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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로 지정한양대 산학협력단이 최근 농업인의 직업성 질환의 조사& 8729;연구 및 예방교육을 담당할 농업안전보건센터로 지정됐다. 한양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이수진 교수를 센터장으로 직업환경의학과(송재철& 8729;권순찬 교수), 호흡기내과(윤호주& 8729;곽현정 교수) 등이 3년동안 이 조사 및 연구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에 지정된 농업안전보건센터는 호흡기 질환, 고온& 8729;일광 자외선 질환, 근골격계 질환 등 농업인에 유병율이 높게 나타나는 농업인 직업성 질환에 대해 센터별로 연구주제를 달리 하여 조사& 8729;연구에 본격 착수하게 된다. 이번 연구에서 한양대 산학협력단은 경기도 농업인을 대상으로 호흡기 질환에 대한 조사 및 연구 사업을 수행하며, 다양한 농업인의 직업성 질환에 대해 정확한 조사 및 연구가 이뤄져 농업인의 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농식품부는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서면심사 및 현지실사를 거쳐 한양대 산학협력단과, 강원대병원, 경상대병원, 조선대산학협력단, 충북대병원 등 5개소를 농업안전보건센터로 지정해 이날 지정서를 수여했다.2013-04-07 20:43: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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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식목일 기념 사회공헌 활동 펼쳐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은 4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나·너·우리집에서 정명현 원장을 비롯한 국시원 자원봉사단원 30명은 식목일 기념식수와 더불어 정원 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 국시원은 지난해 식목일을 기념해 첫 방문한 나·너·우리집과 자매결연을 맺어 지속적인 후원사업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조성했던 꽃밭을 가꾸고, 아이들의 원예치유 도구로 활용되는 텃밭확장공사 후 생필품인 쌀을 기증했다. 정명현 원장은 "식목의 날을 맞아 나무, 꽃 심기 참여를 통해 기후변화 및 탄소흡수를 위한 나무의 중요성을 알리고, 더불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고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결손가정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북돋아 주기 위한 식목행사를 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2013-04-07 20:37: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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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협회, 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대한심폐소생협회는 중랑구 보건소의 요청으로 최근 심폐소생술 일반인 강사과정을 개설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교육생들은 자영업, 금융업, 전직 간호사, 주부 등 총 12명으로 중랑구에 거주하는 일반시민들로 구성됐다. 강사들의 지도로 이틀에 걸쳐 이론과 술기 교육을 받은 교육생들은 일반인 심폐소생술 강사증을 수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중랑구 초중고생 및 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가르치게 된다. 협회는 일반인이 일반인에게 심폐소생술을 가르칠 수 있는 강사 양성 과정을 매년 4회씩 개최하고 있다. 일반인 강사과정은 1.5일 과정(총 11시간 30분)이며, 필기시험과 술기평가를 각각 합격해야 한다. 교육은 오는 6월 20일 오전 9시~오후 5시, 6월 21일 오전 9시~12시 20분이고 장소는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지하2층 임상시뮬레이션센터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심폐소생협회 홈페이지(http://www.kacpr.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3-04-07 20:32: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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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의약인협의체, 간담회 갖고 협력방안 논의관악지역 약사와 의사·치과의사·한의사·간호사·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구성된 의약인협의체 간담회가 지난 3일 강강수월래에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악구약사회에서는 전웅철 회장을 비롯해 윤건섭 전 회장, 김성대, 김화명 부회장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관악구약사회회 주최로 열린 이날 모임에서 의약인들은 지금까지 향후 각자 목소리를 내는 것을 지양하고 서로 화합하고 상생하는 길로 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2013-04-07 16:55:1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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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도봉·강북구약, 약국활성화 공동 강좌 개최도봉·강북약사회(회장 최귀옥)와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3일 노원구 중계동에서 합동 간담회를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두개 분회장은 각 구 분회 상임이사를 소개하고 앞으로도 화합하는 약사회로 발전시킬 것을 약속했다. 