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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신입 인턴 가족 초청 행사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광호)은 지난 21일 2층 대회의실에서 2013년도 신입 인턴 가족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로서 첫 발을 내딛는 인턴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호 병원장은 "의사로서 첫 발을 내딛는 신입 인턴들이 빠르게 발전해 가고 있는 현대 의학의 발전 속도에 발맞추기 위해 항상 노력하면서 환자와 동료를 먼저 배려하는 따듯한 마음을 가진 의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 가운 착의식에서 가족들이 직접 의사 가운을 입혀주었고 인턴들은 자신의 '첫 의사 명함'을 전달하며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했다. 착의식 후 신입 인턴들은 가족과 병원 관계자들 앞에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면서 훌륭한 의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2013-02-22 10:51: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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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골수성백혈병 맞춤 치료 시대 곧 열린다"서울대병원 내과 윤성수 교수팀이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암유전체컨소시엄인 'ICGC(International Cancer Genome Consortium)'의 Blood Cancer Group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윤 교수팀은 미국이 주도하는 종양 유전체 컨소시엄인 TCGA(The Cancer Genome Atlas: 암유전체아틀라스)와 급성골수성백혈병을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캐나다 소재 ICGC 본부는 현지시간으로 10일 오전 홈페이지에 로고를 게시 '한국이 새로운 멤버로 참여한다'고 공식화 했다. 연구팀은 2~3년 내에 한국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 가이드 라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급성골수성백혈병은 가장 흔한 형태의 백혈병으로 백혈구가 악성세포로 변해 골수에서 증식, 말초혈액으로 퍼져 나와 전신에 퍼지게 되는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가 없으면 1년 내에 90%가 사망하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그러나 이 병의 발병 원인 유전자는 현재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연구팀은 TCGA와 함께 돌연변이 암 유전자 정보를 분석해 어떤 유전체에 돌연변이가 발생하면 급성골수성백혈병이 발생하는지, 서양인과 비교해 한국인에게만 발생하는 특유의 유전자 변이는 없는지 밝힐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당 돌연변이 유전자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항암제 개발 연구의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또한 급성골수성백혈병의 재발을 예측하는 예후 인자를 발견하고, 백혈병의 새로운 항암 치료 가이드라인(Novel Chemotherapeutic Guideline)을 개발하는데 적용할 계획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보건복지부 '차세대 맞춤의료 유전체 사업단(단장 김형래 이화여대 교수)'으로부터 향후 5년간 매년 4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윤성수 교수는 "맞춤 유전체의학 분야는 발전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이번 프로젝트 참여는 국내 유전체의학의 높은 연구 수준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러한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한국인 혈액암에 대한 맞춤의학 실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급성골수성백혈병 이외에도 다발성골수종, 림프종 등으로 프로젝트 참여 대상 질환을 확대, 국제 공동연구를 확대해갈 예정이다. ICGC는 2008년 8개국이 임상적, 사회적 중요성이 있는 50여종의 암에 대한 유전체, 전사체, 후성유전체, 암단백체 등을 공동 연구하기 위해 결성된 조직으로 휴먼게놈프로젝트 이후 생명·공학·의학 분야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의욕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제7차 ICGC 연례 심포지엄에서 그 해의 주목받는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Hot topic session'에서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윤성수 교수가 국내 연구 결과를 구연 발표했다. TCGA는 효율적인 종양 유전체 연구를 위하여 2006년에 미국이 주도해 결성한 종양 유전체 컨소시엄으로 20개의 종양에 대하여 Genome을 분석, 맞춤 암 치료 기반을 다지고 있다. TCGA는 전세계 유전체 연구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선진국의 주요 연구 집단이 TCGA와의 국제적 협약 및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윤성수 교수팀이 ICGC에 참여하고 세계적인 종양 유전체 연구 기관인 TCGA와 대등한 관계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종양 유전자 연구 수준을 국제적으로 인증 받은 사례이다.2013-02-22 10:43:29이혜경 -
