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약, 양덕숙 회장 연임…분회비 2만원 인상
- 김지은
- 2013-01-23 20: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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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약국 경영활성화 지원할 것"…총회의장에 하종대 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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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사회는 23일 경찰공제회관 5층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해 3년동안 분회장 임기를 무난하게 수행한 양덕숙 회장을 새 회장으로 추대했다.
양 회장은 "약사 사회는 내부적으로는 약사로서 본연의 자세를 지키고 전문성을 배양하고 외부적으로는 국민들의 요구에 귀 기울이고 선도적인 사회인이 돼야 할 것"이라며 "마포구약사회는 얻을 것, 배울 것도 많고 즐거운 약사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이어 "마포구는 어느 분회보다 IT에서 앞서가고 경영 활성화에도 나설 것"이라며 "운동 동호회를 활성화하고 해외 전지연수교육 진행 등으로 회원들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약속했다.
양 회장은 약사회 내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양 회장은 "오는 3월 스마트폰 강좌를 진행하고 마포구약사회 창설 경영활성화 강좌를 하겠다"며 "일반약과 건식, 부외품의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강좌를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신임 총회의장에 하종대 전 회장을 추대했으며 부의장에 최순숙, 최병기 약사를 선출했다. 감사에는 이관하, 정명숙 감사가 선출됐다. 서울시약 파견 대의원은 신임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또 총회는 분회비를 2만원 인상조치하고 2013년도 예산안 1억 4078만여 만원과 사업계획 및 지부 토의사항을 승인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는 서울특별시 약사회 조성오 부회장, 민주통합당 노웅래 의원, 마포구의회 박영길 약사의원, 마포구약사회 정운삼 명예회장, 마포신협 이관하 이사장, 정명숙 감사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이경희(행복한약국), 오순환(미소약국) ◆마포구약사회장 표창장 김소연(아름다운약국), 류주영(공덕약국), 이미영(굿모닝약국) ◆마포구약사회장 감사장 엄주상(동화제약), 김용(마포신용협동조합) ◆공로상 이영금(마포구약사회 사무국장) ◆선구자상 수상자 김정민(혜민약국), 백진빈(도원약국), 김기인(연서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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