있냐"고 따져 물었다. 조 선대본부는 "갑자기 과징금 개선 운운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이제까지는 약사법상 처벌이 그렇게 과중하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이냐"며 "이제 집행부의 여러 임원들이 무자격자 문제로 과징금을 내보니 이제사 약사법상 처벌조항이 과중하다는 것을 깨달았냐"고 되물었다. 조 선대본부는 이에 "최종적으로 과징금 산정 기준이 개선될 때 까지는 더 이상 이를 치적으로 홍보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2012-11-26 06:20:55강신국 -
경기마퇴본부, 약물오남용 홍보물 공모전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박기배)는 경인식약청과 함께 경기도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2012년도 약물오남용 방지 홍보물 공모전을 시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약물 오남용의 확산에 따른 폐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홍보 및 계도를 통해 건강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600만원의 장학금과 상금이 걸린 공모전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포스터 및 웹툰, 일반인을 대상으로 애니메이션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12월15일까지이며 시상식은 12월 20일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홈페이지, 공모전 전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전화 031-244-8275)2012-11-25 21:45: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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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차병원, 전립선암 무료검진·공개강좌 실시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조수호)은 지난 20일 병원 7층 강당에서 중·장년층에 급증하는 전립선암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전립선비대증 공개강좌를 열었다. 강좌에서는 비뇨기과 김건남 교수는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료법, 관리방법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의했다. 강의 전·후에는 전립선암에 대한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 김 교수는 "전립선 비대증은 특히 50대에 50%, 60대의 60%, 70대의 70%로 나이가 들수록 급속하게 증가하는 질환"이라며 "남성 암 발생 증가율 1위로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12-11-25 18:51:5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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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병원, 몽골 의료진 4명 3개월간 연수교육 수료고대안암병원(원장 박승하)은 최근 '2012 몽골 의료진 초청연수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약 3개월간 고대병원에서 연수교육 받은 4명의 몽골 의료진에게 수료장을 전달했다. 라파엘 재단의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연수는 잉흐자르갈 바트뭉흐(Dr. Enkhjargal Batmunkh), 사랑토야 기다가야(Dr. Sarantuya Gidaagaya), 바야르자브흘랑 촐템(Dr. Bayarjavkhlan Chultem), 산사르 곰보도르즈(Dr. Sansar Gombodorj) 등 네 명의 몽골 의료진이 참여했으며, 담당 진료과에서 2~3개월 간의 전문교육을 받고 수료했다. 이 날 수료식에서는 박승하 병원장과 김전 라파엘 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연수를 마친 의료진들이 본인의 교육내용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한 후 박승하 원장으로부터 수료증을 전달받았다. 라파엘 재단에서는 연수교육을 담당한 고대병원 의료진 ▲소화기내과 김창덕 교수 ▲소화기내과 전훈재 교수 ▲진단검사의학과 이창규 교수 ▲산부인과 김탁 교수 등 4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김전 라파엘재단 이사장은 "여러가지 불편한 여건에서도 열심히 연수교육에 임해준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더불어 훌륭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준 고대병원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승하 원장 역시 "몽골 의료진 모두 연수교육을 훌륭히 수료했다고 들었다"며 "이곳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몽골에서 널리 인술을 펼치는 의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2-11-25 13:37:0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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