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도매협,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의견 나눠
- 강신국
- 2013-04-09 15:46: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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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찬휘 회장, 황치엽 회장에 반품사업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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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은 8일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과 만나 취임 인사와 함께 불용재고약 반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 회장은 "지역별로 차이는 있지만 불용재고약 반품은 약국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라며 "2~3년 마다 진행되는 반품실시는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되지 못한다. 불용재고약 문제가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고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제약 및 도매업계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황치엽 회장은 "서로 대화를 통해 불용재약 반품 문제를 풀어간다면 모든 문제가 한발 앞서 해결될 것으로 믿는다"면서 "도매협회의 역할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협조하고 돕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황 회장은 창고 위탁업소의 관리약사 고용의 어려움과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의 공동 실시, 도매관리약사의 과도한 신상신고비 등에 대한 협회의 입장을 설명했다.
아울러 조 회장과 황 회장은 반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약사회, 도매협회, 제약협회가 참여하는 정례간담회도 개최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약사회측 김대원 부회장, 한갑현 사무총장이, 도협측 임맹호 감사, 조선혜·남상규 부회장, 임준현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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