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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관리·정책 '교과부→복지부' 일원화를"국립대병원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정부 중앙부처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일원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의료연대본부 이상윤 정책위원은 19일 오후 3시 민주통합당 우원식·은수미·김용익 의원실이 공동주최하는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증가가 환자에 미치는 영향' 토론회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은 의견을 게재할 계획이다. 이 위원은 최근 국내 의료기관이 의료서비스 질 향상보다 의료기관 신·증축 및 의료기기 신규 도입 등 외적규모 성장에만 투자한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국립대병원이 이러한 경향을 더욱 조장하고 있음을 주장했다. 특히 2012년 국감 자료를 예로 들면서 국립대병원이 비정규직 인력 사용을 늘리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당시 국감자료에 따르면 2012년 8월 말 기준 비정규직 비율은 23.6%로 나타났다.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이 2009년 조사한 바에 띠르면 일반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의 평균 비정규직 비율은 19.5%다. 연구결과 기간이 3년간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국립대병원이 종합병원보다 높은 비정규직 비율을 유지했다. 국립대병원이 사립대병원, 종합병원 보다 비정규직 비율이 높은 이유로는 공공기관이라는 특수성이 있다는 점을 들었다. 공공기관 인력총원제와 예산, 그리고 관리 중앙 부처의 문제점 등 특수성으로 인해 발전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 위원은 "교과부는 병원 운영 및 발전 방향에 대해 아무런 계획이나 비전이 없다"며 "국립대병원 특수성에 대해서도 중요성을 인식하는 수준이 낮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국립대병원 관리 및 정책에 대한 책임을 복지부로 이관하면, 국립병원, 국립대병원, 지방의료원, 보건소 및 보건지소를 아우르는 종합적 공공병원 네트워크가 가능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공공기관 총원제 폐지 및 예산 확보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공공기관 인력총원제로 인해 국립대병원은 정규직 노동자 1인 늘리기가 어려운 구조로 정착됐다. 이 위원은 "병원 인력 운용은 개별 병원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여지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국립대병원에 지원되는 예산 또한 인력 확충에 쓰일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 국립대병원이 예산 총액을 결정하고 예산의 운용은 인력 운용과 마찬가지로 병원 자율에 맡기는 구조로 만드는 것을 고려해볼 것을 주문했다. 이 위원은 "의료의 질을 떨어뜨려 환자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는 비정규직 사용을 국립대병원부터 나서서 줄여 나가야 한다"며 "국립대병원이 먼저 나서 비정규직을 줄여 나가고 한국의 병원을 비용 절감 경쟁이 아닌 의료서비스 질 향상 경쟁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3-03-19 14:46:38이혜경 -
도봉·강북구약, 당번약국 게시판 정비 나선다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14일 초도이사회를 갖고 신규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상임이사를 인준하고 임명장을 전달했다. 최귀옥 회장은 "임원들과 함께 회원에게 먼저 다가가는 회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회의에서 구약사회는 2013년도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약물교육 강사단 운영과 동호회 개설, 반회 연수교육 시행, 보관기간이 경과된 업무서류 폐기 등을 확정했다. 이날 구약사회 자문 변호사에 강경희 변호사를 위촉했으며 '세이프' 약국운영 지정구로 선정될 경우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당번약국 게시판 정비, 가운업체 선정, 조제용 장갑 사용여부 등 약국 운영에 관한사항 및 약사회 현안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2013-03-19 14:32:41김지은 -
중랑구약, 약우회 갖고 폐의약품 수거 사업 논의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는 지난 14일 3월 약우회를 갖고 약국 현안과 4월에 진행되는 폐의약품 수거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약우회에서는 그동안 총무직을 맡아오던 종근당 윤용호씨의 후임으로 일동제약 우승지 씨가 총무로 선출됐다. 한편 이날 약우회에는 전임 송재겸, 이황주 약국담당 부회장, 김용범 약국위원장과 약우회 회원사들이 참석했다.2013-03-19 14:23:27김지은 -
서초구약, 회원들과 영화 단체관람하며 친목도모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는 지난 17일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영화 단체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속버스터미널 인근 메가박스에서 진행됐으며 미리 신청한 회원과 회원 가족120여명이 참여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올 한해 신한카드와 진행하는 단체 영화 관람 행사 뿐만 아니라 번개 영화관람 등 행사도 진행하는 만큼 회원들의 많은 기대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13-03-19 14:17:03김지은 -
