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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25일부터 한약 활성화 강좌 개강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약국 한약 활성화를 위해 한방강좌를 개최한다. 한약위원회(부회장 장광옥, 위원장 장현진)는 오는 25일부터 주 1회 3개월 과정으로 한방강좌를 마련한다. 지난 30년간 약사들을 위해 기혈수론을 강의했던 김왕호 선생의 제자인 이경열 약사가 강사로 나서며, 생전 김왕호 선생의 친필 노트와 해석을 겸해 출간된 '기혈수 이론으로 본 상한론'이 교재다. 강의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3시간 동안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장현진 한약이사는 "한약에 대한 실력 배양과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이번 한방강좌를 준비하게 됐다"며 "강의는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내용으로 한약을 처음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3개월 수강료는 15만원이며, 교재비는 별도다. 문의 및 접수 : 서울시약사회 사무국(02-581-1001~4)2013-05-08 10:48: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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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초등학생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지난 7일 춘천 금병초등학교 3학년 2개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토피질환 예방과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하였다. 염정숙 약사가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강원도여약사회가 강원도교육청 춘천교육지청과 함께 지난 4월부터 11월 까지 진행하는 교육의 일환이다. 이번 교육은 아토피 없는 청정 강원 만들기와 초등학생들에게 아토피 피부염의 전반에 관해 인지시킴을 목표로 초등학생들의 눈 높이에 맞게 아토피 스티커를 수업에 활용하고 사전, 사후 설문지 조사를 통해 수업의 인지도를 확인했다. 한편 강원도약사회 임원진은 분회를 방문해 아토피 전문강사 교육을 진행하고 아토피 교육 사업 확장에 대해 논의했다.2013-05-08 10:06:0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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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의료봉사단 몽골서 '사랑의 인술'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 사회봉사단은 해외 의료봉사를 위해 몽골로 출국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 간 진행된다. 김형길 봉사단장(소화기내과 교수)을 비롯한 병원 내 사회봉사단 10여명이 몽골 울란바토르와 바가노르구 지역을 방문해 현지인과 교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와 건강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봉사단은 소화기내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를 중심으로 약 300여명을 진료 하게 되며, 특히 울란바토르시의 고아원을 찾아 아동들을 진료하고, 구급함 SET를 기증하는 등 다양한 활동이 계획돼 있다. 병원 측은 이와 함께 몽골 제 2~3 병원 등 협력의료기관을 방문해 글로벌 의료시스템 구축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한진그룹 사회공헌활동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대한항공 식림행사와 연합해 진행한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박승림 병원장은 "몽골지역 의료봉사를 꾸준히 진행해 현지인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글로벌 의료시스템 구축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3-05-08 10:01:2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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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뺀 전문인력 중심 건강관리서비스 제도화 추진정부가 고혈압 등 건강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만성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사전예방하는 건강관리서비스 제도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요양기관이나 보건소가 아닌 민간기관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제도는 의료민영화 정책으로 지목돼 야당과 시민사회단체 뿐 아니라 의료계로부터도 지지를 얻지 못했었다. 