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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지역 경찰서 직원 대상 약물교육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는 지난 23일 오전 방배경찰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약물교육을 실시했다. 80여명의 직원을 방배동 정은약국 서기순 약사가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방배경찰서에서 매주 진행하는 '수요포럼'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80여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약의 부작용과 약의 상호작용, 올바른 약물 복용 등에 대해 소개됐다.2013-01-24 14:29:54김지은 -
성대·연대 등 의전원 8곳 의사국시 100% 합격의학전문대학원 8곳이 의사국시 100% 합격률을 기록하며 저력을 발휘했다. 데일리팜이 24일 전국 의대·의전원을 대상으로 제77회 의사 국가시험 합격률을 조사한 결과 국시 100% 합격률을 보인 11곳의 의대·의전원 가운데 8곳이 의전원으로 파악됐다. 100% 의사 국시 합격률을 보인 의대·의전원 중 대구가톨릭의대의 경우 2년 연속 100% 합격률을 자랑했다. 이외 가톨릭의전원, 강원의전원, 건국의대, 경상의대, 동국의전원, 성균관의전원, 아주의전원, 연세의전원, 영남의전원, 전북의대, 충북의전원 등이 100% 합격률을 보였다.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의전원 졸업생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성균관의전원은 지원자 17명 모두 합격했으며 연세의전원도 50명이 지원해 50명 전원 합격했다. 교육과학기술부 특별감사 이후 학점 취소 및 학교 폐쇄 등 위기에 놓여있는 서남의대의 경우 지난해보다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서남의대는 지난해 47명 지원자 중 46명이 합격해 97.9%의 합격률을 보였으나, 올해는 93.5% 합격률에 그쳤다. 이 밖에 가톨릭의대, 경희의대·의전원, 고려의대·의전원, 고신의대, 서울의대·의전원, 연세원주의대, 인제의대, 조선의대·의전원 등 9곳의 대학에서는 합격률을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지난 10~11일 양일간 시행된 2013년도 제77회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과 2012년 9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행된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을 종합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 결과, 전체 3287명의 응시자 중 3037명이 합격해 92.4%의 합격률을 보였다.2013-01-24 12:22:19이혜경 -
의대·의전원협 "서남의대 사태로 학생피해 없어야"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협회(이사장 강대희)가 서남의대 사태로 학생들이 피해를 보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입장을 24일 밝혔다. 협회는 "의학교육을 일선에서 담당하는 책임 주체로서 최근 서남의대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번 일로 국민의 우려와 불안이 야기된 점에 대해서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협회는 "서남의대에 대한 이번 교과부 조치는 양질의 의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사태를 의학교육을 내실화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사인력 양성체계를 마련하는 뼈아프지만 소중한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학생의 교육권은 보장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의학교육의 책임 주체로서 서남의대 재학생들이 정상적인 교육을 받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학지식과 기술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억울한 피해를 발생시키면서 갈등과 혼란을 증폭시키는 방향으로 사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정책 결정을 하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협회는 '(가칭) 의학교육 기본계획'을 수립, 의학교육의 기본 철학과 체계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2013-01-24 12:09: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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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고대 등 6개 의대 의평원 인증 획득한국의학교육평가원은 지난해 고대, 서울대, 성균관대, 울산대, 인하대, 을지대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인증평가를 실시한 결과, 6개 대학 모두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의평원은 6개 의대에 대해 ▲대학운영체계 ▲기본의학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설비▲졸업 후 교육 등 6개 영역의 기준(기본 97개, 우수 43개)에 걸쳐서 평가를 시행했다 그 결과 평가대학은 의평원이 설정하고 있는 기본 기준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충족했으며, 적절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대학의 책무성 수행을 위해 노력하였음을 확인됐다. 우수기준은 의학교육의 질 향상과 국제적 수준의 평가를 위해 고안한 것으로 평가결과에는 영향이 없었다. 이에 판정위원회는 6개 대학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며, 울산의대, 인하의대, 을지의대는 6년, 고려의대, 서울의대, 성균관의대는 4년의 인증기간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2013-01-24 11:10: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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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병원, 평창동계올림픽 의료지원기관 선정인천사랑병원(병원장 김태완)이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 의료지원기관으로 선정돼 25일부터 3일간 환영센터 본부의료팀을 운영한다.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스페셜올림픽 환영센터는 각국 대표단의 입국, 수송, 등록을 위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분야·기능별 센터가 운영된다. 인천사랑병원은 대회지원 본부의료팀으로서 긴급환자 발생에 대비, 의사 1명, 간호사 1명, 구급차를 배치하기로 했다. 또한 장시간 비행으로 인한 멀미증세, 물갈이 등을 대비하기 위한 각종 구급약 세트를 지원한다. 김태완 병원장은 "선수단이 인천에 머무르는 3일간 의료지원을 통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성공적인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2013-01-24 11:05:38이혜경 -
