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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초도이사회에서 사업계획안 논의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지난 5일 초도이사회를 갖고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조영희 회장은 "막중한 책임과 어려움을 느끼지만 회무 전반에 대해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열정을 갖고 일하겠다"며 "많은 용기와 격려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회의에 앞서 구약사회는 지난 3년간 약사회를 위해 수고한 현상배 전회장에 공로패를 증정하고 보덕메디팜 임맹호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회의에서는 각위원회별 사업실적, 사업 계획 보고와 세입세출 결산보고, 집행부, 신임이사 소개 시간을 가졌다. 양선희 여약사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오는 24일 진행되는 구약사회 다과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2013-04-09 16:25:0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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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기업은행, 1.5% 캐쉬백 제휴카드 선봬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가 기업은행과 '참좋은 약사회 카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4일 도약사회관에서 열린 제휴협약은 기업은행의 제안과 지부차원의 타당성 검토를 거친 후 체결됐다. 제휴를 통해 발급되는 카드는 의약품 결제전용 팜코카드가 아닌 어디에서나 쓸 수 있는 일반범용이다. 약국에서 해당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게 되면 최대 1.5%(일시불 결제시)의 캐쉬백이 제공되고 제약업종에 한해 무이자 3개월 할부가 가능하다. 이 경우에도 1%의 캐쉬백이 제공되고 제약업종 이외의 일상적인 카드사용에도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분회와 약국의 편의에 따라 카드에 회원약사 개인의 사진 탑재가 가능하며 카드 발급을 희망하는 약사는 추후 분회를 통해 안내되는 공문에 따라 가까운 기업은행 지점에 카드발급을 신청하면 은행직원이 약국을 방문해 카드발급을 진행하게 된다. 최용철 부회장은 "은행과 협약을 체결하기 까지 ?상을 통해 현행 금융거래의 합법적인 제도안에서 최대한 회원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가기 위해 노력했다"며 "국책은행인 기업은행 본점과 체결한 것으로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계약기간도 단기간이 아닌 3년으로 했다"고 말했다.2013-04-09 16:21:43강신국 -
약사회-도매협,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의견 나눠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불용재고약 반품사업을 앞두고 도매협회에 협조를 요청했다. 조찬휘 회장은 8일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과 만나 취임 인사와 함께 불용재고약 반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 회장은 "지역별로 차이는 있지만 불용재고약 반품은 약국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라며 "2~3년 마다 진행되는 반품실시는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되지 못한다. 불용재고약 문제가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고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제약 및 도매업계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황치엽 회장은 "서로 대화를 통해 불용재약 반품 문제를 풀어간다면 모든 문제가 한발 앞서 해결될 것으로 믿는다"면서 "도매협회의 역할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협조하고 돕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황 회장은 창고 위탁업소의 관리약사 고용의 어려움과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의 공동 실시, 도매관리약사의 과도한 신상신고비 등에 대한 협회의 입장을 설명했다. 아울러 조 회장과 황 회장은 반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약사회, 도매협회, 제약협회가 참여하는 정례간담회도 개최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약사회측 김대원 부회장, 한갑현 사무총장이, 도협측 임맹호 감사, 조선혜·남상규 부회장, 임준현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13-04-09 15:46:05강신국 -
전남도약 "약사사회 위기 일치단결해 해결하자"전남약사회(회장 이태식)는 6~7일 양일간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임원 워크숍-초도이사회를 열고 산적한 현안 해결에 나섰다. 이태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병협의 선택분업 주장, 정부의 서비스업 선진화 방안, 대형 유통자본의 드럭스토어, 한약사 약국개설 및 일반약 판매와 우리 내부에 존재하고 있는 면대 및 카운터, 전문약 불법판매 등 해결해야할 난제들이 산적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외부문제는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해 해결하고 내부문제는 유관기관의 협조 및 약사회 자정노력으로 해결하자"고 말했다. 또한 이 회장은 "임기동안 회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회무에 반영하겠다"며 "회원들의 고충과 민원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13개 상임위원장 인준 및 올해 정기 대의원총회 위임사항인 새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도약사회는 2013 대한민국 호남권 팜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올해 약사연수교육을 내달 26일 팜엑스포 개최 장소인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약사연수교육 참가 약사들에게는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1매씩을 무료로 배포하기로 했다. 이사회 이후 열린 워크숍에서는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과 각종 현안에 대한 대처 방안,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및 각종 사회참여사업 시행 방안 등에 대한 조별 분임 토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신규 제작 중인 전남도약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에게 각종 이벤트를 실시하고 위원회별 담당 임원을 배치, 회원들의 질의 등에 해당 임원이 즉각 답변할 수 있도록 했다.2013-04-09 15:20:00강신국 -
