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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S-중앙병원, 12일 개원…28개과 진료개시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이사장 김덕용)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S-중앙병원(의료원장 하영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서쪽에 위치한 S-중앙병원은 지하1층, 지상10층, 건축연면적 약 10,000평 규모의 도심형 타워형태의 종합병원으로 28개 진료과를 운영하게 된다. S-중앙병원은 독일 지멘스社로 부터 최신 MRI(자기공명영상장치) 도입을 비롯, CT(컴퓨터단층촬영장치), PET-CT(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기), 혈관조영장치 등 최첨단 장비를 대거 도입함으로써 높은 진단 정확성을 확보하고, 환자 대기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 S-중앙병원의 이번 장비 도입은 제주 도민들에게 한층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중국·일본·러시아·즈베키스탄·몽골 등 외국인 환자 유치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8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S-중앙병원 응급실 및 야간병실에 365일 상주하여 24시간 응급 질환 진료가 가능한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성인과 소아 응급실을 따로 구분하고 넓고 구획화된 진료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첨단 장비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각종 응급검사가 가능하다. 김덕용 이사장은 "새롭게 문을 열 S-중앙병원은 진료권 분석을 통해 의료수요를 파악하여 우수 의료진을 영입했다"며 "진료특화와 경영에 있어서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은 1981년 김덕용 신경외과의원으로 개원한 후, 1994년 190병상 규모의 중앙병원으로 발전했다. 2002년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을 설립하고 2013년 3월 12일 E-중앙병원 개원 19주년을 맞이함과 동시에 S-중앙병원을 개원했다.2013-03-10 19:27:35이혜경 -
NMC 등 4개 기관 결핵안심벨트 구축 업무협약국립중앙의료원(NMC, 원장 윤여규)과 국립마산병원, 국립목포병원, 서울시립서북병원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결핵환자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교류를 통한 의료서비스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결핵안심벨트를 구축한다. 국립중앙의료원은 8일 결핵안심벨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권역별 결핵안심벨트는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수도권에 서울특별시서북병원을, 영남권에 국립마산병원, 호남권에 국립목포병원을 중점치료 권역센터로 둔다. 이번 협약을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사업으로 ▲입원명령 환자에 대한 상호 협력 강화 ▲수술치료 협력체계 구축 ▲저소득층 치료비 경감방안 마련 ▲난치성 결핵환자에 대한 기술협력 등을 바탕으로 집중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른 실행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입원명령 환자에 대한 상호 협력 강화 분야에 있어서는 병원별 결핵전용 병상을 확보하여 병원 간 입원명령환자 전원 체계를 구축한다. 결핵병원에서 처치가 곤란한 경우 수술 필요 환자를 결핵안심벨트내 기관에서 수술 등을 처치하도록 한다. 이에 따라 현행 상 환자 스스로 외부병원 치료를 받았던 것을 앞으로는 결핵안심벨트내 병원으로 이송·치료할 수 있게 한다. 생활이 어려운 환자의 치료비 경감방안도 마련된다. 이를 위해 국립결핵병원 입원환자의 외부 수술치료 지원 또는 기부금 등을 통해 별도의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밖에 만성배균자 등 난치성 결핵환자에 대한 기술협력으로 결핵환자 치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강화한다. 국립중앙의료원 윤여규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공기관 간 상호 네트워크 구축을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결핵환자의 치료에 있어 높은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결핵안심벨트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각 기관에서의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것은 물론 적극 협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3-03-10 19:21: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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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건강문화 