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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 후보 "8년간 조제수입 54% 올랐다"대한약사회장 선거 박인춘 후보(기호 1번)가 조제수가 인상 데이터를 공개하고 수가공약 전쟁에 불을 지폈다. 박 후보 선대본부는 30일 약국별로 차이는 있지만 지난 8년간 약국 조제수입은 54% 인상됐고 물가는 26% 올랐다며 빈도수가 많은 조제일수 구간은 이미 2011년 수가 이상으로 인상됐다고 강조했다. 선대본부는 약사 수가인상을 위해 지금까지 노력해온 박 후보에 대한 비난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2012-11-30 17:52:40강신국 -
노환규 의협회장 "12월 1일 토요휴무 참여해달라"노환규 의협회장이 내일(1일)로 다가온 2주차 의원급 '토요 휴무'에 의사회원들의 참여를 호소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30일 대회원 메시지를 통해 "의협의 공식 토요휴무 투쟁일이 내일로 다가왔다"며 "잘못된 제도를 바로잡기 위한 우리들의 노력이 비록 고통스럽고 힘겹지만, 반드시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노 회장은 "전국의 모든 회원님들이 함께 하는 노력에 흔쾌히 동참해달라"며 "환자에게 최선의 진료를 제공하고 그에 합당한 대가를 받는 의료제도가 반드시 세워질 수 있도록 빠짐 없이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노 회장은 "의료를 왜곡시키고 환자들에게 피해를 주며 의사의 권리를 침해하는 관치의료를 종식시켜야 한다"며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가 우리의 내일을 결정한다"고 덧붙였다.2012-11-30 17:32:31이혜경 -
조찬휘 후보 "대약 연회비 3만원 인하"조찬휘 후보가 대약 연회비 3만원 인하 공약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30일 방대한 대한약사회 조직을 개편해 연회비를 기존 18만원에서 3만원 낮춘 15만원으로 책정하겠다며 예산에 맞게 알뜰한 회무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불황으로 약국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 약사들의 어려운 사정을 감안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조 후보는 "대내외적으로 대한약사회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차질 없이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2012-11-30 17:21: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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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후보 "약국 경영 활성화 전담팀 구성"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김종환 후보(기호 2번)가 약국경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비처방 영역 전담팀을 만들어 일반약·건강기능식품·약국한약 활성화 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30일 약국에만 특화된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비처방 영역에서 회원약국의 출구전략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제조과정·원료·순도 등을 보장할 수 있는 약국용 건강기능식품을 만들어 일반약과 함께 복용할 경우 효능·효과에서 우수한 품목을 특화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아울러 "약국한약이 12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약국한약특별위원회 등 전담조직을 구성, 교육사업 등을 통해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한약 보험 적용 등 정책적인 측면은 대약이 추진·결정할 문제이지만 현장에서 약국한약을 활성화키는 몫은 서울시약사회가 당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후보는 POS 및 약국운영편의 시스템을 약국에 구축할 수 있는 지원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김 후보는 "동네약국의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비처방 영역만을 연구하는 전문적인 사업단장이 필요하다"며 "임기 3년 동안 끊임없이 약국경영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2012-11-30 17:21:38강신국 -
민병림 후보 "일반약 PTP포장 소분판매 추진"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민병림 후보(기호 1번)가 일반약 팩단위 중 PTP단위 소분 판매 허용 추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민 후보는 30일 약사법 48조(개봉판매 금지) 조항 중 개봉판매를 허용하는 단서조항에 '약국개설자가 일반약을 개봉해 판매하는 경우'를 추가하는 노력을 통해 제약사 제품 상태를 훼손하지 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일반약 10T 단위의 PTP 소분 판매를 허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 후보는 "약사들의 희생으로 의약분업을 시행한지 12년이 지났다"며 "그동안 우리 약사들은 잠재적인 범죄자로 몰리며, 소비자도 생산자도 그 누구도 위하지 않고 오직 의사들의 기에 눌려 만들어진 불합리한 법을 분업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목소리도 내지 않고 참아 왔다"고 지적했다. 민 후보는 "약사는 약의 전문인"이라며 "약의 소분판매는 약사의 판단에 맡겨야한다"고 주장했다.2012-11-30 17:06:08강신국 -
조찬휘 캠프 번호로 박인춘 홍보 SMS 발송?조찬휘 후보 캠프 사무실 전화번호로 박인춘 후보 홍보메시지가 발송돼 조 후보 캠프가 발칵 뒤집혔다. 이에 박인춘 캠프측에서는 문자메시지 입력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라고 해명했다. 조 후보 선대본부는 "30일 오후1시19분(발신번호: 02-554-7763) 조 후보 선거대책본부 사무실 번호로 박 후보를 지지한다는 내용으로 김대업 본부장 명의의 문자가 발송됐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 선대본부는 "선거를 하다보면 과열되기 십상이고 상대를 비방할 수도 선거규정을 위반 할 수도 있지만 꼭 지켜야 할 금도가 있다"며 "상대편 선거사무소 번호를 도용해 선거운동에 악용하는 사례는 동서고금 어디에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 선대본부는 "공직선거법이나 대약의 선거관리규정 어디에도 이와 유사한 사례를 처벌하는 조항도 없다"며 "다시는 이와 유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 후보 선대본부는 이에 김대업 본부장은 책임을 지고 즉각 본부장직을 사퇴하고 회원들에게 정중히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대업 본부장은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는 과정에서 번호입력에 착오가 있었다"며 "조 후보 캠프 관계자에게 정중히 사과했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회원약사들은 그 번호가 조 캠프 번호라는 점을 전혀 모르는데 우리 쪽에서 고의로 그렇게 할 이유는 없는 것 아니냐"고 전했다.2012-11-30 16:41:50강신국 -
