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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캠프 "감사단 성명, 유권자 기만한 사기극"조찬휘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중립 의무를 위반하고 조 후보를 비난하는 성명서을 발표한 대약 감사단에 직격탄을 날렸다. 선대본부는 7일 "선거 막판에 터진 대약 감사단의 이성을 잃은 행동은 범죄에 가까운 수준"이라며 "책임을 지고 감사단 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선대본부는 "선거관리위원으로 엄정 중립을 지켜야 할 대약 감사단이 지난 5일 조 후보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성명서를 느닷없이 발표한 것은 유권자를 기만한 사기극이라는 게 백일하에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선대본부는 "약속이나 한 듯 6일 아침 일찍 이 내용을 복사한 팩스가 배포 금지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회원들에게 전달돼 회원들의 항의가 빗발쳤다"고 말했다. 선대본부는 "한석원 선관위원장이 이들 감사단에게 유감을 표명하는 사상 유래가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회원들의 존경과 기대를 모았던 감사단의 몰염치한 행위와 온갖 사안마다 변명으로 일관하던 박 후보측의 치졸한 음모가 합작품이 돼 회원들을 우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선대본부는 "배포가 금지된 1만개의 CD를 복사해 선관위의 경고까지 받은 박 후보측의 행위는 누가 봐도 이성을 잃은 것"이라며 "아무리 선거에 불리하다해도 약사회원들을 실망시키는 이성을 잃은 행동은 자제해달라"고 주문했다. 선대본부는 "역대 어느 선거보다 흑색선전과 비방전에 회원들은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선대본부는 이에 세분의 감사단은 즉각 회원들에게 사죄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며 뒤에서 음모를 조정한 박 후보측도 타락 혼탁선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선대본부는 "세금추징 의혹을 제기 했던 조 후보측의 질문에 박 후보측의 손을 들어 줬던 선관위의 즉흥적인 결정과 감사단의 성명서 발표는 음모였다는 흔적이 곳곳에 나타나고 있다"며 "선거 후라도 사법기관 조사를 통해 책임자는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2-12-07 08:18:07강신국 -
조찬휘 후보, 약사사이버교육센터 설립 추진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기호 2번)는 7일 약사사이버교육센터를 설립해 평생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 선대본부는 지식 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전문직능인으로서의 소양을 갖추고 지금까지 저평가된 약사의 직능과 역할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미래지향적인 약사상 구축이 사이버교육센터의 설립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선대본부는 "약사회와 약대 협력을 통해 미래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겠다"며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연수교육과 약사들을 위한 평생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선대본부는 "사이버교육센터를 통한 전문적 지식 함양은 약사들의 배타적 권리도전에 대해 방어적인 입장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며 특성화된 임상약학 교육을 통래 약사의 전문직역을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2012-12-07 08:09:56강신국 -
가정의학회 "일차의료 활성화 특별법 제정을"대선을 앞두고 의료계가 일차의료활성화를 위한 움직임에 들어갔다. 대한가정의학회(이사장 김영식)는 최근 일차의료활성화 대책 방안을 위해 학회와 의사회 소속 가정의학과 전문의들을 중심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일차의료 특별법' 제정 등을 논의하고 있다. 김영식 이사장은 6일 기자들과 만나 "노인 만성 질환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일차의료 강화는 필수적"이라며 "생활습관 관리 등 예방적 의료서비스 강화와 의료취약 계층 및 지역 해소를 위한 양질의 일차의료 인력 양성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학회 측은 ▲복지부 내 일차의료 담당 부서 신설 ▲심평원 내 일차의료 분과위원회 신설 ▲일차의료 질향상을 위한 차별적인 급여제한 철폐 및 수가체계 개편 ▲일차의료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 등을 주장할 계획이다. 김 이사장은 "몇 년전부터 말로만 일차의료활성화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를 담당하는 부서가 어디에도 마련돼 있지 않다"며 "복지부 내 한 부서에서 주요 업무를 맡으면서 일차의료활성화는 겸직 형태로 맡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문 담당부서가 아니기 때문에 연구 및 논의만 진행하다가 제대로 된 활성화 방안은 내놓지 못한 채 담당 직원이 바뀌는 등의 행태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 이사장은 "지난해 만성질환관리제를 내놓았는데 어림도 없다"며 "국회를 통해 특별법을 만든 이후 제대로 일차의료활성화를 논의할 시기가 왔다"고 밝혔다. 