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의사들 직능 침해하면 몇배로 되갚아 줄 것"
- 강신국
- 2013-03-10 0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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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후 가진 첫 공식행사서 강한약사회 실천방안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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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장은 9일 화성시 라비돌 리조트에서 열린 경기도약사회 지부-분회 임원 워크숍에 참석, 회무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조 회장은 "지금 병의원 불법사례 수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의료계가 약사 직능을 침해할 경우 맞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의료계가 약국을 1곳 고발하면 2~3배 되갚아 주겠다는 것이다.
또 조 회장은 "처방전 리필제를 도입하려면 의료계에도 혜택을 줘야 한다. 약사와 의사들이 상생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며 "노환규 회장에게도 상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민생고충처리를 위해 권익향상본부을 만들어 약국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바로 출동 하겠다"며 "지부-분회와 함께 문제해결 서포터로 활동하겠다"고 언급했다.
조 회장은 "원로약사들을 위해 복지회무도 준비하고 있다"며 "원로약사들이 모여 골프도 치고 장기도 두는 모습을 생각하면 너무 좋지 않냐"고 말했다.
조 회장은 "5월에 전국탁구대회도 개최하겠다며 전국약사가요제도 기획 중이다. 우승상금 1000만원을 걸겠다"고 약속했다.
조 회장은 "대약회장에 낙선하고 3년 동안 약국을 하며 민생회무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회원에게는 작은 약사회, 외부에는 강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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