박인춘, 조찬휘 후보 선거규정 위반 선관위 제소대한약사회장 선거 박인춘 후보가 조찬휘 후보를 선거규정 위반 혐의로 선과위에 제소했다. 박 후보는 30일 선거기간 중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하지 못하게 돼 있지만 조 후보는 전문지에 보도자료를 배포했다며 이는 선거관리 규정 36조를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근거도 없는 여론조사 결과를 유포해 유권자에게 혼란과 혼선을 주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박 후보는 다수 지역에서 우세를 점하고 있고 전체 판세도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선거법에 정한대로 자체 여론조사를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유념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조 후보는 근거도 없는 허위사실을 주장하고 유포하는 불법선거운동을 즉각 중단하고 정책토론을 통한 약사의 미래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2-11-30 14:19:33강신국 -
국내 카바수술 중단 송명근 "해외 진출 매진"수년째 유효성과 안전성 논란이 계속됐던 건국대병원 송명근 교수의 일명 '카바수술(종합적 판막 및 대동맥근부 성형술) 시술이 내달 1일부터 전면 금지되자, 송 교수는 해외 진출에 매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은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카바수술'의 법적 근거인 '조건부 비급여' 고시를 폐지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송 교수는 "앞으로도 법과 규정에 따라 국내에서는 대동맥판막성형술만을 계속해나갈 것"이라며 "해외 진출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수술법과 동반된 재료의 고시폐기는 잘못된 고시의 책임을 소기업에 전가하여 의료산업의 싹을 자르는 일이라는 입장을 확실시 했다. 송 교수는 "몇 년에 걸친 소모적인 논란 끝에 결국 원점으로 회귀한 것에 해당하므로 매우 유감"이라며 "추후 복지부와 제조 회사의 원만한 타협이 이뤄지거나 대안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2-11-30 14:06:17이혜경 -
천연물신약 불법유통 혐의 함소아제약 고발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유용상)가 전문의약품인 천연물신약 유통시킨 함소아제약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29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시중에 유통 중인 천연물신약 중 전문의약품으로 허가된 약품은 약사법 제44조 제1항에 따라 약국개설자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다. 하지만 한특위가 파악한 결과 함소아제약이 전문의약품으로 허가돼 시중에 유통 중인 천연물신약인 '아피톡신', '신바로캡슐', '스티렌정', '조인스정', '모타리톤', '시네츄라' 등을 전국 1000여곳 한의원에 판매해왔다. 한특위는 "함소아제약은 천연물신약을 불법으로 유통시키겠다고 공공연하게 밝혀왔다"며 "전용 사이버몰인 닥터스샵을 통해 한방사들에게 불법으로 유통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중국으로부터 수입, 일반의약품으로 허가된 '심적환' 역시 전용사이버몰인 닥터스샵을 통해 한방사들에게 불법으로 유통시켰다고 고발 이유를 덧붙였다. 유용상 위원장은 "함소아제약은 이미 현행법 위반임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전문의약품 및 일반의약품을 무자격자인 한방사들에게 불법으로 유통시켰다"며 "인터넷등을 통해 공공연하게 공표하고 있는 것은 한방사들에게 천연물 신약의 처방권을 부여받기 위한 불순한 의도가 숨어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무자격자에 의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다"며 "의약품의 유통질서를 바로잡는다는 차원에서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특위는 앞으로도 한방의 불법의료행위 및 의료질서 문란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2012-11-30 12:24:58이혜경 -
조찬휘 선대본부 "박 후보 억지주장 중단하라"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가 정책토론회를 놓고 박인춘 후보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조 후보 선대본부는 30일 "박 후보측은 억지 주장을 즉각 중단하라"며 "무슨 정책토론회를 어디에서 누구와 또 하자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밝혔다. 선대본부는 "지난 22일, 29일 두 차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정책토론회를 박 후보와 함께 했고 30일 오후9시 제주도 토론회엔 현지 요청으로 김대원본부장이 대신 참석하기로 예정돼 있다"며 "박 후보측의 억지 주장을 이해하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아울러 선대본부는 "네거티브 선거를 한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도 납득하기 함들다"면서 "대한약사회장을 선출하는 선거에서 현 김구 집행부의 실정과 후보자의 도덕성, 회무 공과에 대해 당연히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하는 것이 유권자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반박했다. 선대본부는 "건전하게 비판하는 것은 유권자들의 후보선택 차원에서 필요한 과정으로 차후 대한약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선대본부는 "지난 12일 공명선거실천 서약식을 제안했는데도 묵묵부답이던 박 후보가 네거티브 선거 운운하는 자세는 유권자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고 못박았다.2012-11-30 11:48: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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