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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사회장에 박성진 부회장 추대될 듯경선으로 치닫던 경기 수원시약사회장에 박성진 부회장(52·조선대)이 추대될 것으로 보인다. 7일 수원시약사회에 따르면 박성진-장동헌 양자 구도로 경선이 임박한 상황에서 장동헌 약사가 출마를 포기하면서 추대로 급선회됐다. 장 약사는 "고등학교, 대학 인맥이 얽혀 있는 지역에서 경선을 한다는 것이 부담이 돼 대승적 차원에서 분회장 출마를 포기했다"고 말했다. 이에 경기 지역 최대 분회인 수원시약사회를 이끌 차기 회장은 박성진 부회장이 유력한 상황이다. 박 부회장은 수원지역에서 반장, 총무위원장, 부회장 등을 거쳐 수원시약 회무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원시약 정기총회는 오는 12일 저녁 7시 호텔케슬에서 열린다.2013-01-07 10:49: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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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약사회장에 이정근 부회장 추대경기 의왕시약사회장에 이정근 부회장(43)이 선출됐다. 의왕시약사회(회장 이현숙)는 5일 쥬쥬웨딩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이정근 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신임 이정근 회장은 중앙대 약대를 나왔고 오전동에서 대웅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장은 "회원약국을 위해 3년 동안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2013-01-07 10:35:54강신국 -
의협, 정치세력화 움직임…"의사 뜻 정치권 알려야"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의료계가 정치 세력화를 위한 움직임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400여명의 정책자문단을 대상으로 의료계 정치세력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5.4%로부터 '정치세력화가 필요하다'는 응답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정치세력화를 위한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는 보건의료 정책제안 제시(46.5%)와 후원회 참여(30.2%) 등으로 조사돼 의사들 대다수가 실질적인 정치세력화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응답 결과는 의사들이 정치 참여나 정치세력화에 대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3.1%가 정치세력화 하면 '내부 결속력 강화'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고 답했으며, 31.5%가 '권리강화', 26.2%가 '정치권 진출', 5.4%가 '언론홍보'라고 응답했다. 정치세력화가 이뤄졌을 경우 기대효과로는 주요 의료현안에 대한 의료계 입장반영이 용의해 질 것(81.5%)이라고 답했고, 의료인 권익신장(13.8%), 의료계에 대한 대국민 신뢰회복(2.3%) 등이 뒤를 이었다. 정치세력화를 통해 의료 현안을 개선하자는 목소리도 나왔다. 응답자의 73.8%는 정치세력화가 '불합리한 의료제도를 개선할 수 있다'고 답했고, 19.2%가 '의료수가 조정에 적극 개입할 수 있다', 6.9%가 '의료계 사회적 위상 고양' 등의 순으로 답변했다. 이용진 기획이사(미래전략위원회 간사)는 "정책자문단 운영방향을 결정하는데 있어 참고자료로 활용하고자 실시하게 됐다"며 "의료계 정치세력화에 대해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된 만큼, 정치세력화를 이룰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책자문단은 각종 의료정책 및 회무추진 결정시 회원과 원활하고 신속한 소통을 위한 목적으로 각 지역·직역 대표 및 일반회원 중 자발적으로 신청한 회원 400여명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정책자문단 총괄단장은 윤창겸 총무이사(상근부회장 대우)가 맡았으며, 정책자문단 총괄간사는 이용진 기획이사가 맡아 활동하고 있다.2013-01-07 06:44:50이혜경 -
광진구약, 김호정 부회장 단일 후보로 추대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는 지난 5일 최종이사회에서 회장 단일후보로 김호정 부회장을 추대하기로 협의했다. 구약사회는 그동안 김호정·조영희 부회장이 분회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으며 최종이사회에서 선거후유증 최소화를 위해 김 부회장을 단일 후보로 추대하기로 했다. 김호정 부회장은 오는 19일 광진문화예술회관 1층에서 진행되는 정기총회에서 취임할 예정이다.2013-01-06 18:44:0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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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최귀옥 부회장 단일 후보추대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지난 4일 상임이사회에서 회장 단일후보로 최귀옥 부회장을 만장일치 추대했다. 