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소송 진행중인 의협-공단 수장들 만나 '환담'
- 이혜경
- 2013-01-23 15: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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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형곤 대변인 "노조 갈등 전체적 흐름에 맞춰 행동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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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해체 일간지 광고 이후 의협회장이 공단 이사장을 독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기자브리핑에서 "노환규 회장과 김종대 이사장이 30분 가량 만나 의료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며 "지난 30년 동안 하나의 틀에서 보험제도가 이어져 온 만큼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일간지 광고 이후 명예훼손 등으로 공단노조와 의협이 갈등을 겪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송 대변인은 "공단 실무자들과는 자주 만나고 있다"며 "감정은 풀면 눈 녹듯 없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현명히 대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송 대변인은 "노조와 갈등은 회원 정서를 생각해서 접근해야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에 맞춰 역행하지 않는 쪽으로 가려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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