"병원약사, 의사·간호사보다 직무만족도 떨어져"높은 업무스트레스 때문에 병원약사들의 업무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주목된다. 업무 만족도는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였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약제부는 2013년도 병원약사회지에 제출한 포스터 '국내 8개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병원약사 대상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도 분석'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논문에 따르면 약사들은 "스트레스가 높으면 약사 직업 만족도가 떨어지고 효과적 업무수행을 기대할 수 없다"며 "국내에서 약사 대상 직무스트레스와 만족도 조사는 드물었던 만큼 직무스트레스와 만족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이번 연구를 수행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약제부는 이번 연구를 위해 서울, 경기, 충청 지역 CMC 산하 8개 병원에 재직 중인 병원약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했으며 설문은 기초정보·직무스트레스·직무만족도 문항으로 구성됐다. 설문 분석결과 직무스트레스 요인을 묻는 질문에 업무과중 및 직장문화 적응에 대한 스트레스를 뜻하는 직무요구도라고 응답한 약사가 가장 많았다. 반면 이번 연구에서 약사들은 상대적으로 약사 혹은 다른 의료 직종과 상호 대인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는 가장 낮게 나타났다. 약사들의 직무만족도에 대한 조사에서는 상호관계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업무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낮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약제부 측은 "연구 대상자들의 평균 직무스트레스 지수가 2.59점으로 같은 측정 도구로 조사된 간호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사들이 직무스트레스를 더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약제부는 또 "병원약사들이 직무요구도에 대한 스트레스가 높은 것은 병원약사의 인력부족으로 업무 부담이 증가하고 야간당직과 주말, 휴일 등 당직 근무 부담이 늘어 삶의 질이 저하되는 상황을 반영하는 결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직무만족도 평균 역시 2.47점이 나와 이 수치 역시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약제부는 "약사들의 직무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직무스트레스를 감소시켜야 하고 특히 대상자의 기초정보와 직무스트레스 하위 요인에 따라 변화하는 직무만족도의 양상을 고려한 개선방안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약제부 측은 이어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도는 유의한 역의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며 "병원약사들의 직무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직무스트레스와 급여를 비롯한 구체적 해결방안과 제도적 뒷받침, 인력관리 연구 활성화 등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3-03-19 12:10:41김지은 -
"DPP4 억제제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에 효과"당뇨병 치료제인 DPP4 억제제의 치료 효과가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에서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양인이 서양인에 비해 비만도가 낮기 때문인데 당뇨병 치료제가 인종이나 체형에 따라 효과가 달리 나타날 수 있음을 밝힌 것이다. 서울대병원 조영민(내과), 한서경(의학연구협력센터) 교수 연구팀은 국제논문에 발표된 55개의 임상연구에 참여한 1만8328명의 당뇨병 환자를 재분석해 최근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이중 54개의 임상연구를 동양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13개)와 서양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41개)로 나눈 후, 각각 DPP4 억제제를 사용했을 때 당화혈색소가 얼마나 떨어지는지 분석하였다. 당화혈색소는 당뇨병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이다. 그 결과 서양인(비교군: 7639명, 대조군: 6145명)에서는 DPP4 억제제를 투여 받은 비교군이 투여 받지 않는 대조군에 비해 최근 3개월 간의 평균 혈당 조절을 반영하는 당화혈색소가 평균 0.65% 떨어졌다. 반면, 동양인(비교군: 2050명, 대조군: 1357명)에서는 평균 0.92% 떨어져 동양인에서 당화혈색소를 0.27% 더 유의하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 목표치인 당화혈색소 수치를 7% 미만으로 조절하는 비율도 동양인이 서양인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동양인에서는 DPP4 억제제를 투여 받은 비교군이 투여 받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당화혈색소 수치 조절에 성공한 비율이 3.4배 높은 반면 서양인에서는 1.9배에 그쳤다. 연구팀은 동양인이 치료 효과가 더 우수한 것은 낮은 비만도와 관련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인종과 관계없이 당뇨병 환자의 비만도(BMI)가 낮을수록 DPP4 억제제 치료 후 당화혈색소 수치가 잘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동양인이 서양인에 비해 비만도가 더 낮게 나타났다. 