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캠프 "감사단 성명, 유권자 기만한 사기극"
- 강신국
- 2012-12-07 08:18: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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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단직 사퇴해야…박 후보도 CD배포도 이성잃은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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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본부는 7일 "선거 막판에 터진 대약 감사단의 이성을 잃은 행동은 범죄에 가까운 수준"이라며 "책임을 지고 감사단 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선대본부는 "선거관리위원으로 엄정 중립을 지켜야 할 대약 감사단이 지난 5일 조 후보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성명서를 느닷없이 발표한 것은 유권자를 기만한 사기극이라는 게 백일하에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선대본부는 "약속이나 한 듯 6일 아침 일찍 이 내용을 복사한 팩스가 배포 금지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회원들에게 전달돼 회원들의 항의가 빗발쳤다"고 말했다.
선대본부는 "한석원 선관위원장이 이들 감사단에게 유감을 표명하는 사상 유래가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회원들의 존경과 기대를 모았던 감사단의 몰염치한 행위와 온갖 사안마다 변명으로 일관하던 박 후보측의 치졸한 음모가 합작품이 돼 회원들을 우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선대본부는 "배포가 금지된 1만개의 CD를 복사해 선관위의 경고까지 받은 박 후보측의 행위는 누가 봐도 이성을 잃은 것"이라며 "아무리 선거에 불리하다해도 약사회원들을 실망시키는 이성을 잃은 행동은 자제해달라"고 주문했다.
선대본부는 "역대 어느 선거보다 흑색선전과 비방전에 회원들은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선대본부는 이에 세분의 감사단은 즉각 회원들에게 사죄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며 뒤에서 음모를 조정한 박 후보측도 타락 혼탁선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선대본부는 "세금추징 의혹을 제기 했던 조 후보측의 질문에 박 후보측의 손을 들어 줬던 선관위의 즉흥적인 결정과 감사단의 성명서 발표는 음모였다는 흔적이 곳곳에 나타나고 있다"며 "선거 후라도 사법기관 조사를 통해 책임자는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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