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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퇴행성관절염, 양측 한번에 수술하는게 좋아"무릎 퇴행성관절염 인공관절 수술의 경우 양측 무릎을 동시에 수술 받으면 환자 편익이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바른세상병원 관절센터는 최근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 41명(양측 동시수술환자 22명, 양측 각각 수술 12명)을 비교 조사한 결과, 양쪽 모두 수술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 같은 날 양쪽 무릎을 동시에 수술 받으면 다른 날 각각 순차적으로 수술을 받는 것에 비해 평균입원일수 및 치료비용 등에서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서동원 원장팀이 양측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50~70대 환자 41명을 비교 분석한 결과, 평균 입원일이 양측 동시수술 환자는 18일, 양측을 각각 다른 날 수술한 환자는 25일로 나타나 양측 동시수술 환자가 입원일수가 7일이나 짧았다. 또한 한쪽만 수술한 환자의 경우 평균 입원일이 17일로 양측을 동시에 수술했을 때와 별 차이가 없었다.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한쪽만, 양측 동시, 양측 각각 수술 받은 82세 여성 환자 3명을 비교해본 결과 입원일이 각각 18일, 19일, 31일로 나타나, 양측 동시수술 받은 고령환자와 양측 각각 수술을 받은 고령환자의 평균 입원 일이 12일이나 차이를 보였다. 또한 양측 모두 동시 수술을 한 경우 수술비 부담도 줄일 수 있었다. 양측 동시 수술 환자의 평균 본인부담금은 177만원, 양측 각각 수술 환자는 193만원으로 양측 동시 수술 시 환자의 진료비를 약 9%(약 16만원) 줄일 수 있다. 환자분포는 41명 중 여성이 90%(37명), 남성이 10%(4명)로 나타났으며 환자 연령별로는 60대 44%(18명), 70대 44%(18명), 80대 7%(3명), 50대 5%(2명) 순으로 조사돼 6,70대가 전체 환자의 88%(36명)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 결과, 양측 모두 무릎인공관절수술을 받아야 하는 환자의 경우 한번 입원 시 동시수술을 받는 것이 입원일수와 환자본인부담금, 신체 부담 등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동원 원장은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은 입원기간이 길어질수록 지병악화 또는 합병증 등 건강 상태가 악화될 염려가 높다"며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양측 동시 받으면 경제적 이득뿐 만 아니라 환자의 입원일수가 현저히 짧은 만큼 입원 기간 동안 지병악화나 합병증 유발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2013-02-05 08:39:51이혜경 -
"전문병원 환자분류기준 KDRG 변경 재검토 필요"전문병원 기준 개편시 현행 MDC(주요진단범위)방식의 환자분류기준을 KDRG(한국 입원환자 분류체계)로 변경하는 연구 결과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연세대 예방의학교실 박은철 교수에 의뢰해 수행한 '전문병원 지정 및 평가 개선연구'에 따르면 KDRG 질병군을 바탕으로 각각 질환과 진료과목에 부합하는 질병군 재분류를 새로운 전문병원 지정기준으로 제시했다. 환자구성비율의 산정을 위해 MDC를 사용했지만 각 질환과 진료과목이 제대로 매칭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이에 대해 KDRG가 현재 개정작업에 있는 만큼 전문병원의 환자분류기준으로 활용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다는 입장을 4일 밝혔다. 수련병원 가산점수 부여 등 인센티브 제공 방안에 대해서는 최소 3%에서 질 평가 등을 통해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최대 5%까지 종별가산율을 인센티브로 부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소병원들의 R&D 역량 강화차원에서 전문병원 별 3억원 수준의 R&D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병협은 이어 "전문병원 지정기관 수 확대는 인력 확충방안과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전문병원협의회는 의료인력 기준 및 중증도가 높은 뇌혈관·심장·관절·척추수술 관련 분야의 병상기준은 현행대로 유지, 상대평가를 하는 '의료인력'과 '진료량' 기준의 가중치는 상향조정 및 지정평가항목에 간호등급제 추가와 특수의료장비 구비 요건 완화 적용 등 필요성을 제시했다. 