최고경영자 과정 입학식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최근 인천 중구 하버파크 호텔에서 '제 6 기 건강 문화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실시했다. 60명의 입과생들은 앞으로 약 5개월 동안 CEO의 건강관리 강좌와 문화 교양강좌, 국내외 문화탐방 등 총 20여개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또한 인하대병원 의료진과 일대일 주치의와 주치간호사 결연을 맺고 평생 건강관리를 받게 되며, 병원 이용 시 전담 코디네이터의 안내와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박승림 병원장은 "이번 과정은 290여명의 많은 CEO들이 선택해 유익한 과정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며 "전용 홈페이지 구축과 서비스 개선으로 점점 더 발전해 가고 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2013-03-10 13:06:3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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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의사들 직능 침해하면 몇배로 되갚아 줄 것"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취임 후 가진 첫 공식 행사에서 강한 약사회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공개했다. 조 회장은 9일 화성시 라비돌 리조트에서 열린 경기도약사회 지부-분회 임원 워크숍에 참석, 회무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조 회장은 "지금 병의원 불법사례 수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의료계가 약사 직능을 침해할 경우 맞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의료계가 약국을 1곳 고발하면 2~3배 되갚아 주겠다는 것이다. 또 조 회장은 "처방전 리필제를 도입하려면 의료계에도 혜택을 줘야 한다. 약사와 의사들이 상생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며 "노환규 회장에게도 상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민생고충처리를 위해 권익향상본부을 만들어 약국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바로 출동 하겠다"며 "지부-분회와 함께 문제해결 서포터로 활동하겠다"고 언급했다. 조 회장은 "원로약사들을 위해 복지회무도 준비하고 있다"며 "원로약사들이 모여 골프도 치고 장기도 두는 모습을 생각하면 너무 좋지 않냐"고 말했다. 조 회장은 "5월에 전국탁구대회도 개최하겠다며 전국약사가요제도 기획 중이다. 우승상금 1000만원을 걸겠다"고 약속했다. 조 회장은 "대약회장에 낙선하고 3년 동안 약국을 하며 민생회무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회원에게는 작은 약사회, 외부에는 강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2013-03-10 00:51:12강신국 -
경기 분회장협의회장에 성남 김범석 회장 당선경기 31개 분회장들을 대표하는 분회장협회의장에 김범석 성남시약사회장(성대)이 선출됐다. 경기지역 분회장들은 9일 지부-분회 임원워크숍에서 협의회를 열고 새 협의회장에 김범석 회장을 선출했다. 협의회장 후보로는 재선의 성남시약 김범석 회장과 3선의 하남시약 이현수 회장(중대)이 나섰다. 분회장들은 당초 경선 없이 합의로 추대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두 명의 분회장 의지가 완고해 결국 경선으로 치러졌다. 총 26명의 분회장이 투표, 박빙의 승부 끝에 김범석 회장이 새 협의회장에 당선됐다.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범석 협의회장은 협의회 총무에 연제덕 용인시약사회장(서울대)을 선임했다. 한편 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도 분회장협의회 회장 출신으로 차기 지부장 선거에서의 등용문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분회장협의회장 경력이 향후 지부장 선거에서 메리트가 있다는 이야기다.2013-03-10 00:10:30강신국 -
개원가와 MR '서먹'…제약 영업활동 경색대구 지역 개원의사들이 영업사원 만남을 자제하는 가운데 영업사원들도 알아서 방문과 만남시간을 조절하는 등 제약사와 개원가 간 '의약품 정보전달 활동' 및 영업활동이 다소 경색된 것으로 관측된다. 데일리팜이 8일 대구 서구, 중구 등지 개원가를 탐방한 결과 대다수 원장들이 영업사원 출입을 금지하거나 만남을 자제하고 있었다. 특히 중구 A내과는 직접 '제약회사 및 그와 관련된 모든 직원들의 방문을 금한다'는 문구를 의원 입구에 부착해 영업사원을 출입을 막았다. A내과 전모 원장은 " 리베이트 쌍벌제 법안이 시행된 이후 영업사원 출입금지 안내문을 작성해 문 앞에 붙여놓은 것"이라며 "평생 붙여 놓을 생각"이라고 귀띔했다. 안내문의 효과를 묻자, 전 원장은 "얼굴 두꺼운 영업사원은 앞에 붙여 놓은 안내문을 보지 못했다고 하면서 원장실 문을 슬그머니 연다"며 "신입 영업사원들은 안내문을 보고 되돌아 가는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런 그도 신약 정보를 갖고 오는 영업사원까지 막을 수 없다고 언급했다. 