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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백신 R&D'기본교육과정 교재 발간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사업단장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은 '인플루엔자 백신 R&D'를 발간했다. 국내 최초로 인플루엔자의 이해와 인플루엔자 백신 연구개발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교재인 '인플루엔자 백신 R&D'는 인플루엔자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교재 집필에 참여했다. 인플루엔자 백신 R&D 책자는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됐으며, 인플루엔자의 이해, 인플루엔자의 역학 및 백신 평가, 인플루엔자 백신과 면역, 인플루엔자 백신의 개발 과정 및 현황, 백신 전임상, GMP 및 허가 규제, 백신 임상시험에 관한 주제로 산·학·관·연의 인플루엔자 전문가들이 교재 집필에 참여했다. 이 책자는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12일까지 1개월 간 진행되는 '인플루엔자 및 인플루엔자 백신 R&D 전문가 온라인 기본교육' 온라인 과정 수료자에게 교재가 제공될 예정이다. 관련 산학연 연구자, 의료인, 제약회사 직원 및 인플루엔자 연구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은 사업단 홈페이지(www.tepik.or.kr)를 통해 신청 및 수강 가능하다.2013-04-03 10:25:57이혜경 -
홍용길 교수, 대한신경종양학회장 취임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홍용길 교수가 15일 개최된 2013년 대한신경종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돼 향후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대한신경종양학회는 지난 2011년 3월 설립돼 신경외과, 종양내과, 혈액내과, 소아청소년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영상의학과, 기초연구 등 신경종양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0여명이 모여 다학제적 치료와 연구를 모색하고 있는 단체다. 홍 회장은 '악성신경교종의 한국형 진료지침 개발을 위한 다기관 임상연구', '뇌종양 통합학술지 발간' 등 그동안 진행해온 사업들을 지속하는 한편, 국제신경종양학회와 함께 신경종양 아카데미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활발한 국제교류를 통해 글로벌 표준을 조기에 정립하는 한편 한국실정에 맞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 교수는 1980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병원 뇌종양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60여편의 SCI급 논문을 게재했으며, 지난 2008년 수술만으로 완치가 불가능한 원발성 뇌 림프종의 새로운 치료법인 고용량 메토트렉세이트요법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2013-04-03 10:21: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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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워크숍에서 신규 사업계획안 논의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는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양평 청기와펜션에서 워크숍을 갖고 신규 사업계획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오는 13일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폐의약품 수거 유효기간 만료 전문의약품 반품사업을 16일에 진행하기로 했다. 또 6월 1일에는 상반기 연수교육과 여약사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독거노인 인보사업 기간만료에 따른 재선정, 중랑푸드마켓 지원 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안건 논의에 이어 구약사회는 정책 아이디어공모전을 실시해 상임이사들간의 의견을 나누었으며 투표를 실시하고 포상도 진행했다. 이날 정책 아이디어로는 반회 활성화(점심 번개모임)와 회원들이 원하는 전등교체, 간판, 유리창청소 사업, 폐의약품 수거횟수 늘리기, 중랑구신입회원에게 중랑구약사회 활동알림, 홈페이지 아이디어창 만들기 등이 제기됐다.2013-04-03 10:21:07김지은 -
가톨릭의대, 의료정보학교실 신설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정욱성)이 의료정보에 대한 체계적 교육을 통해 대학 교육·연구·진료 역량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가톨릭의대는 지난 3월 1일 의료정보학교실을 신설하고 교수진을 구성했다. EHR(Electronic Health Records) 분야 권위자인 버지니아 공대(Virginia Tech)의 문성기 교수를 초빙했다. 의료계에서는 최근 U헬스, EMR, EHR 같은 정보통신기술의 활용으로 의료진이 취급하는 정보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정보를 효율적으로 체계화해 관리하는 학문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의료정보학교실에서는 의료경영, 의료정보, U헬스케어, Bio Informatics 등 의료정보의 다양한 전문 과목들을 다루게 된다. 이러한 커리큘럼 구성을 위해 의료경영대학원의 교육과정, 8개 병원을 연결하는 nU 네트워크와 각 병원의 임상연구자료, 의료경영연구소 및 U헬스케어사업단의 연구 내용 등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폭넓은 인프라를 활용할 예정이다. 가톨릭의대는 의료정보학교실 신설로 의료정보 수집과 분석을 통한 임상적 추론 능력의 고취, CDW(Clinical Data Warehouse)를 활용한 임상지표 및 연구모델 개발 , 새로운 질병 패턴 발견 및 치료법 개발, EMR 활용을 통한 지식기반의 의사결정시스템 구축으로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 구축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2013-04-03 10:13: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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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약물안전사용 강사단 구성완료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29일 구약사회관에서 약물 안전사용 강사단 3월 정기 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모임에서 구약사회는 효율적 강의 준비를 위해 유아-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 3개 강사팀을 구성하고 각 팀별 팀장을 선출했다. 아울러 각 구보건소에서 접수된 강의 일정에 맞춰 강사를 배정했다. 또 각 팀 대상자별 강의 샘플 마련으로 질 높은 강의 내용을 준비해 약물 오남용 교육 등 지역 주민대상 교육을 활성화하기로 다짐했다. 한편 도봉강북구 약사회 약물교육 강사단은 지역 주민대상 약물 안전사용교육과 강사양성을 위해 매월 1회 이상 정기모임을 갖고 있다.2013-04-03 09:11:22김지은 -
