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약사회장에 박성진 부회장 추대될 듯
- 강신국
- 2013-01-07 10: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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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헌 약사 출마 포기…오는 12일 총회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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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으로 치닫던 경기 수원시약사회장에 박성진 부회장(52·조선대)이 추대될 것으로 보인다.
7일 수원시약사회에 따르면 박성진-장동헌 양자 구도로 경선이 임박한 상황에서 장동헌 약사가 출마를 포기하면서 추대로 급선회됐다.
장 약사는 "고등학교, 대학 인맥이 얽혀 있는 지역에서 경선을 한다는 것이 부담이 돼 대승적 차원에서 분회장 출마를 포기했다"고 말했다.
이에 경기 지역 최대 분회인 수원시약사회를 이끌 차기 회장은 박성진 부회장이 유력한 상황이다.
박 부회장은 수원지역에서 반장, 총무위원장, 부회장 등을 거쳐 수원시약 회무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원시약 정기총회는 오는 12일 저녁 7시 호텔케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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