또한 질환 중심으로 전문병원 기준이 지정될 경우 기존 지정분야에서 제외되는 신경과, 신경외과, 외과, 정형외과에 대한 대책 마련과 지정분야의 세분화 및 확대에 대한 중장기적 플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병원협회는 전문병원 인센티브 제공 등과 관련하여 보건복지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2013-02-05 08:36: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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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병원협, 전문병원 제도 활성화 방안 모색대한전문병원협의회(회장 정흥태)는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오는 14일 오전 10시 밀레니엄힐튼호텔 지하 1층 주니어볼룸에서 정책 간담회를 겸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 및 총회에서는 전문병원 제도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심평원의 전문병원 모니터링 결과 평가, 전문병원 제도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 결과 등이 발표된다. 전문병원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세대 박은철 교수의 전문병원 지정 및 평가개선 연구 결과 등도 준비돼 있다.2013-02-05 08:33: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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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 제게 이 약 주시는 이유가 있나요?"환자들의 자신이 복용하고 있는 의약품에 대한 지식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그저 '의사 선생님이 주시는대로' 약을 복용하던 시절이 끝나가고 있는 것이다. 4일 의료계에 따르면 인터넷, 스마트폰 활성화 등으로 인해 전문의약품에 대한 일반인들의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이같은 사례는 급격히 늘고 있다. 환자들의 약에 대한 질문 범위도 상당하다는 설명이다. 가장 빈번하게 받는 질문은 ' 제네릭' 처방의 이유다. 특히 쌍벌제 시행, 일괄 약가인하, 제약업계 리베이트 수사 등 굵직한 사안들이 잇따라 이슈화 되면서 '제네릭(복제약)'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이에 관한 의문을 갖는 환자가 늘어났다. 한 개원의는 "정부 방침으로 오리지널 가격이 제네릭 가격과 차이가 없어졌다는데, 나에게 제네릭을 처방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묻는 환자의 질문에 당황했던 경험을 토로하기도 했다. 서울 강남구에서 내과를 운영하고 있는 그는 "2년 넘게 진료를 보던 고혈압 환자였는데, 몇 초간 망설이다가 제네릭과 오리지널의 효능차가 없고 기존부터 이 약을 먹어왔기 때문에 처방하고 있다고 답했다"며 "솔직히 답이 바로 떠오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게다가 새로 시장에 진입한 신약의 제품명이나 상품명을 거론하며 처방변경을 요구하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다. 가령 설포닐우레아계 약물을 복용하던 당뇨 환자가 DPP-4억제제를 달라고 한다거나 ARB단일제제를 복용하던 고혈압 환자가 ARB+CCB복합제제의 처방을 요청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같은 처방변경 요구는 위험할 수 있다. 같은 약이라 하더라도 환자마다 효능을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세브란스병원의 한 내과 교수는 "정부가 전문의의 판단과 지도 아래 약을 복용토록 제한한 데는 이유가 있다"며 "인터넷 등에서 얻은 지식은 믿고 의사를 의심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밝혔다.2013-02-05 06:34:58어윤호 -
국내 의료기기 두바이에서 역대 최대 성과 올려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은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제38회 두바이 의료기기전시회(Arab Health 2013)'에서 역대 최대의 상담실적 및 현장계약 성과를 올렸다. '아랍헬스 2013'는 매년 전세계 59개국 2205개 기업이 참가하고 5만6000여명의 참관객이 찾는 중동 최대의 의료기기 전시회다. 전시회에는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등의 의료장비를 비롯 실험기자재, 의료기술, 시설관리 등 보건의료서비스 전반에 걸친 사업이 소개됐다. 전시회 집계결과 한국관을 찾은 방문객은 역대 최대였고 상담액, 현장계약건도 기존의 기록을 넘어섰다. 한국관을 찾은 방문객은 총 2만2633명이었고, 이중 한국 의료기기 구매의사를 밝힌 상담바이어가 9666명에 달했다. 이번 전시회 한국관 총 상담액은 2억1500만 달러, 현장계약액은 3430만 달러에 달했다. 