5월 경기약사학술제 열린다…참가인원 2500명 목표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가 오는 5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경기 고양시 소재 킨텍스에서 제8회 경기약사학술제를 개최한다. '건강한 국민, 행복한 약사'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학술제는 올해 2월 새롭게 출범한 함삼균 집행부의 역량을 가늠하는 대규모 행사. 학술제준비위원회(위원장 조양연)는 참가 인원 2500명을 목표로 프로그램 마련 등 관련 준비에 착수했다. 준비위에서 기획중인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임상학술 분야의 만성질환 약료와 건강관리 ▲약국경영 활성화 및 약사법규 ▲당뇨병관리 인증약국 프로그램 등이다. 준비위는 특별기획으로 현재 kbs1 라디오에서 라디오 시사고전을 진행하고 있는 박재희 원장의 손자병법과 전략적 리더쉽 주제의 인문특강,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가나가와현 약제사회 임원단을 초청해 일본의 대체조제 현황과 성과에 대한 특강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 약대 6년제 프리셉터 양성교육, 의약품 안전사용강사 양성교육 등이 진행되며 특별 이벤트로 약사골든벨 퀴즈대회, 복약지도 경연대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준비위는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해 전문약에서 일반약으로 전환된 품목에 대한 특별 기획 전시전을 비롯 유력 제약사의 신상품 소개, 공동구매 특별 할인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다. 조양연 준비위원장(약학담당 부회장)은 "약사회는 약학에 대한 학술연구를 기본으로 하는 전문직능단체"라며 "올해로 8회째에 접어 든 학술제가 경기도약을 대표하는 행사로 굳건한 위상을 굳혔다"고 말했다.2013-04-03 08:18:39강신국 -
의협 저지 불구…경남의사회 진주의료원 폐업 지지의료계에서 경상남도 진주의료원 폐업을 지지하는 첫 보도자료가 나왔다. 대한의사협회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경상남도의사회는 2일 "더 이상 환자를 진료할 수 없게 된 진주의료원의 폐업은 환자진료와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사로서 매우 안타깝다"며 "폐업을 계기로 공공의료기관이 더 효율적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도의사회는 "폐업위기는 진주의료원이 계속적인 적자발생 등 총체적인 경영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지 못한게 근본적 원인"이라며 "회생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단정지었다. 특히 그동안 진주의료원은 정부와 경남도로부터 지원 받은 세금으로 시설·의료장비 등 진주지역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갖췄음에도, 고비용 저효율적인 경영을 운영한게 폐업을 이끌었다고 지적했다. 도의사회는 "선량한 도민의 혈세를 깍아 먹는 부실 공공의료기관으로 전락하게 됐다"며 "차별화된 공공의료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서 생긴 근본적인 문제"라고 밝혔다. 이 같은 도의사회의 보도자료 배포에 의협은 "도의사회 입장 발표는 의협과 사전 논의된 바 없이 지역의사회의 의견을 담아 단독으로 발표됐다"고 밝혔다. 의협은 "이번 사태가 근본적으로 대한민국 공공의료의 역할과 향후 방향성에 대한 우리사회의 진지한 성찰을 요구하는 사안"이라며 "노환규 회장이 조만간 진주 현장을 방문, 진주의료원 사태의 합리적 해결을 위해 의료계 차원의 공식적인 입장과 제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3-04-02 18:19: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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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인천국제마라톤대회서 의무실 운영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지난달 31일 제13회 인천국제마라톤대회 '의무상황실' 운영을 맡아 참가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번 인천국제마라톤대회는 국제육상연맹(IAAF)이 인증하는 하프국제대회로 (사)인천마라톤조직위원회와 대한육상경기연맹이 공동주최해 1만여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한편 이 대회에는 인하대병원 내 마라톤 동호회(회장 이승호) 소속 9명의 선수를도 가 참가해 각자 신청한 코스를 전원 완주했다.2013-04-02 17:39:3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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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전임 회장들과 회무발전 방안 논의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전임 회장들에게 회무 운영에 대한 고견을 청취했다. 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1일 종로구 소재 베이징코야에서 자문위원 초청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종환 회장은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참석해 주신 자문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더 나은 시약사회를 위해 따뜻한 관심과 조언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자문위원들은 3년간 회원들을 바라보고 성실하게 회무를 추진해나가는 서울시약사회 집행부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김종환 회장과 박한일·김희중·정병표·한석원·문재빈·전영구·권태정 자문위원, 권영희·김영희·김정란·송연화·장광옥·추연재 부회장, 유성호·장은숙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13-04-02 13:48:09강신국 -
서울시약, 조제자동화기기 공동구매 추진서울시약사회가 복약지도와 클린조제 대안으로 조제자동화 기기 공동구매를 들고 나왔다. 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약국경영활성화사업단(단장 홍성광)은 지난 29일 대회의실에서 제이브이엠과 유비케어 등 2개 업체 제품설명회를 진행했다. 제품 설명회는 약국조제실의 위생환경 개선뿐 아니라 환자의 복약지도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시약사회가 구심점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성광 단장은 "이번 제품 설명회를 통해 클린조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환자에 대한 복약지도를 강화할 수 있는 차원에서 제품설명회를 갖게 됐다"면서 "약사들은 복약지도 강화를 통해 환자에 대한 신뢰 회복과 전문성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약국자동조제기업체와 MOU를 체결, 회원약국에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복약지도 강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2013-04-02 12:36: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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