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도의사회장단 "대정부협상 불발되면 즉각 투쟁"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가 대정부투쟁 협상 테이블에 앉은 가운데 전국시도의사회장단이 복지부의 진정성 있는 태도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도의사회장단은 10일 성명서를 통해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먼저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모든 합법적인 수단과 방법이 먼저 동원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대정부 협상 진행 중 정부의 진정성이 없다고 판단되거나 정부와의 협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회장단은 즉각적인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시도의사회장단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잘못된 수가결정 구조 등 잘못된 제도를 개선하기는커녕 정부의 꼭두각시 노릇만 하고 있다"며 "정부는 정부대로 관치의료를 통해 의료계를 규제와 통제하려고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도의사회장단은 "의협의 대정부투쟁을 지지한 바 있으며, 집행부가 대정부 협상을 시작하고, 협상기간 동안 전면 휴폐업 등 파업투쟁을 유보하기로 결정한 것을 존중한다"고 밝혔다.2012-12-10 17:42:04이혜경
-
건국대병원, 웹어워드코리아 의료 분야 모두 석권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이 '2012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홈페이지 종합의료분야와 모바일웹 공공·의료분야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 해 동안 새로 만들어지거나 개편한 국내 웹사이트들을 대상으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최로 평가위원 50명과 국내 웹 전문가 2000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건국대병원은 지난 2월 홈페이지를(www.kuh.ac.kr)를 전면 개편했다. 메인 화면은 모든 PC환경에서 스크롤 없이 볼 수 있도록 하고, 메뉴를 아이콘화해 보다 직관적인 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 온라인 증명서의 조회와 발급, 대리인 예약 등 외래예약시스템의 개선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스마트폰에서 이용이 가능한 모바일웹 사이트는 최신 기술을 사용한 동적인 메인화면과 고해상도의 선명한 이미지로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UI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스마트폰에서도 외래진료와 건강검진 예약, 진료과와 의료진의 안내·검색 뿐 아니라 회원가입도 할 수 있어 처음 접속하는 고객도 별도의 PC없이 병원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한설희 병원장은 "건국대병원은 고객과 다방면에서 원활한 소통을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온라인 서비스를 대표하는 메인홈페이지와 모바일웹 분야에서 큰 성과를 얻어 기쁘다"고 말했다.2012-12-10 17:15:38이혜경
-
임상병리사·의무기록사·안경사·작업치료사 국시 시행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은 지난 8일 서울 등 전국 7개 지역 7개 시험장에서 제40회 임상병리사, 제29회 의무기록사, 제25회 안경사 국가시험 및 서울 등 전국 6개 지역 6개 시험장에서 제40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40회 임상병리가 국가시험의 경우 2867명의 응시대상자 중 2757명이 응시하여 96.2%의 응시율을 보였으며, 가장 높은 응시율을 보인 지역은 전북(98.8%)으로 집계됐다. 29회 의무기록사 국가시험의 경우 2698명의 응시대상자 중 2536명이 응시해 94%의 응시율을 보였으며,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북지역이 96.4%로 가장 높은 응시율을 보였으며, 대구지역이 92.2%의 응시율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25회 안경사 국가시험의 경우 2353명의 응시대상자 중 2255명이 응시해 95.8%의 응시율을 보였으며, 지역별 응시율을 살펴보면, 제주(100%)가 전원 응시하였으며, 서울(94.4%)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40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의 경우 1526명의 응시대상자 중 1510명이 응시해 99%의 응시율을 보였으며, 가장 높은 응시율을 보인 지역은 제주(100%)로 나타났으며, 가장 낮은 응시율은 보인 지역은 부산(97.1%)로 나타났다. 임상병리사, 의무기록사, 안경사 및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합격여부는 오는 28일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또는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 (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2012-12-10 17:10:58이혜경
-
치과의사 1000명, 문재인 후보 적극 지지 선언치과의사 1000명이 11일 오전 9시 30분 민주통합당 영등포 당사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지지선언을 진행한다. 이날 문재인 후보 지지 치과의사 선언 모임은 치과의료정책관 설치를 위한 시민사회 청원서를 문재인 후보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문재인 후보는 '의료비 100만원 상한제' 실현으로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고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의료영리화 정책을 일체 중단하는 내용 등의 돈보다 생명이 먼저인 의료를 실현한다는 보건의료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노인틀니, 치석제거 적용대상 확대로 치과 보장성 강화, 장애인 공공 치과병원 확대, 아동·청소년치과주치의제도 시행을 통한 예방중심의 일차 치과의료를 강화한다는 치과의료정책을 담고 있다. 이에 치과의사 1000명은 기자회견을 통해 합리적이고 실현가능한 보건의료정책과 치과의료정책을 제시하는 문재인 후보를 적극 지지할 것을 선언할 계획이다.2012-12-10 17:01:29이혜경
-
박인춘-조찬휘, 살얼음판 승부…"1표라도 더"대한약사회장 선거 개표가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인춘-조찬휘 후보가 한 표라도 더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사상 유례없는 혼전으로 판세 예측이 힘든 선거구도가 끝까지 이어지면서 두 후보 모두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박인춘-조찬휘 두 후보는 주말 전화 홍보와 약 1000여명으로 추정되는 반송투표자 현황 등을 점검하며 지지표 이삭줍기에 사력을 다했다. 선관위가 반송투표자 현황을 각 선대본부에 제공, 조직과 인맥을 총동원해 반송자 체크도 시작됐다. 박 캠프 관계자는 "지금까지 유권자 65% 이상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며 "투표율이 70% 내외임을 감안하면 약 5%의 부동층을 잡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캠프 관계자도 "일단 유권자들의 참여는 대부분 이뤄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부정선거 감시 활동을 강화해 유권자들의 소중한 민의가 결과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 후보는 9일 사실상 마지막 선거공약인 약사 신문고 제도을 제안했다. 조 후보 선대본부는 "선거운동기간 회원들의 최우선 바람이 약사회와 일선 약사들 간의 소통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카카오톡, 트위터, Facebook 등 SNS를 활용해 약사들과 상시 소통채널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회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박 후보 선대본부는 "선거가 유례없이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구태의연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 회원들의 선택에 혼선을 초래한 면이 있지만 회원들의 한표 한표가 모여 향후 3년 미래를 책임질 대한약사회장을 뽑게 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며 "마지막까지 투표 참여를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호소했다.2012-12-10 17:00:39강신국 -