의정부성모, 우울증 환우 위한 '힐링 건강강좌'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김영훈)은 오는 25일 오후 2시, 본관2층 임상강의실에서 우울증 환우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2013 마음소리 캠페인 '힐링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 강의는 우울증에 대한 환자와 일반인의 올바른 인식을 확대하고, 조기치료 또는 지속적 치료를 통해 우울증 환자들이 스스로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해 질환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이경욱 교수의 우을증 예방 및 극복법 강좌 '우을증 이겨내기' 강의가 진행되며 2부에서는 마술쇼가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031-820-3052)로 하면 된다.2013-04-09 14:51:3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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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안전법 발의 위해 뭉친 국회·정부·시민-보건의료단체환자안전법(일명 종현이법) 제정을 위해 국회, 정부, 보건의료 및 시민단체가 한자리에 모였다. 2010년 5월 19일 백혈병 치료 중이던 종현이의 정맥으로 주사돼야 할 항암제 '빈크리스틴'이 의료진의 실수로 척수강 내로 잘못 주사돼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환자 안전의 중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제2, 제3의 종현이가 나오지 않도록 환자안전법 제정운동에 나섰고, 지난해 8월 18일 부터 환자안전법 제정을 위한 1만명 문자청원운동을 전개했다. 지난 7일 1만명 청원운동이 완료됐고, 환단연은 대한의사협회와 9일 국회에서 '환자안전법 제정을 위한 입법토론회'를 열고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에게 환자안전법 발의를 요청했다. 특히 이날 토론회는 새누리당 유재중·김현숙·류지영·신의진·성완종·강길부, 민주통합당 문희상(비상대책위원장)·박병석 국회 부의장·변재일·전재인·최동익·이장식 등 여·야 국회원 뿐 아니라 진영 보건복지부장관, 노환규 의협회장, 조찬휘 약사회장, 김필건 한의협회장, 김세영 치협회장, 성명숙 간호협회장 등 보건의료단체장이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축사를 맡은 진영 복지부장관은 "의료현장에서 환자 안전 확보를 위해 더 많은 자발적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 "복지부에서도 의료기관인증제, 의료분쟁조정원 등을 시행하고 있지만 아직은 환자 안전과 의료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 관리 시스템 갖추지 못했다"고 밝혔다. 진 장관은 "환자 안전은 박근혜 정부 주요 국정과제 하나인 만큼 국가 차원 관리가 필요하다"며 "관련 연구용역 진행중이고, 연구 결과 바탕으로 구체적 정책 방향 수립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진 장관은 "환자 안전법 제정을 위한 입법 토론회는 환자 안전 보장과 의료질 향상을 위해 필요했다"며 "국민적 관심으로 함께 토론하고 고민하는 결과가 향후 정책 방향 이끌어 갈 역할을 할 것이라 본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원을 대표해 축사를 맡은 박병석 국회부의장은 "의사 개인의 신용도 문제로 감추기 때문에 막을 수 있는 의료사고 막지 못하고 피해자 생긴다"며 "본의 아니게 생기는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13-04-09 14:31:21이혜경 -
약사회 임원 2차 술자리 금지…사무국도 변신대한약사회 회무운영과 사무국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회무관련 임원 준수사항과 사무국 관련 개혁조치를 잇따라 단행했다. 먼저 임원들이 업무차 외부인사를 만나 접대를 하거나 개별적인 회의 후 회식자리의 식대는 예산 사용이 가능하지만 2차(술)에 대한 영수증 처리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불허하기로 했다. 특별히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사전에 회장 승인을 얻어 시행하도록 했다. 이번 조치는 회비 인하에 따른 예산부족과 방만한 회 운영을 방지 하자는 차원에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각종 체육대회, 동문회 등 행사에 참석할 경우 회장 옆에 나란히 앉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최소 1~2칸 뒷자석으로 이동해 착석하라는 것이다. 행사장에서 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한 경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임원 축사도 금지된다. 사무국도 대대적인 개선이 이뤄졌다. 먼저 직원들의 민원인 대상 서비스가 대폭 강화된다. 가장 먼저 개선된 부분은 전화 응대다. 이를 위해 유명 호텔 전화 응대 매뉴얼까지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 사기진작을 위해 기존의 평가방식을 개선하고, 매월 두 차례 업무우수직원과 친절봉사직원에 대한 포상도 진행된다. 사무국 직원 및 후배약사들에게 공식적인 자리에서 '하대'도 금지된다. 직원 복리후생 제도도 개편된다. 또 직원 생일, 결혼기념일, 회식과 이벤트, 외부교육비 지원 등 사무국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정종엽 회장 이후 처음으로 약 20년만에 사무국 파티션이 교체됐다. 파티션 높이가 낮아져 민원인이나 임원들이 사무국 직원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한갑현 사무총장은 "투명하고 환하게 변한 사무실과 직원들의 친절교육 등 의욕넘치는 사무국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2013-04-09 12:24:58강신국 -