전 원장은 "영업사원 출입금지 안내문 부착이나 의협에서 공식적으로 영업사원 출입금지를 발표한 것은 큰 의미가 없다"며 "정보를 얻기 위해 영업사원을 만나는 것은 어쩔 도리가 없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하지만 리베이트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영업사원은 일체 만나지 않는다는게 전 원장의 설명이다. 이 같은 분위기는 다른 개원의사도 마찬가지였다. 서구 B소아과 이모 원장은 "제약회사 영업사원을 잘 만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의협의 영업사원 출입금지 지침 이전부터 영업사원이 찾아오면 로비에서 간호사가 원장과 만남을 차단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 원장은 "완전히 차단하지는 않고, 거래하던 영업사원 몇 명과는 가끔 대화를 하는 수준"이라며 "출입금지 안내문을 부착하지 않았더라도 의원 직원들이 알아서 돌려보낸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리베이트 자정선언을 한 의협이 영업사원들에게 의원 방문을 자제해달라는 지침을 내린 것을 아느냐고 묻자, 이 원장은 "당연히 알고 있다"며 "공식 지침 때문인지 원래도 잘 오지 않는 영업사원이 거의 보이지 않고 있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영업사원 출입금지 안내문을 부착하지 않은 의원 대부분도 간호사나 간호조무사 선에서 영업사원을 돌려보내거나, 원장을 만나더라도 1분 이내 나오는 경우가 많다는게 대구 개원가의 분위기로 파악됐다. 서구 K의원 관계자는 "찾아오는 영업사원을 문전박대 하지는 않는다"며 "원장실로 안내를 하지만, 대다수 1분이내 나오더라"고 말했다. 중구 C소아과 이모 원장 또한 "리베이트 쌍벌제가 시행된 이후부터 영업사원과 개원의 사이의 분위기가 미묘하게 달라지고 있다"며 "요즘 흉흉한 소식이 많아진 탓인지, 영업사원도 방문을 꺼리고 있고 우리도 오지 말라고 당부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2013-03-09 06:34:58이혜경 -
"응급실 이것부터 바꿔달라"…대기시간 단축 첫 손응급의료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첫 손에 꼽은 응급실 개선사항은 '대기시간 단축'이었다. 이어 '진료비 인하', '의사증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응급실에서 처음 진료한 의사는 응급의학과 전공의였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또 이용환자 10명 중 약 4명은 비응급환자였다. 이 같은 사실은 소비자원 시장조사국의 '병원 응급실 이용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다. 연구자는 지난해 1월이후 44개 응급의료기관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10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8일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급실 이용자 중 응급환자와 비응급환자 비율은 61.2% 대 38.8%로 나타났다. 응급환자 비율은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기관이 권역응급의료기관보다 더 높았다. 응급실 전체 이용자 중 입원비율은 21.8% 수준이었으며, 주간이 27%로 야간 18.5%보다 더 높았다. 응급실 운영에 따른 비용 대비 수익 비율인 원가보전율은 평균 69.1%로 조사됐다. 연구자는 응급실 운영 비용과 수익을 분리하기 어려워 자료가 수집된 기관 수는 적었다고 언급했다. 최초 진료의사는 응급의학 전공의가 23.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응급의학 전문의' 13.6%, '인턴' 10.6%, '간호사' 3.1%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응급실에서 진료를 종료할 때까지 진료한 총 의사 수는 평균 1.82명이었다. 진료의사 수는 상위단계 응급의료기관일수록 더 많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최초 의사의 진료까지 대기시간는 10분이내 28.2%, 11~20분 23.1%, 21~30분 21.9% 등으로 분포해 상당수(73.2%)가 30분 이내에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90분 이상(7.1%) 소요된 경우도 있었다. 응급실에서의 총 진료시간은 평균 220분으로 나타났다. 종류별로는 권역응급의료센터는 270분, 지역응급의료센터는 235분, 지역응급의료기관은 162분으로 상위단계 응급의료기관일수록 진료시간이 더 길었다. 응급실 개선요구 사항으로는 응답자 54.3%(다중응답)가 '대기시간 단축'을 첫 손에 꼽았다. '진료비 인하'(48.9%), '의사증원'(42%) 등도 적지 않았다. 이 밖에 '의료 질 향상' 34.1%, '친절도 향상' 33.9%, '절차 간소화' 25%, '장비 고급화' 23.3%, '응급병원 확대' 20.8%, '환경개선' 17.7% 등으로 분포했다.2013-03-09 06:34:54최은택 -
