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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김영후 회장, 자원봉사 대통령표창 수상경기 수원시약사회 김영후 회장이 전국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7일 수원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5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전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가 공동 주최한 제7회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김영후 회장이 자원봉사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김영후 회장은 현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국 후원회 사무총장과 경기후원회 회장,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부이사장으로 활동하며 봉사와 기부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2012-12-07 18:05:18강신국 -
의협, 의원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발의 환영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지난 6일 민주통합당 안민석 의원이 대표발인한 '의원급 의료기관을 중소기업특별세액 감면대상에 포함시킨 조세특례제한법개정안'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협은 "이번 개정안은 한국의료체계의 근간인 일차의료를 회생시키는 신호탄"이라며 "의료 질 향상과 밀접히 관련 되는 민생법안이므로 법안 발의에 그치지 말고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조세특례제한법상 소기업으로 분류되어 소득세 또는 법인세 일부에 대한 감면혜택을 받았으나, 2002년 11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의료업 중 유독 의원급 의료기관만 아무런 이유없이 제외되어 현재까지 개선되지 않고 있었다. 의협은 "그동안 공익적 성격의 의원급 의료기관은 아무런 이유 없이 배제하고 있어 법적용의 형평성과 공평과세 취지에 배치된다는 의견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었다"며 "개정안이 통과되면 의원급 의료기관 폐업률 감소, 의원급 의료기관 경영난 해소, 의료서비스 수준 개선, 의료전달체계 확립 등에 있어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현재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원가 이하의 의료수가, 저출산, 고령화 문제, 정부의 관치의료, 대형병원 환자쏠림 현상으로 인한 의료전달체계 붕괴 등으로 인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100%에 가까운 대다수 의원급 의료기관이 신용카드 가맹점으로 가입돼 세원을 거의 100% 노출시켜, 성실사업자로서의 그 역할을 다해왔다"고 강조했다. 송 대변은인 "특히 일차 의료의 붕괴가 심각해 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회나 정부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며 "세재개선 방안 등 국회나 정부 차원에서 일차의료를 살리는 적극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12-12-07 17:54: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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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캠프 부정선거 경고 메일에 병원약제부 '발칵'조찬휘 후보 선대본부가 주장한 '병원약제부 부정투표 제보사건'으로 인해 병원약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7일 A병원 약제부는 데일리팜 제보를 통해 조 후보 선대본부가 병원약사에게 우편 투표용지를 병원으로 가져오라는 식의 몰표 부정투표 제보를 입수했다며 지금이라도 즉시 투표용지를 되돌려주어 공명한 선거, 직접투표, 비밀투표가 이뤄지도록 해 달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발송했다고 알려왔다. 그러나 메일을 받아본 병원약제부는 물론 메일을 수신한 병원약사들의 심기가 불편해졌다. A병원 약제부장은 "아무리 표가 급해도 이건 아니지 않냐"며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집에 있는 투표용지를 가져오라는 약제부장이 어디 있겠냐"고 따져 물었다. B병원 약제부장도 "우체통이 많이 없어 투표지 발송이 힘든 만큼 병원에 있는 우체국을 이용해 투표를 독려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용지를 가져오라는 약제부장이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전했다. C병원 약제부장도 "메일을 읽어보니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며 "만약 제보가 들어왔다면 해당 병원 약제부에 확인을 해야지 왜 모든 병원약국에 메일을 보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한 약제부장 만이 아닌 병원약사들에게도 메일이 전송된 것으로 확인되자 조 후보 선대본부도 수습에 나섰다. 김대원 선대본부장은 본인 명의의 메일을 통해 "저희 캠프사무실 여직원의 실수로, 일부병원 부정투표관련 협조 요청 메일을 해당 병원약제부장님께 올린다는 것이 전체 병원약사선생님들께 잘못 발송했다"며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혹시 저희들의 부주의로 발송된 메일을 받으셨더라도 잘못 전송된 메일에 대해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너그럽게 용서해달라"고 언급했다. 김 본부장은 "엄동설한에 마음을 녹여드리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 드려 정말 죄송하다"며 "이런 실수를 계기로 좀 더 성장하고 선생님들과 더 마음을 함께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조 후보가 당선되면 병원약사 선생님들과 약속한 공약을 반드시 지키고, 공약실천 과정들을 병원약사회와 긴밀히 상의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병원약사회 내부에서는 총회 소집이나 성명 발표 등을 추진하자는 목소리가 나오는 등 내홍이 계속되고 있다.2012-12-07 17:27:40강신국 -
조찬휘 "선거공영제 도입 등 선거규정 개정해야"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기호 2번)는 7일 선거 공영제 실시 검토와 약사회 임원진의 중립의무 규정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선거관리규정 개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 선대본부는 "이번 선거를 통해 선거규정의 문제점이 나타났다"며 "개선 할 것은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대본부는 타인의 번호를 도용한 문자 홍수, 시도 때도 없이 걸려오는 전화, 임원들의 선거 개입에 대한 규제장치 미비, 선거운동에 대한 애매한 규정 등을 꼽았다. 선대본부는 "회원들은 문자나 전화에 시달리고 후보 입장에서는 제대로 홍보할 수단을 찾기 쉽지 않다"며 "회원 DB를 보유한 집행부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선대본부는 "선거공영제를 통해 극히 제한적인 일부 인사만 출마할 수 있는 현재의 선거환경을 개선하고 대약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정책과 리더쉽, 도덕성에 대한 회원들의 검증으로 출마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2012-12-07 17:01:32강신국 -
