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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 직능발전위 참여…첫 의제 '간호인력'

  • 최은택
  • 2012-12-06 12:24:58
  • 요약
  • 복지부, 내일 오전 2차회의…직능 추천위원 상견례

보건의약계 7개 직능단체가 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직능발전위)에 모두 참여하기로 했다. 첫 논의과제는 '간호인력' 논란이 유력해 보인다.

복지부는 내일(7일) 오전 직능발전위 2차 회의를 갖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약사회, 간호사협회, 의료기사단체연합회, 간호조무사협회 등 7개 단체가 추천한 위원들이 처음 참여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상견례를 겸해 직능 추천위원들로부터 위원회 운영방안과 논의안건 등에 대한 의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의견들을 종합해서 논의안건 우선순위는 공익위원들이 결정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갈등조정은 다음달 3차 회의부터 개시될 예정인데, '간호인력' 논란이 첫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간호인력 구조개편과 관련한 정원인정, 양성체계 등이 초점으로 간호조무사 양성과정을 개설했던 평택 국제대학 논란도 포함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안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의제 자체가 갈등을 조정하는 문제인 만큼 회의당 1개 의제가 상정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필요한 경우 정기회 이외에 임시회도 열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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