의협, 자동차보험 특성 반영한 심사 기준 촉구대한의사협회 자동차보험협의회(회장 김문간)는 지난 5일 제4차 회의에서 자동차보험 심사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관에 대한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심평원의 본격적인 자동차보험 진료비 위탁 시행이 오는 7월로 다가온 가운데, 제반 쟁점사항들에 대한 협의회의 기본입장을 재확인하고 향후 실질적 대응방안을 정하기 위해 개최됐다. 협의회는 평원의 자동차보험기준 마련과 관련해 "평원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의료계와 검토 협의회를 구성해 정례적인 검토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정했다. 더불어, 자동차보험 심사의 투명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심사담당자 실명을 기재하는 일명 책임심사제를 적용하도록 요청키로 했다. 심사기간 부족을 이유로 진료비 청구매체를 전산청구(EDI, 포털) 방식으로 제한해야 한다는 심평원 요청에 대해서도 협의회는 기본 방침을 세웠다. 현재 건강보험의 경우 서면청구를 인정하고 있는 만큼, 자동차보험 역시 서면청구가 기본적으로 보장돼야 하고, 의료기관이 자보 진료비를 전산청구로 하게 될 경우 추가적인 비용부담이 발생하는 일이 없어야 함을 분명히 했다. 환자가 직접 의료기관에 지불한 사항도 사후 심평원에 심사청구를 하도록 해야 한다는 손해보험업계의 주장에 대해서도 '수용 불가'로 의견이 모아졌다. 환자 직불은 자배법 예외조항에 따라 환자로부터 직접 진료비를 받은 경우이므로, 당연히 심사청구 또한 예외사항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심평원이 준비중인 자보 진료비 청구서식 등 세부사항에 대해서도 현재 각 보험사에 청구하는 방식과 차이가 없도록 함으로써, 의료기관들이 새로운 청구방식으로 인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기본방향을 정했다. 의협 자보협의회 김문간 회장은 "심평원 심사 이관 결정 이후 후속 과정에서 의료기관들이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불합리한 사항들이 추진되고 있다"며 우려사항들이 합리적으로 개선되지 않을 경우 추진할 강경 대응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2013-03-08 17:34: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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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교육고대구로병원 완화의료센터(센터장 최윤선)가 7일 제2기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을 시작했다. 구로병원 완화의료센터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로부터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국립암센터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에 따라 국내 완화의료전문기관 강사진들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환자의 신체 및 정신 증상관리 ▲통증관리 ▲영적·사회적 돌봄 ▲임종돌봄 ▲가족 돌봄 ▲웃음치료 ▲음악치료 ▲의사소통기법 등 이론과 현장실습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16주간 고대구로병원 연구동 1층 대강당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교육에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 영양사, 음악치료사, 성직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45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에게는 교육 이수 후 수료증이 발급된다. 최윤선 센터장은 "교육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직업군에서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환자 서비스 범위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말기암환자의 완화의료 이용률을 높이고 양질의 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 6월부터 완화의료전문기관 근무자는 누구나 60시간 이상 호스피스완화의료 표준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하도록 암관리법을 개정했다.2013-03-08 17:29:20이혜경 -
건국대병원, 대장암 '힐링 푸드' 음식 선보여건국대병원(원장 한설희)이 8일 원내 대강당에서 대장암 환자를 위한 식단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에는 대장암 수술 뒤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음식 등 대장암에 좋은 음식 20여 가지를 선보였다. 특히 연근과 유자, 식초, 설탕, 소금 등으로 만든 연근 피클이 인기를 끌었다. 연근에는 풍부한 식이섬유소와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 철분 등이 풍부한 뿌리채소이다. 또한 연근에는 위점막을 보호하고 소화를 도와주는 뮤신 성분이 들어있어 대장암 수술을 마친 환우들에게는 특히 좋은 음식이다. 대장암에 다양한 수술법에 대한 강좌도 함께 진행했다. 건국대병원은 2013년 하반기 각종 암 등 질병에 따른 레시피북을 출간할 예정이다.2013-03-08 17:26: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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