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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후보 "대약-병약은 한 가족"…지지 호소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기호 2번)가 대약과 병약은 같은 약사가족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 선대본부는 6일 병원약사 관련 공약을 통해 신임 이광섭 회장과 병원약사회의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선대본부는 "대약과 병원약사회는 같은 약사가족으로서 많은 교류를 통한 상호 직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대의원 문제 등 각종 현안에서 소통과 협력이 아쉬웠던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선대본부는 이에 ▲대약 대의원 할당제와 임원참여 문제 해결 ▲부회장 1명과 상임이사 3명(학술,교육,병원) 병원약사로 배정 ▲전문약사제도와 수가문제 해결에 협력 ▲6년제 약사 배출에 대한 약무실습교육 지원 ▲병원약사 인력난 해소와 근무환경 개선 ▲병원약사회 학술활동 지원 및 개국약사와의 학술교류증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2012-12-06 13:21:31강신국 -
의약계, 직능발전위 참여…첫 의제 '간호인력'보건의약계 7개 직능단체가 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직능발전위)에 모두 참여하기로 했다. 첫 논의과제는 '간호인력' 논란이 유력해 보인다. 복지부는 내일(7일) 오전 직능발전위 2차 회의를 갖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약사회, 간호사협회, 의료기사단체연합회, 간호조무사협회 등 7개 단체가 추천한 위원들이 처음 참여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상견례를 겸해 직능 추천위원들로부터 위원회 운영방안과 논의안건 등에 대한 의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의견들을 종합해서 논의안건 우선순위는 공익위원들이 결정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갈등조정은 다음달 3차 회의부터 개시될 예정인데, '간호인력' 논란이 첫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간호인력 구조개편과 관련한 정원인정, 양성체계 등이 초점으로 간호조무사 양성과정을 개설했던 평택 국제대학 논란도 포함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안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의제 자체가 갈등을 조정하는 문제인 만큼 회의당 1개 의제가 상정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필요한 경우 정기회 이외에 임시회도 열릴 수 있다"고 말했다.2012-12-06 12:24:58최은택 -
건대병원 한설희 원장, 2015년 TOP5 목표"2015년까지 규모가 아닌 질적 승부로 국내 'TOP5'안에 들어갈 계획이다" 1년 6개월간 공석으로 남아있던 건국대병원 병원장에 취임한 한설희(57·신경과) 병원장이 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 병원장의 첫 목표는 올해 1월 상급종합병원으로 진입한 만큼 3년 후인 2015년까지 건국대병원을 'TOP5'로 끌어 올린다는 것이다. 한 병원장은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일차의료기관 진료소견서를 가지고 와야하기 때문에 초진 환자들 숫자가 일시적으로 감소했었다"며 "지금은 다시 회복해 일일외래환자 3000명 전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가 나빠지만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주는 형국을 띄는데 반해, 눈에 띄게 수익이 감소하지 않은 만큼 상급종합병원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 병원장은 "지금까지 양정현 의료원장이 맡아서 전국 각지를 돌며 일차의료기관과 협력병원 관계를 맺었다"며 "협력 병의원에서 환자 리퍼를 해주고 있는 만큼, 더 좋은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병원장은 "2000병상 이상의 대형병원과 외형적인 경쟁을 하기 보다 작지만 강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지난 2~3년 동안 비중있는 교수들을 초빙해 환자풀을 갖춘 만큼 건국대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질병치료는 물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병원의 이미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병원 의생명과학원장, 연구부원장 등을 역임한 한 병원장은 2년 전 병원장 제의를 받았으나 "연구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거절한 바 있다. 한 병원장은 "연배가 높은 양정현 의료원장이 병원장 역할까지 하는 것을 보고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올해 병원장 제의를 수락했다"며 "과격한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기 보다 점진적 발전을 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취임했다"고 밝혔다.2012-12-06 11:50:44이혜경 -