조영민 교수는 "한국 의사들이 DPP4 억제제를 사용하면서 서양인을 중심으로 이뤄진 연구 결과보다 이 약제의 효과가 더 강력함을 피부로 느껴 왔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그 생각이 옮았음이 증명됐다"며 "이번 결과들이 한국인에 특화된 당뇨병 맞춤 치료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DPP4 억제제란 식사 후 위장에서 분비되는 인크레틴 호르몬(인슐린 분비를 돕는 역할)을 분해하는 DPP4 효소를 억제하는 함으로써 인슐린 분비를 돕는 약이다. 최근 당뇨병 치료에 많이 이용되고 있는 DPP4 억제제는 위장관에서 나오는 인크레틴의 효과를 증강시킴으로써 인슐린(혈당을 낮춤) 분비는 증가시키고 글루카곤(혈당을 올림)분비는 감소시켜 혈당을 조절한다. 특히 이 약제는 저혈당의 위험이 낮고 치료에 따른 체중 증가가 적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저명한 국제 학술지인 당뇨병학술지(Diabetologia) 4월호에 게재됐다.2013-03-19 11:07:59이혜경 -
아트라임, 디지텔 엑스레이 무선 디텍터 출시아트라임이 세계 최초로 17x17인치 무선 디텍터(개발모델명: ATAL 8cw)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14x17인치 무선 디텍터가 개발된 적은 있었지만 17x17인치로 출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트라임의 무선 디텍터는 고효율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한번 충전으로 최대 1000장까지 촬영이 가능하고 Auto X-ray Sensor가 엑스레이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영상을 빠른 속도로 전송한다. 두께는 필름카세트 사이즈인 1.5cm로서 병원에서 사용중인 엑스레이 필름 카세트 홀더에 바로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고 휴대가 편리해 병원 내 응급실과 병실을 자유롭게 오가며 모바일 엑스레이를 통해 촬영이 가능하다. 아트라임은 디지털 엑스레이용 디텍터 전문 제조기업으로 국내 인허가는 물론 미국 FDA 510K, 유럽 CE MDD인증을 획득했다. 제품은 오는 21일부터 4일간 펼쳐지는 KIMES2013에서 만나 볼 수 있다.2013-03-19 11:04:13이혜경 -
척추·관절 환자 3명 중 1명 만성질환 동반척추·관절 환자 3명 중 1명이 만성질환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민병원은 최근 1433명을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뇌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동반비율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질환 별로는 고혈압을 동반한 경우가 60.3%(255명)로 가장 많았고, 당뇨병(33.3%, 141명), 고지혈증(3.5%, 15명), 뇌심혈관질환(2.8%, 12명)의 순을 보였다. 만성질환 동반 환자 중 여성의 비율이 63%로 남성(36%)보다 2배 가까이 높은 특징을 보이기도 했다. 고혈압을 동반한 여성 척추& 8729;관절 환자들이 많아, 전체 만성질환 동반 환자 423명 중 40% 이상(173명)을 차지했다. 이에 반해 척추·관절 질환에 고혈압을 동반한 남성은 약 20%가 채 되지 않았다. 이처럼 특별히 만성질환을 동반한 여성 척추·관절 환자들이 많은 이유는 여성의 사회생활 증가와 가사노동 등으로 척추·관절 질환과 만성질환에 노출될 기회가 많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상태가 악화되기 전까지 병원을 찾지 않는 여성 환자들의 특징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연령별로는 60대가 28%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고, 50대가 20.6%로 2위를 기록했다. 고령일수록 만성질환 동반비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49세 이하에서 5%였던 만성질환 동반비율이 50대에 18%, 60대는 38%까지 크게 상승했다. 70대는 절반에 해당하는 50%가 80세 이상은 82%가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어 대부분의 척추·관절 고령 환자는 만성질환까지 함께 관리해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흥태 이사장은 "척추·관절 질환은 약물, 물리치료, 수술치료 등 치료법이 다양하기 때문에 환자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만성질환 환자의 경우 동반질환의 경과, 복용하고 있는 약물의 양, 혈당, 혈압과 체온, 체력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해 수술여부를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2013-03-19 10:59: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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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 모든 주차장에 차량번호인식시스템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성욱)은 환자와 보호자의 주차 편의를 위해 원내 모든 주차장에 차량번호 인식시스템(LPR: License Plate Recognition)을 설치하고,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의 도입으로 입& 8228;출차 시간이 과거에 비해 최대 7배 이상 빨라짐에 따라 내원객들의 주차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과거 1대당 평균 5초 이상 걸리던 입차 시간은 2초 이내로 줄어들고, 출차 시간도 15초에서 2초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병원 내 설치돼 있는 진료비자동수납기나 차량번호등록기에서 개인정보 활용 동의하에 차량번호를 등록하면 외래진료와 당일 입원 고객은 등록된 차량번호가 환자처방전달시스템에 연계돼 별도의 확인 없이 무료로 주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차량번호를 등록한 내원객은 주차권을 발급받지 않아도 돼 주차권 분실 문제도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주차장 입구에서 차량번호가 자동으로 인식돼 주차권을 발급할 필요가 없고, 출차 시에는 계산된 주차요금이 자동으로 정산되기 때문이다. 