또 서비스 제공인력에 의사와 영양사는 포함돼 있지만 약사는 빠져 있다. 7일 복지부에 따르면 건강관리서비스 제도화를 위해 연내 건강생활서비스법안 국회 상정과 통과, 하위법령 제정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저소득층과 서민은 건강관리서비스 이용을 바우처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하고 올해 신규 기금예산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는 18대 국회 임기만료로 폐기된 건강관리서비스법안의 미비점 등을 보완한 건강생활서비스법안을 마련해 연내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또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 중인 유-헬스 사업을 통해 건강관리서비스 바우처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지난해 기금 신규예산 30억원을 국회에 요청했지만 전액 삭감된 바 있다. 건강생활서비스는 일정한 기준의 시설과 인력 기준을 갖춘 서비스기관 개설자가 시군구에 등록만 하면 제공될 수 있다. 서비스인력은 의사, 한의사, 간호사, 영양사 등 국가가 공인한 전문인력으로 제한했다. 약사는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2013-05-08 06:35:00최은택 -
회비 인하 여파? 쓸돈 마련에 혈안된 약사회대한약사회가 3만원 회비인하로 회 운영이 경색되자 광고수익 확보에 발벗고 나섰으나, 약사회 집행부 일원인 이사들조차 이의를 제기하는 등 난관이 예상된다. 약사회는 대표기관지인 약사공론 외에 매체 2개를 추가로 만든다. 회원약사와 국민과 소통 강화를 명분으로 내걸었지만, 광고수익을 통한 회무운영이라는 비판에 직면했다. 약사회는 매체 창간 외에 조제봉투에 광고를 유치하는 사업을 추진하는가 하면 향후 사업계획에 포함된 회원소통 어플리케이션, 스마트 약국 역시 광고 유치를 기반으로 삼고 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7일 초도이사회에서 약사공론 유급임원과 관련한 이사들의 질의를 받고 인터넷 매체 창간에 대해 설명했다. 조 회장은 "인터넷 매체를 하나 더 만든다. '팜플'이라고 하는데 파마시와 피플의 약자다. 국민 속으로 파고드는 매체를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그러나 광고 섭외가 되지 않으면 적자"라며 "책임 경영 활성화 차원에서 (약사공론)임원을 더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길강섭 이사가 팜플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하자 조 회장은 "약국에서 고객 이메일 5개씩 받으면 10만개의 메일이 모인다"며 "이를 통해 국민에게 건강정보와 의약상식을 전달하는 포맷으로 가게 된다"고 전했다. 조 회장은 "약사공론이나 데일리팜과 같은 인터넷 신문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외주제작 방식의 대한약사회지도 만들어 아울러 약사회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열고 월간지인 '대한약사회지' 창간을 승인했다. 발행부수 3만부에 수의탁으로 전문 업체에 외주 제작 주는 방식이다. 서울시약사회가 발행하는 서울약사회지와 유사한 개념이다. 이미 조 회장은 서울시약사회장 재직당시 서울약사회지를 통한 수익 증대를 공공연하게 언급한 바 있다. 약사회는 회지를 통한 약사회와 회원간 소통강화, 최신 학술정보 공유를 통한 회원 전문성 제고를 목표로 잡았지만 실제 목표는 광고수입 확대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유료 서비스 논란을 빚고 있는 팜봉투 역시 결국 봉투에 광고를 유치해야 약국 무상 서비스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대원 부회장은 초도이사회에서 "팜봉투는 7월까지 무료지만 7월까지 1000개 약국이 확보되지 않으면 무료화가 안된다"며 "광고 스폰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대약 A이사는 "회비를 무턱대고 3만원 인하하더니 약사회 사업을 광고수입으로 충당하려는 것 아니냐"며 "결국 제약사가 타깃이 될 것인데 향후 불용재고약 반품 사업 과정에서 광고주인 제약업체를 대약이 옥죌 수 있겠냐"고 말했다. B이사는 "전임 집행부에서도 광고수익 확보를 위해 약사회원명부를 매년 발행한 적이 있었는데 조찬휘 집행부는 매체 창간으로 풀려고 하는 것 같다"며 "광고수입을 찾는데 쓸데없는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열심히 일 할 테니 회비인상을 하자는 회원 설득이 더 필요하다"며 약사회의 수익사업에 비판적입장을 보였다.2013-05-08 06:34:58강신국 -