조합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4개 기업, 1143㎡ 규모의 한국관을 꾸려 국산의료기기 수출확대 및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전시회에는 DR(Digital Radiography)을 제조하는 코메드메디칼, 리스템, 동강의료기, 포스콤을 비롯해 대한랩테크, 레이언스, 메디아나, 메디퓨처, JW중외메디칼, 비스토스, 썸텍 등 총 74개 국내 대표 의료기기 기업들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들은 국내 의료기기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디지털엑스레이, 환자감시장치, 레이저수술기, 고주파수술기, 재활기기 등을 중동시장에 소개했다. 조합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동지역에 한국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평가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아랍헬스 2013 전시회 참여를 통해 국내 기업들은 중동시장의 거점 확보 및 수출교두보를 구축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 의료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앞으로 이런 관심이 식지 않도록 중기청과 함께 국내 제조기업들을 지원해 나갈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중소기업청의 무역촉진단파견사업 중 전시사업지원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소규모 국내 의료기기 기업에게는 전시회 참가비 일부가 지원된다. 무역촉진단파견사업 전시사업은 2009년부터 유망전시회로 선정돼 3년간 시범적으로 실시됐으나 두바이 전시회의 경우에는 평가결과 월등한 수출성과가 확인돼 2012년부터 3년간 수출유망전시회로 재선정됐다. 이에 따라 중기청은 올해부터 기존 1회당 10~20개사에 지원하던 지원을 15~30개사로 확대해 중소기업의 해외전시회 참가를 통한 해외 판로 개척지원을 강화한다.2013-02-04 19:04: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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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총 고발 성남·송파지역 약국 118곳 처분지난해 9월 전의총이 불법행위를 고발한 송파·성남 지역 약국 143개 약국 가운데 118개 약국이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사총연합(대표 강대식·김성원)이 4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약사 위생복 미착용으로 67곳, 약사법 위반 48곳이 경고 및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일반인 카운터 판매와 일반의약품 낱알 판매는 4건으로 나타났다. 결국 약국 폐업이나 개설자 사망으로 처분이 불가능한 7곳, 무혐의 9곳 등을 제외한 118곳 약국에서 불법행위가 인정됐다. 전의총은 지난해 9월 한달간 서울시 송파구와 경기도 성남시 소재 약국의 불법행위를 적발해 보건소에 고발조치 한바 있다. 당시 송파 지역의 경우 298곳의 약국 중 18.8%인 56곳에서 일반약 무자격자 카운터 판매로 인한 약사법 위반 사례가 확인됐으며, 나머지 1곳은 일반약을 낱알로 판매했다. 성남 지역은 총 400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가 시행됐으며, 19.5%인 78곳에서 일반약 무자격자 카운터 판매가 이뤄지고 있었으며, 일반약 낱알 판매 5곳, 현금영수증 거부 2곳, 신용카드 위장 가맹점 1곳이 파악돼 고발됐다. 한편 전의총은 조만간 서울, 부산, 충북 소재 약국을 중심으로 실시한 불법행위 위반 여부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2013-02-04 17:48: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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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전문의 3313명 배출…최종 92.7% 합격올해 총 3313명의 새내기 전문의가 배출됐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제56차 전문의 자격시험 결과 전체 응시대상자 3573명 중 3313명이 최종 합격해 92.72%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발표했다. 전문과별로 외과, 신경외과 등 14개과는 2차시험에서 100%의 합격률을 보인 반면, 내과는 합격률이 89%로 26개 전문과 중 최저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2차 시험은 1월 18일부터 1월 26일까지 해당 학회별로 시행됐다.2013-02-04 16:45: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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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상임이사회에서 신임 집행부 인선 완료노원구약사회 조영인 회장은 지난달 30일 약사회관에서 2013년도 제1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집행부 인선을 완료했다. 