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 후보, 1400여 병원약사 표심 공략 나서
- 강신국
- 2012-11-26 09:46: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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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약사 대의원 확충 등 6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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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26일 합리적인 병원약사 대의원 선임 등 병원약사 관련 6대 공약을 확정, 공개했다.
먼저 김 후보는 "서울시약 대의원수를 1400여 병원약사 수를 감안해 합리적인 비율로 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전국 병원약사 중에서도 최다 회원을 갖고 있는 서울지역 병원약사들이 약사 정책결정 과정에서 분명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의사 전달 통로를 확보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 후보는 "집행부에 병원약사 참여를 확대하겠다"며 "학술, 보험이사 등의 분야에서 임원 배정을 늘려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외에도 ▲의약품안전사용 강사사업 확대 ▲조제수가 현실화 등 병원약사 당면과제 해결 ▲약대 6년제 실습 관련 협력 ▲교육 및 학술활동 연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1. 합리적인 병원약사 대의원의 선임 - 현재 서울시약 대의원 총회에서 거의 전무한 병원약사 대의원이 합리적인 비율로 선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울지역에 1,400명이나 병원약사가 재직하며 서울시약의 주요 구성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의원이 거의 배정되지 않았던 것은 그동안 서울시약이 병원약사의 의견을 듣고 회무참여를 독려하는 정책이 부족했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본 후보가 당선된다면, 서울지역 분회별로 합리적인 비율의 병원약사 대의원이 선임될 수 있도록 각 지역 분회와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래서 전국 병원약사 중에서도 최다 회원을 갖고 있는 서울지역 병원약사들이 약사 정책결정에서 분명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의사 전달 통로를 확보하겠습니다. 2. 서울시약 집행부에 병원약사의 참여 확대 - 현재 서울시약의 임원에는 부회장 1인과 병원약사이사 1인을 병원약사가 맡고 있습니다. 한데, 의사전달 통로를 확대하고, 병원약사를 위한 정책이 입안되기 위해서는 임원배정을 늘려야 합니다. 그래서 학술이사나 보험이사 등 병원약사에게 필요한 자리는 기구를 확대해서라도 참여의 길을 넓힘으로써 병원약사가 언제나 서울시약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는 것을 더 확실하게 만들겠습니다. 3. 의약품안전사용 강사사업의 확대 - 날로 확장되고 있는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단 사업을 서울시약에서도 적극적으로 돕고 실효성이 높아지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습니다. 서울시 교육청, 서울시 의회, 관련 부처 및 각급 교육 공무원들과 협력하여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그 사업을 빠른 시일내에 서울지역 모든 각급 학교로 확대해나가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병원약사, 개국약사 등이 함께 교재 개발, 강사 교육 및 현장 교육에 있어서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교육에 참여하는 약사들에게 처우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전문가로서의 위상이 높아질 수 있도록 사회적 지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 병원약사 당면과제 해결을 위한 노력 - 서울지역 내 어떤 병원에서라도 무자격자 조제가 확실히 근절되어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관심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아울러 대한약사회와 협력하여 임상약제업무의 수가 실현과 조제수가의 현실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서울지역 각 지역약물감시센터, 각급 병원약제부서와 협력하여 약국과의 약물부작용 모니터링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약사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5. 약대 6년제 실습 관련 협력 - 서울지역의 약대 6년제 약국실습과 관련하여 병원약학교육연구재단에서 그 실무인증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여 표준안을 만들고 교육 사업을 만들어감으로써, 병원약사의 임상업무가 개국약사와 약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 교육 및 학술활동 연대 - 병원약학교육연구재단과 협의하여 병원약사와 개국약사가 교육 및 학술활동에 상호 협조할 수 있는 공동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김종환 후보 병원약사 관련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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