대약·16개 시도 여약사 부회장 한 자리에16개 시도약사회 여약사 담당 부회장이 한 자리에 모였다.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순례, 위원장 김경희)는 7일 1차 시도지부 여약사담당 부회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도지부 임원 구성 후 새롭게 임명 된 여약사담당 부회장(16명)이 참석한 첫 번째 회의로 상견례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순례 부회장은 대약 여약사위원회 주요사업 계획과 향후 전개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특히 2002년부터 시행한 '한독약품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 캠페인'에 대한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종래와는 다른 혁신적인 사회공헌 활동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부회장은 지역사회에서의 국민과 함께 하는 약사상 구현을 위해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도 "복지시대에 발맞춰 국민이 요구하는 약사상 실현을 위해 시도지부 여약사회장들이 앞장서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2013-05-08 06:10:30강신국 -
서울아산병원, 신약 6품목 신규 랜딩서울아산병원이 최근 신약 5품목을 새롭게 랜딩했다. 이번에 랜딩된 품목은 JW중외제약 만성변비치료제 '듀파락-이지 시럽'과 '듀파락-이지 시럽 pk', 삼진제약 혈관확장제 '니모디핀 주', '니모디핀 정', CJ제일제당 항악성종양제 '캄토프주', JW생명과학 'NaK20(K 20meq/Ns 1L) inj' 등 5품목이다. 화이자 '리피토', 안국약품 '자이콤 비강분무액', 정인제약 '윈로에스디에프', 바이엘코리아 '자렐토', CJ제일제당 '클로스원'과 '알말', 화이자 '프리베나13', 사노피아벤티'애피드라'와 '란투스', 노바티스 '가브스', 근화제약 '로날', 동아에스티 '슈프락스', 정인제약 '윈로에스디에프', 갈더마 '로세릴 네일라카' 등 14품목은 코드 변경됐다. 이들 14품목은 성상 변경, 포장 변경, 규격변경, 포장상자 및 단위 변경 등을 이유로 코드 변경이 이뤄졌다.2013-05-07 19:53:27이혜경 -
대약 약봉투 복약지도 서비스 유료화 '논란'대한약사회가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팜봉투 사업이 논란에 휩싸였다. 월 9900원(VAT포함) 사용료가 논란의 단초였다. 7일 대한약사회관 열린 초도이사회에서 이사들은 대약이 추진한 팜봉투 MOU 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김대원 부회장은 "정부와 토요일 전일 가산제 논의 과정에서 복약지도 서면화가 이슈화됐다"고 소개했다. 김 부회장은 "대약-약학정보원-크레소티 3자가 약국에서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MOU를 체결했다"며 "PM2000 자체에서 하자는 주장도 있는데 AS 등의 문제가 있었다"고 전했다. 김 부회장은 "이 사업이 본격화되면 광고를 수주할 것"이라며 "이후 사용 약국이 1000개 이상이 되면 사용료가 무료화 된다"고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팜봉투는 7월까지 무료다, 7월까지 약국 1000곳이 확보되지 않으면 9900원을 내야 한다"며 "약국 1000곳이 확보돼야 광고 스폰서가 확보된다"고 소개했다. 즉 팜봉투 사용 약국 1000곳을 확보하기 전까지 월 9900원을 내야 한다는 것이다. 양덕숙 약학정보원장도 "전임 집행부에서 포괄적으로 계약이 돼 있는 상황이었다"며 "양면 프린트 제공 등 크레소티가 회원약사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제안을 했다"고 말했다. 양 원장은 "정부의 서면 복약지도 논의와 맞물리면서 서둘러 MOU를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사들의 불꽃같은 질의가 이어졌다. 먼저 좌석훈 이사는 "복약지도 강화 필요하다는 점에 인정한다"며 "다만 SW를 잘하는 약사님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틀 정도면 만들어지는 프로그램인데 왜 9900원을 내야 하냐"며 "지금도 A4 컬러로 뽑아주면 된다"고 지적했다. 좌 이사는 "서면 복약지도가 주가 아니다. 약사들이 직접하는 복약지도가 더 중요하다"면서 "토요가산제는 주5일제에 해당하는 부분이지 딜 형태로 복약지도 의무화를 요구할 수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영진 이사도 "왜 약국에서 9900원 내야 하냐"며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도 매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다. 약학정보원에서 하면 될 것을 왜 크레소티와 연계해서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이사는 "사기업체를 약학정보원이 두둔하는 것 같다. 팜 봉투 사업에 왜 MOU를 체결했는지 이유를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이철희 이사도 "나도 약국에서 복약지도서를 출력해서 주고 있다"며 "왜 이런 이야기 나오는지 모르겠다. 문서로 주면 되는데 9900원 경비 들여서 뭐햐냐"고 따져 물었다. 결국 팜봉투 MOU 사업 논란은 무료냐 유료냐를 놓고 공방을 벌이다 양덕숙 원장이 지부장들에게 상세 설명을 다시 하는 선에서 마무리됐다. 이어 이사회는 ▲상임이사회 회무 분장 ▲사무처 운영 규정 ▲경조규정 ▲약사공론 운영 규정 ▲2013년 사업계획안 ▲상임이사 인준 ▲상근임원 인준 ▲정책협의회 인준 건 등을 심의했다.2013-05-07 19:24:33강신국 -