인하대병원-인천공항세관 협력 무료 안과 수술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과 인천공항세관(세관장 김도열)이 백내장 환자를 선정해 무료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장봉도 혜림원 소속 지적장애인 51세 남성 오모 씨를 무료 수술자로 선정하고 최근 수술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19일, 인하대병원과 인천공항세관이 지역사회 공헌활동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수술을 집도한 오중협 교수는 "환자가 백내장이 심해 수술을 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실명할 수도 있었다"며 "세상의 빛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2012-12-07 16:36:4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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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 "약사 전용 '팜톡' 개발해 소통 강화"대한약사회장 선거 박인춘 후보(기호 1번)가 회원 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공개했다. 박 후보는 "대약-지부-분회-반회-회원으로 이어지는 약사회 조직을 활성화하고 특히 반회가 잘 가동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 제공 및 복지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박 후보는 대한약사회 회장이 정책팀과 함께 16개 시도지부를 1년에 2회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의견수렴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반회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약국 경영지원 고급정보와 다양한 복지 정책들이 필요하다"며 "반회가 단순한 회무 전달의 통로가 아니라 회원 사랑방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 후보는 "카카오톡과 유사한 약사 전용 '팜톡'을 개발 배포해 회무 방정보 전달과 의견 수렴의 장으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말로만 하는 약속이 아닌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실현해 회원 소통에 대한 여러 어려움을 해소하겠다"고 전했다.2012-12-07 13:33:56강신국 -
간무협 "규개위 간호인력 개편 번복 안돼"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강순심)가 7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규제개혁위원회에서 간호인력 개편에 대한 입장을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간무협은 "지난 8월 규개위에서 이미 '자격에 합당한 교육을 이수하는 기준을 설정하면서, 하한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상한을 제한하는 것은 불합리규제'라는 결정이 났다"며 "그에 따라 정부가 간호인력 개편방향을 정하고 법령 재정비시까지 현행 규칙은 유지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간무협 강순심 회장은 세종로 청사에서 1인 시위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규개위가 회의를 통해 지난 8월의 결정을 번복할 경우 헌법소원 등 법적조치를 진행할 계획을 밝혔다. 한편 당일(7일) 오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에 불참한 이유를 설명했다. 간무협은 "간호인력 개편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규개위와 별개라는 것 등을 공식 문서로 회신해 줄 것을 복지부에 요청했지만, 회신이 없었기 때문에 불참했다"며 "보건의료직능발전위 논의 내용이 규개위에 조금이라도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최소한의 요구사항이었다"고 덧붙였다. 강순심 회장은 "간호인력 개편은 간호조무사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간호수준을 선진국형으로 끌어올려 양질의 간호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정부가 반드시 추진해야 할 책무"라고 밝혔다.2012-12-07 13:12:18이혜경 -
전의총,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제18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전국의사총연합이 기호 1번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 대한 의사들의 지지선언 동참을 호소하고 나섰다. 전의총은 7일 페이스북을 통해 "며칠 전 페북에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에 동참해달라는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동참해줬다"며 "지지선언 명단 모집이 오늘 끝나기 때문에 의사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전의총은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은 의사들의 정치세력화와 정부와의 협상에 아주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은 다른 루트로 모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지선언 명단 모집에 필요한 양식은 성명, 주소,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이며, 의사 면허 번호가 없는 사람들은 성명과 전화번호만 보내면 된다. 전의총은 "대학 동기, 동문, 근처 원장님, 의국 동문 등 여러 선생님들께 부탁드려 모아달라"고 당부했다.2012-12-07 12:47:51이혜경 -
김종환 후보 "분열 넘어 대화합의 기치 올리자"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김종환 후보(기호 2번)는 7일 이제는 분열을 넘어 대화합의 기치를 올리자며 선거운동 마무리 소감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기간에 발생한 모든 오해와 불신의 앙금을 털어내고 분열을 넘어 대승적인 차원에서 서로 화합하자"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제는 화합하고 소통하면서 약사회의 현안들을 풀어내고 지난 3년간 잃어버린 회원들의 자존심을 되찾아와 약사직능의 가치를 올바로 세울 때"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대부분의 회원들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안다"며 "아직 투표하지 않은 회원은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새로운 약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함께 해 달라"고 부탁했다. 김 후보는 아울러 "서울시약사회를 책임질 새로운 집행부를 선출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회원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다리겠다고"고 덧붙였다.2012-12-07 12:28:39강신국 -
약사회-우리은행, 약사우대 금융상품 선보인다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7일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과 약사우대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약사회와 우리은행은 개설약사의 요구에 최적화된 신용카드와 대출 상품을 개발해 보급하게 된다. 7일 약사회에 따르면 우리은행과 공동 개발한 신용카드와 대출 서비스는 카드상품 2종, 대출상품 2가지로 구성된 이른바 약사 고객을 위한 특화상품이다. 카드상품은 이용금액의 최대 1.8% 적립 및 여행, 호텔, 쇼핑 등 할인 등 각종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일반 신용카드와 이용액의 1% 자동 캐쉬백 기능 등이 추가된 의약품 결제 전용카드로 이뤄져 있다. 대출서비스는 신용대출과 담보대출 2가지 형태로 출시되며 대출한도 증액과 금리측면에서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국내 각종 대출상품 중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설계됐다. 김영식 약국이사는 "약사회-우리은행 금융상품은 약국을 운영하는 회원들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카드와 대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초점이 맞춰 개발됐다"며 "약국을 포함한 중소상공인 대상 금융상품 중 가장 유리한 조건인 만큼 회원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12-12-07 12:19: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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