하충열 회장은 "그간 회장 후보로 거론됐던 임원들의 양보와 재추대를 받았지만 능력있는 후배들에게 약사회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고심 끝에 양보한 결과"라고 전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2013년도 예산안을 편성하고 표창대상자 선정 등 최종이사회 및 정기총회 준비를 점검했다.2013-01-06 18:32:3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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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국가시험 체험수기 공모전 개최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은 2012년도 하반기 및 2013년도 상반기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응시자를 대상으로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체험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건의료인국가시험의 발전과 국가시험의 올바른 준비를 위한 노하우 공유 등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국가시험 준비과정, 자신만의 공부비법 등 국시준비시설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형식에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1월 4일부터 3월 17일 자정까지 이며, 접수는 우편(서울시 광진구 자양2동 679-30번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7층 체험수기 공모전 담당자) 및 이메일(catharina@kuksiwon.or.kr) 접수로 진행된다. 응모된 수기는 내부심사를 거쳐 3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며, 작품의 우수함에 따라 ▲최우수상(1편) 상장 및 상품권 30만원 ▲우수상(5편) 상장 및 상품권 15만원 ▲장려사(9편) 상장 및 상품권 5만원이 시상된다. 당선작은 국시원에서 격월로 발간되는 웹진 '국시원소식'에 게재될 예정이다.2013-01-06 17:09: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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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양 명지병원 공연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양의 특별 연주무대가 4일 명지병원 로비에서 진행됐다. 이날 오후 4시부터 환우와 보호자, 직원 및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희아 양의 특별 연주는 SBS-TV의 '100대 명강의' 시리즈의 하나로 희망과 용기를 주는 최고의 음악과 강연의 무대로 마련된 것이다. 이날 이희아 양의 연주에 이어 가톨릭 철학과 박승찬 교수가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이희아 양의 연주와 박승찬 교수의 특강은 오는 1월 말 SBS-TV로 방영될 예정이다.2013-01-06 17:03:58이혜경 -
경기도 지역 의사들 모여 계사년 힘찬 도약 다짐2013년 경기도 의료계 신년교례회가 5일 롯데 잠실 에메랄드룸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의사회(회장 조인성), 경기도병원협회(회장 함웅), 경기도여자의사회(회장 이금원)가 공동 주최한 경기도 의료계 신년교례회는 의료계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경기도 의료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의료계 내빈으로는 공동개최한 3개 단체 임원들과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 대한병원협회 김윤수 회장 및 도내 대학병원장, 경기도청 보건복지국 직원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의사회 조인성 회장는 "매년 진행되는 신년교례회지만 이번엔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경기도의사회, 경기도병원협회, 경기도여의사회가 공동으로 금년부터 진행되는 신년교례회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의료계의 현주소에 대해 조 회장은 "정부가 의료계의 중·장기적인 문제해결에 전혀 손을 놓고 있는 상태"라며 "의료인의 한사람으로써 현재 의료계의 현안을 해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병원협회 함웅 회장은 "이번 신년교례회는 경기도 의료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발전을 이룬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급변하는 의료계가 서로 갈등하지 않고 화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여자의사회 이금원 회장은 "의료인 한사람이 발전해야 경기도 의료계의 발전이고 그것이 우리나라 의료계의 발전"이라며 "뱀의 한해인 만큼 앞으로 끊임없이 발전하는 의료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경기도 의료계 신년교례회는 경기도 의료인들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기도 의료인들이 대거 참석해 의료계의 노고를 치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2013-01-06 16:58: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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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박근희 회장 연임…개국약사 분회비 3만원 인상강동구약사회 박근희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강동구약사회는 5일 오후 6시 '제34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14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박근희 회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박 회장은 "3년 전 자리에 섰을때 