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심야공공약국·365모범약국 개설된다
- 강신국
- 2013-04-05 21:47: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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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약, 시 지원비 1억원 확보…본격 운영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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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 지난 3일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안건을 심의했다.
시약사회는 약국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대시민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심야공공약국과 365모범약국을 운영하기로 했다.
심야공공약국(가칭)은 대구시약사회관 별관 1층에 개설자를 공개모집한 후 준비가 되는대로 운영할 예정이다.
365모범약국(가칭)은 분회장협의회에서 세부사항을 준비한 뒤 가동될 예정이다
심야공공약국과 365모범약국은 대구시 지원금 1억원으로 운영된다.
또한 시약사회는 대구 시내 모든 약국을 대상으로 지부 차원의 약사감시 예비점검을 4월 중 실시하기로 했다.
이는 연 4회 실시하던 합동감시를 연 2회로 축소하는 대신 실시하게 된 회원 서비스 차원과 교육 성격의 점검이다.
각 분회당 4명씩 30명의 점검원이 15개 점검조로 나눠 진행되며 약사제도관리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오는 27~28일 양일간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임원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했다.
이한길 부회장을 팀장으로 하는 행사준비팀에서 워크숍 세부준비를 할 예정이다. 워크숍 주제는 '급변하는 약국 상황 속에 약국과 약사회의 변화와 혁신'이다.
시약사회는 5월26일 제1회 대구시약사회장배 족구대회를 동신초등학교에서, 제6회 대구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는 6월 9일 팔공CC에서 개최하기로했다.
시약사회는 오는 13일 초도이사회에서 '회관건립 및 관리비 부족분에 대한 대책 수립 건'과 팜파라치 관련 행정심판 청구를 통해 피해 회원 구제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양명모 회장은 "약국에서 한약제제를 빼앗아 가려는 한의약법 상정, 약국에 대한 식품 안전 점검, 대약 각서파동 등 대내외적으로 호락호락하지 않은 일들이 많은 만큼 모두 힘차게 어려움을 극복해 약사 사회에 따뜻한 봄이 올 수 있도록 준비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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