염증 발생 억제 인체 효소 새 기전 규명국내 연구진이 이스라엘 연구팀과 공동으로 염증발생을 억제하는 인체 효소의 새로운 역할과 기전을 처음으로 규명해 다양한 난치성 염증 질환 치료제 개발의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 건국대 의료생명대학 생명공학과 강태봉 교수팀은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인체 세포예정사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세포 단백질 물질인 '카스파제-8(caspase-8)' 효소가 염증조절복합체(inflammasome)의 활성을 제어해 생체 내에서 염증 발생을 억제하는 직접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발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염증 발생 기전에 있어 새로운 경로를 발견한 것은 물론 앞으로 후속연구를 통해 당뇨, 암, 알러지, 염증성 장질환 등 만성, 급성 염증성 질환의 진단과 질병 제어를 위한 새로운 분자 표적 물질 발굴과 이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강 교수팀의 연구결과는 세계적 과학저널 셀(Cell)이 발간하는 면역학계의 최고 권위지인 '이뮤너티(Immunity)' 1월호(1월 24일 발간)에 발표됐다. 사람의 몸은 발육과 조직교체 과정에서 끊임없이 세포예정사(Apoptosis)라고 불리는 세포사멸이 일어나는데, 카스파제-8은 이러한 세포예정사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물질의 하나로 알려졌다. 최근 연구에서는 이 효소가 세포사멸의 또 다른 형태인 세포괴사(Necroptosis)를 막아줌으로써, 이러한 세포괴사에 의해 유발되는 염증의 발생을 억제하는 간접적인 기능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강 교수팀은 이번 실험에서 카스파제-8 효소가 세포괴사를 막는 간접적인 방법만이 아니라 인체의 염증발생에 핵심 역할을 하는 염증조절복합체(inflammasome)의 활성을 억제하는 직접적인 방법으로 인체 염증발생을 억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과 그 경로를 처음으로 밝혀냈다. 연구팀은 수지상세포(dendritic cells)라고 불리는 면역 담당세포에만 이 카스파제-8 효소가 결핍된 생쥐를 제작했다. 이후 생쥐에 세균성 염증유발 성분인 지질다당체(LPS: Lipopolysaccharide)를 주사, 정상적인 생쥐에 비해 이 효소가 결핍된 생쥐에서는 월등히 높은 치사율을 보였다. 이러한 생쥐의 치사가 염증성 싸이토카인의 하나인 인터루킨-1의 과다한 생산에 기인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강 교수는 "실험을 통해 카스파제-8이 기존에 알려진 것 이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염증발생 억제에 공헌하고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며 "염증조절복합체의 활성억제를 통한 직접적인 방법으로 염증발생억제에 공헌하고 있음을 처음으로 규명한 것에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2013-01-24 10:12:17이혜경 -
의협, 박원순 시장 건강증진약국 정책 반발건강증진협력약국이 계획대로 오는 4월 시행될 경우, 의사단체가 강력 대응하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서울시의사회와 대한의사협회는 23일 건강증진약국 반대 성명을 채택한 이후, 상임이사회를 통해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과 함께 상임이사회에서 많은 논의를 거쳤다"며 "양 단체가 공조체계를 구축해 대응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특히 박원순 서울시장의 보건복지 정책에 대해 날세워 비판했다. 송 대변인은 "박원순 시장이 복지를 화두로 정치를 하고 있는데, 국민을 위한 것인지 개인 성향인지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며 "의협이나 시의사회와 일정부분 조율할 수도 있는 부분 아니냐"고 반문했다. 송 대변인은 "의료정책이나 국민 건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제도는 국민과 환자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며 "자기가 추구하는 이상을 맞추려고 하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과거 서울 구약사회에서 금연관리 등을 시행해 왔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송 대변인은 "이미 시범사업이 진행됐던 약국이 있다면 의료법 위반 등 무면허 의료행위를 문제 삼을 것"이라며 "향후 모니터링 등 철저한 지도, 감독 등을 복지부에 건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대변인은 "건강증진약국을 지속적으로 반대할 수밖에 없다"며 "어떤 식으로든 문진 행위가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끝까지 반대할 것"이라고 밝혔다.2013-01-23 20:46:56이혜경 -
마포구약, 양덕숙 회장 연임…분회비 2만원 인상서울 마포구약사회 제25대 신임 회장에 양덕숙 현 회장이 만장일치로 재추대됐다. 마포구약사회는 23일 경찰공제회관 5층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해 3년동안 분회장 임기를 무난하게 수행한 양덕숙 회장을 새 회장으로 추대했다. 양 회장은 "약사 사회는 내부적으로는 약사로서 본연의 자세를 지키고 전문성을 배양하고 외부적으로는 국민들의 요구에 귀 기울이고 선도적인 사회인이 돼야 할 것"이라며 "마포구약사회는 얻을 것, 배울 것도 많고 즐거운 약사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이어 "마포구는 어느 분회보다 IT에서 앞서가고 경영 활성화에도 나설 것"이라며 "운동 동호회를 활성화하고 해외 전지연수교육 진행 등으로 회원들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약속했다. 양 회장은 약사회 내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양 회장은 "오는 3월 스마트폰 강좌를 진행하고 마포구약사회 창설 경영활성화 강좌를 하겠다"며 "일반약과 건식, 부외품의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강좌를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신임 총회의장에 하종대 전 회장을 추대했으며 부의장에 최순숙, 최병기 약사를 선출했다. 감사에는 이관하, 정명숙 감사가 선출됐다. 서울시약 파견 대의원은 신임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또 총회는 분회비를 2만원 인상조치하고 2013년도 예산안 1억 4078만여 만원과 사업계획 및 지부 토의사항을 승인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는 서울특별시 약사회 조성오 부회장, 민주통합당 노웅래 의원, 마포구의회 박영길 약사의원, 마포구약사회 정운삼 명예회장, 마포신협 이관하 이사장, 정명숙 감사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이경희(행복한약국), 오순환(미소약국) ◆마포구약사회장 표창장 김소연(아름다운약국), 류주영(공덕약국), 이미영(굿모닝약국) ◆마포구약사회장 감사장 엄주상(동화제약), 김용(마포신용협동조합) ◆공로상 이영금(마포구약사회 사무국장) ◆선구자상 수상자 김정민(혜민약국), 백진빈(도원약국), 김기인(연서약국)2013-01-23 20:17:41김지은 -