보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든다"며 "새로 선출된 약사회 집행부와 공조해서 슬기롭고 강력하게 대처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18대 대통령선거에서 박근혜 후보가 당선됐기 때문에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시련의 시기가 올 것"이라며 "이명박 정부가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향으로 일반인 약사를 만드는 정책의 틀을 잡았다면, 박근혜 정부는 이를 시행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박 회장은 "일반인 약국 개설을 막아내지 못한다면 개국가는 급속히 붕괴될 것으로 보인다"며 "내부적으로 약사 직역 확대와 직능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비겁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회장과 지부 파견 대의원 9인 선출 권한은 박 회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이날 정기총회 2부에서는 총회의장 및 부의장·임원선거와 함께 2013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총회의장은 임영식 현 의장이 추대됐으며, 부의장 2인은 만장일치로 의장 권한으로 위임됐다. 감사 또한 현재 감사를 맡고 있는 최정남 감사와 전원 감사를 추대하기로 했다. 임영식 총회의장은 "전의총이 약권을 침해하는 무차별 고발, 팜파라치, 의약외품 편의점 판매 등은 약사들을 피곤하게 만든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임 의장은 "약사도 변해야 하고, 내가 하겠다는 의지가 필요한 시기"라며 "약사의 존재감과 후배 약사들의 미래 보장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덧붙였다. 한편 강동구약사회의 올해 총 예산안은 지난해보다 1099만2250원 증가한 1억3648만5072원으로 최종 의결됐다. 예산안이 증가한 이유는 약국개설약사 분회비를 3만원 인상해 41만원으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3만원 인상에 대해 반발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최정남 감사는 "약사회와 다른 분회는 회비를 인하하겠다고 하는데 왜 강동구약사회만 올리느냐"며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근희 회장은 "지난 5년간 강동구약사회는 회비를 인상한 적이 없었지만 사무국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인상이 불가피 했다"며 "지부 회비가 줄어든 만큼 회원들이 체감하는 회비는 비슷할 것으로 여겼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인상을 택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고, 만장일치로 예산안이 통과됐다. 이 밖에 관리약사와 근무약사 분회비는 15만원, 의료기관 및 기타직 근무약사 분회비는 2만원, 면허미사용자 분회비는 1만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지부 건의사항으로는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카드수수료율 높은 신용카드사 거부 운동 ▲성분명처방 시행을 위한 약사회 차원에서 적극 공세 ▲분회 약사 1인당 생일 당일 1만원씩 나눔회에 자율 기부 등이 채택됐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동아약국 문상연, 새실로암약국 박건영 ◆강동구청장 감사패 천사약국 전경준, 진약국 최정아 ◆강동구약사회장 표창패 태극약국 이기순, 스마일약국 서종원, 천호브라운스톤약국 황숙희, 온누리삼선약국 김영지, 기쁜샘약국 이현경, 오월애약국 이영민 ◆강동구약사회장 감사패 유한양행 김동균, 태평양제약 권용성, 한미약품 정진헌 ◆강동구약사회장 공로패 서울약국 조남흥, 약산약국 변은자, 화생약국 김도향, 천우당약국 이강영2013-01-05 20:21:10이혜경 -
민병림 회장 "이제 자연인으로 돌아가겠다"재선에 실패한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회장이 구약사회 정기총회를 끝으로 자연인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민 회장은 5일 오후 6시 서울 구약사회 가운데 가장 먼저 정기총회를 개최한 강동구약사회 '제34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민 회장은 "지난 3년간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회원 여러분들은 여러가지 사회의 변화와 흐름속에서 새로운 서울시약사회장을 선택해줬다"며 "저는 이제 나름대로 많은 일을 준비하기 위해 자연인으로 돌아가겠다"고 언급했다. 지난 3년간의 성과에 대한 짤막한 소회도 밝혔다. 민 회장은 "11월 15일 안전상비의약품이라는 이름으로 13개 의약품이 약국을 떠나간 치욕적인 날을 잊을 수 없다"며 "하지만 우리들은 함께 힘을 모았고, 의약품은 안전성이 우선돼야 한다는 당위성과 일반약 약국외 판매의 문제점을 온 국민에게 알렸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약과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논의한 결과 건강증진협력약국과 야간 휴일 진료기관 운영사업 등의 성과를 이뤘다는 점도 하나의 성과로 꼽았다. 민 회장은 "작은 것을 모아 큰 것을 이룬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신뢰받는 약사로서 권익향상을 위해서는 작은 노력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약의 전문가인 약사로부터 실천될 수 있도록 복약지도 잘해달라"고 당부했다.2013-01-05 19:01: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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