두 개 분회는 첫 공동 사업으로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학술강좌, '점막면역학회(MIA) 강좌'를 다음달 7일부터 6월 18일까지 7주간 매주 화요일 저녁9시부터 12시까지 도봉강북구 약사회관 강의실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분회 관계자들은 학술강의에 많은 회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분회에서 권역별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개선돼야 한다는 의견을 나누고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강의에 각 분회 약학위원회에서 상호 협력해 성공적으로 진행해 나가기로 다짐했다.2013-04-07 16:44:43김지은 -
경남마퇴본부, 군항제서 마약 오남용예방 캠페인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지부장 윤성미)는 지난 4일 제51회 진해군항제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남마퇴본부는 '함께해요! 마약퇴치, 함께하는 건강사회'를 주제로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를 위해 경남약사회 임원을 비롯해 창원시 분회장과 지역 약사, 진해보건소 자원 봉사자 등 40여명이 진해역에서 중원 로타리까지 가두행진하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마퇴본부 측은 관광객과 시민들에 장바구니와 티슈 등 홍보물품과 리플렛을 나눠주며 마약의 위험성과 약물오남용의 실태를 경고하고 사회 예방교육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경남마퇴본부 윤성미지부장은 "현장에서 마퇴운동본부 역할의 중요성을 홍보하면서 느끼는 기쁨은 건강한 사회 구현에 앞장서 봉사하고 있다는 자긍심"이라며 라고 "자원봉사자들의 봉사정신과 참여가 경남마퇴본부의 더 큰 발전의 기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3-04-07 16:36:0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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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SSRI항우울제 약물 처방 2년까지 가능""영국은 SSRI 항우울제 처방이 2년까지 가능하다. 한국처럼 SSRI 항우울제 처방을 6개월로 제한하는 나라는 없는 것으로 안다." OECD 자문의 수잔 오코너(Susan O'Connor) 박사는 6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2013 대한가정의학회 춘계학술대회 '자살예방에서 가정의의 역할 및 일차의료에서 SSRI 사용'에 대한 기조강연을 통해 국내 SSRI 항우울제 급여 제한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현행 국내 규정은 정신과 외 타과에서 기타 질환으로 인한 우울병에 이 제제들을 투약할 경우 사용량으로 60일 범위내에서 인정하고, 상용량 또는 기간을 초과해 약제투여가 요구되는 경우 정신과로 컨설트함이 바람직하다고 적시하고 있다. 이 같은 규정으로 SSRI 항우울제 처방이 많은 신경정신과와 가정의학과 전문의들은 "우울증상이 지속적으로 2주 이상 계속되면 최대 1년 범위내에서 SSRI 계열 처방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상태다. 과거 의협에서도 SSRI계 약물 처방기준을 1년으로 완화하고 용량 또는 기간을 초과해 약제 투여가 요구되는 ▲심각한 자살 사고가 있는 경우 ▲SSRI 또는 SNRI 항우울제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을 때 ▲심각한 정신병 증상을 보일 때 ▲양극성 장애가 의심될 때 등 4가지 증상의 경우 정신과 상담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국내 의료계 상황에서 오코너 박사의 발언은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이날 오코너 박사는 "SSRI 항우울제 60일로 제한하는 것은 항생제 처방 기간을 제한하는 것과 같다"며 "SSRI 처방은 모든 진료과에 허용되고 있다"고 밝혔다.2013-04-06 13:28:09이혜경 -
가정의학과 NR4 전환 대비…지역사회 수련 강화가정의학과가 지역사회 공공의료에 기초한 전공의 수련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한가정의학회(이사장 김영식)는 5~7일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2013 춘계학술대회'를 열고 2015년 이후 도입될 인턴제도 폐지 및 NR(New Resident) 수련제도 개선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일차의료 임상역량 강화의 국제동향과 NR 수련제도개편 발표를 맡은 전태희(중앙보훈병원) 교수는 가정의학, 필수전공(내과, 소청과, 산부인과, 외과, 지역사회 수련), 필수선택, 자유선택 등 연차별 가정의학과 NR(4년제) 교과과정(안)을 설명했다. 이 안에 따르면 가정의학과 전속수련을 기존 6개월에서 12개월 이상으로 확대하고 NR 1년차는 내과 2개월, 소청과 1개월, 외과 1~2개월, 산부인과 1~2개월 등의 필수전공 수련을 받아야 한다. NR2~4년차는 내과 6~10개월, 소청과 2~5개월, 산부인과 1~3개월, 외과 2~4개월의 과정을 통해 수련교육을 받게 된다. 