조영인 회장은 임원 인선 과정에 대한 설명에 이어 회무에 참여한 신임 임원을 소개하고 회무에 참여해준 임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회원들이 편안하게 약국을 운영할 수 있도록 회장이 앞장서서 희생하며 봉사할 것이라고 다짐하며 임기동안 함께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회의에서 약사회는 2013년도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보완, 수정해 초도이사회에서 보고하기로 하고 약사회관 리모델링, 약국 약무실무실습 교육 관련 삼육대와 MOU체결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약우회원사와 공동으로 선배회원 약국 중 조도가 낮은 약국을 찾아다니며 조도를 높이는 사업과 현재 13명인 약물안전성교육 강사를 20~30명으로 추가 모집해 초·중·고 청소년과 유치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에 적극 투입될 수 있도록 하는 사업 등을 논의했다. ▲부분회장=총무담당 이필상, 약학담당 정혜원, 약국담당 류병권, 의보.윤리담당 정진혜, 여약사담당 김오례, ▲위원장 = 총무 김권식, 약학 성기현, 약국 윤중식, 여약사 김복점, 홍보 이정숙 ▲지부파견대의원 = 조영인(평강상록수), 김성지(백약국), 류병권(동문약국), 정진혜(수성약국), 전병관(수락100세약국), 김동만(무궁화약국), 연현숙(나현약국),하지영(진약국),심종보(대왕약국)2013-02-04 16:11:49김지은 -
노원구약, 신임 회장단 업무 인수인계 진행서울 노원구약사회 신임 조영인 회장이 지난달 24일 구약사회관에서 전임 김성지 회장으로 부터 업무를 인수 받았다. 이날 인수인계에는 신임 회장단 대표로 조영인 회장과 이필상 부회장, 김권식 총무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전임 회장단 대표로는 김성지 회장과 장규옥 총회부의장, 윤중식 약국위원장이 참석했다. 김성지 전 회장은 향후 자문위원으로서 물심양면으로 도와 줄 것을 약속했으며 신임 조영인회장은 앞으로 모든 회원이 참여하는 열린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조 회장은 향후 약사회 회무에 참여하고자하는 뜻이 있거나 회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인물이라 생각되는 회원은 동문을 떠나 누구든 받아들여 같이 회무를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조 회장은 또 개국약사 뿐만 아니라 근무약사, 병원약사들이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약사회를 회원들의 토론과 공부의 장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3-02-04 16:01:55김지은 -
서남대 의대 사태로 가장 억울한 병원은?교육과학기술부 특별감사 이후 연일 이슈화 되는 서남의대 사태의 불똥이 서울시 서남병원으로 튀었다. 일부 언론에서 서남의대 부속병원을 축약해 '서남병원'으로 기재하면서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서남병원이 서남의대 부속병원으로 오해받고 있기 때문이다. 사건이 커지자 서남병원 홍보팀은 지난달 31일 공문을 통해 "서남병원은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에서 운영하는 서울시립병원으로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하고 있다"고 진화에 나섰다. 병원 관계자는 "서남의대 사태와 관련 우리 병원 이름과 동일해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특히 서남대학교병원을 서남병원으로 축약 기술시 오해의 소지가 높아진다"면서 협조를 요청했다. 그는 "서울 서남권 건강을 책임진다는 의미에서 서남병원이라는 명칭이 확정된 것"이라며 "가끔 '서남병원이 서울에 있는 병원이 맞느냐, 서남의대 부속병원이냐'는 문의 전화가 걸려온다"고 말했다. 서남의대 교육 문제는 과거 10년전부터 진행된 것으로, 서남병원 명칭 확정당시에도 내부에서는 말이 많았다고 한다. 병원 관계자는 "개원 당시부터 서남의대부속병원과 서남병원이 연관된 것 같다는 말이 많았다"며 "서남의대 사태가 더 이슈화 되기 전에 서남병원은 서울 서남권에 있는 시립병원임을 명확히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화의료원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 서남병원은 2011년 5월 서울 양천구 신정동 1320-7번지에 지하4층~지상8층, 350병상 규모로 지어졌다. 서남병원은 내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비뇨기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8개 진료과를 갖췄으며, 의료진은 이화의료원 교수진을 주축으로 구성됐다.2013-02-04 12:24: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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