조찬휘 후보, 약사자원봉사센터 운영 약속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기호 2번)가 약사자원봉사센터 운영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조 후보 선대본부는 10일 약사들의 봉사활동 지원을 위해 센터를 운영해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선대본부는 "지금까지 약사 개인 혹은 분회 단위로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이번 선거운동 과정에서 만난 약사들의 봉사활동들이 너무 광범위하고 다양한 것을 현장에서 알게됐다"고 말했다. 선대본부는 "약사들이 드러내지 않고 개별적인 활동을 하다 보니 홍보적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었고 개인이나 지역적으로 네트워크가 형성돼 있지 않아 효율적인 관리에도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선대본부는 대한약사회에 '약사자원봉사센터'를 설치해 약사들의 봉사활동 영역 확대를 돕겠다고 강조했다. 선대본부는 "약사 봉사의 날을 지정해 대국민 봉사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2012-12-10 16:49:03강신국 -
대전협 "의료계 대정부투쟁 적극 동참 변함 없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경문배)가 의료계 대정부투쟁을 존중하고, 향후 파업 등의 강경행동이 있을 경우 따르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밝혔다. 경문배 회장은 10일 기자회견을 갖고 "대정부투쟁으로 전공의들 사이에 많은 혼란이 있을 것으로 안다"며 "주변 교수님이나 개원의 선배님들 사이에서도 투쟁에 대해 다른 의견들을 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경 회장의 기자회견은 부산지역 전공의 대표들과 대구지역 전공의 대표들의 대정부투쟁 동참 성명서가 지역 전공의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을 보면서 열게 됐다고 밝혔다. 경 회장은 "현 상황은 대한민국 전공의의 단결이 필요할 때"라며 "이번 투쟁을 비롯하여 전공의 관련 사안에 대해서 내부분열을 조장하거나 전공의들을 압박하는 상황이 있을 시 서슴없이 대전협에 알려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경 회장은 "대전협은 의협을 비롯한 유관단체의 활동에 적극 하고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며 "전공의도 의사의 한사람이므로 그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2-12-10 16:35:51이혜경 -
구미차병원, 소년소녀 가장에 동절기 생필품 전달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조 수호)은 최근 소년소녀 가장들과 저소득·소외 이웃들에게 동절기 생활 필수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병원은 오늘(10일) 지역 거주 소년소녀 가장 12가구를 위해 극세사 이불 1채, 쌀 10Kg 5포대, 20개입 라면 5박스를 준비했다. 이어 병원은 오는 13일 독거노인과 소외 이웃 8세대에 '사랑의 연탄' 3500장을 배달할 예정이다. 조수호 원장은 "교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거둔 기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추운 겨울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2-12-10 15:08:50김정주
-
도봉·강북구약, 상임이사회 열고 회무일정 논의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지난 9일 제8차 상임이사회와 가족동반송년회를 개최하고 회무 일정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하반기 자체감사를 오는 27일에, 최종이사회는 내년 1월 8일에 진행하기로 했으며 정기총회 및 1차 연수교육은 내년 1월 12일에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하충열 회장은 "약사회 발전을 위해 수고한 임원진과 늦은시간, 휴일 가족들과 함께할 시간에도 회무수행 하는데 이해하고 협조해주신 가족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계속 약사회 발전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2012-12-10 14:29:09김지은 -
박인춘 후보 "불법 선거 처벌규정 강화해야"대한약사회장 선거 박인춘 후보(기호 1번)는 10일 당선 후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선거 제도 및 관련 규정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발신자 불명의 과다한 핸드폰 문자와 전화, 상대후보에 대한 인신공격과 비방 등의 흑색선전, 규정 미비로 인한 선관위의 역할이 유명무실화 되는 현상 등을 3대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박 후보는 "발신 불명의 과도한 문자, 전화와 흑색선전으로 일관하는 행태는 선거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것이 아니라 선거 참여 기피로 이어진다"며 "회무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도가 떨어지는 결과로 나타날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선거 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는 불법선거를 하더라도 선관위 경고 한 두 번 받고 나면 그만인 상황이라면 선관위의 존재이유가 없다"며 "불법선거에 대한 처벌규정을 강화해 선관위 결정을 지키지 않으면 분명한 손해가 되는 상황, 즉 선거규정을 준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 후보는 "후보간 토론회를 확대하고 토론 내용을 유권자들이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과 투표용지의 과다한 반송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유권자들이 투표용지를 자신이 원하는 주소지에서 수취할 수 있도록 선거인명부 완성 시점에 '유권자 투표용지 수취주소등록제'를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밝혔다.2012-12-10 12:18:41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불통"…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5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6보령, 카나브 용도특허 소송 취하…제네릭사 적응증 확대 숨통
- 7삼진제약 조의환 전 회장, 두 아들에 증여…2세 지분 4%대로
- 8"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9"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 10"환자 편의 봐주다 800만원 손해"…병원 고충 풀어준 권익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