또 오는 19일 대선을 통해 새정부가 들어서는 만큼 각 유력 대선후보 캠프에도 이 같은 뜻을 전달했다고 한다. 오한진 총무이사는 "똑같은 내용은 아니지만 일차의료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을 전달했다"며 "내년 1월부터 공청회 등을 통해 제대로 움직일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학회가 나서서 일차의료활성화를 강조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철환 정책이사는 "노인들은 평균 3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데 각 질환별 전문의를 찾아다니다 보면 감당할 수 없게 된다"며 "의료기관 한 곳에서 한 명의 의사가 보는 것이 체계적이고 국민들도 만족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이사는 "일정 수준의 인력과 시설을 갖고 예방과 건강검진서비스가 이뤄지도록 만성질환관리제 등이 도입됐는데 굉장히 미약하다"며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결국 일차의료기관에서 예방 의료 서비스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김 이사는 "우선 복지부에 일차의료담당관, 정책관, 일차의료정책국 등의 부서를 신설하고 서포트 해줄 수 있도록 특별법이 뒷받침 돼야 한다"며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영식 이사장은 "일차의료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논의 중"이라며 "구체적인 방안은 정부와 함께 논의하면서 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12-12-07 06:44:58이혜경 -
한석원 선관위원장 "감사단 성명 발표 유감"한석원 선거관리위원장이 대한약사회 감사단의 성명서 발표와 관련해 선거관리를 책임지는 위원장으로서 책임이 있음을 통감하고 유감을 표한다고 6일 밝혔다. 한 위원장은 "6000만원 세금추징 의혹 제기 과정에서 감사단의 역할과 권위가 부정되는 일련의 사태에 대한 감사단의 입장은 이해할 수는 있으나 선거가 한창 진행 중인 과정에 선관위 협의없이 감사단이 특정후보의 주장에 반박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것은 중립의무를 가진 선관위원의 행동으로 적절치 않았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선관위는 모든 선거업무에 공정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업무에 임해 왔다"며 "이번 성명서 발표로 선관위에 대해 불신이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 위원장은 "유사한 사례가 재발할 경우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위원장직을 사퇴하겠다"며 선관위의 공정성 확립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 위원장은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사상 유례없이 과열·혼탁선거로 치닫고 있다"며 "상호 비방을 자제하고 선거에 이용할 목적으로 대약 주요 현안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고발하는 것을 삼가해 달라"고 당부했다.2012-12-06 23:27:56강신국 -
선관위, CD 1만장 배포한 박인춘 후보에 경고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석원)은 6일 제13차 회의를 열고 선거관리규정 제32조를 위반해 유권자에게 홍보물을 배포한 박인춘 후보에게 경고 조치를 내렸다. 원인은 CD 1만장 배표였다. 선관위는 박 후보가 1만여 약국에 22일자 토론회 영상을 담은 CD를 배포했고 해당 홍보물은 중앙선관위의 사전 심의를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선관위는 1회만 우편발송이 가능하도록 돼 있는 규정을 어기고 개인 홍보물을 2회 발송한 것도 규정 위반으로 언급했다. 선관위는 경고 조치 이후에도 동일한 행위가 지속되는 경우 범칙금 부과, 피선거권 박탈 등 규정에 따라 선관위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수단을 동원해 규정위반 행위에 엄정 대처하겠다고 말했다.2012-12-06 23:20: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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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좌섭 서울의대 교수, 이종욱 펠로우십 장관 표창신좌섭 교수(서울의대 의학교육학교실)가 5일 서울 연건동 서울의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종욱 펠로우십 5주년 기념 포럼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이종욱 펠로우십 시행 5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발전방안을 마련하고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이수구)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강대희)이 공동으로 주최한 자리이다. 신좌섭 교수는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구, 보건복지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한국국제협력단, 외교통상부 등의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역량강화에 적극 참여하고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역량강화 사업 발전을 위해 TOT(Train of Trainers) 모델, 삼각협력 모델, 최 일선 보건의료 역량강화 모델 등 효과적인 사업모델을 개발했다. 