봄 맞이 걷기 운동 시 '활액막염' 조심따뜻한 봄 기운이 느껴지는 4월을 맞아 전국 곳곳이 걷기 열풍이다. 걷기는 특별한기구나 준비 없이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관절에 무리를 주지않으면서 근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또 야외에서 햇볕을 쬐면서 걷게 되면 뼈에서 칼슘이나 무기질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때문에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평소많이 걷지 않았거나, 무릎 관절이 약한 중장년층 여성이라면 장시간 걷기 운동을 한 후 무릎이 붓고 물이차는 '활액막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활액막염은 관절이제 기능을 하기 위해 윤활 물질을 분비하는 활막이라는 부분에 염증이 생기면서 부종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무릎을다치게 되면 상처 부위를 보호하기 위해 활액이 과다하게 분비되는데, 이 활액이 관절에 고이면 소위 말하는 '무릎에 물이 찼다'라는 표현처럼 무릎이 붓는 것이다. 활액막염이 생기면 무릎 관절 부위가 붓고 만지면 물컹거리는 느낌이 든다. 심해지면 부종으로 인해 무릎이 잘 구부러지지 않으며 구부릴 때마다 관절막이 팽창해 통증이 커진다. 원인은 세균의 감염 등으로 활막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가장 많다. 남성의 경우 운동을 하다가 무릎의 외상으로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척추관절 통증치료 구로예스병원 도현우 원장은 "비교적 완만한 걷기 코스라고 해도 반복적으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걷다 보면 무릎 관절이 충격을 견디지 못하고 손상돼 염증을 일으켜 활액막염이 나타날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 원장은 "무릎 관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오르막에서는 상체를 앞으로 약간 숙이고 보폭을 작게 하고, 내리막에서는 무릎을 좀 더 많이 굽혀 무게 중심을 낮추는게 좋다"고 말했다. 활액막염 증상 초기에는 염증 반응을 감소시키는 소염제, 휴식, 냉찜질로 치료한다. 이 같이 충분한 보존적 치료에도 반응하지 않는다면 류마티스성 활액막염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치료 방향의 결정을 위해 조직 생검을 통해 원인 규명과 진단을 얻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2013-04-09 10:48: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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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료정책연구소, 19일 리베이트 토론회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최재욱)는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 의협 3층 회의실에서 '의약품 리베이트, 어떻게 풀어가야 하나?'를 주제로 제36차 의료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의료정책연구소 최재욱 소장은 "의약품 리베이트 쌍벌제가 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2010년 11월 28일자로 도입 · 시행되고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의약품 리베이트 문제가 수그러들지 않고 더욱 더 뜨거워지고 있다"며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의료계가 나서서 고민할 때가 되었다고 판단, 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현두륜 법무법인 세승 대표 변호사가 '주요국 의약품 리베이트 규제현황과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를 맡았으며 한국의료윤리학회 유상호 이사, 한국제약협회 갈원일 전무, 대한의원협회 윤용선 회장, 법무법인 세종 염동신 변호사, 조선일보 김동섭 기자, 국회입법조사처 김주경 입법조사관, 보건복지부 황의수 약무정책과장이 지정토론자로 나서게 된다. 의료정책연구소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불법 리베이트의 범위와 합법 리베이트의 범위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 제정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여러 가지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개선 등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3-04-09 10:41: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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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뇌 자극하는 스마트폰 사용, 우뇌증후군 유발스마트폰, 컴퓨터, TV 등 좌뇌만 자극하는 환경적 요인이 우뇌증후군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컴퓨터, TV 등의 반복적이고 일방적인 자극은 아이의 사고가 고정되고 창의력을 발현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우뇌의 발달이 저해 되면 나타나는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7~2011년) 20세 이하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ADHD(과다활동성 주의력결핍장애)'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7년 4만8000명에서 2011년 5만7000명으로 18.4% 증가 했다. 뇌균형 운동치료센터 밸런스브레인 변기원 대표원장은 "좌·우뇌가 균형 있게 발달하지 못하고 좌뇌가 과도하게 발달되면 나타나는 우뇌증후군 증상은 초기에는 어지럼증, 알레르기성 질환, 학습부진 등의 증상을 동반하지만, 심화될 경우 ADHD, 틱장애와 같은 스펙트럼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러한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우뇌를 발달시키는 환경을 만들고 우뇌를 자극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등산, 자전거타기, 산책 등 활동적인 행동 등이다.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시간을 내서라도 하루 30분씩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팔, 다리 등 사지를 모두 사용하는 대근육 운동을 해주는 것이 우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같은 라켓운동은 대근육 뿐만 아니라 시각인지능력과 미세조정능력 향상에도 좋다. 떨어져 있는 우뇌를 자극해 주는 것은 아이의 균형 있는 두뇌발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학습능력에도 도움을 준다. 운동이 학습능력을 향상시켜주는 뇌의 전두엽과 해마에 자극을 주기 때문. 운동을 하게 되면 전두엽을 자극해 뇌가 학습에 적합한 상태가 되며 기억력과 학습을 담당하는 해마의 새로운 신경 세포가 자라게 해준다. 이러한 전두엽의 자극은 사고, 인지, 판단 능력을 향상시켜 일상생활에서도 많은 도움을 준다. 변기원 원장은 "과거에 비해 우뇌증후군 증상을 겪는 아이들이 많은 이유는 실내에서 학습, 여가 등의 활동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라며 "아이들의 뇌균형을 잡기 위해서는 부모님과 함께 짧은 시간이더라도 꾸준하게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2013-04-09 10:30: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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