서울아산병원은 앞으로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운영을 통해 방문 목적별 주차장 선호도, 진료과별 주차장 이용대수 및 시간, 평균 주차소요 시간 등의 다양한 정보를 분석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주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아산병원은 하루 평균 1만 2천여 대의 차량이 내원하고 있으며,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내원객과 직원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주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2013-03-19 10:55: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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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환자중심 의료기기 KIMES에서 선보일 예정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로랑 로티발)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2013)'에서 환자중심 의료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KIMES에서 GE헬스케어는 '보다 건강한 삶을 위한 기술, 보다 가까이에'라는 주제를 선정했다. 진단 효율성 및 신뢰성을 높인 환자 중심의 의료기기를 선보이기 위해서다. 특히 이번 KIMES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환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최신 기술과 디자인을 갖춘 영상진단 기기를 소개하면서, GE헬스케어는 중소병원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KIMES GE헬스케어 부스에서 선보일 의료기기로는 '옵티마 MR360 어드밴스', '브리보 CT385', '로직E9', '로직S7', '트로폰', '옵티마 XR220' 등이 있다. 옵티마 MR360 어드밴스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소개되는 프리미엄급 1.5테슬라 MR시스템이다. 총 18개 새로운 임상 어플리케이션이 탑재된 '환자 친화형 MR'로 3.0테슬라 MR에만 적용됐던 '니들 프리' 솔루션을 통해 비침습적으로 간 조직을 검사하고 조영제 사용없이도 정확한 혈류 검사를 하는 등 환자의 고통과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환자에게 보다 안정감을 주도록 낮은 높이의 테이블, 따듯한 느낌의 조명 등 디자인도 환자 친화형으로 꾸려졌다. 브리보 CT385는 기존 장비보다 컴팩트한 크기로 최적화된 선량으로 빠르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2개의 모니터를 통해 흉부, 복부, 골반, 대뇌동맥륜, 경동맥 등 넓은 인체부위를 빠르게 스캔하는 동시에 3D 영상 작업으로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한다는 특징이 있다. 로직E9는 초음파 발생시 생성되는 열을 흡수함으로써 기존보다 높은 주파수를 사용할 수 있는 초음파 탐촉자 기술인 'XD클리어'가 탑재돼 과체중 환자의 정확한 진단을 돕는다. 고가의 프리미엄 초음파에 적용되던 4D 영상 기술이 탑재된 로직S7은 복부, 근골격, 유방, 심장혈관, 자궁에 이르는 다양한 신체부위를 실제에 가까운 영상으로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초음파 장비다. 로직S7에 탑재된 B-스티어링 기능을 이용하면 바늘을 이용한 검사 또는 치료시 병변을 향한 방향조절을 손쉽게 할 수 있어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근골격계 질환을 다루는 과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트로폰은 차세대 초음파 탐촉자 소독기로 7분내 살균프로세스가 완료되기 때문에 환자들의 초음파 검진 대기시간 동안 위생 상태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게 장점이다. GE헬스케어는 이번 KIMES에서 환자 편의를 위해 병상까지 이동하는 모바일 디지털 엑스레이 옵티마 XR220을 소개한다. 이 기기는 좁은 공간에서도 이동이 가능, X-선 촬영에 적합한 자세를 취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환자들도 촬영이 가능하다. 실시간 선량관리 시스템을 통해 엑스레이 선량을 바로 인지하고 조정할 수 있어 환자, 의료진 모두 보호할 수 있다. KIMES 개막에 앞서 19일 미디어브리핑을 통해 로랑 로티발 사장은 "더 많은 환자들에게 더 나은 품질의 의료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진단의 효율성과 신뢰성, 환자 안전을 위한 기술적인 측면에서 최적화된 혁신 기술을 국내 중소병원에 소개함으로써 더 많은 환자들이 높은 질의 의료서비스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E헬스케어는 23일 오후 4시 코엑스 컨퍼런스센터 307호에서 신제품 설명회를 개최하고 옵티마 MR360 어드밴스와 브리보 CT385 등 새로 선보인 장비들에 대해 사전 등록한 중소병원 및 개원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2013-03-19 10:44: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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