또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실시하는 이종욱-서울 프로젝트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운영방식 정교화에 기여하고 의학교육 역량강화에 관한 공통교육 모듈을 개발했으며 이종욱-서울 프로젝트의 프로그램 평가연구를 시행한 공로로 수상을 했다. 이종욱 펠로우십은 평소 보건의료인력 육성을 강조하던 WHO 전 사무총장 고 이종욱 박사를 기념하며 시작한 중장기 초청연수사업으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과 서울의대가 라오스,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탄자니아 등으로부터 총 60여 기관의 보건의료 인력을 초청하여 최대 1년간 한국에서 교육시키고 있다.2012-12-06 15:17:38이혜경 -
제일병원 "1963년 개원둥이를 찾습니다"제일병원이 2013년 개원 50주년을 맞아 '개원둥이 찾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반세기를 맞이하는 국내 최초의 여성병원이라는 역사적 상징성을 기념하는 한편, 개원둥이와 함께 지난 50년간의 병원발전을 재조명하고 향후 50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개원일인 1963년 12월 9일을 기점으로 그해에 제일병원에서 태어난 사람이면 신청가능하며, 자격요건에 맞는 출생자는 오는 2013년 개원 50주년 기념사업 행사에 초청돼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제일병원은 개원둥이 찾기 외에도 개원 초창기 병원과 관련한 사진 및 영상자료, 문헌자료, 기념품 등 역사를 복원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자료들도 함께 기증받는다. 접수 및 문의는 개원 50주년 준비위원회 02)2000-7701 또는 younhee.roh@chg.co.kr로 하면 된다.2012-12-06 15:13:39이혜경 -
병원협회, 이계융 상근부회장 선임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6일 제1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이계융 상근부회장을 새로 선임했다. 이계융 신임 상근부회장은 광주고와 육군사관학교 국제관계학 및 연세대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행정학을 전공했으며, 1981년부터 보건복지부 사무관으로 임용되어 공직을 시작해 2001년 3월 공직 생활을 마감했다. 그동안 복지부 의정국 의료관리과장, 기획관리실 기획예산담당관, 보건정책국 지역보건정책과장을 거친 후 광주지방식약청장, 대구지방식약청장, 대전지방식약청장, 경인지방식약청장, 국민연금공단 기획이사,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계융 상근부회장은 "병협에 와보니 현안이 많은 것을 보고 놀랐다"며 "앞으로 사무국의 체계화·조직화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2012-12-06 15:06:17이혜경 -
박인춘 캠프, 병원·제약 등 비개국 유권자 공략박인춘 선거대책본부는 6일 대한약사회 회무 운영 중 지금까지 소외돼 있는 회원약사들의 회무 참여 확대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먼저 선대본부는 병원약사회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조속한 시일내에 협력기구를 설치, 현안을 해결하는데 집중하기로 했다. 선대본부는 특히 병원 인력·수가문제 해결과 병동약사 및 전문약사 제도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대본부는 제약산업위원회를 확대 개편해 개발, 생산, 마케팅 및 유통 등 전문화된 분야별로 분과를 설치해 회무 참여를 확대하고 전문성을 키워나가기로 했다. 선대본부는 제약담당 부회장 제도와 제약약사고충처리팀 신설하고 제약산업 위원회에 대한 재정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선대본부는 아울러 지방에 거주하는 약사들의 회무 참여를 확대하고 대약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일정비율의 지방거주 약사를 대약 이사로 선임, 약사회 조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2012-12-06 15:03:24강신국 -
조찬휘 후보 "대약-병약은 한 가족"…지지 호소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기호 2번)가 대약과 병약은 같은 약사가족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 선대본부는 6일 병원약사 관련 공약을 통해 신임 이광섭 회장과 병원약사회의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선대본부는 "대약과 병원약사회는 같은 약사가족으로서 많은 교류를 통한 상호 직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대의원 문제 등 각종 현안에서 소통과 협력이 아쉬웠던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선대본부는 이에 ▲대약 대의원 할당제와 임원참여 문제 해결 ▲부회장 1명과 상임이사 3명(학술,교육,병원) 병원약사로 배정 ▲전문약사제도와 수가문제 해결에 협력 ▲6년제 약사 배출에 대한 약무실습교육 지원 ▲병원약사 인력난 해소와 근무환경 개선 ▲병원약사회 학술활동 지원 및 개국약사와의 학술교류증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2012-12-06 13:21: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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