영등포구약, 부회장 5명·상임위원장 6명 선임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유정사)가 신임 집행부 인선을 마무리했다. 구약사회는 20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담당 위원장들로부터 사업계획(안)을 보고 받은 후 올해 활기차고 깨끗한 회무를 펼쳐나가기로 했다. 유정사 회장은 부회장과 상임위원장 보직과 자문위원, 감사, 총회의장단을 소개했다. 구약사회는 이사회를 마치고 친선 척사대회를 열고 선후배간의 결속의 시간을 가졌다. [척사대회 수상자] 1등 : 김성훈, 김금자 조 2등 : 한만봉, 김미영 조 공동 3등 : 권혁구, 이규자 조 공동 3등 : 이종옥, 조정옥 조2013-02-22 10:38:32강신국 -
강서구약, 골프·탁구·밸리댄스 동호회 발족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가 동호회 활성화에 나섰다. 구약사회는 20일 약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호회 결성을 위한 1차 모임을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월 정기총회에서 동호회 결성을 위한 설문조사을 실시해 희망자를 파악한 바 있다. 설문 결과 희망자가 많은 골프, 탁구, 밸리댄스 동호회를 설립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총회에 불참한 희원은 4월 중 개최되는 2차 연수교육에서 추가 접수를 받아 종목을 넓혀 나가기로 했다. 결성된 동호회와 임원은 다음과 같다. ◆골프동호회 회장 박효식(내인당약국 : 2662-0780), 총무 이신성(화곡서울약국 : 2692-3800) ◆탁구동호회 회장 이명원(미소약국 : 2664-2551), 총무 최영옥(목화약국 : 2646-1412) ◆밸리댄스동호회 회장 손인실(한빛약국 : 2658-7371), 총무 김수진(해맑은약국 : 2661-1837)2013-02-22 08:54:47강신국 -
덕성약대 동문회, 이사회서 윤리위원회 신설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조덕원)는 지난 17일 서울 마포 동문회관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윤리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신설된 윤리위원회는 향후 동문 위상과 약사회 발전에 기여하면 그 공로를 치하하고 반면 약사회와 특히 동문회의 위상을 실추시키면 책임을 묻기로 했다. 동문회 측은 이번 윤리위원회 설치 배경에 대해 지난 대한약사회 회장 선거에서 일부 동문들이 보여 준 비화합적 태도에 대해 묵과할 수 없다는 지도부의 뜻이 반영된 것이라며 윤리위원장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조덕원 회장은 "향후 약사사회 중요한 현안들을 앞에 두고 약사회가 분열돼서는 안된다"며 "선택분업을 주장하는 의사회에 맞서 국민 복약지도와 무자격자 판매행위 근절 등에 매진하는 등 회원 스스로가 철저히 대처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초도이사회에는 고숙희 전이사장과 박명숙 덕성약대학장을 비롯해 60여명의 이사가 참석했으며 2부에서는 동문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척사대회를 가졌다.2013-02-22 08:49:24김지은 -
경기도약 "한약사 일반약 판매 당국에 고발할 것"한약사 일반약 판매 무혐의 처분에 약사단체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에 이어 경기도약사회도 성명을 발표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22일 성명을 내어 한약제제가 아닌 일반약을 판매한 한약사의 약사법 위반행위에 대한 불기소 처분(무혐의)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도약사회는 "약사법 제2조 제2호를 보면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 및 한약제제에 해당하는 일반약을 판매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며 "직무범위를 벗어나 일반약을 판매한 것은 약사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이미 복지부의 유권해석에도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는 약사법 제76조 제1항 3호를 위반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상황이 이런데도 검찰까지 나서 무혐의 결정을 내린 것은 약사법 입법 취지 훼손과 약사법 체계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한약사 위반행위에 대한 무혐의 처분은 즉각 취소돼야 한다"면서 "약사직능 자체를 부정하는 한약사 일반약 판매 행위를 관계 당국에 고발조치 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3-02-22 08:36: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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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일산병원 13주년…보험자병원 역할 '톡톡'"보험자가 진료하는 병원, 공공병원으로서 임무를 갖고 지난 13년간 열심히 달렸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김광문 원장은 21일 병원 개원 13주년을 맞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일산병원은 지난 2000년 건강보험 모델병원과 공공의료 중심병원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4인실을 기준병실로 운영하면서 요양급여기준에 맞춘 적정 진료를 위한 자료 산출& 8729;제공을 비롯해 각종 정책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국민의료비 절감과 건강보험 제도 발전을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일산병원은 초음파검사 건강보험 적용방안 연구, 유형별 상대가치 개선을 위한 의료기관 회계조사 연구, MRI 등 수가 관련 검토 등 연간 약 70회 정도 건강보험 정책건의 및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건강보험 정책시범 사업 수행, 건강모험 모델병원 진료환경 구축, 국책 프로젝트 연구 수행, 공단 통계자료를 활용한 임상연구 수행, 지역사회 대상 보건의료 활동 수행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에 대해 김 원장은 "병원의 우수성을 더욱 발전시키고 지속성장 가능한 보험자 병원으로서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올 한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사항을 언급했다. 