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S-중앙병원, 12일 개원…28개과 진료개시
- 이혜경
- 2013-03-10 19:27: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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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 365일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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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서쪽에 위치한 S-중앙병원은 지하1층, 지상10층, 건축연면적 약 10,000평 규모의 도심형 타워형태의 종합병원으로 28개 진료과를 운영하게 된다.
S-중앙병원은 독일 지멘스社로 부터 최신 MRI(자기공명영상장치) 도입을 비롯, CT(컴퓨터단층촬영장치), PET-CT(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기), 혈관조영장치 등 최첨단 장비를 대거 도입함으로써 높은 진단 정확성을 확보하고, 환자 대기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
S-중앙병원의 이번 장비 도입은 제주 도민들에게 한층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중국·일본·러시아·즈베키스탄·몽골 등 외국인 환자 유치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8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S-중앙병원 응급실 및 야간병실에 365일 상주하여 24시간 응급 질환 진료가 가능한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성인과 소아 응급실을 따로 구분하고 넓고 구획화된 진료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첨단 장비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각종 응급검사가 가능하다.
김덕용 이사장은 "새롭게 문을 열 S-중앙병원은 진료권 분석을 통해 의료수요를 파악하여 우수 의료진을 영입했다"며 "진료특화와 경영에 있어서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은 1981년 김덕용 신경외과의원으로 개원한 후, 1994년 190병상 규모의 중앙병원으로 발전했다. 2002년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을 설립하고 2013년 3월 12일 E-중앙병원 개원 19주년을 맞이함과 동시에 S-중앙병원을 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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