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연대 등 의전원 8곳 의사국시 100% 합격
- 이혜경
- 2013-01-24 12: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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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전원 저력 발휘…의대 3곳도 전원합격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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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전문대학원 8곳이 의사국시 100% 합격률을 기록하며 저력을 발휘했다.
데일리팜이 24일 전국 의대·의전원을 대상으로 제77회 의사 국가시험 합격률을 조사한 결과 국시 100% 합격률을 보인 11곳의 의대·의전원 가운데 8곳이 의전원으로 파악됐다.

이외 가톨릭의전원, 강원의전원, 건국의대, 경상의대, 동국의전원, 성균관의전원, 아주의전원, 연세의전원, 영남의전원, 전북의대, 충북의전원 등이 100% 합격률을 보였다.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의전원 졸업생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성균관의전원은 지원자 17명 모두 합격했으며 연세의전원도 50명이 지원해 50명 전원 합격했다.
교육과학기술부 특별감사 이후 학점 취소 및 학교 폐쇄 등 위기에 놓여있는 서남의대의 경우 지난해보다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서남의대는 지난해 47명 지원자 중 46명이 합격해 97.9%의 합격률을 보였으나, 올해는 93.5% 합격률에 그쳤다.
이 밖에 가톨릭의대, 경희의대·의전원, 고려의대·의전원, 고신의대, 서울의대·의전원, 연세원주의대, 인제의대, 조선의대·의전원 등 9곳의 대학에서는 합격률을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지난 10~11일 양일간 시행된 2013년도 제77회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과 2012년 9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행된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을 종합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 결과, 전체 3287명의 응시자 중 3037명이 합격해 92.4%의 합격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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