새내기 의사 3037명 배출…수석에 원광대 김시호 씨새내기 의사 3037명이 배출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은 지난 10~11일 양일간 시행된 2013년도 제77회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과 2012년 9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행된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을 종합한 최종 합격자를 23일 발표했다. 발표 결과 전체 3287명의 응시자 중 3037명이 합격해 92.4%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합격률 93.1%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합격률은 94.8%로 3224명의 응시자 중 3056명이 합격했고, 필기시험의 경우 3177명의 응시자 중 3062명이 합격하여 96.4%의 합격률을 보였다. 수석합격은 390점 만점에 372.5점(95.5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원광대학교 김시호씨가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 제77회 의사국가시험 필기시험 또한 시험시행 후 기출문제 및 가답안 공개하고 이의신청을 받았으며,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접수된 이의신청문제는 총 48개이다. 국시원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의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접수된 48개의 문제 중 중복문항을 제외한 39개 문제를 '문제 및 정답에 이상 없음'으로 판정하고, 해당 문제에 대한 심사결과를 23일 오전 9시에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통해 공개했다. 의사 국가시험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 외에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국시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서 응시자에게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의사 국가시험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 모두 합격해야 최종 합격자가 되며, 만약 필기시험 또는 실기시험 중 어느 한 시험에만 합격한 자는 다음해 시험에 한해 해당 시험이 면제된다. "환자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는 의사가 될래요" 올해 새내기 의사 3037명이 배출된 가운데 원광대 김시호(24) 씨가 400점 만점에 372점을 얻어 수석합격했다. 김 씨는 합격자 발표 당일(23일)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실감이 나질 않는다"며 수석합격 소감을 밝혔다. 그는 현재 강원도 춘천에 있다. 수석합격 소식이 들릴 것이라는 상상은 하지도 못한채, 친구와 여행을 떠났다고 한다. 김 씨는 "스스로 감당하기 힘든 결과를 냈다는 생각만으로도, 의사로서 다시 마음을 다잡을 기회가 됐다"며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의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아직 인턴 수련병원과 전공과목을 정하지 않은 상태다. 입시를 준비하면서 식품영양학과와 의대 진학을 두고 수 없이 고민했다고 한다. 김 씨는 "식품영양에 대한 관심이 아직도 남아 있다"며 "약 처방하고 진료만 하는 의사가 아닌, 환자의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정해줄 수 있는 진료과를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 수석 합격의 비결은 무엇일까. 그는 'RPG'를 꼽는다. 김 씨는 "리듬, 파워, 집중력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졸릴 때 잠을 자서 리듬을 회복하고, 최선의 컨디션을 만들어 놓으면 파워가 생긴다고 본다"고 귀띔했다. 실기시험 때 '손씻기'를 까먹는 아찔한 실수를 저질렀던 기억도 잊지 못하겠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김 씨는 "손 씻기를 잊으면서 앞이 깜깜했다"며 "환자 문진 이후 교육을 하는 시험을 치를 때는, 내 진심이 전해졌는지 평가할 수 없어 불안하기도 했다"고 언급했다.2013-01-23 16:15:17이혜경 -
맞소송 진행중인 의협-공단 수장들 만나 '환담'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23일 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과 30분 가량 환담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 해체 일간지 광고 이후 의협회장이 공단 이사장을 독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기자브리핑에서 "노환규 회장과 김종대 이사장이 30분 가량 만나 의료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며 "지난 30년 동안 하나의 틀에서 보험제도가 이어져 온 만큼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일간지 광고 이후 명예훼손 등으로 공단노조와 의협이 갈등을 겪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송 대변인은 "공단 실무자들과는 자주 만나고 있다"며 "감정은 풀면 눈 녹듯 없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현명히 대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송 대변인은 "노조와 갈등은 회원 정서를 생각해서 접근해야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에 맞춰 역행하지 않는 쪽으로 가려 한다"고 덧붙였다.2013-01-23 15:32:28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