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교육
- 이혜경
- 2013-03-08 17:29: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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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인력 양성으로 완화의료 서비스 향상에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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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병원 완화의료센터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로부터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국립암센터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에 따라 국내 완화의료전문기관 강사진들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환자의 신체 및 정신 증상관리 ▲통증관리 ▲영적·사회적 돌봄 ▲임종돌봄 ▲가족 돌봄 ▲웃음치료 ▲음악치료 ▲의사소통기법 등 이론과 현장실습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16주간 고대구로병원 연구동 1층 대강당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교육에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 영양사, 음악치료사, 성직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45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에게는 교육 이수 후 수료증이 발급된다.
최윤선 센터장은 "교육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직업군에서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환자 서비스 범위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말기암환자의 완화의료 이용률을 높이고 양질의 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 6월부터 완화의료전문기관 근무자는 누구나 60시간 이상 호스피스완화의료 표준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하도록 암관리법을 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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