서초구약, 화요강좌 10개월 만에 마무리서울 서초구약사회가 진행한 화요강좌가 40주차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구약사회는 지난 2월부터 40회 일정으로 전문성강화를 위한 '화요강좌'를 진행해 왔으며 신용문 약사의 '복약지도의 모든 것' 11회차 강의를 끝으로 강의가 완료됐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지난 10개월 동안 강의에 나선 정경혜 박사와 곽재욱 박사, 박규동 약사, 신용문 약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효소와 부신피로증후군 특강을 진해한 나라엔텍 전진성 대표와 서초구약사회 오재훈 약국위원장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약사회 측은 "올 한해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로 약국들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흔들림 없이 약국, 약사 미래는 약 전문성 강화 교육에 있다는 믿음 하나로 늦은 밤까지 열성적으로 교육에 임해준 회원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강의 말미에는 강의 참석한 회원 중 최고령자인 오대명 약사와 최연소 지가연 약사, 강의에 가장 높은 참석율을 보인 회원 15명에 대해 감사의 선물이 전달됐다.2012-12-06 10:16:12김지은 -
"신장이식 대기기간 이렇게 하면 줄일 수 있다"신장이식 대기 환자 중 교차반응항체(PRA, 이식 장기를 공격하는 면역물질의 일종)가 높은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신장이식 대기 기간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안규리)는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신장이식대기환자 1231명을 분석한 결과 신장이식 대기 기간이 7년 이상인 환자 159명 중 약 30%의 환자가 교차반응항체 수치가 50% 이상으로 신장을 이식 받는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말기신부전 환자가 최근 급속히 증가하고 있지만 뇌사공여자는 부족, 국내에서 신장이식 대기 환자가 뇌사공여자로부터 이식을 받기까지 평균 4.7년을 기다리며, 교차반응항체 수치가 높을수록 대기기간은 그보다 더 길어진다. 미국 장기이식센터(UNOS)의 자료에 따르면, 뇌사자 신장이식 대기자 중 교차반응항체가 있는 경우는 약 30%에 달하고, 이식 대기 기간도 고도로 감작된(80%이상의 PRA 역가를 보이는 경우)환자는 평균대기시간이 10.3년으로 감작정도가 낮은(10%미만의 PRA 역가를 보이는 경우)환자의 3.6년에 비해 3배 가까이 긴 것으로 나타났다. 신장이식은 혈액투석이나 복막투석에 비하여 삶의 질, 합병증, 사망률 등의 지표에서 월등히 우월하여 말기신부전 환자에게 가장 좋은 치료법이다. 그러나 환자가 과거 잦은 수혈과 장기 이식을 경험하면 혈액 내 교차반응항체가 높아져 신장을 이식받을 기회가 와도 다음 기회로 미뤄야 해서 대기기간이 길어진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치료법이 탈감작 치료법이다. 탈감작 치료법은 체내 교차반응항체의 양을 줄이고 항체를 생성하는 세포를 없애기 위해서 면역글로불린, 혈장교환술 및 리툭시맵 (rituximab), 볼테조밉(bortezomib) 등을 이용한 탈감작 치료방법을 시행한다. 일반적으로 약 4주간의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탈감작 치료는 장기이식의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국내 일부 병원에서만 할 수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절실하다. 서울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 2010년부터 시작된 탈감작 치료법은 지난해에만 3명의 환자가 치료를 받고 신장을 이식 받아 새 생명을 얻었다. 현재까지 총 8명의 환자가 탈감작 치료를 성공적으로 받았고 그 중 4명의 환자가 신장을 이식 받고 새로운 삶을 얻었다. 혈액투석환자인 박성한(41)씨는 1998년 아버지로부터 신장을 이식 받았지만 상태가 악화되어 2003년부터 혈액투석을 시작했다. 새로운 신장을 이식 받기 위해 KONOS(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에 이식대기자로 등록했지만 교차반응항체가 생겨 이식이 번번이 좌절됐다. 7년 넘게 기다렸던 그는 지난해 11월 1일 서울대병원에서 교차반응항체를 제거하는 탈감작 치료를 받았고 두 달 후 항체가 없어졌다는 최종 검사 결과를 받은 후 12월 30일 성공적으로 신장을 이식 받았다. 