병협,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청구방법 연수교육보험회사 등에 청구하는 자동차보험환자 진료비가 변경되는 국토교통부장관 고시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자동차보험심사업무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위탁돼 일선 병원에 혼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자동차보험심사업무의 심평원 위탁에 따른 병원들의 혼란을 줄이고 올바른 청구방법을 통해 회원병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10일, 14일, 23일 각각 부산, 대전, 서울에서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청구방법 연수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교육은 10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대강당에서 오후1시부터 시작되며 이후 14일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범석홀, 23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자동차보험 진료비 분쟁 대응 방안_보험심사파트 중심으로(중앙대학교병원) ▲자동차보험 심사업무 절차 및 기준(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동차보험 청구명세서 서식작성 요령(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강연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 연수 교육 참가 희망자는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홈페이지(http://edu.kha.or.kr)에서 등록 가능하며, 등록 및 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한병원협회 학술교육국 (전화: 02-705-9246~8)으로 문의하면 된다.2013-05-07 18:07: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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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병원 설립자 박영하 박사 타계을지학원 및 의료법인 을지병원 설립자이자 을지재단 명예회장인 범석 박영하 박사가 숙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87세. 박 박사는 지난 1956년 을지로에서 산부인과를 개원한 뒤 을지대병원, 을지병원 등 4곳의 병원과 을지대학교를 설립하는 등 현재 을지재단의 초석을 닦은 인물이다. 1927년 2월 9일생인 박 박사는 1945년 평양 제 3중학교를 거쳐 서울의대를 졸업했으며 6.25때는 군의관으로 평양탈환작전에 참전하는 등 6년여 동안 국가를 위해 헌신적인 소명을 다했다. 중령으로 예편한 후 서울 을지로에 박영하 산부인과병원을 개원, 1981년 대전을지병원(현재 을지대병원), 1995년 을지병원, 2001년 금산을지병원, 2009년 강남을지병원을 차례로 개원했다. 박 박사는 의료사업 뿐만 아니라 선친 박봉조 선생의 유업에 따라 교육 사업에도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 1983년 학교법인 을지학원을 설립, 서울보건대학(현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를 인수했으며, 1996년에는 대전 용두동에 을지의대를 설립했다. 박 박사는 평소 나눔과 봉사에도 관심이 많았다. 1994년 일본에서 홀로 투병 중이던 국민영웅 프로레슬러 김일 선생을 병원으로 데려와 2006년 임종 때까지 지켰던 일화는 당시 사회에서 큰 감동을 주기도 했다. 박 박사는 우리나라 의학발전과 인재양성의 공로를 인정받아 1999년 27회 보건의 날 국민훈장 모란장, 2008년 36회 보건의 날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각각 수훈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전증희 여사와 아들 준영(을지대학교 총장), 딸 준숙(범석학술장학재단 이사장)등이 있다. 빈소는 노원구 하계동 을지병원에, 분향소는 대전 을지대학교병원 범석홀에 마련됐고, 영결예배는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지천관에서 진행된다. 장의집행위원회장은 목영준 을지학원 이사장이 맡는다. 발인은 5월 10일 8시,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장의집행위원회 연락처: 02-970-8400)이다.2013-05-07 15:09: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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