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의료봉사단 몽골서 '사랑의 인술'
- 김정주
- 2013-05-08 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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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식림행사와 연계,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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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 사회봉사단은 해외 의료봉사를 위해 몽골로 출국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 간 진행된다.
김형길 봉사단장(소화기내과 교수)을 비롯한 병원 내 사회봉사단 10여명이 몽골 울란바토르와 바가노르구 지역을 방문해 현지인과 교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와 건강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봉사단은 소화기내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를 중심으로 약 300여명을 진료 하게 되며, 특히 울란바토르시의 고아원을 찾아 아동들을 진료하고, 구급함 SET를 기증하는 등 다양한 활동이 계획돼 있다.
병원 측은 이와 함께 몽골 제 2~3 병원 등 협력의료기관을 방문해 글로벌 의료시스템 구축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한진그룹 사회공헌활동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대한항공 식림행사와 연합해 진행한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박승림 병원장은 "몽골지역 의료봉사를 꾸준히 진행해 현지인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글로벌 의료시스템 구축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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