안규리 센터장은 "해마다 신장이식 대기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재이식, 교차반응항체를 가진 환자들도 증가하는 만큼, 이식 의료기관에서 이들에 대한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지침을 마련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 차원에서 보다 많은 기관에서 탈감작치료를 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정하면, 교차반응항체 수치가 높아 이식을 못 받은 환자들의 신장이식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 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신장이식 대기 환자는 2012년 7월 기준 1만1700명이다. 이식 대기자에 대한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신장이식 대기 환자들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이식 대기 중 발생하는 암, 심장병, 감염병을 조기발견 및 예방에 힘쓰고 있다. 임신으로 수혈 등으로 인하여 항체가 몸 안에 생기면 이식을 받기가 어려워지므로 이에 대한 환자 교육과 관리를 해오고 있으며, 이미 항체가 생긴 환자에 대해서는 탈감작과 같은 적극적인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2012-12-06 09:20:01이혜경 -
아주대 문봉기 교수, 환자 위해 1억원 기부아주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문봉기 교수(52)가 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위해 10년 동안 총 1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문 교수가 기부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올해 질병으로 부친과 장인을 모두 잃으면서 환자에 대한 애틋함이 깊어졌기 때문이다. 문 교수는 두 어르신의 입원과 치료과정을 지켜보며 병원의 중환자 치료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중환자에게 좀 더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의료장비 등 치료환경을 개선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먼저 중환자의 객담제거를 위해 사용하는 2000만원 상당의 흉벽진동기(Airway Clearance System)를 집중치료실에 기증했고, 현금 4500만원을 5일 일시불로 아주대병원에 전달했다. 나머지 3500만 원은 내년 1월부터 매월 30만원씩 10년간 납입할 예정이다.2012-12-06 09:14:03이혜경 -
동대문구약-경희약대, 실습약국 참여 방안 논의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는 5일 경희대 약대 행정실에서 내년부터 시행하는 실무실습 관련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형숙 회장은 일선 약국 경영의 어려움과 실무 실습에 따른 부작용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이경태 교수는 "약국 업무에 바쁘더라도 후배들의 다양하고 폭넓은 현장경험을 쌓을수 있도록 일선약국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실무실습에 참여하는 약사들을 겸임교수로 임명하는 등 여러가지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2-12-06 09:00:12강신국 -
갑작스런 대설 빙판길, 노인 낙상사고 비상지난 5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10cm 이상 대설이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러워졌다. 절기상 대설인 금요일에는 또 한차례 눈이 내리고 주말엔 한파가 몰려올 것으로 예상돼 빙판길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갑작스러운 대설과 한파에 가장 취약한 계층은 노인이다. 겨울철이면 노인들은 독감, 뇌혈관질환, 낙상 골절 등 각종 질환을 앓기 쉽다. 특히 요즘처럼 눈이 내려 길이 미끄러울 때는 낙상 사고로 병원을 찾는 노인환자가 급격하게 늘어난다. 노인에게 유독 낙상사고가 많은 이유는 나이가 들면서 신체 불안정을 일으키는 요인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우선 신체를 바른 자세로 유지하는 근력이 떨어지고 비뚤어진 신체를 바로잡는 반사작용이 느려진다. 여기에 보행능력 장애, 균형감각 저하, 인지기능 장애, 하체 부실 등도 원인으로 작용한다. 장안동튼튼병원 신성찬 원장은 "매년 65세 이상 노인 3∼4명 중 1명은 낙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낙상사고 환자는 주로 노인이 많고, 남성환자보다 여성 환자가 2배 이상 많다"고 말했다. 신 원장은 "낙상으로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는 손목이며, 심하면 고관절 골절과 척추 손상까지 입는 경우가 있다"며 "겨울철 외출 시에는 주머니에 손을 넣지 말고 미끄럽지 않은 신발을 신거나 지팡이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뼈가 약한 노인들은 넘어지면서 엉덩방아를 찧으면 충격이 허리까지 전해져 척추압박골절이 올 수 있다. 