우선 일산병원은 그동안 수행해 온 보험자병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 원장은 "임상현장에서 나타나는 각종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점과 의료비 절감 방안 등을 찾아내 건의할 것"이라며 "합리적인 근거자료 산출을 통해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건강보험 정책 병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진행해오던 신포괄지불제도 사업, 완화의료 건강보험수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공단의 수가협상력 제고를 위한 지원에도 총력을 기울여 보험자 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다지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두 번째로 보험자 병원으로서 역할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진료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 원장은 "환자로부터 외면당하는 병원은 존재이유가 없다"며 "12개의 센터를 중심으로 진료활성화를 주도하고, 인근지역으로 한정돼있는 협력병원을 전국으로 확대해 상호 협력지원을 통해 보험자병원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공공의료 중심병원으로서의 위상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서비스 강화 부분도 빼놓지 않았다. 그동안 일산병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4인 기준병실을 운영하면서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다. 김 원장은 "4인 병실을 유지하면서 통합의료정보시스템구축, 첨단의료장비 도입 등을 통해 환자들에게 최적의 진료환경을 제공하며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며 "올 한해도 환자들에게 직접 찾아가 의견을 수렴하는 CS천사제도를 통해 환자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2013-02-21 20:30:06이혜경 -
곳간 빈 약사회, 오산임야매각대금 5억원 차입이월금이 부족해진 대한약사회가 오산임야매각대금 5억원을 급조해 사업비로 활용한다. 대한약사회는 21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회계 차입건을 승인했다. 약사회는 2012년부터 이월금 줄어 계속 사업비나 정기적으로 지급할 자금이 고갈돼 오산임야매각대금 5억원을 차입해 사용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회비가 수납되면 4월 중으로 임야매각대금 5억원을 변제하기로 했다. 또한 약사회는 내달 7일 정기총회에 상정할 정관개정안도 심의, 의결했다. 총회될 상정될 정관 개정 주요내용은 ▲대약회장 불신임 제도 신설 ▲위임 및 위임의 효력 근거규정 ▲임원 사직시 효력시점 명문화 ▲1년 6개월 미만을 남기고 회장 유고시 대의원 총회 선출기간 명문화 ▲부회장 직무대행기간 조정 등이다. [약사금탑수상자] ◆개국약사-김용명 ◆약학연구-정기화 ◆공직-왕영애 ◆사회봉사-구본호 ◆약사회 발전-신영호 [최종이사회 수상자] ◆공로장 한석원 총회의장 ◆공로패 정창주(전남 광양) 이상민(부산 부산진구) 최민숙(서울 마포) 신승범(서울 서초) ◆감사패 유승철(제일약품 전무) 오희수(동화약품 이사) 조재영(동부화재 팀장) 김창원(의약뉴스) 정웅종(데일리팜) ◆표창패 이서하(대약 사무처 기획실) 윤삼영(대약 보험팀)2013-02-21 16:41:51강신국 -
서울시약 총회 부의장에 김동배·조병금서울시약사회 총회 부의장에 김동배, 조병금 씨가 선임됐다. 문재빈 총회의장은 21일 김동배, 조병금 씨를 총회 부의장에 선임한다고 밝혔다. 김동배 부의장은 영남대 약대를 졸업하고 은평구약사회장을 역임했으며, 조병금 부의장은 숙명약대를 졸업하고 현재 대한약사회 여약사이사를 맡고 있다. 부의장 선임은 지난 15일 제59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총회의장에게 위임한데 따른 것이다.2013-02-21 16:37:28강신국 -
병협, 선택진료 폐지 반대…"취지 고려해야"환자단체가 선택진료제도 폐지를 위한 청원운동에 돌입하자 병원계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대한병원협회는 21일 입장문을 통해 "선택진료제도 폐지 주장은 제도의 근본취지와 요건에 대한 고려 부족 때문"이라며 "의사의 선택과 추가비용의 지불이라는 두 가지 요소는 제도의 기본 취지이자 본질이므로, 제도도입의 취지와 의사선택에 대한 근본적인 요인을 고려하지 않고 폐지를 주장하는 것은 충분한 설득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선택진료제도에서는 법령으로 규정하는 일정한 자격 이상의 의사를 선택진료의사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의사에 대한 선택권을 환자에게 부여하여, 그에 따른 추가비용을 부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선택진료제도 폐지는 특정 의료기관 또는 의료인에 대한 환자 쏠림현상을 심화시킬 것이라는 입장이다. 병협은 "선택진료제도가 폐지되는 경우 오히려 환자불편이 가중되고 새로운 형태의 민원이 폭증해 환자진료에 큰 문제를 초래할 것"이라며 "개별 환자의 대기시간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정부의 의료전달체계에 혼란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 실질적인 의사선택권 축소도 심화될 것이라게 병협의 주장이다. 병협은 "환자의 의사선택권은 보장하면서 선택진료비용만을 받을 수 없도록 하는 경우, 환자의 실질적인 의사선택권이 축소돼 환자불편이 야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병협은 "상급종합병원 및 일부 종합병원이 선택진료를 시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병상규모에 관계없이 취약한 수익성 지표를 나타내고 있다"며 "제도의 폐지나 대폭적인 개정시에는 각종 수익성 지표가 더욱 악화되어 심각한 의료기관 운영상의 문제를 초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국 제도 규제강화에 대한 보상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며, 만성적인 저수가 체계가 반복되는 현 제도 하에서 일방적으로 동 제도를 폐지하는 것은 바람직한 정책방향이 아니라는 입장이다.2013-02-21 15:42: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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