주목할 점은 지역사회 공공의료를 기초한 수련 과정이 1~4개월 필수전공으로, 2~6개월이 필수선택으로 포함된다는 것이다. 지역사회 기초 수련은 내과 2개월 이상, 소청과 1개월 이상, 응급의학 1개월 이상, 국가검진 1개월 이상, 보건소 등 1차의료기관 건강증진 및 조정자 역할 수련 1개월 이상 등으로 나뉜다. 지역사회의료 수련강화는 일차의료강화를 위한 일차의료전담인력양성에도 도움이 된다는 의견 또한 제시됐다. 한림대 조정진 교수는 "일차의료전담의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내과, 소청과, 가정의학과 등 필수적으로 수련받아야 한다"며 "단기적으로 N4 수련 시 공공의료, 지역사회의료 수련을 강화하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의료 수련 강화 방안으로는 ▲가정의학 전공의의 지역사회 의료원 및 공공의료기관 수련 강화 ▲기존 인턴 위주 수련병원에 대한 지역사회 수련 강화 ▲공보의 감소에 대한 공공의료 의사인력 안정적 확보(정부의 가정의학과 전공의 공공의료 수련 예산 지원 필요) 등이 있다. 고대의대 김도훈 조교수는 가정의학 NR 수련제도 개편안에 대해 지도전문의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가정의학과 전문의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수련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김 조교수는 "총 99명의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 73%가 필수 필수전공 프로그램 중 지역사회 수련기간(1~4개월)이 적절하다고 응답했다"며 "적절성과 필수선택 프로그램 중 지역사회 수련기간(2~6개월)의 적절성에 대해서도 74%가 적절하다고 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공의료기관(의료원) 모자 수련프로그램 확대 추진 시 참여 의향에 대한 설문에서도 72.45%가 관심이 있으며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고, 17.35%는 관심은 있으나 참여하지 않겠다, 11.22%는 관심도 없고 참여할 의향도 없다고 답했다. 김 조교수는 "모자 수련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며 "지역사회 기초수련 강화 또한 78% 이상이 긍정적으로 응답했다"고 말했다.2013-04-06 10:19:53이혜경 -
대구에 심야공공약국·365모범약국 개설된다대구지역에 심야공공약국과 365모범약국이 운영된다. 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 지난 3일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안건을 심의했다. 시약사회는 약국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대시민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심야공공약국과 365모범약국을 운영하기로 했다. 심야공공약국(가칭)은 대구시약사회관 별관 1층에 개설자를 공개모집한 후 준비가 되는대로 운영할 예정이다. 365모범약국(가칭)은 분회장협의회에서 세부사항을 준비한 뒤 가동될 예정이다 심야공공약국과 365모범약국은 대구시 지원금 1억원으로 운영된다. 또한 시약사회는 대구 시내 모든 약국을 대상으로 지부 차원의 약사감시 예비점검을 4월 중 실시하기로 했다. 이는 연 4회 실시하던 합동감시를 연 2회로 축소하는 대신 실시하게 된 회원 서비스 차원과 교육 성격의 점검이다. 각 분회당 4명씩 30명의 점검원이 15개 점검조로 나눠 진행되며 약사제도관리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오는 27~28일 양일간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임원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했다. 이한길 부회장을 팀장으로 하는 행사준비팀에서 워크숍 세부준비를 할 예정이다. 워크숍 주제는 '급변하는 약국 상황 속에 약국과 약사회의 변화와 혁신'이다. 시약사회는 5월26일 제1회 대구시약사회장배 족구대회를 동신초등학교에서, 제6회 대구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는 6월 9일 팔공CC에서 개최하기로했다. 시약사회는 오는 13일 초도이사회에서 '회관건립 및 관리비 부족분에 대한 대책 수립 건'과 팜파라치 관련 행정심판 청구를 통해 피해 회원 구제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양명모 회장은 "약국에서 한약제제를 빼앗아 가려는 한의약법 상정, 약국에 대한 식품 안전 점검, 대약 각서파동 등 대내외적으로 호락호락하지 않은 일들이 많은 만큼 모두 힘차게 어려움을 극복해 약사 사회에 따뜻한 봄이 올 수 있도록 준비하자"고 말했다.2013-04-05 21:47:13강신국 -
부산시약 김승주 이사·신찬용 사무국장 표창제41회 보건의 날을 맞아 부산시약사회 김승주 총무이사와 신찬용 사무국장이 부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부산시는 5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41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승주 총무이사와 신찬용 사무국장은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부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행사에는 유영진 회장, 이태웅 마약퇴치운동본부 부산지부장, 박정희 부회장, 황명신 대외협력이사가 참석했다.2013-04-05 21:22: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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