척추압박골절은 외부의 강한 힘에 의해 척추 모양이 깡통처럼 납작하게 찌그러져 주저앉는 질환이다. 골다공증 환자에게 나타나기 쉬운 질환으로 낙상뿐만 아니라 기침이나 주저앉는 동작 등 일상생활 중에 발생하기도 한다. 척추압박골절 직후에는 통증이 생각보다 심하지 않아 병원을 바로 찾는 경우가 드물다. 하지만 곧 등과 허리에 심한 통증이 생겨 누운 상태에서 몸을 돌리기도 어려워진다. 방치하면 급격한 골 손실로 이어져 장기 기능까지 나빠질 수 있고 척추가 골절되면서 척수 신경까지 손상됐을 우려가 있다. 따라서 사고 후 1주일 이상 허리와 등에 통증이 지속된다면 전문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신 원장은 "척추 골절은 심하면 하반신 마비까지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X선 촬영을 통해 척추압박골절이 확인되고 골다공증도 심하다면 척추체성형술(VP)을 시술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사람은 넘어지면서 손을 짚기 때문에 손목이 뒤틀리거나 혹은 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 넘어진 후 손목의 통증이 지속되고 붓기는 심해지며 손목 주위에 붉은 멍이 들었을 경우에는 노뼈 하단 골절을 의심할 수 있다. 노뼈는 아래 팔의 뼈로 팔꿈치부터 엄지손가락 쪽 손목까지 이어가는 손목 부위의 뼈다. 노뼈 골절이 의심될 경우 병원을 찾아 X선 검사를 받아보면 골절 여부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심하지 않은 골절은 뼈의 정렬을 맞춘 후 깁스를 해서 치료 가능하며, 뼈가 틀어져 있거나 점점 벌어지면 금속물고정을 통한 치료한다.2012-12-06 08:56:14이혜경 -
중앙대병원, 우수 녹색교통 사업장 선정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4일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주최한 '제3회 녹색교통 우수기업체 공모'에서 우수 녹색교통 사업장에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녹색교통 우수 사업장 선정은 수도권대기환경청이 기업체의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자발적 노력을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중앙대병원은 교통량 감축 활동의 일환으로 병원에 자전거보관소를 설치& 8228;운영하고, 교직원의 개인차량 이용제한 및 요일제 운행을 시행하는 있다. 또 직원 통근 및 병원 이용 고객을 위한 셔틀버스 운행과 방문간호 차량 운행으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위해 가정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 간호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대중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 노력해 나가고 있다. 개원 당시 자연채광을 최대한 활용하는 친환경 설계로 화제를 모은 중앙대병원은 지난해 8월 전자문서 서비스를 실시, 종이 없는 병원을 실현하는 등 환경을 생각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012-12-06 08:51:45이혜경 -
김종환, 청년약사위원회 신설…소통공간 마련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김종환 후보(기호 2번)가 젊은 약사 등과 소통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청년약사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6일 민생회무를 강화하고 젊은 회원들의 회무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많은 청년약사들과 소통하고 회무에서 소외된 이들을 끌어안기 위해 청년약사위원회를 신설하겠다"며 "청년 약사들의 소통·회무참여 기회를 확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청년약사위원회는 청년약사와 서울시약사회의 중간다리 역할을 하면서 약사회의 변화를 만들어내고 일선 회원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늘픔약사회, 약준모,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참여약사포럼, 전약협동우회 등의 젊은 약사들로 조직을 구성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약사회 내부의 세대간의 갈등을 해소함과 동시에 고질적인 문제였던 소통의 문제를 풀어나가겠다"며 "청년약사들이 안고 있는 고민들을 해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12-12-06 08:45: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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